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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7건 조회 1,984회 작성일 15-12-04 03:5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컴에 `유튜브` 라고 치면 구글 보다 더 많은 자료가 올라오고

그리고 `나주 성모님`을 치면 나주에 관한 동영상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그곳에는 이 세상의 놀라운 여러가지 감동적인 이야기와

사건 사고들의 이야기가 끊임없이 이 올라오고

is의 복수장면들이 계속 올라옵니다.


그러나 가슴을 울리는 사랑 가득한 글들 또한 무척 많습니다.

`유튜브`를 열고

`러브 인 아시아`

라고치면 수백개의 감동적인 우리나라 사람괴 외국인의 결혼생활 모습이 나오는데

우리가 배우고 본 받아야 할 이야기가 많아 그중에 두개만 소개합니다.


`러브인 아시아 388회`

라고치면 중국 여자가 한국 남성을 사랑하여 결혼을 하게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우리가 중국 사람들을 잘 모르고 잘못 판단하기에 

이 한편으로도 중국인들의 위대함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기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6.25때 거의 통일이 될뻔하던 순간에

중국이 한국 전쟁에 뛰어 들어 통일을 이루지 못하게 하여

나도 중국인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삼국지를 몇번이나 읽었고 중국에 관한 책도 많이 봤으며,

프랑스 신부님이 중국에 가서 선교하는데 어려움에 직면하자


"우리가 먼저 중국인이 되지 않으면 어렵다'


라고 하며 중국인들과 똑같은 생활을 하면서

중국인들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을 봤는데 그 감동적인 책이 

`멀리 울리는 뇌성`이라는 성인전같은 책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한국의 독립운동에 호의적이었던

대만의 장개석총통을 좋아하고 한국에 와 있는 중국인들을 좋아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경제발전을 함으로써

바로 옆에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시장이 존재한다는 것을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깨닫고,


중국과 친하려 하자

"우리와 친하려면 먼저 대만과의 관계를 끊어라"

라고하는 바람에 과감하게 대만을 끊어버립니다.


사실 그것은 잘못이었습니다.

만일 내가 정치가였다면

"우리는 차라리 싸움에서 질지라도 義 를 끊을 수 없습니다."

라고 했더라면 義를 중요시하는 중국이 오히려 감동을 하고

허락을 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Love in asia 388회의 이야기에서

한국 남편이 중국 아내와 함께 중국을 방문하는 이야기 인데

아내는 형제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 형제의 남편인 여러명의 중국남자들이

우리 한국남자를 무척 사랑하고 아주 끈끈한 정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을 보고


역시 중국인들은 大國적인 기질이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며 

또 한편으로는 한번 맺은 의리를 끝까지 보존한다는 정신입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의식이 부끄러워 집니다.

만일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중국에 들어가면 대단한 변화를

불러올것으로 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미 그것을 아시고

우리나라에서 사용하지 않는 한자성어를 많이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그리고 또 하나의 눈물 겹도록 감동적인 이야기는

`러브 인 아시아 427회` 를 치면 캄보디아 여인인 세르피아의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그녀의 남편은 어물시장의 가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인은 생선을 파는 아내입니다.


그런데 물론 예쁘게 생기기도 하였지만

그 녀의 생각이 아무리 들여다 봐도

그 깊이를 가름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은데 놀랍니다.


나는 아시아의 후진국 캄보디아에 저렇게 멋진 여성이 있다는 것에 놀랍니다.

어느날 이 부부가 캄보디아를 갑니다.


캄보디아는 매우 가난한 나라 입니다.

아내의 부모님은 일찌기 성격이 맞지 않아 별거한지 여러해가 됩니다.


그런데 이 세르피아 여인이 기어코 부모를 화해시키고 마는

그 정성에 나는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마치 나주의 영성을 보는듯 합니다.


우리나라 사극을 보면

맨날 허세를 부리며 명령을 하고 큰 소리치는 참으로 꼴불견한 것을 봅니다.


사극말고 현대의 드라마도 똑같습니다.

서로 헐 뜯고 이간질 하고 소리지르고 허세부리며 눈 흘키고 하는 이야기들뿐입니다.

꼭 그렇게 해야만 인기를 얻는것인가?


왜 가슴이 푹 젖어오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가?

그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각이 정서적으로나 지적으로

깊지 못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나는  `러브 인 아시아` 의 꾸밈이 없는 있는 그대로의

인간적인 삶을 보며 감동하는 것은

"외국인들은 분명히 우리보다 순수하다는 점"

입니다.


그들은 가정을 매우 중시합니다.

그리고 친척들의 형제적인 사랑이 매우 짙다라는 점 입니다.


그곳에는 남미 사람들, 러시아쪽의 우크라이나 사람들,태국,

필리핀, 미얀마,심지어는 아프리카의 에디오피아와 콩고 사람도 나오는데

어쩌면 저렇게 인간적일 수 있는가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 곳에서 성모님이 발현하셨더라면 야단이 났을 것입니다.


내가 처음에 나주를 알게 된것은 컴퓨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천주교 신자이기에 나주의 기적들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진짜일까? 가짜일까?`

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이트에 들어와서

그 모든 자료을 읽으며 아내와 함께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아내에게

"자기야 나주는 참이다"

"맞아요,나주는 참이예요"

"우리 나주에 가자, 가서 성모님께 인사드리자"

라고 하자 아내가 동의를 합니다.


하느님 앞에 `긴가 민가?`

하는 의심을 갖는다는 것은 똑똑한게 아닙니다.


며칠전 복음에서도 `철부지 어린아이와 같아라` 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냥 보고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정 의심이 되면 와서 직접 보면 될께 아닌가?

와서 보지도 않고 나주는 거짓이다 라고 한다는 것은


엄이도령이 아니고 뭔가?


나주를 모르는 `러브 인 아시아` 인들을 보십시오

경제적으로는 우리나라 사람들 보다 뒤져있지만,

그들은 더 똑똑하고 현명하며 인생을 제대로 살고 있습니다.


어제 목요성시간에 베드로 회장님은

"율리아님을 위하여 더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라고 하십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율리아님을 천국으로 부르셨을 때

"세상이 어떤가 한번 보겠느냐?"

라고 하시며 세상을 보여주시는데 율리아님은 너무 기가막혀 충격을 받습니다.


"어떠냐 벌을 내리고 싶지 않느냐?"

라고까지 주님이 물으십니다.


정말 지금 이 세상은 말세같다라는 생각들을 전 인류가 갖고 있습니다.

하느님 또한 벌을 내리고 싶으십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이 막습니다.


지금 사실 그 누군가가

주님 대신 고통을 받음으로써

주님의 징벌의 시간을 늦추지 않으면 안될 절박한 위기에 있습니다.


"네가 한번 더 나가서 외쳐라"

고 율리아님밖에 하느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릴 사람이 없음을 보여 주십니다.


"안갈래요"

"네가 없으면 내가 벌을 내릴 수밖에 없잖으냐?"

이 한마디에 율리아님은 꼼짝도 못하시고 다시 되돌아 오십니다.


그 율리아님이 지금 엄청난 고통으로 운명을 맞고 있는 중이 아닌가?


그것을 생각하면 우리가 잠시라도 태평세월을 노래 할 수만은 없습니다.

이번 첫토요일과 8일의 무염시태 축일에

율리아님을 뵙게 되기를 우리모두 갈망하며

더 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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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러브인 아시아의 감동이야기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을 위하여 더욱 많은 기도를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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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이번 첫토요일과 8일의 무염시태 축일에 율리아님을 뵙게 되기를 우리모두 갈망하며 더 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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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이번 첫토요일과 8일의 무염시태 축일에
율리아님을 뵙게 되기를 우리모두 갈망하며
더 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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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주님함께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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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님을 위해 더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바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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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을 뵙게 되기를 우리모두 갈망하며
더 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드려야 할 것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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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이번 첫토요일과 8일의 무염시태 축일에
율리아님을 뵙게 되기를 우리모두 갈망하며
더 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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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이 많이
편찮으시다니...
걱정이 ...
주님과 성모님께
간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주님성모님
은총으로
도와주시고
회복 하도록 어서 치유기적을
내려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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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파이팅! 하세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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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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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2월 첫토와 8일 기념일 많은 분들이
나주로 순례오기를 빌어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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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첫토순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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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a님의 댓글

nima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오늘 글 동창사이트에 올렸습니다.

주님함께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주를 더불어 소개하는 것입니다.


모든 이가

주님과 멀어지는 행동을 하지 않고,

주님께 나아가는 행실을 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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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번 첫토요일과 8일의 무염시태 축일에
 율리아님을 뵙게 되기를 우리모두 갈망하며
 더 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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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번 첫토요일과 8일의 무염시태 축일에
율리아님을 뵙게 되기를 우리모두 갈망하며
더 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낼도 나주성지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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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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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번 첫토요일과 8일의 무염시태 축일에
율리아님을 뵙게 되기를 우리모두 갈망하며
더 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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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번 첫토요일과 8일의 무염시태 축일에

율리아님을 뵙게 되기를 우리모두 갈망하며

더 많은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남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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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율리아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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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너무도 .. 이전에도 .. 너무도 .. 였지만 ..
정말 표현할길 없이 너무도 건강이 안좋으시다고 ..  ㅠㅠ
가슴이 아프기 짝이 없습니다.
부족한 저희들 때문이라는 생각밖에요 .. 
기도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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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제 목요성시간에 베드로 회장님은

"율리아님을 위하여 더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라고 하십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율리아님을 천국으로 부르셨을 때

"세상이 어떤가 한번 보겠느냐?"

라고 하시며 세상을 보여주시는데 율리아님은 너무 기가막혀 충격을 받습니다.

"어떠냐 벌을 내리고 싶지 않느냐?"

라고까지 주님이 물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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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율리아엄마 힘내소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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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세계사를 마치 현미경으로 사물을 비추어 보듯이
훤히 꿰뚫어 보시니 제가 몰랐던 아시아를 잘 알게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세계를 이렇듯 아름답고 올바르게 볼 줄 아는 안목과 지혜를
가지신 것을 보고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주님함께님은 과연 주님의 종이며
성모님의 아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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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사람이 겸손해야 하는데
님의 축복을 받으니 어깨에 힘이 들어가요 하하하
감사하며 더욱 정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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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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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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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 율리아님이 지금 엄청난 고통으로 운명을 맞고 있는 중이 아닌가?
그것을 생각하면 우리가 잠시라도 태평세월을 노래 할 수만은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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