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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성모님의 28주년 축일에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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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3건 조회 2,510회 작성일 13-07-01 07:34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부 하느님께서 성자 예수를 세상에 보내시어 죄로물든 인류를 구원하시려 오시기 위

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십니다.

 

그러자 마리아는 예수님을 낳은 후 요셉과 동침하여 4명의 아들을 낳습니다라고 일부

개신교에서 말 합니다.위대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께서 당신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다

음에 마리아에게`이제 네 역할은 다 끝았으니 요셉과 동침하거나 말거나 네 자유다`라

고 하셨다면,

 

하느님은 참으로 가치없는 하느님이 되시며 거룩하지도, 위대하지도, 전능하지도 않으

십니다.개신교에서 마리아를 공경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오류 인데도 그것이 얼마나

큰 오류인지를 모릅니다.

 

하느님은 예수님을 보내시기 위해 그런 편법을 쓰셨다면, 예수님도 원죄에 물든 죄인일

뿐만 아니라,마리아도,요셉도, 그리고 4명의 자식들을 낳았다고 하는 그 4명은 큰 형님

인 예수님이 수난을 당하실때 어디에서 뭘 하고 있었는가. 참으로 웃기지도 않는 믿음

을 가지고 있는데,

 

더 나아가 새로 생긴 신천지에서는 더욱 가관입니다.

성령은 우리처럼 몸을 가지신 분이 아니고 영이신데 신천지 교주는 자기가 바로 성령이

라고 하는 등, 완전히 이단이며 , 어제 나주 성모님동산에 오신 어느 한국 신부님께서는

신천지를 이단이라기보다 아예 사이비라고 질타 하시는데, 그것은 가톨릭의 진리와 모

두 배치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한국 교회에서는  나주 를 신천지 와 같은 선상에서 바라본다고 하

시며 개탄을 하십니다.

 

성모님동산을 가득메운, 전국 방방곡곡에서 몰려온 수많은 순레자들과 외국 여러나라

에서 오신 주교님과 순례자들로 비닐 성전이 가득찼고,또 새로 오시는 분들도 많았으며

그 중에는 아마 신부님도 계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어제 신천지와 나주에 대하여 걱정하시는 신부님은 지난 2006년 10월 24일 새

벽에 성모님집의 경당에 오시어 미사를 드리실 때 십자가에서 큰 성체가 내려오시는 것

을 목격하신 분이십니다.

 

신부님이 그날 오신 것은 지난 10월 19일과 그 전에 내려주신 성혈을 가지고 병원에

가시어 분석을 의뢰하시기 위함이었는데, 지난 이딸리아의 란치아노 성체기적에서 현

대의 과학으로 분석했을 때 그 성체는 바로 AB형으로 나온 예수님의 피로 입증이 된것

처럼,한국에서도 이미 여러번 시험에서 AB형으로 나왔던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일부성직자나 수도자들이 나주를 비난하기 위해 돼지피라는 등 말도 안

되는 비난을 하였습니다.언제 한번 와서 보기나 했나?

나는 그 해 10월 13일에 율리아님의 처소에서 공중 2.5m 높이에서 성혈이 두번이나

쏟아지는 장면을 많은 봉사자들과 함께 목격하였으며 그 외에도 수많은 징표의 목격과

내 몸에도 내려주신 많은 성혈을 봤습니다.

 

만일 개신교에서 주님의 성혈을 정말로 봤더라면 가톨릭 성직자들 처럼 무조건 의심하

지 않고 경악을 하며 믿었을 것입니다.그만큼 그들은 예수님의 성혈을 보혈이라고 하며

그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어준다고 열심히 믿기 때문입니다.

 

어제 2시에서부터 십자가의 길 기도를 시작하는데, 구름이 몰려와 태양을 가리워주었

고, 또한 십자가의 길을 오를때의 그 울창한 숲이 또 우리를 시원하게 해 주었습니다.

 

갈바리아의 동산의 십자가에서는 향유와 장미향기가 진동을 하고 성모님의 가슴에서도

아주 짙은 장미향기가 나오며,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에게서도 장미향기가 짙게 풍겼고

사도 요한의 손에서는 진액이 흐릅니다.

 

또한 성모님을 무개차에 태우고 장정들 8명이 들고 입장 하는데 성모님의 전신에서 황

금향유가 흐릅니다.

 

성모님께서 이날을 얼마나 중요시하는가.

성부의 진노를 막으려고 ,그리고 성부의 뜻을 이루시려고 손수 한국 나주를 택하신 성

모님께 성직자들은 감사해야하고 신자들이 모두 몰려와 찬미를 드려도 부족할 일인데,

어이 28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도록 내버려 두는가.

 

지난 번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장엄 성체 조배 "를 교황청에서 하였고 전세계로 중계되

었습니다.교황님이 아르헨티나에서 주교님으로 계실때 그곳에서 성체기적이 일어났었

고 그 성체기적에 대하여 조사하는 일에도 관여하셨던 분이시기에,

 

교황청에서 있었던 2번의 성체기적을 모른체 할 분이신가.

나주의 자료가 모두 교황청에 있었기에 교황청은 절대로 나주에 대하여 부정을 하지 못

합니다.성체기적에 대하여 존경심을 가지고 계신 교황님이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실 분

이 아니십니다. 우리는 기도중에 어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많은 기도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교황청이 잠자코 있는 것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하나는 바티칸 내의 두 부류의 세력과 오류입니다.

그리고 지역교회인 광주교구에 대하여, 또한 한국교회에 대하여 문제점을 알고 있기 때

문입니다.

 

지난번 추기경 임명때도 한국을 제외시킨 것에 대하여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사실

한국의 교세를 보면 2이나 3분의 추기경이 필요한 것입니다.

 

어제 먼곳 말레이시아에서 오신 주교님과 한국 어느 교회에서 오신 신부님의 도움과 격

려로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힘을 얻고 위로를 받습니다.지면을 통하여 감사를 드립

니다.

 

신록이 욱어진 성모님동산에서는 비닐 하우스 지붕에 지하수를 뿌려 열을 식혀주어 우

리는 시원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 주어 여간 고마운게 아닙니다.

 

밤새도록 기도하는 중에 산에서는 소쩍새가 노래하고 간혹 쑥독새 소리도 들립니다.

지극히 아름다운 성모님동산, 이 글을 보시는 모든 형제자매님들과 신부님과 주교님들

도 평일에 한번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신천지 같은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

니다.오시면 꼭 기적수로 목욕도 하시고 십자가의 길도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이번주 토요일 7월  6일은  나주에 가는 날이지요.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변함이 없습니다.이 중요한 때 우리들은 성모님의 부르심에

"예" 라고 응답하며 언제라도 달려갈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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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행복한 시간 잘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많은 은총과 축복 내려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더욱 힘을 내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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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다녀 오셨군요 저 부족함이 너무 많아 가고 싶은마음  한없이 있었지만
성서에 나오는 어제 산  소를 부렸보겠다는 말과 가족에게 인사를 하고 와서 따르겠다는
말로 즉시 예수님을 따르지 못했던 사람과 다름 없는 저의 합리화로 중요한 기념일을
참여 하지 못했습니다 엘리아를 예언자를 따랐던 엘리사 예언자가 자신에 전 재산인
겨릿소 열두마리를  자신에 생계를 책임지는 쟁기를  부스어 땔감으로 사용 여러 사람에게
구워 나누어 준뒤 엘리아를 따르게 됩니다  하느님 따르기에 이런 결단이 필요함에도
여전히 세상에 눈과 세상에 재물에서 자유럽지 못한 마음이 저의 발을 붙잡고 합니다
저는 한떄 절망 한떄가 있었습니다 저는 많은 지식을 지닌신분들은 옳고 그름을 분명히
지니고 계신다고 절대적으로 신뢰 한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은 저 혼자만에
상상이였다는것을 깨달은 것은 그렇게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 똑똑
하다는 유명 대학 나온 사람들이 통일교 문선명을 재림주로 믿는것과 진실을 자신에
신앙에 맞추어 왜곡 하는 이름난 목사들과 교수들  최 첨단에 시대를 살아 가는 이 시대에
이만리란 사람이 신천지란 새로운 집단을 만들어 사람을 끌어 드리는데 이만리를 따르는
사람들이 저 같이 무식한 사람이 아닌 세상에서 제법 지식을 지닌 사람들이  따른다는 데
이건 세상에 지식이 결코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그냥 세상 살아
가는 도구일뿐이라는 것입니다 왜 제가 이렇게 분별없는 글을 올리겠습니까 저희들은 그 잘난
이성만으로는 하느님을 올바로 따를수 없다는데 말하고자  함이지요 바로 이 성을 뛰어넘는
하느님에 사랑 도움에 힘입어야만 하느님에 사랑에 올바르게 다달을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나주 성모님께서 주시는 증표들을 보고서 저희들은 알수 있지요 나주 성모님꼐서
주시는 증표들을 어떻게 이성적으로  설명할수 있겠습니까  저는 이 증표들을 설명하는데 세계적인
뛰어난 학자가 아닌 바로 저 같은 단순 무식한 사람을 통해서 설명 될수 있다고 봅니다 어찌 시작도
끝도 없이 홀로 존재 하시는 하느님 사랑을 인간에 지식을 통하여 설명 하겠습니까 설명 하려는
자체가 모순이요 넌센스입니다 주님 함꼐님 지식은 자신에  명예를 안겨줄지는 몰라도 영혼에 밤길에 등불이
될수 없습니다 오직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람만히 저희들 영혼에 밤길에 어둠움에 등불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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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과 성모님품안에서 행복한시간
이었습니다~

시롭게 시작하도록 힘을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저희위해 보속고통을 봉헌해 주시고 사랑으로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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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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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나주에서의 은총 소식 보내주신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28년이 넘도록
지역교회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광주교구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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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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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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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성모님
눈물흘리신 28주년 기도회 잘
다녀 왔습니다.

그 좋은 곳으로
이 죄인을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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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이제 이번주 토요일 7월  6일은  나주에 가는 날이지요.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변함이 없습니다.이 중요한 때 우리들은 성모님의 부르심에

"예" 라고 응답하며 언제라도 달려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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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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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주님함께 님~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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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4명의 자식들을 낳았다고 하는 그 4명은 큰 형님인 예수님이 수난을 당하실때 어디에서 뭘 하고 있었는가.
참으로 웃기지도 않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데,

어디 급한 볼 일 보러 갔겠지요 뭐!!  소가 웃을 일 입니다  牛하하!!

이제까지 교황청이 잠자코 있는 것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마쏘네는 세상 어디에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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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서울에 한번도 아니 가 본 사람이 서울 지리에 훤하다 하데예 !  ㅋ  . 이서방 집 앞에 김서방 집이고 박서방 집 옆에 빼서방집이다 하면서 ... ㅋ  ㅋ  ㅋ

                                            3정승 6판서, 관찰사 ,판윤 ,목사, 현감, 아전님들 ,어르신들이 즉 상전어르신께서

오셔도 그만 가셔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머~언 데~에 ..나주는 한국판 대장정 !  언젠가는 장정이 끝나것지예 ? 고런의미로 삼삼칠박자시작 V I C T O R Y !

옛말에 잡개 들개들이 아무리 짖어도 맹호 하나를 물지 못한다하데예~에 . 맞심니이껴어 ? 저는 촌넘이라 伏복이 다가오니 개犬이바구를 해봤심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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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성지에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 ㅎ
나주성모님동산~7월 첫 토요일, 5일 남았당~야호^^

주님함께님, 토욜날 뵈어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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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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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어제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항상 나주성모님을 위해 좋은글써주시는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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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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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변함이
 없습니다.이 중요한 때 우리들은
성모님의 부르심에"예" 라고
 응답하며 언제라도 달려갈
것입니다...아멘...

은총과축복이 쏟아진
성모님 동산에서  무지 행복한
시간 보내고 사랑도 가득 받고 왔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늘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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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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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나주의 성모님
어젠  눈물  거두시고  황금 향유를 듬뿍 내려주셨군요

엄마를 사랑하는 전세계의 자녀들이 있잖아요 ~~
위로받으시고  찬미 받으소서 아멘 !

주님함께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한국신부님께서 ... 성체기적을 직접 목격하신  신부님께서 ... 얼마나 명쾌한 설명을 하셨을지
뻥 !  시원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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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밤새도록 기도하는 중에 산에서는 소쩍새가 노래하고 간혹 쑥독새 소리도 들립니다.

지극히 아름다운 성모님동산, 이 글을 보시는 모든 형제자매님들과 신부님과 주교님들

도 평일에 한번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신천지 같은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

니다.오시면 꼭 기적수로 목욕도 하시고 십자가의 길도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게님 오늘 도 좋은 마씀과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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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변함이 없습니다.이 중요한 때 우리들은 성모님의 부르심에 "예" 라고 응답하며 언제라도 달려갈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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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건강하신 모습 뵈오니 정말 반가웠어요!
나주성모님의 지키미역할을 하시며 글로서 온세상에 전파하시니! 성모님께서 긴히 쓰실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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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참 좋은 글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성모동산이  벌써 그리워집니다
율리아님이 계시고
나아가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해 계신곳이니

이렇게도 그리운가 봅니다
다녀온지 하루만에 아 !  그리워라 어제 내내 마음 속으로 외쳐 대곤 했습니다

나주에  순례 간지 좀 오랜 시간이 흘러고
세속에 푹젖어 있을 때는  그리움도  망각해 버리고

아이고 우째 또  고생을 할꼬?  편안히 누워 잠자고 싶은데...
이런 유혹들로 특히 몸이 좀  불편할 때는 

철야를 할것이 가마득하게 느껴지기만 했었지요

그런데 새벽에 돌아 오면서 집에 도착하자 마자 아이고

그리워라!!!~~~
마음속에서 터져 나오는 외침을
고이 간직했더니

날이  바뀐 이 아침까지도  이어집니다 사랑해요  성모니~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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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제 먼곳 말레이시아에서 오신 주교님과 한국 어느 교회에서 오신
신부님의 도움과 격려로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힘을 얻고 위로를
받습니다.지면을 통하여 감사를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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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 중요한 때 우리들은 성모님의 부르심에
"예" 라고 응답하며 언제라도 달려갈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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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는 기도중에 어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많은 기도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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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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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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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 중요한 때
우리들은 성모님의 부르심에
"예"
라고 응답하며
언제라도 달려갈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예...
아멘...
감사와찬미 드리며  달려
가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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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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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똘님의 댓글

살바똘 작성일

아멘아아~~~멘 주옥같은 말씀 아멘입니다. 눈멀고,귀먹고,혀짤릴 수도자들이여 어서 나주성모님 앞에 무릎꿇고 사죄할지어다
성모님이 눈에넣어도 아프지않을 성직자가 그렇게 크나큰 못으로 두들겨박으시나요 과거일본인들이 우리산하에 쇄말뚝박는것을 보고도 못참으면서 어찌하여 나주 에 발현하시고 그렇게 수많은 기적을보여주셨는데 신천지 운운하시나요 그러는 분들 도대체신학에서 뭘 어떻게 배우셨나요 그본당교우들 이끌고 어데로가시나요 제발 정신 차리고 돌아와 용서청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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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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