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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 모후시여!(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독서: 히브 5, 7-9 복음: 요한 19, 25-27)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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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21건 조회 1,865회 작성일 14-09-15 15:45

본문

    오늘 축일이 지향하는 목표는 천주의 모친이신 복되신 마리아께서 당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수난하실 때에 당하신 정신적인 순교를 마음에 되새기려는 것입니다. 생전에 성모님은 일곱 가지 사건(성모 칠고)을 통하여 커다란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1)아기 예수를 성전에서 봉헌할 때 시므온의 예언, 2)이집트로의 피난, 3)사흘 동안 소년 예수를 잃음, 4)골고타를 향한 십자가 길에서 예수님을 만남, 5)십자가 밑에서 그분의 죽음심을 바라봄, 6)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시신을 내림(피에타의 성모), 7)예수님의 시신을 무덤에 묻음.

    성모님과 예수님 사이에는 애정이 넘치는 다정한 어머니와 아들 사이에 존재하는 다정다감한 모든 것이 발견됩니다. 그뿐 아니라 마리아께서 자신의 하느님으로서 그분을 사랑한 농도 짙은 사랑도 발견되기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 사이의 사랑보다 더 위대한 하느님과 인간 영혼 사의의 사랑은 있을 수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마리아께서 수치스러운 십자가 밑에 서 계실 때 당신 아들을 신랄하게 비난하고 조소하며 저주하는 사람들의 욕설로 마리아의 마음은 가득 차 있었으니, 시온의 딸이신 동정 마리아께서 겪으신 고통과 비애를 그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요? 

    "길 가는 나그네들이여, 나를 보시오. 주님께서 노여움을 터뜨려 나를 내려치시던 날 겪던 그런 고생이 또 어디 있겠소?"(애가 1, 12) 그래서 성 베르나르도는 성모 마리아를 정신적 순교자로 정의합니다. 그분은 순교자의 모후이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천사의 방문을 받는 순간부터 평범한 여인의 길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이 말씀 속에는 그러한 결단이 숨어 있었습니다. 특별한 신분으로 사는 것은 고통스런 일입니다. 그만큼 의무가 주어지고 신분에 맞는 삶을 살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시메온의 예언은 그것을 뒷받침합니다. "보십시오.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평생 아버지와 예수님의 뜻을 기리며 사셨습니다. 잘 모르더라도 끝까지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셨습니다. 왜 그런 삶을 사시는지? 왜 사람들에게 반대를 받아야 하시는지? 기적의 능력을 지닌 분이 어찌하여 죽음의 길을 가시는지? 잘 모르셨지만 따라가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길이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였습니다.

    아들의 죽음을 보는 어머니의 마음은 고통스럽습니다. 억울한 죽음이 분명한 것을 알면서도 보는 것은 고통 이상입니다. 그런데도 성모님께서는 받아들이십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고통의 순간에도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셨습니다. 신앙인은 성모님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그를 보살펴 주십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보십시오.  율리아 자매님의 생애가 바로 성모님이 걸어가신 길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율리아 자매님을 가리켜 성모님의 덕을 닮아 완덕에 나아갔다고 칭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주에 나오는 사람들은 바로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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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    매번 수고 해주신 덕분의 귀한말씀을 보게하시고 또 많은것을 알게됩니다. 넘넘 감사드립니다.

"1)아기 예수를 성전에서 봉헌할 때 시므온의 예언, 2)이집트로의 피난, 3)사흘 동안 소년 예수를 잃음, 4)골고타를 향한 십자가 길에서 예

수님을 만남, 5)십자가 밑에서 그분의 죽음심을 바라봄, 6)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시신을 내림(피에타의 성모), 7)예수님의 시신을 무덤에 묻

음."



율리아 엄마의 고통은 이루말 할수가 없는데도 성모 어머니께서는 이렇게 고통과 또한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서도

율리아 엄마의 고통 보다  더 많이 받으신다고 말씀하시면서 율리아 엄마을 위로하심을 저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우리들을 넘넘 사랑한 나머지 지옥으로 가면 안되니까 피눈물을 흘리시면서까지 호소하시며 천국의 데려가시려고

 율리아엄마까지 우리에게 보내주시어서 엄마의 영성으로 닮아 함꼐 천국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우리들은 엄마의 대속고통과 합해서 봉헌

하면서 기도하는 우리들은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5 대영성으로 생활의 기도화가 무장되어 매순간마다 사랑의 열매을 많이 맺어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 율리아 엄마와 함께 천국가는 것이 우리들의 목표임을 알고 더욱 무장되어서 생활의 기도와 묵주 기도를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여 늘 노력하는 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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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신앙인은 성모님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그를 보살펴 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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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 끝없는 고통들로 사시며 인류구원을 위한
공동 구속의 아름다운 사랑을 저희에게 주신
어머니시여!

순교자의 모후이시며 통고의 어머니시여!
끝없는 어머니사랑에 어머니 맘 채워드리지
못해 어머니 죄송해요,

어머니 부족하지만 노력할께요.아멘
위로의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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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 사이의 사랑보다
더 위대한 하느님과 인간 영혼 사의의 사랑은
있을 수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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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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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좋은말씀 감시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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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신앙인은 성모님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그를 보살펴 주십니다. 아멘!

♥주님! 이 길 끝까지 걷게 하소서!

위로의샘님,

。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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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신앙인은 성모님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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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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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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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에 나오는 사람들은
 바로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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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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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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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천사의
방문을 받는 순간부터
평범한 여인의 길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이 말씀 속에는 그러한
결단이 숨어 있었습니다
특별한 신분으로 사는
것은 고통스런 일입니다
그만큼 의무가 주어지고
신분에 맞는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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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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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신앙인은 성모님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그를 보살펴 주십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보십시오 율리아 자매님의 생애가
바로 성모님이 걸어가신 길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율리아 자매님을 가리켜 성모님의
덕을 닮아 완덕에 나아갔다고 칭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주에 나오는 사람들은 바로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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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들의 죽음을 보는 어머니의 마음은 고통스럽습니다.
억울한 죽음이 분명한 것을 알면서도
보는 것은 고통 이상입니다.
그런데도 성모님께서는 받아들이십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고통의 순간에도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셨습니다.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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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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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길 가는 나그네들이여, 나를 보시오. 주님께서 노여움을 터뜨려
나를 내려치시던 날 겪던 그런 고생이 또 어디 있겠소?"  그래서
성 베르나르도는 성모 마리아를 정신적 순교자로 정의 합니다.
그분은 순교자의 모후이십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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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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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신앙인은 성모님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그를 보살펴 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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