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시험을 준비하면서 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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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글자수만큼 저를 포함한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시고, 율리아님의 영혼육신
생기돋아나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운전면허시험 준비하면서 받은 은총을 함께 나누고 파요^^
제가 면허 2종을 갖고 있는데 직장에서 1종이 필요하여
지인분에게 연수를 받고 시험을 보기로 했어요.
처음에 배울 때 기존에 운전하던 거랑 너무 달라서
운전을 처음하는 느낌이었어요. 옆, 뒤는 보이지 않고
오로지 앞만 보이더라고요>< 그렇게 하루를 연습하고,
다음 날이 되었는데, 전 날보다는 조금 익숙해졌지만
그래도 어렵기는 매한가지 였어요.
좌회전 하는 것도, 우회전하는 것도 처음하는 느낌이었어요.
지인분이 제가 더 잘하기를 바라는 사랑의 마음으로 조언을 해줄 때,
깨어있지 못해 바로바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속이 좁아져서
뾰루뚱해지기도 했어요.
근데 율리아님 기도덕분에 깨닫게 되었어요.
지금 배우는 이 시기가 얼마나 귀중한 시간인지
그분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지금 잘 배워놔야지.
나중에 혼자 운전하게 되면 지금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는지
후회하기 전에 지금부터 보속하는 마음으로 더 잘해야지!
다짐하게되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지인분이 어떤말을 해도 다 수용이되고
저의 실수를 바로잡아줄 때도 기쁘게 아멘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어요.
제 마음이 이렇게 변한게 너무나 신기할 따름이예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연수를 하고 시험을 봤는데 떨어졌어요.
처음엔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서 낙담도 되었어요.
하지만 겸손으로 이끌어주시는 주님의 손길이 느껴졌어요.
한 번에 붙었다면 얼마나 더 교만해졌을까요.
그래서 재시험을 볼 때 주님 성모님께 얼마나 간절히
매달렸는지요. (처음에 볼 때는 당연히 붙을거야. 하는
교만한 마음에 별로 매달리지도 않았거든요...^^)
그래서 두번째 시험볼 때는 주님성모님의 손길을 느끼며
붙게 되었어요. 너무나 좋은 시험관님이 배정되었고,
함께 시험보는 분도 너무 자상하셔서 제가 마지막 면허발급을
할 때까지 도와주셨어요.
주님성모님의 따스하고도 섬세한 손길에 무지무지
감동받아서 가슴이 환희로 차올랐었어요.
이 모든 은총을 누릴 수 있었던건 오로지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기도덕분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2015년 11월 첫토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중
칭찬 조심하십시오. 쓰다고 다 뱉고, 달다고 다 삼키면 안 됩니다.
누가 쓴 말을 할 때 쓰다고 막 뱉지 마시고, 나에게 충고하는 좋은 말은
들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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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좋은 충고는 잘 받아들여야 됩니다. 제가 “가지마! 가지마!”
했어도 들어갈 때 ‘바보같이 계속 들어가네. 내 버려둬!’ 그랬으면
그건 지옥이잖아요. 그렇지만 우리는 아무리 힘들어도 끝까지 쫓아가서
다 건져가지고 그 사람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다 태워야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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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하지 못한 사람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적인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그러면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성모님을 아는 우리가 해야지
모르는 사람이 그 일을 할 수 있겠어요? 그렇죠? 아멘!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운전면허시험을 통하여 그리고
율리아님의 말씀을 아멘! 하시며
받아들였을 때
모든것 다 수용할 수 있음은
참 고맙고 크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
이라 생각되어 저도 함께 감사드려요.
시험에 떨어짐도 잠시의 낙담에서
겸손으로 이끌어주시는 주님의 손길
을 느끼시고 다음 시험엔 주위분 모두
좋으신분으로 합격하심 정말 감사해요.
축하드려요. 마니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15년 11월 첫토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중
칭찬 조심하십시오. 쓰다고 다 뱉고, 달다고 다 삼키면 안 됩니다.
누가 쓴 말을 할 때 쓰다고 막 뱉지 마시고, 나에게 충고하는 좋은 말은
들어야 됩니다.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하지 못한 사람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적인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그러면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성모님을 아는 우리가 해야지
모르는 사람이 그 일을 할 수 있겠어요? 그렇죠? 아멘!
아멘!!! 늘, 항상 함께 계시며 이끌어 주셨을 주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 감사 또 감사드리며
귀여운 아기님~ 축하드려요!!! ^^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하지 못한 사람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적인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그러면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성모님을 아는 우리가 해야지
모르는 사람이 그 일을 할 수 있겠어요? 그렇죠? 아멘! 아멘아멘아멘!!! 저희에게 힘과 희망을 북돋아주시는
율리아엄마 말씀들!!! 귀여운아기님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하나하나 주님 성모님의 따스한 손길...
무지무지 축하드려요^_^!!! 그리고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하지 못한 사람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적인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그러면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성모님을 아는 우리가 해야지
모르는 사람이 그 일을 할 수 있겠어요? 그렇죠?
아멘!!!
느끼고 그것을 행동으로 실천하여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느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느껴야지만 마음이 열리고 움직여지는것 같아요.
저도 사소한 작은 일에서도 고마움을 느끼고 살아가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그래서 사랑하지 못한 사람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적인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귀여운아기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으면서
저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ㅠ
작은 일에도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면서 생활의기도를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항상 영적인 산소를 공급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너무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아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뭘 그런것 가지고 "뾰루뚱 !"
하나요?
하하하
젊다는 증거입니다.
이제는 바다같이 넓고 태산같이 든든한 영혼되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칭찬 조심하십시오. 쓰다고 다 뱉고, 달다고 다 삼키면
안 됩니다.누가 쓴 말을 할 때 쓰다고 막 뱉지 마시고,
나에게 충고하는 좋은 말은들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 주님성모님의 따스하고도
섬세한 손길에 무지무지 감동받아서 가슴이 환희로
차올랐었어요 아멘!!! 은총글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작은 일들도 깨닫지 못하면 다 소용없듯이
님께서는 낙담에 빠지지않고 기쁘게 받아들이셨으니
좋은 결과가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성모님의 따스하고도 섬세한 손길에
무지무지 감동받아서 가슴이 환희로 차올랐었어요.
이 모든 은총을 누릴 수 있었던건 오로지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기도덕분입니다. 아멘!
귀여운아기님, 사랑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고맙습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누가 쓴 말을 할 때 쓰다고 막 뱉지 마시고,
나에게 충고하는 좋은 말은
들어야 됩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하지 못한 사람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적인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그러면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날 수 있잖아요.
아멘!!!
이 말씀 실천할수 있도록노력하고 노력하렵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귀여운 아기님 축하드립니다.
이제 고생길이 시작되었네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동행해 주실꺼예요.
운전 조심하시고 힘내시어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길...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 모든 은총을 누릴 수 있었던건 오로지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기도덕분입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는 언제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하지 못한 사람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적인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그러면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성모님을 아는 우리가 해야지 모르는 사람이
그 일을 할 수 있겠어요? 그렇죠?
아멘~*
귀여운아기님^^
축하드려요.
귀여운아기님이 운전하실 때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눈동자처럼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온갖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시실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쓰다고 다 뱉고, 달다고 다 삼키면
안 됩니다.누가 쓴 말을 할 때 쓰다고 막 뱉지 마시고,
나에게 충고하는 좋은 말은들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는 아무리 힘들어도 끝까지 쫓아가서
다 건져가지고 그 사람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다 태워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엄마의 사랑을 느끼며 깨어 사는 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다우셔요!!!
히히ㅎ 아장아장 화이팅!!!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칭찬 조심하십시오. 쓰다고 다 뱉고, 달다고 다 삼키면 안 됩니다.
누가 쓴 말을 할 때 쓰다고 막 뱉지 마시고, 나에게 충고하는 좋은 말은
들어야 됩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주님의 크신 사랑 가득 가득 받으세요!~~~
희소식님의 댓글
희소식 작성일
아멘~저도 지금 1종 면허 접수한 상태입니다 저도 겁이 납니다 . 2종차로 움직이다가 1종은 무조건 수동이라니
이번주 연수가 잇습니다 . 조바심도 나고 겁도 나지만 이 글을 보고 맏기렵니다 떨어져도 걱정한할렵니다
감사합니다 이글을 보게 되서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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