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성모님!!

이 죄인은 성체 안에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살아 계신

주님의 현존을 믿고 찬미 하며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아멘!!!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아멘.~

"신성과 인성과 엄위를 감추시고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무지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소중한 오늘 하루도 사랑의 메시지 묵상과 생활의 기도로
매 순간 깨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조금이나마 위로드리고
죽음을 넘 나드는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과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합시다.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쾌락의 장소에는 많은 사람들이 우글거리지만
내 어머니가 마련한 거룩한 장소,
평화와 기쁨과 사랑을 선물받을 수 있고
내 거룩한 마음의 소원을 채워 줄 장소에는
충실한 사람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불림 받은 너희가 나와 내 어머니가
간곡히 부탁하는 사랑의 메시지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하여 길 잃은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모두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잘 인도하여
천상가정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꾸나. 안녕.”

아멘.....아멘.....아멘

[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받아들인다면 내 생명과 내 사랑이 너희 모두에게
      흘러넘칠 것임을 몇 번이나 너희에게 징표로 보여주고 강조했건만 아직도 나를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내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흘리는 것이다.  ... ]  아~멘~ 아~멘 아멘.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아멘...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게 하여주시옵시고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시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한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메.아멘.아멘.아멘.

나는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자체이다  라고 하신 주님
주님의 사랑으로
저희를 구하소서 아멘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아멘!!!

수고해주신 감사의삶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 생명 전체를 내 본질 자체에서 끌어내어
너희와 결합하고자 한
나의 사랑, 그 깊은 사랑을 지극히 사랑하는
너희가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나는 어찌하겠느냐.
 
나의 몸, 나의 피, 나의 영혼, 나의 신성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하는데 마음을 활짝 열고
가까이 오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나의 성심은 활활 타고 있다........아멘

내 사랑으로 불림 받은 너희가
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불쌍한 그 영혼들이 내 품으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 배은망덕을 기워 갚고
서로 일치 안에서 사랑의 사슬고리를 엮어라.!!!
아멘 아멘아멘

아멘!!

1996년 10월 19일(2)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다.

나는 그때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께서 피 흘리고 계심을 보게 되었는데 그 모습은 너무나 참혹했다. 일곱 상처뿐만 아니라 편태 당하신 예수님의 온 몸은 성혈로 낭자했다. 피투성이가 된 것이다. 그때 예수님의 슬프고도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받아들인다면 내 생명과 내 사랑이 너희 모두에게 흘러넘칠 것임을 몇 번이나 너희에게 징표로 보여주고 강조했건만 아직도 나를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내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흘리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세계 여러 곳에서 모인 나의 자녀들이 나의 현존을 믿고 전하도록 징표를 보여준 것이니 시급한 이 시대에 어서 서둘러 성체의 중요성에 대하여 전하도록 하여라.

내 생명 전체를 내 본질 자체에서 끌어내어 너희와 결합하고자 한 나의 사랑, 그 깊은 사랑을 지극히 사랑하는 너희가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나는 어찌하겠느냐. 나의 몸, 나의 피, 나의 영혼, 나의 신성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하는데 마음을 활짝 열고 가까이 오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나의 성심은 활활 타고 있다.

먼저 나는 내 거룩한 어머니인 마리아의 모태에서 육체를 취하였기에 내 심장은 내 어머니 심장의 고동에 호응하여 너희를 위하여 뛰기 시작했으니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아멘~!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받아들인다면
내 생명과 내 사랑이 너희 모두에게 흘러넘칠 것임을
몇 번이나 너희에게 징표로 보여주고 강조했건만

아직도 나를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내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흘리는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사랑합니다~ 늘감사의삶님~^^

먼저 나는 내 거룩한 어머니인 마리아의 모태에서 육체를 취하였기에
 내 심장은 내 어머니 심장의 고동에 호응하여 너희를 위하여
 뛰기 시작했으니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아멘!!!

나는 오늘도 세계 여러 곳에서 모인 나의 자녀들이
나의 현존을 믿고 전하도록 징표를 보여준 것이니
시급한 이 시대에 어서 서둘러 성체의 중요성에 대하여 전하도록 하여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알러뷰...^^

아멘 감사합니ㄷㅏ!:-)

지금은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세상이 어둠에 싸여
분열이 신성한 조직에까지 상처를 입히고 혼란의 씨를 뿌려
환상적인 학설로 많은 영혼들이 유혹을 당하고 있지만
내 사랑으로 불림 받은 너희가 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불쌍한 그 영혼들이
내 품으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 배은망덕을 기워 갚고
서로 일치 안에서 사랑의 사슬고리를 엮어라.

아멘!!!~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그를 사랑하고 그를 따르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쾌락의 장소에는 많은 사람들이 우글거리지만 내 어머니가 마련한 거룩한 장소,

    평화와 기쁨과 사랑을 선물받을 수 있고 내 거룩한 마음의 소원을 채워 줄 장소에는 충실한 사람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불림 받은 너희가 나와 내 어머니가 간곡히 부탁하는 사랑의 메시지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하여

          길 잃은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모두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잘 인도하여 천상가정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꾸나. 안녕.” 아멘!!!

"주님! 이 죄인은 성체 안에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살아계신 주님의 현존을 믿고 찬미하며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참으로 귀한 그날의 예수님의 메시지를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신성과 인성과 엄위를 감추시고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내 사랑으로 불림 받은 너희가 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불쌍한 그 영혼들이 내 품으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
배은망덕을 기워 갚고 서로 일치 안에서 사랑의 사슬고리를 엮어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