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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7건 조회 2,707회 작성일 15-04-27 11:17

본문

저가 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나주를

받아 드리지 못하는,우리나라 수많은 사제와 형제 자매들의


 닫혀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며,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기념일의 성공과 ~나주인준의 길이 확~트일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오늘부터 한주

도,파이팅!하시고,주님과 성모님께서,강렬한 태양과 같은 나주의


열정과 삶의 에너지를 성령으로 가득 채워 주시기를,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오늘,저가 나주홈을 노크한것은,지난 토요일 기쁘게 기도모임을

다녀온후,여기저기서 나주 순례길에 오르지 못하도록,방해하는


어둠의 세력이 많은것과 같이,율리아 자매님과 홈님들 역시,저와

같이 만만찮게 유혹과 공격을 받으시리라 예상하여(?)모두들 힘내


시라고,방문합니다 아멘,그만큼,공격과 박해가 많으면 많을수록

저희들에게 은총은 곱절로 돌아오고 나주인준은 더욱,가까워 지리

라,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지난지난중에,갑자기 전화를 받고,너,나주가니? 나주는 대마귀(?)

라고,하더라등등,전화를 받아서,처음에는 당황했지만,아!나주순례


길에,오르지 못하도록,마귀가 시샘과 질투로서,이렇게 어지럽게 만드

는구나 하고,저 나름대로 제 마음을 붙잡고 저,자신을 위로했었습니다,


그런데,몇일전에 또,다른 가까운 가족에게 전화를 받았었는데,부산

영성O O,에서,나주가는 사람은 그,피정센터에 오면 않되고,나주가는


사람은 고해성사를 받아야하고,나주는 마귀라고 하더라등등--

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것 역시 나주를 못가도록,방해할려고 저의,마음을 흔들어놓는, 마귀

의 시샘과 질투,해방으로 받아드리지만,안타 까운것은 어쩔수가 없답

니다,


아직도 ---나주에 대해서 ,그렇게 부정적으로 호도하고 방해하며,무저건

마귀라는 서슬퍼런 단어를 서슴없이 내뱉는것을 보며,주님과 성모님의 자녀

들에 대한, 어버이의 안타까운 마음을 조금은 느낄수가 있답니다,ㅜㅜㅜ


거의,30년이 다되어가도록,눈물과 피눈물,향유,참젖등,징표와 무려,33번의

성체기적을,내려주었겄만,도무지--받아 드리지 못하니,앞이 캄캄합니다.


외국의 경우는,성혈 한방울과 ,단 한번의 성체기적만 일어나도,인준과 동시

에,너도나도 수많은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도 남는데 ,도대체 우리나

라,사람들은,왜? 그런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너무,똑똑해서 그런가요? 뭐가 도대체 문제지--교만이라는 말밖에 다른

표현이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인터넷같은 공간에서 물론,모두 다,그런것은 아니지만,악성댓글

과,비방등 댓글을 다는등,공격을 서슴치않는데,그런 모든것을 종합해 보면

질투,시기,열등,피해의식,상처등,영향으로 그런것으로 보입니다.


그러고 나면,본인들은 마음이 후련해지나 봅니다,그것은 마음이 후련해

지는 것이 아니라,사탄의 꼼수에 넘어가 그런행등을 하고 마귀에게 밥주고


나중,죽어서는,하느님 심판대에서 무시무시한 결과를 나을수도 있다는것

을,왜들 모르는지---,그러므로,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야 합니다 아멘.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는 사람은 모두 나에게

올 것이고,나에게 오는 사람을 나는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 ~요한.6장 37절~.




나주에서,요즘,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음란,비판,판단죄등

이,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이 많다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


엉뚱하지만,하루빨리 나주가 초고속으로,인준되어,인터넷(다음,네이버,

네잍,구글)등에서,메인 화면에 ~나주영상과 율리아님의 가르침,5대영성


과,가르침등을 통하여,악송댓글 달지말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합시다,

그리고,저탓이오등,영성을 실천하여 천국에 보화를 쌓는 거룩한 공간으


로,탈바꿈합시다 등등,그림과 나주의 글이 달리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저희들의 꿈과 소망을 피력해 봅니다 아멘.


이런일은,거의 가톨릭 국가에서나,가능한 일이지만,기적을 바라는 마

음으로,믿음을 갖고,생활의 기도로도 봉헌해 봅니다 아멘,


지금,네팔에서 강진으로 수천명이 죽고,백두산의 경우도 활화산이

20년안에 터질 확률이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99%프로라고 합니

다.


그럴경우,화산만 터지는것이 아니라,화산이 터질때 지진도 함께

발생하여,대지가 진동하고 공간이 이리저리 이동하여,바다와


강이,물로 법람하여,일본,우리나라도 대홍수의 재앙이 일어날수

도,있다고 합니다.


지금,전세계적으로 발생하는 각종테러나 재앙,이상기후,가난등은

나주 성모님 메세지에서 그것은~ 단순한 자연현상이 아니라 하느

님의 경고와 부르심이라고,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저의 글을,접하시는 분들중에, 혹시나 아직,나주 순례를 가지못하셨거

나,마음이 갈까 말까 갈팡질팡하는 분들이 계시다면,그것은 분명,주님


과 성모님의 사랑의 호소와 부르심이오나 하루빨리 순례길에 오르시

어,주님과 성모님의 거룩한 종으로 거듭나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저의 제주팀이 요즘,안팎으로 하루하루 힘겨운 영적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단,한분릐 영혼이라도 기념일에 오르시면,좋으려만 벌써

성당이나 다른분의 말에 겁을 먹거나 감언이설에 넘어가서

나주순례를 포기하는 분들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기도중에 저희 팀을 기억해 주시어 무사히

나주순례길에 오를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참 좋겠습니다."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미카엘,가

브리엘,라파엘,세 대천사께서도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한주도 기쁘게 아자!아자!파

이팅! 하세요! 샬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1997년.7월 13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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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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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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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공격과 박해가 많으면 많을수록 저희들에게 은총은 곱절로 돌아오고
나주 인준은 더욱 가까워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제주지부 회원님들 모두 화이팅!!!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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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한국에서 일어니는 징표들은 전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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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나라는,인터넷같은 공간에서 물론,모두 다,그런것은 아니지만,악성댓글

과,비방등 댓글을 다는등,공격을 서슴치않는데,그런 모든것을 종합해 보면

질투,시기,열등,피해의식,상처등,영향으로 그런것으로 보입니다.

그러고 나면,본인들은 마음이 후련해지나 봅니다,그것은 마음이 후련해

지는 것이 아니라,사탄의 꼼수에 넘어가 그런행등을 하고 마귀에게 밥주고

나중,죽어서는,하느님 심판대에서 무시무시한 결과를 나을수도 있다는것

을,왜들 모르는지---,그러므로,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야 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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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글을 주시어 넘넘 감사드립니다.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 기도회에 한명이라도 더 많이 참석

하기 위하여 우리들이 더 노력하면 7천명이 순례하심을 믿습니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1997년.7월 13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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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는 사람은 모두 나에게
올 것이고,나에게 오는 사람을 나는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글 감사합니다
반대하는 분들의 똑같은 말들 ~참으로
그모습들을 보면 안탑깝지요 그러나 성모
성심의승리는 꼭 이루어 지리라 믿어요
하느님이 정하신 거룩한 성지는 바로 나주입니다
1하는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는곳
{ 2015년1월1일 2006년 9월6일성모님}
2유사이래 하느님께서 직접 성지로 정하신곳
{2007년8월15일 성모님}
3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마련하신거룩한 도성인곳
4구원받을수있는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의기도를 알리는곳
{2014년4월18일 성부}
이렇게  귀한곳에 순례할수음있이
참으로 축복받은 자녀들이지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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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아멘!!!

맘이 많이 아프시죠.

우리모두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과 함께
눈물 30주년 기도회를 위하여 함께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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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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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순례오실때  제주도 모든 분들이
 한사람도 빠짐없이 참석할수있도록
기도해봅니다.

얼마나 마음이 심란하실까요.
그먼곳에서 순례오시기가 힘들때도 있으실텐데...
그러나 제주도팀들의  끊임없이 모여서하는기도는
순례오시기 위한 큰 힘이 되는것같아요.

그기도 가  밑받침이 되어
제주도 순례분들을 꼭 나주로 무사히 오실수있게
해주실겁니다.

언제나 성모님동산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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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기도중에
저희 팀을 기억해 주시어 무사히
나주순례길에 오를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늘 힘내세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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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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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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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읽었습니다.
자비의 샘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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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네팔의 대참사 이젠 실실 겁이 나네요 .  두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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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기도중에 저희 팀을 기억해 주시어 무사히
 나주순례길에 오를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참 좋겠습니다."
 부족하기만 하지만, 나주순례길에 오를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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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1997년.7월 13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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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30주년을 방해하려는 마귀의 꼼수들이
대대적으로 펼쳐질것입니다
30주년대회와 전국의  참석예정자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특별기도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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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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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제주기도팀과함께
순례오실수 있도록 저희모두 기도할께요
힘네셔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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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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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는 사람은 모두나에게
올것이고 나에게오는 사람은 나를 물리치지
않을것이다..

아멘~~!!
위로의샘님 힘과 용기 내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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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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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유님의 댓글

구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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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교회의 표징!!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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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아멘

참으로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하시어
지금 받으시는 고통을 잘 헤처나갈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30주년 기념일에 많은 순례자들이 함께 순례하길 기도합니다.

저도 기도부탁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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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 게시판을 자주 이용하여
하늘 나라의 보화를 가득쌓는 일,
그것은 저 자신뿐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수많은 죄인들의 눈과 마음을 봉헌하며
주님과 성모님의 손길을 청해 보아요.

자비의 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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