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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시대나 오늘의 시대가 얼마나 틀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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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2,157회 작성일 15-04-27 02:35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는 자주 오늘의 세대와 2000년 전의 예수님 시대를 묵상해 보기를 좋아합니다.

문제는 무엇이냐하면 예수님시대가 지금부터 2000년 전인 까마득한 옛날이라고

하여 오늘의 현대에서는 그 예수님의 진리가 변질 될 수 있느냐 입니다.

 

예수님시대의 훨신 전의 소크라테스같은 시대에는 이미 상당히 수준높은 철학이

존재하고 있었지만, 예수님은 그런 어려운 철학은 전혀 사용하지도 않으셨고

가르쳐 주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복음사가들 역시 신약성경등을 중요한 욧점만을 기록했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전혀 글을 썼다는 이야기도 없습니다.

예수님시대 이전의 4000년의 구약성경 또한 철학의 개념따위도 없었으며,

2000년이 지난 우리가 이해하기에도 어려운 것은 하나도 없다라는 사실 입니다.

 

단지 창세기등에 나오는 하느님의 천지창조에서, 하느님을 잘 모르고 우리의

조상 아담을 잘 모르는 사람들과 성직자들이, 구약성경을 하나의 신화처럼,

혹은 어디서 좋은 이야기들만 끌어다가 나열해 놓았다고 하는 서00 이단성

신부님의 자신의 판단만이 옳은듯 아직도 사람들에게 잘못 호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에 와서 그동안 성경을 얼마나 많이 뜯어 고쳤는가?

우리가 매일 보는 미사책이 작년다르고 올해 다름을 볼 수 있습니다.

말을 바꾸어 그럴듯하게 위장한, 복음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는 구약성경을 자주 인용하시며, `나는 구약을 폐기하러

온것이 아니고 완성하러 왔다`라고 천명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구약이나 신약성경등은 살아있는 하느님의 말씀인것입니다.

거기에 대하여 그 누구도 왈가왈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느님 성부께서나 성자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렵게 가르치지 않으셨고

아주 쉽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냥 가르쳐 주신대로만 따라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천주교회는 너무 까다롭고 각교구의 벽이 마치 철옹성같이 높고

단단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각종 철학들과 사상들이 그 위에 철벽을 두르고 있어서, 그런 장벽의

주인이신 주교님들이 뭐라고 하면, 전체의 주교님과 성직자들이 무조건적인

순명을 해야 하는것이 마치 하느님께 순종한다는 착각을 하게 만듭니다.

 

그 제도는 공산주의 이상으로 벽이 높고 성부와 성자께서 만든제도가 아닌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 벽을 세운 제도인것이, 마치 천주교의 전부라고 착각을 한다는 사실

입니다.

 

세계 각나라의 법은 사실은 모세의 십계의 법에 그 기초를 두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변질된 채 운영되고 있기에, 지금 세상이 그렇게 타락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애초에 어린이들을 사랑하시며 우리에게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어린 아이처럼 되거라'

이었지 영악해 져라가 아닙니다.

 

단체가 생기면 자연적인 규율이 생기고 법이 생긴다고 하지만, 예수님 시대에는

그런 것이 없었고 그냥 사랑의 계명만을 주셨던 것입니다.

 

"네 주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것이야말로 우리신자들 뿐만이 아니고 모든 성직자들이 그렇게 실천해야만

하는 것이지, 제도권을 만들어 굴복시키듯 하라는 뜻은 전혀 아닙니다.

 

나는 어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려진 하느님 성부의 말씀을 다시 읽어보며,

전능의 하느님께서 바로 오늘의 시대가, 다른 어느시대보다도 더욱 타락해 있음을

들어내셨고, 율리아님만 아니었다면 벌써 세상은 불바다가 되었을 것임을

암시하셨습니다.

 

전무후무한 하느님의 귀한 말씀을 오늘 우리가 들을 수 있고, 또한 천국의 모습이

밝혀진 것은, 이제 곧 하느님의 경고가 내려질 것임을 뜻하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의 글을 보았는데,

모두 262명이나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차음보는 이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중에는 나주의 진실을 믿는 성직자들도 꽤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이트에는 글 쓰는 분들이 몇분제한이 된듯이 쓰고

있는데, 나는 될 수 있으면 그 많은분들이 좀 글을 써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제 2달만 있으면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를 찾아오신지 30주년의 해가 되는데

이미 여러명의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이 오실것이고 수많은 순례자들이 올것인데

가능하다면 우리 한국의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이 많이 오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초대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초대에 응하시는 분들은 천상의 생명의 책에 기록될것이기에

한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오시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 합니다.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가 가려지는 대단히 중요한 시기 입니다.

지체 높으신 고귀한 성직자라하여 모두가 알곡이 아니란 사실도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세속의 짐을 다 내려놓으시고 빈 마음으로 오시지 않으면 안될 중요한 싯점입니다.

 

예수님께서나 성부 하느님께서 묘하게도 숫자의 중요함을 들어내시지 않았던가?

30주년이란 사실과 율리아님의 고통 33주년이란 사실을 그냥 흘려듣지 않기 바랍니다.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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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가 진실이라면 하느님께서 알아서
어떻게 해 주시겠지 !

그리고 구경만 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믿음이지요.
나주의 5대영성은 행동이지 눈치가 아니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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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가 가려지는 대단히 중요한 시기 입니다. 지체 높으신 고귀한 성직자라하여 모두가 알곡이 아니란 사실도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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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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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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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 성부께서나 성자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렵게
가르치지 않으셨고 아주 쉽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냥 가르쳐 주신대로만 따라하면 되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소중한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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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하느님 성부께서나 성자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렵게 가르치지 않으셨고 아주 쉽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냥 가르쳐 주신대로만 따라하면 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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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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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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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린 아이처럼 되거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단순한 믿음으로...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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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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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어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려진 하느님 성부의 말씀을 다시 읽어보며,

전능의 하느님께서 바로 오늘의 시대가, 다른 어느시대보다도 더욱 타락해 있음을

들어내셨고, 율리아님만 아니었다면 벌써 세상은 불바다가 되었을 것임을

암시하셨습니다.

전무후무한 하느님의 귀한 말씀을 오늘 우리가 들을 수 있고, 또한 천국의 모습이

밝혀진 것은, 이제 곧 하느님의 경고가 내려질 것임을 뜻하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의 글을 보았는데,

모두 262명이나 되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마땅하고 옳은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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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함께님...!!!  글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글을 쓰시고 본인이 댓글 쓰시는것은 자기 자랑으로 느껴져...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나주가 진실이면 하느님께서 어떻게 하겠지는 ....

우리들은 하느님의 뜻의 하루24시간을 숨쉬며 움직이며 살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죄인중의 죄인인 저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나주성지에서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얼마나 많이 주고 계신것은 우리들이 믿고. 받아드려서

회개하고 삶을 개선하여 험도 티도 구임도 없은 깨끗한 영혼들이

되기위해서 극박한 지금의 때...  눈 뜨는 시간 부터 잠이 드는시간까지

얼마나 생활의 기도가 무궁무진한지를 율리아 엄마로부터 배웠습니다. 

그래서 사랑의메시지 말씀을 실천하고 생활의 기도화가 무장되어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저 자신부터 절대적으로 겸손과 한없이 낮은 마음으로 또한 알아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모른척하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아는 하느님은

늘 사랑으로 사랑으로만이 율리아 엄마의 말씀으로 배워서 인지 ... 

부정도 긍정으로 보려고 하고 화가 날 때도 바로 5대영성으로 생각하며.

이렇때는 님 향한 사랑의 길의 말씀을 떠오르면서 율리아 엄마는 이렇게

하셨지 하면서 긍정으로 생각으로 돌리면 모든것이 좋기만 합니다.

댓글을 보고 진실이면 하느님께서 어떻게 하시겠지가 아니고 현재

내가 할수 있는 노력을 하는 것과 주어진 작은 일이지만 충성을 다하고.

노력하는 모습이고 우리들은 할일을 했을뿐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을 느껴서

제의 믿음을 적어 본것입니다.  부족하고 한없이 부족한 제가

댓글을 길게 쓰고 제 생각을 써 죄송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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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네 주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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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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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가끔 하느님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신비의하느님...
높으시고 멀리만 계시는줄알았는데
나주 순례후...메세지를 읽은후
하느님은 너무너무 자상하시고 따뚯한 부모같음을
느껴봅니다.

사랑이많으시고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그마음이
한없이크고 넓으시지않을까? 생각도해보았습니다.

그렇게 좋으신 하느님.
나주에 가까이계시니
그것이 큰 기적이 아닐까요...

주님함께님.  늘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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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세속의 짐을 다 내려놓으시고
빈 마음으로 오시지 않으면
안될 중요한 싯점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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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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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주님함께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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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주님함께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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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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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멘
저는 거의 20개 다음카페에서 글을 쓰면서 하느님을 전하고 나주를 전합니다.
제가 부족하지만, 그리하여 항상 제가 기도하는게 있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제가 하느님을 더욱 깊게 깨닫게 하여주시고 더욱 사랑하게 하여주소서"
"사랑하올 성모님 ,제가 성모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고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동안 많은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말 할 수 없이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이지만, 그래도 주님을 사랑하니까 주님이 제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제게서 나오는 모든 글은 하느님께 영광일 분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니고요 하하하 성체님 감사합니다.
성체가 어때서요? 만나도 좋고 생명의 빵도 좋지요.하하하 좋은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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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의 댓글

Anna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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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

율리아님은 애초부터 예수님께서 양육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성모님을 보내신분도 예수님이셔요.
그러기에 율리아님은 예수님과 성모님과 분리하여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하하하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게서 율리아님을 양육하시고 율리아님은 또 우리들을 양육하십니다.
지금 생각지도 않은 비가 내리에요 봄에 오는 비는 단비지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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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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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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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알곡과 쭉정이가 가려지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어린아이처럼 단순해질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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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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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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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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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냥 가르쳐 주신대로만 따라하면 되는 것입니다.

아멘~
단순하게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따라갑니다.
주님함께님~
은총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초대에 많은 이들이 응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홍보 부탁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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