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 자유게시판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요한
댓글 31건 조회 1,965회 작성일 13-07-09 07:57

본문

†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청원기도 9 일) 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2-38

그때에 32 사람들이 마귀 들려 말 못하는 사람 하나를 예수님께 데려왔다. 33 마귀가 쫓겨나자 말 못하는 이가 말을 하였다. 그러자 군중은 놀라워하며,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하고 말하였다. 34 그러나 바리사이들은, “저 사람은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였다.

35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36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37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38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3-07-09 08:03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3-07-09 08:05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13-07-09 08:08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38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3-07-09 08:14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3-07-09 08:27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3-07-09 08:27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3-07-09 08:30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3-07-09 08:51

아 - 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3-07-09 09:06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3-07-09 09:14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3-07-09 09:15

아멘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3-07-09 09:23

아멘~~~~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3-07-09 09:25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3-07-09 09:47

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3-07-09 09:51

아멘 아멘 아멘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13-07-09 10:28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3-07-09 13:55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3-07-09 14:48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13-07-09 14:54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3-07-09 16:04

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13-07-09 20:26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3-07-09 21:45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13-07-09 21:51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3-07-09 22:21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3-07-09 23:23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13-07-09 23:59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3-07-10 05:29

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3-07-10 09:23

그가 누구인가?
천주성자 이시니 하느님이 십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3-07-10 14:02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3-07-10 17:25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3-07-19 14:20

아~멘~ 아~멘 아멘.

이전글연중 제 14 주간 화요일 (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13.07.09
다음글★☆★ 2013년 7월 6일 첫토요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13.07.09

팝업레이어 알림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