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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1 주간 금요일 (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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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878회 작성일 15-12-04 09:17

본문

1204Icon.Saint%20Barbara..gif

 

[icon]ST. BARBARA. Christian Coptic Orthodox Church of Egypt

 

 

1204BARBARA.jpg

 

축일:12월 4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ST. BARBARA

St. Barbara of Nicomedia

Santa Barbara Martire

beheaded by her father c.235 at Nicomedia

during the persecution of Maximinus of Thrace;

relics at Burano, Italy, and Kiev, Russia

 

 

1204icon.Saint%20Barbe%2015c.jpg

 

[icon] ST. BARBARA.15c.(’ICONES DE TVER’에서)

 

중세 시대에 가장 인기있던 성인들 중의 한 분은 동정, 순교자였던 바르바라임에는 추후도 의심하지 않는다.

유력한 어느 전승에 의하면, 그녀는 디오스쿠루스의 딸로서 뛰어난 미모를 지녔는데, 그의 부친은 수많은 청혼자들의 기를 꺾기 위하여 그녀를 탑 속에 가두었다고 한다.

어느날 부친은 그녀가 크리스챤이 된 것을 발견하자, 그녀를 죽이려고 덤벼들었으나, 아버지의 분노를 피하여 기적적으로 도망치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곧 다시 붙잡힌 그녀가 이번에는 재판관 앞에 끌려가서 고문을 당하였다.

이러한 벌로도 만족하지 못한 그의 부친은 그녀를 산으로 끌고가서 죽이라고 하였기 때문에,그녀는 끝내 죽임을 당하였다.

그녀의 순교자는 안티오키아,헬리오폴리스, 니코메디아 그리고 로마 등, 서로 엇갈린다. 바르바라는 건축가와 건축업자의 수호성인이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1204icon.St%20Barbara.jpg

 

로마 박해 3백년간의 많고 많은 순교자 중 성녀 바르바라 같은 분은 가장 저명한 분이다.

아버지는 니코메디아 태생으로 그리스도교를 반대하는 사람이었으나,

딸 바르바라를 진정 사랑했으며 그같이 영특하고 아름다운 딸을 가졌음을 다시없는 자랑으로 여겼다.

그래서 그 딸이 좋지 못한 사람과 가까이함을 극히 우려했고,

더욱이 가톨릭 신자와도 교제하지 못하도록 견고한 탑을 마련하고 훌륭한 거실을 그안에 차려 거처하게 했다.

 

하느님께서는 바르바라를 가련히 여기셨음인지,

그녀는 아버지가 믿는 교를 여러모로 살펴보는 중에 우상교의 공허함을 깨닫게 되었고, 진리와 참신을 알고 싶은 열망을 품게 되었다.

아버지가 여행으로 오랫동안 부재중인 틈을 타서 바르바라는 하느님의 배려하심으로 가톨릭신자를 사귀게 되어 그에게서 교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교리를 공부해 세례를 받은 후부터는 흐뭇한 기쁨을 느꼈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

여행에서 돌아온 아버지는 딸의 일변한 태도를 알아차리고 부재중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았다.

 

1204Saint%20Barbara.1.jpg

 

바르바라는 그리스도교를 믿게 된 후부터 말할 수 없는 만족과 기쁨을 누린다는 것을 솔직히 고백했다.

뜻하지 않은 이말에 그는 얼쩔 줄 모르게 화가나, 그톨고 사랑하던 딸을 마구 매질하여 갖은 고통을 주었다.

그리고는 빈사상태에 바진 바르바라를 결박해 끌고 법정에 나가 아버지 자신이 딸을 고소했던 것이다.

 

어린 처녀의 몸에 난 그 같은 참혹한 상처를 보고 법관도 눈살을 찌푸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는 부드러운 말로 바르바라에게 배교살 것을 강요했다.

바르바라는 한마디로 거절했다. 그러자 법관도 소리를 높여 죽인다고 위협했다.

바르바라는 죽음이 두려워 신앙을 버릴 만큼 의지가 나약한 인간은 아니었다.

명을 거부한 바르바라를 괘씸하게 여긴 법관은 무서운 고문을 가했다.

갈퀴 같은 것으로 온몸을 찢게하고 마침내는 횃불로 양쪽 배를 태워 기절케 한 다음 감옥에 처넣었다.

 

1204SaintBarbara.jpg

 

그 날 밤의 일이다. 탈혼 중에 예수께서 나타나시어 여러 가지로 위로를 해 주시는데, 기이하게도 온몸의 상처가 말끔히 없어졌다.

이튿날 바르바라를 다시 법정에 호출한 법관은 이 기적을 목격하고 아연실색했으나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고 전날보다 더 심한 고문을 하며 그녀를 괴롭혔다.

온갖 고문을 더 해도 바르바라의 마음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1204Saint%20Barbara%20.2.jpg

 

끝내는 참수형의 선고가 내려졌다. 자기 딸을 손수 법정에 끌고 나간 무자비한 아버지는 그 고문 현장에 참석해 법관을 충동할 뿐 아니라,

사형이 선고되자 자신이 형리의 손에서 도끼를 빼앗아 딸의 목을 쳐서 떨어뜨렸으니 참으로 짐승만도 못한 자의 천인 공로할 소행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렇듯 악독한 짓에 어찌 하늘이 무심하였으랴! 처형이 채 끝나기도 전에 하늘이 어두워지고 마른 번개가 번쩍이는 순간

땅이 무너지는듯한 천둥소리와 더불어 그 아버지는 벼락에 맞아 즉사했다. 이것은 240년에 있었던 사실이다.

바르바라는 죽기까지 신앙을 굳게 지켜 나갔기 때문에 임종자의 주보 성인으로 존경을 받는다.

또 그 용감한 견인지덕 때문에 군인의 주보도 된다.(대구대교구홈에서)

 

1204.148.st.barbara.jpg

  성녀 바바라(Barbara)와 그녀의 생애.   중앙러시아. 1700년 경. 69 x 61cm

 

이 대형(大形)의 성화는 광부들의 수호성녀(守護聖女)였던 성녀 바바라의 일생을 소재로 하는 열두 장면의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다.

중앙의 가장 큰 화면 안에는 귀족 복장을 하고 금관을 쓴 반신상의 동정녀가 남자에 가까운 얼굴로 심사숙고하는 모습이 보인다.

 

묘사된 각 장면들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윗줄 : 탑(塔) 속에 살고 있는 바바라, 그녀의 아버지 디오스코로스(Dioskoros)가 그녀의 미모 때문에 그녀를 덫 속에 가두게 하였다.

-바바라가 기독교로 개종, -그녀가 아버지에게 이 사실을 고백하자, 그는 그녀를 비난하면서 때리려고 함 :

바위가 저절로 열리게 되어 그녀는 도망을 감. -한 목자가 바바라를 밀고

둘째줄 : 바바라가 재판관 마르키아노스(Markianos)에게 끌려옴. -바바라가 인질로 잡힘.

세째줄 : 천사가 감옥 속와 바바라를 치료 : 밖에서는 율리아나(Juliana)가 이 사건을 목도하고 기독교인으로 개종. -바바라를 횃불로 지짐.

네째줄 : 율리아나가 재판관을 탄핵하자 그녀는 고문을 당함. -다음에 오는 두 화면 역시 고문 장면. -율리아나와 바바라는 그녀의 생부(生父)로부터 목베임을 당함.

 

1204barbara.1.jpg

 

♬Dawn-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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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Barbara-GHIRLANDAIO, Domenico

c. 1471, Fresco.Parish Church of Sant’Andrea, Cercina


말씀의 초대
  • 이스라엘이 심판 뒤에 구원을 맞이하는 메시아 시대가 오면, 하느님께서 포악한 자들과 불의한 자들을 심판하시어, 그들에게 억눌려 살던 힘없는 이들이 구원의 기쁨을 누릴 것이다. 그날에는 귀먹은 이들도 듣게 되고 눈먼 이들도 보게 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주님으로 믿고 고백하는 눈먼 이들의 눈을 뜨게 하시지만, 당신이 누구신지를 아직 드러내지 않으려 하신다. 그러나 그분에 관한 이야기는 즉시 널리 퍼진다(복음).
제1독서
  • <그날, 눈먼 이들의 눈도 보게 되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29,17-24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정녕 이제 조금만 있으면 레바논은 과수원으로 변하고, 과수원은 숲으로 여겨지리라. 그날에는 귀먹은 이들도 책에 적힌 말을 듣고, 눈먼 이들의 눈도 어둠과 암흑을 벗어나 보게 되리라. 겸손한 이들은 주님 안에서 기쁨에 기쁨을 더하고, 사람들 가운데 가장 가난한 이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안에서 즐거워하리니, 포악한 자가 없어지고 빈정대는 자가 사라지며, 죄지을 기회를 엿보는 자들이 모두 잘려 나가겠기 때문이다. 이들은 소송 때 남을 지게 만들고, 성문에서 재판하는 사람에게 올가미를 씌우며, 무죄한 이의 권리를 까닭 없이 왜곡하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원하신 야곱 집안의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야곱은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고, 더 이상 얼굴이 창백해지는 일이 없으리라. 그들은 자기들 가운데에서 내 손의 작품인 자녀들을 보게 될 때, 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리라.’ 그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거룩하게 하며,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두려워하게 되리라. 그리고 정신이 혼미한 자들은 슬기를 얻고, 불평하는 자들은 교훈을 배우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7-31 그때에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는데 눈먼 사람 둘이 따라오면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예수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시자 그 눈먼 이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예, 주님!” 하고 대답하였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도 이 일을 알지 못하게 조심하여라.” 하고 단단히 이르셨다. 그러나 그들은 나가서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그 지방에 두루 퍼뜨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다윗의 자손이시여!” 하면서 눈먼 사람 둘이 예수님께 자비를 청하러 옵니다. 메시아 대망 사상에 따라 “다윗의 자손”은 이스라엘이 오래 전부터 기다려 온 메시아를 가리키는데, 평범하게 길을 가시는 예수님께서 바로 그분이심을 그들은 알아봅니다. 오늘 독서 말씀대로, 귀먹은 이들이 듣게 되고 눈먼 이들이 보게 되는 것이 바로 구원의 완성을 나타내는 표지이기에, 그분께서 다윗의 자손 메시아시라면 자기들의 눈을 뜨게 해 주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감옥에 갇힌 요한이 예수님께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하고 물었을 때에 예수님께서도 “눈먼 이들이 보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 하고 대답하셨습니다(마태 11,2-6 참조). 이제 더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구원이 이미 성취되고 있습니다. 대림 시기에 우리는 이미 오신 그분을 기억하고 장차 다시 오실 그분을 기다립니다. 우리의 눈멂, 우리의 가난함, 우리의 어리석음, 그 모든 것은 다른 어떤 이를 통해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됩니다. 그분을 알아보았던 두 눈먼 이들처럼,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오직 그분께만 매달리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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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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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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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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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주님 성모님의 풍성한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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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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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을 위해 봉사하는 모든 이가 사랑으로 일치할 수 있도록 빌어주시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천상의 어머니의 목소리를 더욱 힘차게 전하게 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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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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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낼 나주성지에서 은총 중에 뵐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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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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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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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그 혹독한 아버지의 고문에도 굴하지 않고 아버지의
손에 죽임을 당하셨으니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믿음을 저에게도 얻게 빌어주소서..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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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시여 !
하늘의 모든천사와 성인성녀들이시여 !
나주성모님 빠른인준과 나주순례의 길이 하루빨리
열릴 수 있도록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세포가 모두 살아나
주님 영광드러낼 수 있도록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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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고 빠르니회복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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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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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율리아  님 살아있는  우리시대  성녀 입니다 . 
  세상의 죄  우리의 죄  보속  고통 받으신 
  율리아  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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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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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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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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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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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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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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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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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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