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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나를 위해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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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1건 조회 2,571회 작성일 12-05-14 13:5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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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5월 8일 (오전 10시 30분경)

나를 위해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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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성모님이 모셔진 경당으로 나아가 울며 묵주의 기도를 하였다. 묵주의 기도가 끝나고 묵상 중에, 온유하신 예수님과 아름다운 성모님이 나타나셨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찬란하게 빛나는 왕관을 쓰고 계셨는데, 예수님은 빨간 망토를 걸치시고 성모님의 손을 잡고 계셨고 성모님은 하얀 드레스에 파란 망토를 입으시고 오른손에는 하얀 묵주, 왼손에는 갈색 스카풀라를 들고 계셨는데 그 주위에는 천사들이 빙 둘러 옹위하고 있었고 그곳에는 이름 모를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게 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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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이 계신 곳에 가려면 좁은 길을 통해서 가야 되는 험한 가시밭길이었으므로 쉽게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었기에 많은 자녀들이 웅성거리다가 그 옆에 있는 호화롭게 꾸며진 크고 넓은 길을 따라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계신 성모님은 너무나 안타까워 손짓까지 하시며 자녀들을 부르시는데 성모님의 음성을 알아듣고 그 좁은 길을 통해서 들어가는 자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성모님은 눈물을 흘리시며 슬픈 음성으로 안타까이 그리고 애절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나의 딸아!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세상은 물질문명이 고도로 발달되어가고 있지만 영적인 상태는 쇠퇴되어 암흑으로 번져가고 있는 이때 내가 택한 자녀들까지도 눈에 보이는 세상을 따라 쓸데없는 세속 걱정으로 신음하며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있으니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내 반대자인 사탄이 승리하기 위하여 많은 자녀들과 성직자들까지도 꾀어 이기주의와 세속주의에 타협하게 하고 마음의 문을 닫게 하니 그들은 귀머거리에 눈먼 맹인이 되어 정통 교회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배교의 풍조 속에서 방향 감각을 잃은 표선처럼 흔들리고 있다.

말하고 또 말하여도 알아듣지 못하고 보여주고 또 보여주어도 알아보지 못하여 많은 자녀들이 참함하는 데만 밝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천상의 이 어머니를 이단 위에 세워 놓은 격이니 내 마음이 몹시 아파 눈물을 금할 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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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머지않은 날 세상 끝날에 너희가 회개하지 못하여 지옥의 불구덩이에 처넣어졌을 때 그때서야 가슴을 치며 통곡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어서 오너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안녕.”

* 참함 (讒陷) : 남을 헐뜯어 죄에 빠뜨림.
* 쇠퇴 (衰退) : 쇠하여 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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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없이 다른 사람에게 구타 당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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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주시고

견책을 주시는 주님!

사랑의 매가 되어 새로이 깨어나게 하소서. 아멘."


② "오 주님! 감사합니다.

이 죄인에게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시나이까?

부족한 이 죄인의 고통을 통해서

주님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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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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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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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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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말하고 또 말하여도 알아듣지 못하고
보여주고 또 보여주어도 알아보지 못하여
 
많은 자녀들이 참함하는 데만 밝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천상의 이 어머니를
 
이단 위에 세워 놓은 격이니 내 마음이 몹시 아파
눈물을 금할 수가 없구나...아멘.

참함~ 헐뜯는 말을 윗사람에게 고해 바쳐서
          남을 죄에 빠지게 함.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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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아멘~!!! 낙담하거나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식지않는 열정과 힘과 사랑을 가득 불어넣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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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별님의 댓글

사랑별 작성일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머지않은 날 세상 끝날에 너희가 회개하지 못하여 지옥의 불구덩이에 처넣어졌을 때 그때서야 가슴을 치며 통곡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어서 오너라.


아멘 아멘!
사랑의격려와 구원에로의 사랑의 부르심!!
성모님 사랑에 깊이 젖어 들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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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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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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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세속 걱정 멀리 던져 버렸어요
아시지요?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지혜로운 자녀 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께서 도와 주시리라 믿습니다.

너희의 영혼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안녕.”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주님의 은총,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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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천국이 너희의 것.
이 보다 더 행복한 약속이 있을까요?
성모님의 말씀 굳게 믿고
천국을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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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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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안녕.”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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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좁은길을 가도록
마음을 활짝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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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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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말하고 또 말하여도 알아듣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 어서 회개하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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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주시고
견책을 주시는 주님!
사랑의 매가 되어 새로이 깨어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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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사랑님의 댓글

영원한사랑 작성일

도살 당할 양들처럼 천대 받는 우리들은 그래서 기쁠 수 있나이다.
하느님은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살리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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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머지않은 날 세상 끝날에 너희가 회개하지 못하여 지옥의 불구덩이에 처넣어졌을 때 그때서야 가슴을 치며 통곡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어서 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늘 감사의 삶님
주님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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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안녕.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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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우리의 삶 당신께 의탁하오니
친히 당신께서 인도하옵소서 아멘~!

나주의 성모님!사랑합니다

늘 감사의 삶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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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와, 오늘 묵상한 메시지였는데 이렇게 늘감사의 삶님을 통해 게시판에서 만나게 되니
너무 반가워용^^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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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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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 :
“나의 딸아!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세상은 물질문명이 고도로 발달되어가고 있지만 영적인 상태는 쇠퇴되어 암흑으로 번져가고 있는 이때 내가 택한 자녀들까지도 눈에 보이는 세상을 따라 쓸데없는 세속 걱정으로 신음하며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있으니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아멘~!!!

반성합니다~! 나주성모님 저희 가족들과 함께 하여주소서 아멘~!!!
늘 감사의 삶님 수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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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머지않은 날 세상 끝날에 너희가 회개하지 못하여
지옥의 불구덩이에 처넣어졌을 때 그때서야 가슴을
치며 통곡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어서 오너라.
아멘~~~

사랑하올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명심하고 노력할께요. 고맙습니다.
수고해주신 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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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녀되기!!!
고통을 주셔도 견책을 주셔도 감사드려요!!!
이런 기쁨을 알게 해주신 나주성모님께 감사!!
우리모두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녀되고자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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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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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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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안녕.”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삶님...님의 정성과 수고 감사해요
사랑의 메세지 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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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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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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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티없으신 성모님의 성심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찢겨질대로 찢겨져..ㅠ.ㅠ;
엄마..사랑해여~*
하루 빨리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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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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