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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397	생살을 떼어내는 애틋한 기도 댓글38개	바르나바	2031	03-20
22396	기적수! 율신액 스카프! 스포츠 타올 은총 띠! 은총 징표 스티카로 치유받았어요. 댓글52개	백헬레나	2122	03-19
22395	비행기 1100대가 결항,지연된 상태에서도 나주로 불러주셨습니다! 댓글55개	불멸의사랑	1944	03-19
22394	<님의향기> 너는 예쁘게 피어오른 내 작은 위로의 꽃이다 (1991. 4. 2) 댓글51개	예쁜그릇	1948	03-19
22393	<5대 영성> 묵상 - "셈 치고'의 영성 [통신표를 받아오던 날] 외 댓글42개	성모님손꼭잡고	1812	03-19
22392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요셉 대축일 댓글38개	성체사랑	1748	03-19
22391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활성화 방안 댓글54개	진충갈력사랑하기	1777	03-19
2239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댓글38개	고요한	1923	03-19
22389	아버지 마음안에 들어온 따뜻한 순례은총 댓글61개	유민혁	1889	03-19
22388	♥ 님 향한 사랑의 길 ♥ 고립되어 있던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댓글46개	온유와겸손	1810	03-18
22387	3월 대전 거리홍보 소식 입니다 댓글41개	사월장미	1751	03-18
22386	고통중에서 감사할 수 있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댓글59개	어머니향기	1848	03-18
22385	너희의 만남이 꽃 피우게 될 것 댓글43개	바르나바	1725	03-18
22384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5대영성의 실천" 댓글50개	흰눈이	2429	03-18
22383	<생활의기도> 39.수도꼭지를 잠그면서 댓글43개	러브마리	1939	03-18
22382	2019년 3월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및 길거리홍보 소식 댓글46개	대구지부	2332	03-18
22381	사순 제 2 주간 월요일 ( 성 치릴로 기념일 ) 댓글32개	성체사랑	1825	03-18
22380	성모님 동산에서 물이 참젖으로 변화됨을 목격했어요! 댓글49개	주님사랑행복	1845	03-18
22379	기적성수를 뿌린 후 운전미숙으로 차가 부딪쳐 굴려도 3명이 모두 무사했습니다. 댓글48개	김복자마리아	2111	03-18
2237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댓글34개	고요한	2216	03-18
22377	★☆★ 주 하느님 영광 존귀 모두 받으소서" 율리아님 영가 (영상) ★☆★ 댓글63개	운영진	4175	03-18
22376	오늘 묵상한 율리아 엄마 말씀 ♡ 댓글39개	엄마사랑♡영원불멸	2792	03-17
22375	따듯한 봄날의 날씨, 받은 은총 나누어요~ 댓글38개	나주은총찬미	1878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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