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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염려하지 말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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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37건 조회 1,157회 작성일 19-03-21 03:03

본문

326- 미래를 염려하지 말아라 .

2010326

 

2010320일에 주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묵상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얼마만큼의 고통을 더 받으셔야 하는지 안타까워 눈물을 흘리며 묵상하고 있을 때 사탄이 어김없이 공격해 왔다. 새까만 물체가 휙 지나가는가 했는데 사탄의 소리가 들려왔다.

 

사탄 : "봐라. 네가 받았던 고통으로 예수와 마리아가 위로를 받는다면 하느님이 너에게 상을 내리시지 왜 네가 그렇게 아픈데도 병원에 가도록 내버려 두었겠느냐? 그래도 하느님이 너를 정말로 사랑한다고 생각하느냐?"

 

율리아 : "그럼, 사랑하시고 말고. 무지 사랑하시지."

 

사탄 : "그래, 이 바보 멍텅구리야! 지금 네 몸이 그렇게 아파 죽음에 가까운데 죄인들을 위하여 기도하다니, 쯔쯔쯧~ 네 자신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고 있고 또 얼마나 많이 받게 될지 네가 몰라서 그런다. 어서 깨어나 이제라도 하느님한테 너의 고통을 거두어 가시라고 부탁해라.

 

그러면 너뿐만 아니라 네 가족들까지도 모두 풍요로워질 것이니 너의 근심 걱정이 없어질 것 아니냐? 그리고 부귀영화를 누리게 될 것인데 무엇 때문에 고통을 자청해서 받는단 말이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네가 받는 수많은 고통들을 거두어가 달라고 부탁만 하면 된다."

 

율리아 :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사탄은 입 다물고 썩 물러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

 

사탄 : "우리 사업에 큰 걸림돌인 저 지독한 년을 죽여라! 저 년만 죽이면 우리 사업은 성공할 수 있다."

 

~ 하는 소리와 함께 마귀들이 나의 머리채를 잡고 높이 들어 내동댕이치자 나는 침대와 컴퓨터 책상 사이에 있는 좁은 틈사이로 틀어 박혔다..

 

사탄 : "얘들아! 어서 이년을 죽여라. 부활절까지 살려두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준비한 독 묻은 화살로 쏴서 다시는 살아나지 못 하게 하여라."

 

마귀들은 떼거리로 몰려들어 나를 꼼짝 못 하게 꽉 붙들고 때리고 쥐어박고 팔 다리를 부러뜨리려고 했다.

 

사탄 : "이제 되었다. . 화살을 쏴라!"

 

명령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나는 주님, 부족한 제 영혼 온전히 바치오니 부디 주님의 나라가 오게 하시어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하고 속으로 외쳤다.

그때 번개처럼 날아오신 예수님께서 빛을 비춰 주시며 성혈을 쏟아주시자 마귀들은 혼비백산하여 도망쳤다. 마귀들에게는 성혈이 하나도 묻지 않았다.

나는 그 좁은 틈바구니에 끼어서 나오지도 못한 채 그 고통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원의에 합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쳤다..

 

율리아 : "주님! 제가 무엇이관데 또다시 죽음의 고비에서 살려주셨나이까."

 

예수님 : "그래, 사탄은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를 불구대천(不俱戴天)1)의 원수로 여겨 죽이려고 했다. 그러나 너는 네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바치려했고, 나는 심복심절((心腹心折)2)한 너를 살렸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나와 내 어머니의 영광만을 간곡히 원하기에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까지도 송두리째 바치고 나를 위한 희생제물이 되어 너의 목숨을 내어놓았고,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 받기를 즐겨 하였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큰 위로를 받는다."

 

율리아 : "주님! 제가 너무 부족하여 부끄러울 뿐입니다. 저 때문에 많은 이들이 죄를 짓고 있어요. 이렇게 부끄러운 죄인인 저를 어찌 그리도 많이 사랑하시나요?"

 

예수님 : "극악무도한 죄인들이 하느님을 촉범하므로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에 깊이 깊이 찔러대는 날카로운 비수가 되고 있다.

그러나 나는 아무리 악하다 하더라도 그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내게 오면 받아주는데 내 어찌 부끄러운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낮아지는 너를 사랑하지 않겠느냐. 자유의지를 함부로 남용하여 독성죄를 짓는 사람들의 말에 너무 신경 쓰지 말아라."

 

율리아 : "그들이 회개하게 해주시면 안 되나요?"

 

예수님 : "그들은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통하여 중언부언하면서까지 부르짖고 또 부르짖어도 눈멀고 귀 멀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여 오히려 독성죄를 짓고 있으니 자유의지를 허락한 난들 어찌 하겠느냐."

 

율리아 : "그래도 주님께서 용서해 주시고 구원의 길로 들게 해주시어요. 저는 너무나도 불완전하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다 채워 드릴 수가 없어 늘 안타까울 뿐입니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만약 너 자신에게 사소한 불완전이라도 없다고 생각했다면 나와 내 어머니는 너에게 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너는 항상 자신을 낮추면서 다른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대속 고통을 받으면서까지 용서를 청했다. 그래서 나는 네가 원하는 대로 많은 영혼들에게 영적, 또는 육적으로 자양분을 공급했단다.."

 

율리아 : ", 주님!……"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아기야! 네가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진심으로 나에게 달려올 때면 네 불완전함은 보이지 않고 다만 너의 사랑과 겸손만 보였다. 그래서 나는 잠시라도 세상 죄악을 잊고 흐뭇한 미소로 사랑을 속삭일 수 있단다."

 

율리아 : "주님, 영혼까지 피폐해져 저에게 독설을 퍼붓는 그들도 이 사순절에 꼭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 "너를 괴롭히는 그들 영혼까지 걱정하는 너의 그 큰 사랑은 한없는 내 자비 안에 머물러 있기에 그들의 패악(悖惡)까지도 사랑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것이니 내 마음도 기쁘구나."

 

율리아 : "주님 앞에 부끄러워 한없이 작아지나이다. 부족한 저의 기도는 한 방울의 물방울이나 티끌 같아 보여서 입니다."

 

예수님 : "아니다. 너의 그 극심한 대속 고통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도움으로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니 너의 피나는 희생과 보속으로 바치는 그 고통의 잔에 조금만 더 채워라. 너는 내 한없는 사랑과 자비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잘 알고 내 정의에 대한 보속으로, 고통 받는 내 성심과 항상 일치를 이루고 있으니 나와 내 어머니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단다."

 

율리아 : "주님! 세상의 많은 이들이 호기심과 쾌락에 빠져 달콤한 것만을 추구하기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면서까지 피 흘려 구원해 주신 주님의 사랑을 느끼지도 못하고 있으나

나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하여 많은 박해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전하고 있사오니 그들에게 그 무엇으로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시어요."

 

예수님 : "그래, 그렇게 하마. 내 착한 작은 영혼아!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을 내리시어 그 도시뿐만 아니라 그 분지에 있는 도시까지 모두 멸망시키실 때에도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던 것을 기억하여라.

 

그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메시지를 받고 나서 나를 도와주던 자매의 부축을 받고 겨우 일어나보니 옷과 커텐, 방바닥, 옆에 있던 이불에까지도 성혈이 내려져 있었다. 그리고 마귀들이 떼를 지어 나를 죽이려고 총공격을 했을 때 흘렸던 피가 얼굴에 묻어 있었으나 상처는 없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 불구대천(不俱戴天) :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는 원수(怨讐),

죽여 없애야 할 원수(怨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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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속히 나주가 인준을 허락해 주시고,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모든 지향을 이루어 주소서!
장신부님의 빠른 회복과, 세계평화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건강,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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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러나 나는 아무리 악하다 하더라도 그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내게 오면 받아주는데 내 어찌 부끄러운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낮아지는
너를 사랑하지 않겠느냐. 자유의지를 함부로 남용하여 독성죄를 짓는
사람들의 말에 너무 신경 쓰지 말아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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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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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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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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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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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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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아멘
메시지말씀 잘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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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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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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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메시지 말씀 너무 좋아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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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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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되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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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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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내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 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바드시 구함을 받게되어
  마지막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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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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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래서 나는 잠시라도 세상 죄악을 잊고
흐뭇한 미소로 사랑을 속삭일수 있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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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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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의 기쁨이신 율리아님!
많이많이 사랑하구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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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탄은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를 불구대천(不俱戴天)1)의 원수로 여겨 죽이려고 했다.
그러나 너는 네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바치려했고, 나는 심복심절((心腹心折)2)한
너를 살렸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나와 내 어머니의 영광만을 간곡히 원하기
에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까지도 송두리째 바치고 나를 위한 희
생제물이 되어 너의 목숨을 내어놓았고,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
 받기를 즐겨 하였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큰 위로를 받는다."
아멘!!! 아멘!!! 아멘!!!

얼마나 고통이 심했을가요?  감사합니다.
빠른 회복 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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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나와 내 어머니의 영광만을 간곡히 원하기에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까지도 송두리째 바치고

나를 위한 희생제물이 되어 너의 목숨을 내어놓았고,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 받기를
즐겨 하였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큰 위로를 받는다.아멘.

자유의지까지  송두리째 바치신
봉헌의 삶에

아~ 정말 신비의 삶이며
높은 경지의 안에 계시는 엄마의 품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에 무지 무지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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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언제까지나 저희와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저 자신 정말 부수고 변화되는 노력할께요 ㅠㅠ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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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나 너는 항상 자신을 낮추면서 다른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대속 고통을
받으면서까지 용서를 청했다. 그래서 나는 네가 원하는 대로 많은 영혼들에게
영적, 또는 육적으로 자양분을 공급했단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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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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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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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사랑의메시지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상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메시지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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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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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원의로써
생명나무을 차지하게 될것이다란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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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 ♡
엄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할게요 ♡
생활의 기도 안에서 저희와 함께해주세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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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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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day님의 댓글

rainday 작성일

너의 그 극심한 대속 고통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도움으로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니 너의 피나는 희생과 보속으로 바치는 그 고통의 잔에 조금만 더 채워라. 너는 내 한없는 사랑과 자비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잘 알고 내 정의에 대한 보속으로, 고통 받는 내 성심과 항상 일치를 이루고 있으니 나와 내 어머니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고통의 잔을 함께 채우는 자녀로 변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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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를 괴롭히는 그들 영혼까지 걱정하는 너의 그 큰 사랑은
한없는 내 자비 안에 머물러 있기에 그들의 패악(悖惡)까지도
사랑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것이니 내 마음도 기쁘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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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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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오늘 다시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여 읽으면서 느끼는점은
'새롭다' 그리고 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깊은 겸손이
저를 깨워주시네요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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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오늘 다시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여 읽으면서 느끼는점은
'새롭다' 그리고 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깊은 겸손이
저를 일깨워 주시네요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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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예수님 : "아니다. 너의 그 극심한 대속 고통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도움으로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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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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