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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쳐도 괜찮은 성모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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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2,009회 작성일 15-12-05 04:4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탄이 돌아오면 가슴이 설레이고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것은 왜 그런가?


옛날 내가 어렸을 때는 각 성당마다 청소년들이 연극을 준비하고

노래와 춤을 연습하며


신부님과 수녀님들, 그리고 어른들을 즐겁게 해 드리고

더 나아가 하느님과 성모님을 더욱 기쁘게 해드리려 노력을 하였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신자들은 판공성사를 보며

신부님이 신자들을 재교육시키기 위해 문답책의 어느 부분을

외워 오라고 하여 신부님 앞에 와서 찰고를 합니다.


이렇게 일년에 부활절과 성탄절에 신자들을 재교육 시켰는데

지금은 어찌하여그런 일들이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또한 연극과 무용과 성가공연등도 거의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상하게도 세월이 가면서 젊은이들이 하나둘씩

사라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대물질문명이 고도로 발전하니

신앙은 퇴색해져 버리고 인간이 황금의노에로 전락하는 한편

또한 성의노예로 까지 전락해 버리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나는 옛날에 성당의 구유를 만들기 위해

두꺼운 종이를 구겨 바위의 모양을 만들고


페인트를 칠하고 동굴 속에 마리아와 요셉 그리고

목동들과 양들을 배치하는 작업을 10년간 하였습니다.


그리고  세명의 동방박사들이 낙타를 타고 오는 것을

멀리 배치하고

점점 가까이 다가오도록 합니다.


그렇게 해야지 성탄시즌이 끝나는 동방박사의 삼왕래조

하루만 배치한다면


그 아름다운 낙타를 타고 오시는 삼왕들의 모습을

잠깐만 보게 되니 섭섭하기 그지 없습니다.


성탄날 하느님께서는 몸을 극도로 낮추시어

가장 비천한 곳에서 아기로 태어났는데

그 의미는 매우 중요하여 성당에서는 성탄을 잘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그날 하느님께서는 하늘에 무수한 천사들이 글로리아를 노래하였다고

성경에 기록하였으며

철부지 목동들에게 그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고,


그 다음에는 멀리에서 부터 별을 연구하던

이방인의 박사들을 찾아오게 하시어

이 성탄의 의미는 모든 인류를 위한 것이었음을 드러내 주셨습니다.


성탄의 전야에는 신자들이 다 모여와서 연극과 춤과 노래를 구경하고

밤이 깊어질 때 구유예절에 아기 예수님을 모시고 경배를 드리는것으로

성탄의 기쁨의 절정을 이루며 성탄미사가 진행됩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신부님과 수녀님들도 문제지만

부모님들도 문제입니다.모두 신앙이 깊지 못하면

이 신부와 수녀와 신자들의 삼박자가 

엇박자를 이루어  교회는 생기를 잃어버립니다.


그러기에 모든 일들이 제대로 돌아가려면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

거기에 권위와 교만이 들어가면 일치란 불가능 합니다.


지금 우리들은 성탄을 준비하기 위한 대림절을 지나고 있는데

지난 한해에 베풀어주신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또한 이웃의 모든이들에게 감사하며


우리가 다 못한 책임에 대하여

회개와 용서와 화해의 굴레를 지나며

새로 태어난 구세주를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예수아기의 탄생은 기념일이 아닙니다.

실제로 지금 다시 오시는 것입니다.

신앙이란 육적이 아니니 육적으로 생각하지 않기 바랍니다.


그래야지 아무런 준비도 없이 성탄을 맞는다는 것은 대단한 실례입니다.


여러분들은 각 성당에 만들어진 구유의

성모님과 요셉과 예수아기의 마굿간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마리아의 모습이 철부지 소녀로 보입니까?

모든 가정에 성모님의 상본과 성모님의 동상이 다 있는데

14살이나 16살의 철부지 소녀로 보입니까?


성경에는 마리아가 약혼 중에 임신한 내용이 나오지만

결혼의 이야기는 없습니다.


그것은 마리아의 영원한 동정성을 나타내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언제 결혼을 하였는가?

여러분 ! 유명한 성모님의 사진과 그림과 조각에는

예수 아기를 안고있는 성모님의 나이가 몇살로 보입니까?


19살에서 21살로 가장 젊고 아름다운 모습이 아닌가?

화가와 조각가들이 제대로 본 것입니다.


나주에서 성모님이 예수 아기를 안고 나타나셔서

율리아님의 팔에 아기를 안겨주셨을 때 

성모님의 모습도 그와 똑같은 모습이었지

16살의 철부지 소녀는 아니었습니다.


일찌기 사탄 마귀들은 인류가 하느님께로 다가가지 못하도록

마리아를 형편없는 철부지로 부각시키는데 열중하였고,


요셉은 또 할아버지로 둔갑시키는 등,

그런 속에서 태어난 예수를 믿어야 하느냐는등의 문제를 일으켜

사람들로 하여금 잘못 판단하도록 유도합니다.


제가 쓰는 글에는 성모님에 대한 이야기가 유난히 많습니다.

그것은 성모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좀 더 자세히 알려드리고 싶었기 때문이고


제 글을 다른 사이트로 옮겨주시는 고마운 분들에게

성모님을 제대로 전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금 많은 신자들이 성모님에 대하여 알고 있는 지식이란

하느님께 손종하였다는 그 하나가 거의 전부입니다.


그러나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은 당신의 어머니를 어떻게 부르는가?

예수님은 말 끝마다


"내 어머니..."

라고 하십니다.


이 보다 더 정겹고 사랑이 넘치는 말이 있는가?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 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이시다"


라고 천명 하십니다.


`천상의 모후`가 뭔가?

대비마마시라는 뜻입니다.대비마마는 왕의 어머니란 뜻입니다.


`우주의 여왕이란 무슨 뜻인가?

그것은 우주의 왕이신 하느님 다음에 높다라는 뜻입니다.`


`나의 공동구속자란 무슨 뜻인가?`

주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를 일컬어

"나의 협조자, 성체의 사도,천상의 어머니, 인류의 어머니등등"

극찬을 하셨습니다.


성모님의 권능과 권위와 능력은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주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나 할 수 있는 분`

이십니다.


그러시기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그동안 성모님께서는

무려 33번의 성체기적까지 보여 주셨으며

주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나 할 수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인류구원을 이루시려고 사람으로 오셨을때 개신교에서처럼,

`주님께서 세상에 오시기 위한 통로`

로만 생각한다면


그런 하느님은 하느님답지 못한 것이될뿐만 아니라

한 여자를 버려놓은 결과가 되고


마리아를 단순히 아담의 후손으로만 생각한다면

원죄를 가진 마리아가 될뿐만 아니라

그에게서 태어난 예수님도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는 웃기지도 않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들이 죽어 하느님 앞으로 갔을 때

"어떻게 내 어머니를 홀대하였느냐?"

라는 준엄한 문책이 따를 것은 뻔한 일이 아닌가?


성모님이야말로 하느님의 인류구원사업의 최 일등공신이기 때문입니다.

2014년에 주신 하느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남을 죄 짓게 한 죄까지, 모두 죄악의 책에 기록되어,

주님께서 마지막날 (우리의 죽음)그들을 심판하실때에, 

이 책에 기록된 대로 하나도 빼놓지 않고,

그에 상응한 처벌도 덧붙여 주실 것이다."


라고 천국 여기저기를 구경시켜주신 천사가

율리아님에게 들려준 무서운 말입니다.





하느님께서 마리아의 태중에 임하셨으니

마리아는 당연히 하느님의 어머님이 되십니다.


하느님은 어머니 마리아의 태중에서 살과 피와 뼈를 이어 받으시며

어머니의 쿵쿵 거리는 심장의 고동 소리를 들으며 열달을 머무 십니다.


하느님의 겸손은 극에 달 합니다.


마리아의 태중에 오셔서 죽이든 살리든

어머니 마리아에게 맡겼다는 사실을 우리는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그 일분 일초가 바로 우리의 구원이기에 무한한 가치를 지닙니다.


또한 예수님이 태어나서 어떻게 자랐는가?

그가 전능의 하느님이시기에 저절로 쑥쑥 크고

아무런 도움도 없이 혼자 다 하였는가?


하느님이신 예수 아기는 태어나면서

또한 죽이든 살리든 어머니 마리아에게

온전히 맡겼다는 사실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느님의 순종과 겸손입니다.

예수님은 평생을 어머니를 사랑하며 순종하며 살으셨다는 

그 겸손을 우리는 배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기를 키워본 사람은 알것입니다.


산고의 고통 속에서 태어난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은 절대적입니다.


성모님은 원죄가 없기에

산고의 고통은 겪지 않았다고 어느 유명한 성인이 말씀하셨다고하여

그것을 그대로 진실로 받아들이는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고통`이란 하나의 은총이며

그 누구라도 고통을 통하지 않고서는 완덕이 이를 수 없다라는

사실을 안다면


성모님의 산고가 얼마나 귀한 것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모님의 7고축일을 지내기도 하는데 성모님이 고통을 당하셨잖은가?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수난 고통을 기리기도 하는데

예수님과 성모님은  모두 고통을 즐겨 받으셨다는 사실 입니다.


예수님이나 성모님은 고통을 절대로 피하지 않으시고 감사히 받아들이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큰 깨달음이며 가르침이기에

우리는 그 어떠한 고통이 온다하여도

절대로 불평불만 하지 말고


감사히 받아들여

그 고통을 통하여 우리가 성화되지 않으면

우리는 천국에 이를 수 없는 심각한 이유가 됩니다.


어머니 마리아는 예수 아기의 오줌 똥을 다 받아내셨고

젖을 먹여 키웠습니다.


이 성모님의 젖을 나주에서는 참 젖 이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아기들은 엄마의 초유를 꼭 먹는데 이 초유가 바로 참젖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당신 젖으로 예수님을 키웠듯이

당신을 사랑하는 모든 인류에게도


당신의 젖으로 양육하고 있다는 사실이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밝여 졌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성모님동산의 주님의 성혈조배실에서

수도 없이 젖을 내려 주심을 우리는 보았고

지금도 그 흔적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제 성모님이 우리에게 어떻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우리는 매일 `멈마 고마워요` 라고 사랑고백을 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머리가 깨어져 죽을 수 밖에 없었을 때

성모님께서 저를 살려주셨고

그해 2004년 12월15일에 나주에 왔었을 때


12월 25일 경당에서 처음으로 참젖을 내려 주시어 사람들은 저를 보고

"주님함께님은 이제 1살이예요"


라고 축하를 해주었던 일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내 영적 나이는 지금 11살이랍니다, 하하하


성모님께서는 당신의아들 예수에게 먹인 젖이

어떤 것인지 더욱 잘 알기위하여


율리아님의 목과 머리에서 흘러내리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고

율리아님의 몸에서 향유가 흐르는 것을 수도 없이 우리는 봤습니다.


성모님이 예수 아기를 안고 젖을 먹이는 장면을 상상해 보십시오

모자가 서로 눈을 맞추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까?

어느 순간에 예수 아기가




"엄마 !"


라고 불렀을 때 어머니 마리아의 표정을 상상해 보십시오.


내 아내가 아들을 키울 때

어느 순간에 `엄마` 라고 부르자

내 아내는 그만 아기를 끌어안고 방안을 마구 구르며 자즈러 집니다.


모든 엄마들이 그랬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마리아를 `엄마` 라고 수도 없이 불렀을텐데

마리아는 엄마가 아니란 말인가?


엄마라는 의미는 나를 낳아준 엄마라는 그 의미 이상의 깊은 뜻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없는 가운데에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듯이


우리나 모든 생물들이 모체 없이는 태어날 수 없기 때문에

어머니란 존재의 가치는 그 이상의 존재인

`주님의 사랑` 이란 뜻에 귀착을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마리아에게 지나칠 정도로

사랑한다고 하여


주님께소 가는 사랑이 감소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어머니를 통하여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

이라고 천명 하셨습니다.

지름길이란 더 빨리 갈 수 있는 길을 말 합니다.


이제 성모님이 어떠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분명히 알았다면

우리는 묵주기도를 항상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시간이 없으면 길에 가면서도 묵주기도를 할 수 있고

일을 하면서도 `마음 속으로 묵주를 굴리며`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묵주기도는 예수님의 일생을 묵상하는

더 없이 훌륭한 기도이며

마귀를 물리칠 수 있는 최상의 무기가 됩니다.


제가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는 중입니까?

전능의 하느님과 그의 어머니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묵주기도의 시작이

바로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지 않는가?

곧 오실 우리의 구세주이신 주님을 맞기위해

12월 한달을 소중히 보내야 하겠습니다.

아멘.

www.najumary.or,kr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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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제주공항에서!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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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내어머니"
천상의모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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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당신 젖으로 예수님을 키웠듯이
 당신을 사랑하는 모든 인류에게도
 당신의 젖으로 양육하고 있다는 사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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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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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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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 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이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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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a님의 댓글

nima 작성일

찬미 예수님!


오늘도 수고와 기도,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2월부터 순례를 빠지지 않고 갔는데,

연말 모임의 압력때문에 못 가고 말았습니다.


나주 순례하며 큰 체험은 없지만,

심사숙고하며, 묵상하며 항상 순례를 하였습니다.

아마도 제 마음과 생활중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며 이끌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핑계와 압력에 굴함이 없이 순례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많은 이를 나주 순례로 이끌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 글도 동창 카페의 종교방으로 가져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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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a님의 댓글

nima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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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니마님
감사합니다

전남 나주시 교동  향교길 57-52
정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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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남을 죄 짓게 한 죄까지, 모두 죄악의 책에 기록되어,
주님께서 마지막날 (우리의 죽음)그들을 심판하실때에, 
이 책에 기록된 대로 하나도 빼놓지 않고,
그에 상응한 처벌도 덧붙여 주실 것이다."
라고 천국 여기저기를 구경시켜주신 천사가
율리아님에게 들려준 무서운 말입니다.
주님성모님!저가 모르고있는 죄 깨우쳐주셔서 용서받게해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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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당신 젖으로 예수님을 키웠듯이
당신을 사랑하는 모든 인류에게도
당신의 젖으로 양육하고 있다는 사실이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밝여 졌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
엄마 젖으로 양육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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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으면
예수님 수난 받기 전의 겟세마니
동산의 기도가 생각납니다.
"아버지!...할수만 있으시면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소서.  그러나 제가
마시지 않고는 치워질 수 없는 잔이라면
제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이 기도는 고난을 당하시기전 예수님의 절규
를  시작으로 고난을 상기하기에 가장 좋은
기도입니다.  간혹 예수님 고난이 묵상되지
않을 때 이 기도를 바치면 예수님 수난이
다시 살아나서 큰 위로와 감사를  드리게 된답니다.

주님함께님 께서 그동안  증언하신 인생을 묵상
하다 보니 예수님께서 주신 십자가를 잘 참아
받으셨음에 감동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머리 깨짐의 고통을 처음에는 한편의 드라마나
동화처럼 재미있고 가슴 아프게만 다가왔으나
자꾸 반복해서 읽다 보니까  십자가를 지신 고통
이셨음을 오늘에서야 깊이 깨닫게 됩니다. 

남은 생에도 육으로는 무겁고 힘든 십자가이지만
더욱 5대영성으로 깨어 있어 훌륭하게 십자가를
잘 지고 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숨이 차오르고 피가 거꾸로 흐른 것 같은 고통이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밥맛이 없어서 겨우
밥을 넘기실 때도 있으실 것인데 그 고통도
죄인들  회개와 영혼구원을 위해서 잘 참
아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항상 보살펴 주시고
도와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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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 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이시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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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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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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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성모님의 역사를 알기쉽게 설명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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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어머니 성모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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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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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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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아멘!!!

가톨릭 신자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말씀은 없는것 같습니다.
주님의 부름을 받은 우리는 지름길을 택했으니
이보다 더 축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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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아멘!!!

가톨릭 신자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말씀은 없는것 같습니다.
주님의 부름을 받은 우리는 지름길을 택했으니
이보다 더 축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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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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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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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곧 오실 우리의 구세주이신 주님을 맞기위해
12월 한달을 소중히 보내야 하겠습니다.
아멘.
주님의 탄생을 맞이하기 위하여 준비하는
이 대림시기에 더욱더 깨어있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이세상에 오신 주님을 영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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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 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이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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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 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이시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

묵주기도는 예수님의 일생을 묵상하는
더 없이 훌륭한 기도이며

마귀를 물리칠 수 있는 최상의 무기가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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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

아멘~

나주 성모님께서 승리하시도록 끝까지 분투노력하여

반대자들이 회개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주님함께님~ 항상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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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 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이시다"
아멘!

주님함께님!
천주의모친이신 복되신성모님 사랑을
깨우쳐 주시니, 기쁨과 감사로
배우고, 느끼며  행복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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