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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4 주간 화요일 (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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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2,562회 작성일 13-07-09 10: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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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 일곱 명의 성녀들
Santa María Herminia de Jesús y Compañeras, Mártires de China
Franciscan Missionaries of Mary martyrs in Shanxi
beheaded on 9 July 1900 at Taiyuanfu, China

Beatified : 24 November 1946 by Pope Pius XII
Canonized : 1 October 2000 by Pope John Paul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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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 에르민느

Santa Maria Ermellina di Gesù (Irma Grivot)

일곱 명의 성녀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 수녀회 수녀 일곱 명은

1859년 3월 12일 프랑스 마르세유를 떠나 5월 4일 중국 타이완 후에 도착했다.

그들은 세상 끝까지 평화의 복음을 선포하라는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이끌려

중국이라는 완전히 낯설고 새로운 세상으로 자신을 내던졌다.

200명의 고아와 수많은 환자들이 생명을 가져다주는 여성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 수녀회의 타이완 후 공동체

자신들의 세계와는 너무나 다른 세계와 문화 안에서 관계를 맺고 친교가 자라나기를 기다리는 것,

자신들에게 오는 많은 사람들의 필요 앞에서 느끼는 한계와 고통, 겸손과 창의력,

온유함과 강함으로 봉사하고, 계산하지 않고 내어주는 너그러움...

그 공동체의 모든 생활 한 가운데에는 원천이요 반석인 그리스도가 계셨다.

마음을 뜨겁게 하는 말씀과 거행되고 조배 받으며 생활되는 성체로서.

공동체는 또한 그들이 생활하고 성장하고 쉬기 위한 장소요, 다시 다른 사람에게로 나아가기 위한 장소였다.

▶ 1900년 7월9일

이 때 중국에는 폭력이 난무하고 있었다. 그 원인은 많고도 복합적이며, 때로는 모순되기도 하였다.

그 폭력은 특히 그리스도교 공동체와 선교사들을 향했다.

6월 27일, 상황이 극도로 긴장되었다. 수녀들을 피신시키려는 주교에게

마리 에르민느는 모두를 대신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저희가 하느님의 사랑을 위하여 주교님들과 함께 죽는 것을 막지 말아주십시오. ...

저희는 이곳에 애덕을 행하려 왔고, 필요하다면 그리스도의 사랑을 위하여 피까지도 흘리러 왔습니다."

7월 9일 오후 4시경 군인들이 이들을 끌고 갔다. 학살이 시작되었다. 수녀들이 마지막으로 쓰러졌다.

그들은 서로 포옹하며 찬미의 노래인 떼데움을 부르면서 군인들에게 자신들의 머리를 내어놓았다.

▶ 그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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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 에르민느

Santa Maria Ermellina di Gesù (Irma Grivot)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 Marie-Hermine de Jésus (Irma Grivot)

St. MARY HERMINA GRIVOT
born: 28 April 1866 in Beaune (France). 프랑스인, 34세.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 안에서 하느님의 손길을 느낀다면

우리는 지치지 않고 그분께 감사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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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 아망딘느.

Santa Maria Amandina (Paulina Jeuris)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t. MARIE AMANDINE
born:28 December 1872 at Herk-la-Ville, in Belgium.벨기에인, 28세.

"제가 가진 모든 것, 저의 생명, 마음, 활동, 저의 노래까지...

죽음이 저를 데려갈 때까지 예수님, 당신이 저를 차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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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아 끼아라.

Santa Maria Chiara (Clelia Nanetti)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born:on 9 January 1872 at Santa Maria Maddalena, the province of Rovigo, in Italy.이탈리아인, 28세

"예수님, 당신께서 부르실 때, 저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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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 드 생뜨 나딸리.

Santa Maria di Santa Natalia (Giovanna Maria Kerguin)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 Marie de Sainte Nathalie (Jeanne-Marie Kerguin)
St. JEANNE-MARIE KERGUIN

born:5th May 1864 in Belle-Isle en Terre, in Brittany.프랑스인, 36세.

"좋으신 주님, 저는 언제나 당신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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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 아돌핀느

Santa Maria Adolfina (Anna Caterina Diercks)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 Marie Adolphine (Anna Dierkx)
St.MARIE ADOLPHINE DIERKS
born: 8 March 1866 in Holland. 네덜란드인, 34세.

"예수님께서 제가 주신 모은 은총,

특히 선교사의 소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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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 드 생 쥐스트.

Santa Maria di San Giusto (Anna Francesca Moreau)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 Marie de Saint Just (Anne Moreau)
born: 9 April 1866 in the little village of la Faye, in Atlantic-Loire.프랑스인, 34세.

"나는 내 생명을 중국인들을 위하여 바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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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 드 라 뻬

Santa Maria della Pace (Marianna Giuliani)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 Maria della Pace (Marianna Giuliani)
born: Aquila in Italy on 13 December 1875. 이탈리아인, 25세.

"올해 주님은 제 안에서 신비로운 방법으로 일하십니다.

저는 그저 저를 위해 마련해두신 그 길로 인도되어 가도록 저 자신을 내어놓을 뿐입니다."

▶ 시성

2000년 10월 1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이들 일곱 여성들을 포함한 120명의 중국 순교자들을 성인으로 선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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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 소개

1877년 보편적 선교를 목표로 창립된 최초의 여자 수도회입니다.

74개 국적 7922명의 자매들이 76개국에서 언어, 문화와 생활 양식의 다양함 가운데서

하느님 나라의 일치를 증거하는 국제 공동체를 이루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떠나 파견된 그 어느 곳에든 갈 준비가 되어 있는 선교사들이지요.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는 조건 없이 하느님의 뜻에 "예" 하셨던 마리아처럼,

성체를 관상하며 선교에 헌신할 힘을 얻는 마리아의 사도가 되어

겸손하고 가난하신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신 프란치스코처럼,

단순함과 평화와 기쁨으로 세상 한 가운데서 복음을 생활하는 자매들의 공동체랍니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 자매들의 정신은모든 민족, 모든 곳에

평화의 복음을 선포하신 프란치스코 성인의 자세를 따릅니다.

프란치스꼬처럼 우리도 우리 생활과 말로써 온 세상을 향하여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기쁜 소식을 선포합니다.

우리 생활의 중심은 성체입니다.

우리 전 존재의 뿌리는 하느님께 대한 관상에 있습니다.

하느님은 사람이 되시기까지, 자신의 생명을 바치기까지 인간을 사랑하시어

마침내 모든 이에게 부활의 희망을 주신 사랑이시며 삼위일체이신 분이십니다.

바로 이 사랑이 다른 이의 생명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도록 우리를 재촉합니다.

단순함, 기쁨, 형제애,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

전교적인 열정이 이 사랑에 대한 경탄에서 우러나옵니다.

우리는 다함께 공동체 안에서 생활합니다.

하느님은 공동체 안에서 참된 친교를 창조하시며 사랑의 일치를 체험하게 해 주십니다.

공동체 안의 친교와 사랑은 우리가 파견된 그곳 사람들에게 차고도 넘치어 하느님 사랑을 증거합니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야곱은 자신을 원수로 생각하는 형 에사우를 맞닥뜨리기 전날 꿈을 꾼다. 그 꿈속에서 신비로운 존재와 씨름하게 되는데, 야곱은 복을 받기 전까지는 손을 놓지 않겠다고 한다. 결국 신비로운 존재는 새벽에 그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준다. 이 사건은 야곱이 아버지와 형의 굴레에서 자유롭게 되는 계기가 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마귀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고쳐 주시자 바리사이들은 마귀 우두머리의 힘으로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험담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모든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복음을 선포하시고 병자들을 고쳐 주신다. 그분께는 군중에 대한 사랑이 당신에 대한 그릇된 평가를 반박하기보다 더 중요했던 것이다(복음).
제1독서
  • <네가 하느님과 겨루어 이겼으니, 너의 이름은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32,23-33 그 무렵 야곱은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데리고 야뽁 건널목을 건넜다. 야곱은 이렇게 그들을 이끌어 내를 건네 보낸 다음, 자기에게 딸린 모든 것도 건네 보냈다. 그러나 야곱은 혼자 남아 있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나타나 동이 틀 때까지 야곱과 씨름을 하였다. 그는 야곱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야곱의 엉덩이뼈를 쳤다. 그래서 야곱은 그와 씨름을 하다 엉덩이뼈를 다치게 되었다. 그가 “동이 트려고 하니 나를 놓아 다오.” 하고 말하였지만, 야곱은 “저에게 축복해 주시지 않으면 놓아 드리지 않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가 야곱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묻자, “야곱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가 말하였다. “네가 하느님과 겨루고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으니, 너의 이름은 이제 더 이상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다.” 야곱이 “당신의 이름을 알려 주십시오.” 하고 여쭈었지만, 그는 “내 이름은 무엇 때문에 물어보느냐?” 하고는, 그곳에서 야곱에게 복을 내려 주었다. 야곱은 “내가 서로 얼굴을 맞대고 하느님을 뵈었는데도 내 목숨을 건졌구나.” 하면서, 그곳의 이름을 프니엘이라 하였다. 야곱이 프니엘을 지날 때 해가 그의 위로 떠올랐다. 그는 엉덩이뼈 때문에 절뚝거렸다.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오늘날까지도 짐승의 엉덩이뼈에 있는 허벅지 힘줄을 먹지 않는다. 그분께서 야곱의 허벅지 힘줄이 있는 엉덩이뼈를 치셨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2-38 그때에 사람들이 마귀 들려 말 못하는 사람 하나를 예수님께 데려왔다. 마귀가 쫓겨나자 말 못하는 이가 말을 하였다. 그러자 군중은 놀라워하며,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바리사이들은, “저 사람은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예수님께서 주로 돌아다니신 지역은 이스라엘의 북부 갈릴래아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에서는 ‘이스라엘의 모든 고을과 마을’이나 ‘갈릴래아 지방의 고을과 마을’이라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그냥 ‘모든’이라고 합니다. 또 ‘모든 아픔과 질병’을 다 고치셨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것이 가능할까요? 마태오 복음사가가 이렇게 ‘모든’이라는 말을 굳이 강조한 것은 하나의 과장법을 넘어 분명 의도하는 바가 있을 것입니다. 곧 그분께서 다니신 것이 실제로는 ‘일부’이겠지만, 그 사건은 ‘전체’를 향한 사건이 됩니다. 그분께서 치유하신 것은 ‘어떤 곳의 어떤 사람이 겪는 어떤 아픔’ 이겠지만, 그것은 곧 ‘모든 곳의 모든 사람이 겪는 모든 아픔’이 됩니다. 마치 작은 겨자씨 안에 큰 나무가 담겨 있듯, 한 사람을 만나시거나 어느 한 마을을 다니실 때에도 늘 모두를 향하여 사랑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 전체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만나고 있는 사람들, 우리가 속한 공간들이 한정되어 있다 하더라도 결코 조급하게 여기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지금이며,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는 사람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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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 안에서
하느님의 손길을 느낀다면 우리는 지치지
않고 그분께 감사드릴 것입니다..아멘.

제가 가진 모든 것,
저의 생명, 마음, 활동, 저의 노래까지...
죽음이 저를 데려갈 때까지 예수님,
당신이 저를 차지하십시오......아멘.

"예수님, 당신께서 부르실 때,
저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좋으신 주님, 저는 언제나
당신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아멘.

주님은 제 안에서 신비로운 방법으로 일하십니다.
저는 그저 저를 위해 마련해두신 그 길로 인도되어
가도록 저 자신을 내어놓을 뿐입니다... 아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이들 일곱 여성들을 포함한
120명의 중국 순교자들을 성인으로 선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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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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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지금이며,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는 사람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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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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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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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주님,
오늘도 제가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당신의 친절과 온유로 대하며
당신의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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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희가 하느님의 사랑을 위하여
주교님들과 함께 죽는 것을 막지 말아주십시오.
저희는 이곳에 애덕을 행하려 왔고, 필요하다면
그리스도의 사랑을 위하여 피까지도 흘리러 왔습니다"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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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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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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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저도 오늘
딸에게 선물하려고  ~성녀 마리아 고레띠~
책을 구입했습니다
부족한 저와 딸에게
이성인들의 책은 도움이많이 될겄입니다

7분의  성녀님의 믿음과 사랑을
저희 모두에게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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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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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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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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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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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복되신 피눈물흘리시는 나주 성모마리아님의 인준위하여 경이로움을 보여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의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축복된 천국의 삶을 치유은총 회복위하여 행복하게 기쁘게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매순간 오늘도 빌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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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 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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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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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마리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 이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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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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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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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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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 안에서 하느님의 손길을 느낀다면
우리는 지치지 않고 그분께 감사드릴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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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 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특히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죄인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개와 영적성장을 위해
            그리고 연옥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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