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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396	10월 19일 피눈물 기념일에 다녀와서 나의 교만을 깨닫고... 계속 순례할 것입니다. 댓글33개	유릿다	1350	11-14
22395	주님과 성모님께 흐믓함 드리기~♡ ♡ ♡ 댓글26개	아자아자	1350	12-06
22394	<생활의기도> 99.일터로 나가면서 댓글41개	러브마리	1350	07-23
22393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야 되는데 글들로 받은 은총(릴레이2) 댓글44개	아브라함의믿음	1350	02-16
22392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이틀간의 냉담을 통하여 받은 사랑(1) 댓글43개	천상의샛별	1350	02-22
22391	마마 쥴리아께 드리는 감동과 눈물의 러브레터♡♡♡ - 독일, 마리아 테레사 댓글46개	해외은총리포터	1350	07-02
22390	메시지(말씀사탕)25 댓글26개	빛고을	1351	12-08
22389	아래 피눈물 30주년기념때 받은 은총 계속입니다. 댓글41개	승리의월계관	1351	12-12
22388	사순 제 2 주간 목요일 (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1351	03-16
22387	노동자 성요셉 기념일 댓글32개	성체사랑	1351	05-01
22386	메시지(말씀사탕)150 댓글28개	빛고을	1351	07-31
22385	♡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 - "묵주기도 매 단마다 그 신비를 묵상합시다" 댓글28개	흰눈이	1351	10-18
2238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25개	고요한	1351	11-03
22383	사순 제 3 주간 수요일 ( 성녀 헤드비가 황녀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351	02-28
22382	서울.인천 피정을 통하여 용서를 청하였습니다. 댓글35개	순례차량은총	1351	02-28
2238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댓글25개	고요한	1351	03-13
2238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댓글27개	고요한	1351	04-04
22379	일치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기도 댓글22개	위로의샘	1351	05-17
2237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37개	고요한	1351	02-11
22377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준 성스러운 장소 댓글42개	바르나바	1351	02-11
22376	<님의향기> 나를 필요로 하는 영혼들 위해 (1990. 6. 26) 댓글30개	예쁜그릇	1351	05-30
22375	인천지부 6월 나주 길거리 홍보 소식 댓글32개	천국이좋아	1351	06-04
22374	<생활의기도> 58.음식을 씹으면서 댓글49개	러브마리	135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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