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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 영적인 갈증의 목마름으로 이끌어주신 나주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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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7건 조회 2,205회 작성일 14-09-15 15:51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 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하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 시편 >42장 4~5절.

 

" 축제의 모임 환희와 찬미 소리 드높던 그 행렬,무리들 앞정서서 성전으로 들어 가던 일,생각만 하여도 마음이 미어집니다,

 

어찌하여 내가 이토록 낙심하는가? 어찌하여 이토록 불안해 하는가? 하느님을 기다리리라 나를 구해주신 분, 나의 하느님,나는 그를 찬양 하리라."

 

나주 순례 몇일전, 우연히 성경을 펼쳤을때 위, 시편 말씀이 그전, 성경을 봉독 하였을때와는 다르게,저의 마음에 한 여름에 마치, 단비를 만난것처럼 평소와는 다르게 저의 무디고 무딘, 마음을 어루만져 주면서 한동안 깊은 생각에 골몰하게 만들었습니다.

 

비유를 하자면,첫 영성체를 받았을때와 견진성사를 받을때처럼 그전과는 사뭇다르게 평소에 생각은 많은 편에 속하는 저이지만 내면에 깊은 울림과 갈증과 목마름으로 밤에 잠을 설칠정도로 한참 많은 생각에 저를 골몰하게 만들었지요!

 

그러다가,벽에 십자가와 함께 붙어있는 나주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상본에 눈과 마음이 초점이 맟추어 지면서 다다른 생각이 아! 나주였습니다 아멘.

 

나주홈피는 매일 내집처럼 하루에도 몇번이라도 방문하는것이,저의 하루 개인 일상이 되어버린지가 꽤,오랜 시간이 지났고 나주 순례도 제주팀 합동으로 다녀온지가 6월30일,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이제, 나주 순례 다녀온지,겨우 3달(?)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나주 순례를 가고 싶어지고 나 답지않게(?)목마름과 갈증이 한 여름에 목을 축일 물이 간절하듯,그렇게 저의 마음도 간절함으로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아멘.

 

제주도외에 우리나라 다른곳은 마음만 먹으면,언제든지 합동 순례버스를 타고 제주도와는 다르게 편하게(?) 순례길에 오를수 있지만 제주도는 지역과 여건상 한번 순례길에 오르기 위해서는 사전에 인터넷등으로 예약도하고 등등, 요건과 절차등으로 간단하지만 머리도 아프고 홈님들도 잘 아시듯이 나주인에게는 필요 절차인(?)어둠의 공격과 방해공작등으로 생각보다 꽤 힘들고 고달픈 여정입니다.

 

그러나,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어떤 분이십니까? 마음만 먹으면 불가능이 없으신 분들이시기에 특히, 연세가 90이 다,되어 가시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늘, 평생 변치않게 손에서 묵주가 떨어질날이 없으신 외 할머니 영향 때문인지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들처럼 성모님께서는 저와 저희 가족을 사랑하시고 늘, 위험에서 구해주셨기에 저,역시,죽을고비에서 4번이나 성모님께서 구해주셨고 ,그런 이유로 나주로까지 불러주셨습니다 아멘.

 

세상에서도,다른 이가 생명이 위태로울 때에 구해주시면 평생 생명의 은인으로 마음에 고이 간직하는데,하물며,저같은 경우는 오죽 하겠습니까?

 

저가,이런 재미없는 이야기를 털어놓는것은 저가 바로,이번 순례길에 오른것은 성모님께서 불러주셨기에 가능한 순례였다는것을 말씀드리려고 털어놓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이름은 세세대대로 영원히 찬미 영광 위로 받으옵소서",~ 아멘. 

 

순례가기 몇일전부터,늘,나주순례가기전 유혹의 단골 메뉴인,갈까 말까,다녀온지 몇달이나 됬다고,너는 남들처럼 그렇게 유별나게 열심히 않다녀도 괜찮아 등등,달콤한 유혹들이 저의 귓전을 마치,북소리처럼 울리며 저를 유혹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는,그전에는 좀,소원했던 새벽 미사에 꾸준히 참례하고 나주 순례길에 무사히 오르도록 간절히 기도드리며 미사를 끝내고 성당 계단을 내려오면 언제나 마주치시는 성모상 성모님발에 두손을 포개며 성모님께 율리아 자매님,저와 이번 순례길에 오르실 홈님들을 유혹하고 손짓하는 "늙은용과 뱀에 불과한 사탄을 그,능하신 발로 깔아 뭉개주시고 성령의 밧줄로 꽁꽁 묶어서 지옥으로 쳐- 던져버려 주소서" 하며 매일 꾸준히 성모님께 도움의 손길을 청했습니다 아멘.

 

그렇게 몇날 몇일을 보낸후,드디어 나주 순례 당일,새벽에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눈을 부시시 비비며 시간을 들어다보니 새벽 5시,마음 한곳에서는 언제나 달갑지 않은 초대받지 못한 손님,그러나,시도때도없이 초대도 않했는데 막무가내로 쳐 들어오는 유혹이 밖은 아직 캄캄하고 남들은 잠을 청하는 이른 새벽인데 그 먼데 뭐하러 가나하며 징징 거렸지만

 

급하게 옷을 차려입으며 생활의 기도로 주님과 성모님께 반듯하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소서 하며 봉헌하고 마루상에 놓여 계신 성모님상 성모님께 성모님 이왕 가는거 시작과 끝날때까지 함께 해주세요 하며, 화살기도를 드리고, 배낭을 메고 드디어 순례길에 오를수 있었습니다,아멘.

 

이른,새벽이어서 거리는 차가 한 두대만 다녔지만 조금, 동산 밑으로 내려오니 동문 시장에는 손님과 상인들로 북적거렸습니다.

 

이,광경을 그냥 지나치지않고 율리아님께서 가르쳐주신 생활의 기도로 주님,성모님 이른 새벽에 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리듯이 저희들도 영적으로 깨어있게하시어 오늘,나주 기도회에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깨어 북적 거리게 하여주시고,저희가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깨어 기도하는 거룩한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하였습니다 아멘.

 

또한, 오늘, 순례길에 오르는 나주 순례자와 저의 걸음 걸음 수만큼, 나주인준이 앞당겨지고,우리나라 윗분들의 영혼을 흔들어 깨워주시어 나주로 속히 불러주옵소서 하며 걸으니 걸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마음에는 기쁨과 설레임으로 가득찼습니다 아멘. 

 

패스트푸드점에서 간단하게 배를 채우고,7부두로 걸음을 걸으면서,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면서,윗분들에게도 저희들에게도 바다와도 같은 넓은 마음과 온유함으로 가득채워주시길 기도드리며 7부두로 걸음을 재촉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7부두 안으로,들어가니 부두안에는 이미,많은 관광객들이 표를 끊기위해 운집해 있는것을 보면서,주님~성모님,저분들이 관광으로 제주도와 완도와 다른지역으로 이른 새벽에 발걸을 재촉하듯이 영적으로 깨어있고 성령으로 변화시켜주시어 나주로도 수많은 영혼들을 이끌어 주시어 인류의 죄로 성심이 갈갈이 찢어지신 주님과 성모님의 상하신 마음을 기워 갚아드리는 거룩한 자녀로 새롭게 탄생할수 있도록 은총과 자비를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를 바칠수 있었습니다 아멘.

 

이네,표를 끊고 완도를 향하여 출항하는 한일 카페리 1호 배안으로 들어가서 배낭을 자리에 풀고 시원한 2층 선반으로 나가보니 바람이 제법 강하게 불어와서 몸을 움직이기 힘들 정도 였습니다.

 

저번,제주 기도모임에서 메세지 말씀중에 성모님께서 ~ 나와 함께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하자꾸나~하신, 말씀이 떠올라서 선반에서 제법 차갑고 강하게 불어 닥치는 바람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사제들의 영혼과 육신을 저,강한 바람을 성령의 강한 바람으로 변화 시켜주시어 수많은 잠자는 우리나라 사제들의 영혼을 흔들어 깨워주시어 지금,세상이

 

암흑으로 가득차 있는것을 깨닫게 하여주시어 하루빨리 나주로 불러주시고 인준 절차를 밟아주시어 이땅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흘러넘쳐서 평화의 물결로 가득히 흘러넘칠수 있기를 기도로 봉헌 하였습니다 아멘.

 

어느덧,3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완도에 다다라 서둘러 완도 시외버스 터미널로 걸음을 재촉하고  표를 끊고 시외버스를 타고 2시간쯤 달려서 드디어 나주 시외 버스터미널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처음에는,배와 차를 갈아타면서 기다리며 지루하고 짜증도 났지만 사소한 모든것도 생활의 기도로서 봉헌하라는 주님과 성모님 메세지 말씀에 힘을 얻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모든것이 기쁨과 만족으로 변화되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멘.

 

경당안으로 들어가서,십자가 앞에서 주님과 성모님께 경배드리고 코를 찌르는 향유와 참젖을 맡으면서 악취가 풍기는 저희들의 죄를 없애주시길 기도드리고 미천한 저를 불러주십에 감사드리고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루비노 회장님과 기도를 바치시던 자매님의 배려로 광주에서 자가용을 몰고오신 자매님들과 합석하여 성모님 동산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아멘.

 

처음에는,완도에서 나주로 버스가 오후 2시가 한참, 넘어 늦게 도착하여 늘, 오후 3시에 시작하는 십자가의 길을 바치지 못할것으로 생각했는데,놀라우신 주님과 성모님의 섭리로 동산에 도착하자마자 많은 순례자들이 방금,시작한것으로 보이는 십자가의 길에 함께 동참하여 십자가의 길을 바칠수 있었습니다 아멘.

 

십자가의 길을 바치면서, 특히,주님께서 성혈을 흘려주신 곳에 발을 대면서 거룩한 성혈로 윗분들과 저희들의 영혼과 육신의 죄와 악습을 깨끗이 씻어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십자가의 길을 바치고, 영혼의 목욕탕에서 영혼과 육신의 죄와 악습을 깨끗이 씻어주시길 기도드리며, 특히,저희 가족들도 하루빨리 단체로 나주로 이끌어주시어 성화와 성가정으로 이끌어 주시길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로 봉헌하였습니다 아멘.

 

식사시간에는,6월달에는 없었던 조립식건물 식당이 지어진 건물을 보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배려에 감사 드릴수 있었습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께서 만남의 시간에 나오실수 없을 정도로 몸이 아프신대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만남의 시간을 가져주시는 모습에 눈물이 없을 정도로 차디찬 저자신이 눈물이 나오는것을 보면서,아! 이것이 참된 희생이고 사랑이라는것을 깊히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아멘.

 

만남의 시간때,율리아님께 제주도에서 저가 왔다고 인사드리고 힘내시라고 화이팅!외쳐주니,율리아님께서 그래,베드로하면서 무척 반겨주시어 마치,성모님의 따뜻한 품에 앉기는듯한 체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갑자기 생각이 않나지만,베드로 회장님께서도 만남의 시간때 등에다 무엇을 대어주시어 따뜻함을 느꼈고 그리고 기쁘게  반겨주시어 참 포근함이 느껴졌습니다 아멘.

 

그동안의 아픔과 시름,고통, 피곤함이 사르르 눈녹듯이 사라지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멘.

 

율리아 재매님께서 지옥에 대해서 강의 하실때는 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셔서감사드립니다 아멘.  

 

 기도회를 마무리하고 개인으로 순례길에 오르신 분들과 함께 봉고차를 타고 나주역과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하차하고 잠시 의자에 앉아 이번, 기도회에 대해서 잠간 묵상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후에, 돌아보니,저가 이번,순례길에 오른것은,율리아 자매님의 극심한 대속 고통을 묵상하면서 미천한 저도 성모님께서 너도 나주로 가서 희생과 고통으로 외롭고 혼자 고군분투하는 사랑하는 내딸 율리아와 함께 동참해주고 조금이나마 위로해주라고 저를 불러주신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아멘.

 

그렇게,깨달으니 이번기도회에 그전보다 비록,순례자 수는 줄었을지언정,가치있고 ㅕㄹ처럼 빛나는 아름답고 원더풀한 기도회가 될수 있었습니다 아멘.

 

저,개인적으로,제주도로 출발할때는 광주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위해 표를 끊다가 표가없어서 오후 3시대 표를 끊었고,이것도 유혹으로 저를 손짓하여 처음에는 표를 취소할려고 헀다가 희생으로 봉헌하고 표를 끊었는데,후에 생각해보니 저,자신이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아멘.

 

비록, 오후까지 기다리다가 잠시,시간을 비웠다가 배낭을 분실했는데,그전 같으면 화가나고 속이 많이 상했을턴데 이상하게? 그래! 필요한 사람이 가져갔을거다 생각하고 생활의 기도로 저의 영혼속에 잡다한 포기못하는 온갖 잡다한 죄와 악습, 암덩어리등을 없애주시길 기도로 봉헌하고나니 희한하게 웃음이 나오고 마음에 여유와 온유함이 배겨나오는것이 느껴지고 이제는 나주맨이 다 된것 갔습니다 아멘.

 

아이고! 수녀님들께서 정성되이 기적수를 챙겨주셨는데,죄송하게 됬수다.그,가져간 영혼을 변화시켜 주시어 성령의 부메망으로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저의,급하고도 다소,혼란스러웠던, 이번, 나주 순례길이 주님과 성모님께는 찬미와 영광이 돌아가고 가여우신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특별히 봉헌드립니다 아멘.

 

홈님들에게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축복,생활에 필요한 모든 은총을 허락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 억압당하는 이 백성을 굽어보시고,사악한 사람들에게 더렵혀진 성전을 가엾이 여겨 주십사고 주님께 간청하였다."<2마카 8,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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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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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만남의 시간에 나오실수 없을 정도로 몸이 아프신대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만남의 시간을 가져주시는 모습에 눈물이 없을 정도로 차디찬 저자신이 눈물이 나오는것을 보면서,아! 이것이 참된 희생이고 사랑이라는것을 깊히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아멘.

만남의 시간때,율리아님께 제주도에서 저가 왔다고 인사드리고 힘내시라고 화이팅!외쳐주니,율리아님께서 그래,베드로하면서 무척 반겨주시어 마치,성모님의 따뜻한 품에 앉기는듯한 체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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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안에서
축복 가득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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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먼길인 제주도이지만
마음은 언제나 나주에 계시며 그리워하시고
나주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자비의샘님

순교자의달에 순례오셔서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고통중이셔도
말씀 한마디라도 더 저희들에게 불어넣어

주시려 봉헌하시며 말씀하시는 그 지고지순한 사랑에
이 죄인 자꾸만 눈물이 나왔습니다.

자비의샘님께서도 많은 은총 받으시고 먼길 오신 그 발걸음
마다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해주시고 동행해주셨으니
함께 기뻐하며 받으신 모든 은총 함께 감사드리며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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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비의 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먼~ 길 오시느라 수고하신 시간의
몇 만배의  은총 받으셨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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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순례의 유혹도 떨쳐버리시고
나주 성모님께 순례오시어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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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머언길 끊임없이 달려드는
유혹 어려움 봉헌하시면서
멀리 제주도에서 순례하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돌아가실때는
빈손으로 결코 그냥
돌려보내지 아니하셨을 거에요
자비의샘님 배낭까지 분실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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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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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갖가지 은총들...모두 축하드려요~^^

자비의샘님,

。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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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동적이고 재미있어요,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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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먼~길 오셔서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주님성모님의 사랑으로 은총충만한
나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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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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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 샘님...!!!    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가 무장되어 그 기도로 은총 대박이십니다.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을 자세하게

주시니 감동입니다. 그렇게 생활속에서 기도화가 되어서 생명 나무의 열매가 주렁 주렁 열려서 천상의 꼴인함을 믿습니다.

물을 건너서 나주성지[도성]을 기쁘게 찾아주시니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전해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위로 드리시니. 감사하며

하느님 아버지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  자비의 샘님 넘넘 수고와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먼길이 수록 은총은 더 많이 받게 됩니다.

또한 그렇게 매 순간마다 생활이 기도화가 무장되어 있으니 율리아 엄마와 함께 천상의  올라 주님과 성모님곁에 서게 됨을 믿습니다.

자비샘님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아멘...!!!

" 율리아 자매님께서 만남의 시간에 나오실수 없을 정도로 몸이 아프신대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만남의 시간을 가져주시는 모습에 눈물이

없을 정도로 차디찬 저자신이 눈물이 나오는것을 보면서,아! 이것이 참된 희생이고 사랑이라는것을 깊히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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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께서 이번 첫토에는 바다건너다리건너서 나주도성을 방문하셨네요
먼 길 을  멀다하지 않고 오신 것을 아시는  성모님께서  차고도 넘치도록 풍성한 축복을 내려주셨으리라 맏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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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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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향기님의 댓글

릴리향기 작성일

자비의 샘님! 당신의 희생과 고통, 사랑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순례길에서 겪으신 영적 투쟁!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우리도 작은 고통이나마 샘님처럼 봉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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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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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의,급하고도 다소,
혼란스러웠던, 이번,
나주&#160;순례길이 주님과
성모님께는 찬미와
영광이 돌아가고
가여우신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의&#160;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특별히
봉헌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은총의순례기와
은총이야기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오 순례오셨는데
못뵈었네요  잘가셨군요
늘 성모님 사랑안에서
성모님 사랑전하려는
님의 열정 ~만방에 전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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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자비의샘님 먼제주도에서도 한걸음에 달려와
은총받으시고 은총글 올려주시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행복하시길 빌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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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자비의 샘님!!
순례기 감사드려요ㅜ!
은총 가득!!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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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자비의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순간 순간 생활의기도가 몸에 베인  자비의샘님, 
늘 주님 성모님 사랑 속에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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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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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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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자비의 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제주 기도 모임 회원님들과가정에 
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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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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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은총 넘치는 순례기 감사히 읽었습니다.
제주도에서 다녀가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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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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