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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419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인간의 것에, 세속의 것에 연연하지 맙시다" 댓글49개	흰눈이	1483	03-22
22418	사순 제 2 주간 금요일 ( 성 벤베누토 스코티볼리주교 기념일 ) 댓글32개	성체사랑	1142	03-22
22417	예루살렘에서부터 골고타에 이르기까지 침묵의 절규 댓글41개	바르나바	1172	03-22
22416	목요성시간 율리아님 영가의 은총 댓글45개	보배로운사랑	1302	03-22
2241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33개	고요한	1364	03-22
22414	저희집에도 하얀 참젖 기적수를 주셨어요!♡ 댓글53개	온마음을다하여	2887	03-22
22413	<님의향기> 잃었던 웃음을 되찾아 주셨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셨다 (1990. 4. 6) 댓글41개	예쁜그릇	1391	03-21
22412	엄마! 쭈쭈(젖) 주세요. 댓글48개	예마음	1451	03-21
22411	붉은 용과의 마지막 전투...!!! 댓글48개	철따라예쁜꽃	1347	03-21
22410	사순 제 2 주간 목요일 ( 만투아의 밥티스트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1249	03-21
22409	★☆★ "듣고 계시나이까" 율리아님 묵상시 (영상) ★☆★ 댓글48개	운영진	2624	03-21
22408	췌장암 3기였지만 전이되지 않고 수술 잘 되었습니다. 댓글42개	인터넷팀	1588	03-21
2240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댓글31개	고요한	1101	03-21
22406	미래를 염려하지 말아라 . 댓글37개	바르나바	1167	03-21
22405	나주성모님께서 저희 가정에 은총을 베풀어 주셨어요. 댓글36개	루시아♡	1184	03-21
22404	2011년 3월 11일 동일본대지진에서 구해주신 놀라운 은총증언! 댓글40개	아름다운사랑	1691	03-20
22403	<생활의기도> 40.수돗물과 음식, 물건 등을 사용하면서 댓글33개	러브마리	1165	03-20
22402	수술 불가능한 10단계 전립선암 율리아님 기도로 수술이 가능해졌습니다. 댓글55개	운영진	1578	03-20
22401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집착하지 말고 사랑으로만 승리합시다" 댓글38개	흰눈이	1813	03-20
22400	★☆★ "100억을 빼앗아가고 저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을 다 용서했습니다."(영상) ★☆★ 댓글49개	운영진	2906	03-20
22399	사순 제 2 주간 수요일 (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기념일 ) 댓글29개	성체사랑	1297	03-20
2239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43개	고요한	1143	03-20
22397	생살을 떼어내는 애틋한 기도 댓글38개	바르나바	1138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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