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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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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8건 조회 1,638회 작성일 13-06-29 10:5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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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성모님 사랑의 메시지PIC109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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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년 6월 30일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오전 11시경 성모님 상 이마에서 땀이 솟기 시작하더니 흐르다가 마르는 현상이 계속되었는데 많은 순례자들이 목격하였다. 오후 4시경에 성모님께서는 눈물을 조금씩 흘리시며 순례자들에게 많은 은총의 선물을 주셨다. 여러 가지 향내음, 회개로써 속죄하는 눈물, 잘못 살아온 과거의 한생을 되돌아보며 이제는 마음 상해 드리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들.

성모님 :
“오, 아들아, 딸들아! 돌아오너라. 내 품으로.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들의 피난처가 되고자 하노라. 내 성심의 타는 불꽃으로 너희를 태워주리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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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꼭지, 샤워기를 틀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폭포수와 같은 사랑으로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어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소서. 아멘."

 

수도꼭지를 잠그면서

"주님! 폭포수와 같은 사랑으로 우리에게 내려주신

자비의 물줄기를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도록

잘 보존케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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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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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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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무지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거룩한땅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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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아멘!!

"주님! 성모님!!
폭포수와 같은 사랑으로 우리에게 내려주신
자비의 물줄기를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도록
잘 보존케 해 주소서.아멘.!!

네에~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모든것 다~~ 뒤로하고~엄마께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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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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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 아들아, 딸들아! 돌아오너라. 내 품으로.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들의 피난처가 되고자 하노라.
내 성심의 타는 불꽃으로 너희를 태워주리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사랑하는 엄마
엄마의 말씀을 읽으니..
너무나 감사해서 눈물이 다 나와요..ㅠㅠ 내일이 많이 기다려져요.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한결같은 은총으로 늘 수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28주년 6월 30날에 뵈어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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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 아들아, 딸들아! 돌아오너라. 내 품으로.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들의 피난처가 되고자
하노라. 내 성심의 타는 불꽃으로 너희를 태워주리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이렇게 호소하시는 나주의 어머니시여
많은 자녀들이 당신께 돌아오기를 기도하며
어머니의 그 크신 사랑에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나주의 어머니!
진정 사랑해요.아멘

사랑하올 늘 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아름답게 올려주신 님의 그 정성과 사랑들
모두 고마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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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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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늘감사삶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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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하루속히  인준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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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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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 아들아, 딸들아! 
 돌아오너라. 내 품으로... 위험한 세상에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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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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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신을 버리고 성모님께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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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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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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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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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
“오, 아들아, 딸들아! 돌아오너라. 내 품으로.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들의 피난처가 되고자 하노라. 내 성심의 타는 불꽃으로 너희를 태워주리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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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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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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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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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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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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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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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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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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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오, 아들아, 딸들아! 돌아오너라. 내 품으로.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들의 피난처가 되고자 하노라. 내 성심의 타는 불꽃으로 너희를 태워주리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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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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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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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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