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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4 주간 월요일 ( 성녀 지타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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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2,096회 작성일 15-04-27 13: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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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27일
성녀 지타 동정
ST. ZITA
Santa Zita (Cita) Vergine

Born:1218 at Monsagrati near Lucca, Italy
Died:27 April 1272(1278) at Lucca, Italy
Canonized:5 September 1696 by Pope Leo X and Pope Innocent XII (cultus confirm‍‍‍‍!!!!!ed)
Zita = (forse) vergine, dal persiano = (perhaps) vergine, from the Per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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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타는 페르시아어의 ’처녀’란 뜻에서 온 것이다.
이탈리아의 몬떼 사그라띠에서 출생한 성녀 지타는 12세의 어린 나이로 루가 근방의 어느 양모 업자집의 하녀로 들어갔다.
그녀는 근면하고 열심하였을 뿐만 아니라 극도의 고행을 실천한 관계로 동료들의 시기와 음모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나 끝내는 그들을 모두 감동시켰다.
그녀는 가난한 사람들과 감옥에 갇힌 범법자들에게 사람을 베풀었으며 수많은 기적까지 행하였던 것이다.
그녀는 거의 48년 동안 파띠넬리가의 하녀로 일하였고, 1696년에 시성되었으며, 하인들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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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지역의 파티넬리의 귀족집안의 하녀였다.
그녀의 친절과 온유함 그리고 깊은 신앙심으로 온 집안에서 총애를 받았다.
성녀의 시신은 지금까지도 부패되지 않았으며 성 프레디아노 성당에 가면 지금도 참배할 수 있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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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지타는 이탈리아의 몬테 사그라티 마을 출신의 가난한 양친의 자녀로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일찍이 세상을 떠났으므로 어린아이를 길러야 할 책임은 연약한 어머니 홀로 담당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러나 신심이 두터웠던 어머니는 자신의 좋은 모범으로 자녀들을 가르치고 그들에게 어려서부터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에 힘썼다.
“기도하고 또 일하라”는 말은 지타가 어려서부터 어머니에게 거의 입버릇처럼 늘 들어왔던 것이다.
그 후 지타는 이 말을 항상 명심해서 일생동안 잊지 않고 성덕을 닦는 토대로 삼았던 것이다.

12세 때 그녀는 루가라는 마을에 사는 어떤 고귀한 가정의 여종으로 일하게 되었다.
너무 지나친 그녀의 겸손과 경건한 태도는 처음에는 도리어 남들에게 멸시를 당하게 되어 무척 학대도 받게 되었으나,
그녀는 자신을 억제하며 모든 것을 잘 인내했다.
그러던 중에 그녀의 경건, 순명, 충실, 책임에 대한 열성은 그녀에게 최후의 승리를 거두게 했다.
사람들은 오래지 않아 지타를 성녀와 같이 경애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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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타는 바쁜 생활에서 미사 참여와 기도할 틈을 내기 위해서 매일 아침 아직 어두운 새벽에 일어났다.
그녀는 그들에게 봉사라는 것이 바로 자기에게는 하느님께 봉사하는 것임을 굳게 믿고 있었다.
저녁에 하루의 일을 마치고 나서 그녀는 기꺼이 성사나 신심서를 읽었다.
그리고 아무리 시간이 있다 하더라도 결코 자신의 오락을 누리는 때는 없었다.
지타의 최대의 기쁨이나 최대의 위안은 하느님과 영적으로 교제하는 것밖에 없었다.

일하기 전에는 언제나 기도를 바쳤고, 일하는 도중에도 지타는 끊임없이 하느님을 생각했고,
그러기 위해서 그녀는 종종 간단한 화살기도를 바쳤다.
이렇게 그녀는 충실함과 책임감이 강한 점으로 모든 일꾼들의 모범이 되고,
어떠한 명령에도 불평이나 불손한 언사는 하나도 없이 완전히 이를 수행하며 손톱만큼이라고 주인의 물건에 손을 대지 않고
또한 주인 식구에 대한 흉이나 원망의 소리를 입밖에 내는 때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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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타는 가련한 여종의 몸이었지만 가난한 이와 고생하는 이에게는 언제든지 어머니와 같이 대했다.
자기가 받고 있던 적은 보수나마 거의 전부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가난한 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주인의 허가를 얻어 자신의 음식까지 절약한 때도 있었다.
또한 주인의 식구 중에서 떨어진 옷이 있게 되면 그것을 다 꿰매어서 헐벗은 이에게 주는 것이었다.

이처럼 관대한 빈민에 대한 사랑을 하느님께서도 보답하시는 뜻인지 종종 기적으로써 갚아 주시는 적도 있었다.
어느 날 병고로 쇠약해진 거지가 그 집 문 밖에 와서 한 모금의 포도주를 청했다.
그러나 때마침 포도주는 한 방울도 없었으므로 지타는 할 수 없이 냉수 한 잔을 주니까 그는 매우 맛이 있는 듯이 꿀꺽꿀꺽 마시기 시작했다.
냉수는 어느떳 비싼 포도주로 변해졌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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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타가 우가의 가정에 있기를 48년, 시종일관 성심성의껏 주인을 위해 일했으나 점차 체력도 쇠약해져
거동이 부자유스럽게되자 주인은 일체의 일을 면제해 주면서 오로지 요양하도록 명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부지런하던 지타는 “제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죽는다는 것은 견딜 수 없습니다”하고 대답하며
될 수 있는 데까지 일을 계속했다고 한다.

그리고 영원한 안식처인 천국에 들어갈 날이 다가왔을 때에 지타는 열심하고도 경건한 태도로 노자성체를 영하고,
1272년 4월 26일 60세를 일기로 새상을 떠나게 되었다.
그녀가 죽은 후에 많은 기적이 일어났으므로 인노첸시오 12세 교황은 1696년에 지타의 시성식을 성대히 거행했다.
성녀는 지금도 일반 고용인들의 수호성인으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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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누구나 한 번쯤은 의사, 법률가처럼 사회적 지위가 높은 직업을 갖거나
연예인이나 프로 축구 선수처럼 높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직업을 갖기를 원했을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 사업을 운영하거나 큰 기업체의 고위 간부가 되는 꿈을 꾸었을지도 모르겠다.
젊은 시절의 꿈은 아름다운 것이다.
우리들 대부분이 원래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일을 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하더라도 말이다.
그러나 혹시 인생이 자신의 꿈대로 이루어지지만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하더라도 너무 슬퍼하지 말라.

하느님은 우리의 인생을 경이로움과 축복으로 가득 채워 주신다.
성녀 지타가 자라면서 무엇이 되고 싶어했는지는 알 수 없다.
결혼해서 자녀들을 키우고 싶어했을 수도 있고, 시토회의 수녀인 언니처럼 수도자가 되기를 꿈꾸었을지도 모른다.
그의 꿈이 무엇이었든 지타는 12살의 나이에
털실과 비단을 직조하는 이탈리아 상인의 하녀로 들어가 48년 동안 집안일과 아이들을 돌보며 살았다.
지타는 비록 자신의 직업을 선택할 수는 없었지만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축복으로 바꾸었다.

그가 60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 지타는 그 집 식구들에게 하녀 이상의 존재였다.
그는 많은 사람들의 친구요 조언자였으며, 성인이었던 것이다.
어렸을 때의 꿈은 무엇인가?
그 꿈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나?
나는 내가 하는 일에 가치가 있음을 안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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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할례 받은 신자들은 베드로에게, 그가 할례 받지 않은 사람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었다는 것을 비난한다. 그러나 베드로는 이 일이 주님의 명에 따른 것임을 설명한다. 베드로 또한 처음에는 이방인의 집에 가거나 그들에게 세례를 주려는 마음이 없었으나, 환시를 통해 하느님께서 그들을 부정하게 여기지 않으심을 알고 로마인 코르넬리우스에게 세례를 준 것이다(제1독서).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양들이 생명을 얻게 하려고 오셨으며, 당신을 통하여 모든 이가 구원되기를 바라신다. 예수님은 구원에 이르는 문이시다(복음).
제1독서
  • <이제 하느님께서는 다른 민족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의 길을 열어 주셨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1,1-18 그 무렵 사도들과 유다 지방에 있는 형제들이 다른 민족들도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래서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 받은 신자들이 그에게 따지며, “당신이 할례 받지 않은 사람들의 집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다니요?”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베드로가 그들에게 차근차근 설명하기 시작하였다. “내가 야포 시에서 기도하다가 무아경 속에서 환시를 보았습니다. 하늘에서 큰 아마포 같은 그릇이 내려와 네 모퉁이로 내려앉는데 내가 있는 곳까지 오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그 안을 유심히 바라보며 살피니, 이 세상의 네발 달린 짐승들과 들짐승들과 길짐승들과 하늘의 새들이 보였습니다. 그때에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어라.’ 하고 나에게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는 ‘주님, 절대 안 됩니다. 속된 것이나 더러운 것은 한 번도 제 입속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늘에서 두 번째로 응답하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하느님께서 깨끗하게 만드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마라.’ 이러한 일이 세 번 거듭되고 나서 그것들은 모두 하늘로 다시 끌려 올라갔습니다. 바로 그때에 세 사람이 우리가 있는 집에 다가와 섰습니다. 카이사리아에서 나에게 심부름 온 이들이었습니다. 성령께서는 나에게 주저하지 말고 그들과 함께 가라고 이르셨습니다. 그래서 이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갔습니다. 우리가 그 사람 집에 들어가자, 그는 천사가 자기 집 안에 서서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았다고 우리에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야포로 사람들을 보내어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을 데려오게 하여라. 그가 너에게 말씀을 일러 줄 터인데, 그 말씀으로 너와 너의 온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말하기 시작하자, 성령께서 처음에 우리에게 내리셨던 것처럼 그들에게도 내리셨습니다. 그때에 나는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하신 주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을 때에 우리에게 주신 것과 똑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는데, 내가 무엇이기에 하느님을 막을 수 있었겠습니까?” 그들은 이 말을 듣고 잠잠해졌다. 그리고 “이제 하느님께서는 다른 민족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의 길을 열어 주셨다.” 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양들의 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며 강도다.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들의 목자다. 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그리고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이렇게 자기 양들을 모두 밖으로 이끌어 낸 다음, 그는 앞장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른다. 양들이 그의 목소리를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낯선 사람은 따르지 않고 오히려 피해 달아난다. 낯선 사람들의 목소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자기들에게 이야기하시는 것이 무슨 뜻인지 깨닫지 못하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들의 문이다. 나보다 먼저 온 자들은 모두 도둑이며 강도다. 그래서 양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 뿐이다. 그러나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는 모두 유다인이 아닌 이방인입니다. 그러니 베드로나 예루살렘 신자들보다 코르넬리우스의 처지에서 다음 얘기를 이해하는 것이 더 적절할 수도 있겠습니다. 헌혈을 하러 갔더니 어떤 지역에 살았다고 “영구 배제”랍니다. ‘영구 배제’, 그 표현이 너무 강해서 5년이 지났는데도 잊히지 않습니다. 유다인과 이방인의 관계에서 이방인의 위치가 바로 ‘영구 배제’였습니다. 우리는 본디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들, 그래서 하느님의 백성 이스라엘 사람들이 함께 식사라도 하면 부정을 타게 될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베드로 사도도 유다인이었고, 그래서 이방인의 집에는 가지 않으려 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처음에는 사도들을 비롯한 유다인들이 ‘영구 배제’ 대상이던 우리 이방인들을 초기 교회 공동체 안에 어렵사리 받아들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베드로 사도가 환시에서 본 짐승들을 잡아먹지 않으려 했다는 것은, 이방인들을 공동체에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인간적 저항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런 장벽을 무너뜨리십니다. “하느님께서 깨끗하게 만드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마라”(사도 10,15). 양들의 목자이며 문이신 예수님께서는 양들이 모두 그 안으로 들어와 생명을 얻어 누리기를 바라십니다. 우리 모두가 ‘영구 배제’였다가 교회에 받아들여진 이방인들임을 생각하며, 교회와 교회 안의 모든 공동체는 상대방을 사려 깊게 받아들임으로써 사람들 사이의 분열과 배척을 극복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드러내는 도구 역할을 해야 하겠습니다.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그분이 누구인지 알 뿐 아니라, 그분 말씀의 의미를 안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그분을 따라나서서 그 말씀을 실천할 때 비로소 우리의 삶은 새롭게 시작되고, 그 덤으로 평화를 넘치게 받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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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지타동정성녀이시여!나주인준과저희를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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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녀는 가난한 사람들과 감옥에 갇힌
범법자들에게 사람을 베풀었으며 수많은
기적까지 행하였던 것이다.

“기도하고 또 일하라”는 말은 지타가 어려서부터
어머니에게 거의 입버릇처럼 늘 들어왔던 것이다.
그 후 지타는 이 말을 항상 명심해서 일생동안 잊지
않고 성덕을 닦는 토대로 삼았던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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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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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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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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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체사랑님...!!!    매일같이 성인 성녀의 글을 주셔

넘넘 감사드립니다. 성인성녀들의 삶을 알게되고

성인성녀들의 삶도 닮아가는 우리들이 됨을 믿습니다.

"지타는 페르시아어의 ’처녀’란 뜻에서 온 것이다.
이탈리아의 몬떼 사그라띠에서 출생한 성녀 지타는 12세의 어린 나이로
루가 근방의 어느 양모 업자집의 하녀로 들어갔다.
그녀는 근면하고 열심하였을 뿐만 아니라 극도의 고행을 실천한 관계로 동료들의
시기와 음모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나 끝내는 그들을 모두 감동시켰다.
그녀는 가난한 사람들과 감옥에 갇힌 범법자들에게 사람을 베풀었으며
수많은 기적까지 행하였던 것이다.
그녀는 거의 48년 동안 파띠넬리가의 하녀로 일하였고,
1696년에 시성되었으며, 하인들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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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셩녀 지타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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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타는 가련한 여종의 몸이었지만 가난한 이와 고생하는
이에게는 언제든지 어머니와 같이 대했다.
자기가 받고 있던 적은 보수나마 거의 전부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가난한 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주인의 허가를 얻어 자신의 음식까지
절약한 때도 있었다.아멘!!!

성녀지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
어 지시고 빠른 회복돔 간절히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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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지타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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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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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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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이렇게 성인에대하여 늘 좋은글을 주시니 감사드려요...

가난한 가정에서태어나
일찌기 부자집 하녀로 살아가야하는 성녀,
그래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않고
훌륭하게 살아가신 성녀의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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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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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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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피눈물 흘리신 복되신 나주의 원죄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과 성녀 지타 동정녀님이시여!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성모마리아님의 인준이 앞당겨지도록 축복해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를 모든 함정과 악함에서 구하시고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을 구하시고 육신회개위하여 세상 모든 죄인들 회개위하여 빌어주시어 거룩하신 예수님의 영광 드러내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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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이시여!

처음에는 남들에게 멸시를 당하게 되어 무척 학대도 받게 되었으나,
자신을 억제하며 모든 것을 잘 인내하고 봉헌함으로써
경건, 순명, 충실, 책임에 대한 열성으로 최후의 승리를 거두신 것처럼

진리와 진실이 오류와 거짓으로 둔갑되고 교도권의 순명을 요구하지만
마침내는 빛으로 오시는 주님의 진리가 성모성심을 통해 승리할 것임을
알고 있기에 현세의 어려움 속에서도 나주성모님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봉헌함으로써 기필코 승리의 기쁨을 노래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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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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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녀는 가난한 사람들과  감옥에 갇힌
범법자들에게 사랑을 베풀었으며
수많은 기적까지 행하였던 것이다..

성녀 지타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우리 가정성화와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30주년에 많은 이들이 함께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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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지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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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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