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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당신 이마에 큰 십자가가 있구먼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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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6건 조회 2,122회 작성일 15-02-11 08: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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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당신 이마에 큰 십자가가 있구먼 (1981년 8월 9일)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는 한 여름, 손님 머리 손질을 생활의 기  

       도로 봉헌하고 있었는데 한 중년 부인이 미용실로 들어서면서 

 

        "어머, 어머 그렇게 잘 맞추는 점쟁이는 처음 봤네"  

 하고 큰소리로 말하자 호기심 많은 부인네들이 동시에

"어디에 그런 용한 점쟁이가 있어?" 하는 것이었다. 

"이 건물주인 아주머니가 옆의 쌀집에 어떤 점쟁이 한사람을 데리고 왔는데 얼마나 용한지 몰라. 아주 족집게야" 하자 손님들이 하나 둘씩 빠져나갔다.

그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점쟁이가 와 있다는 그 쌀집으로 가보았더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있었다.  

나도 그들과 합세하여 앉아 있다가 성수를 가만히 부으며 구마경을 했다. 한참 신이 나서 점괘를 풀이하던 점쟁이가 나를 찬찬히 쳐다보다가   

"당신은 하느님이 택한 사람이구먼, 이마에 큰 십자가가 있네" 하더니 "나 화장실에 좀 다녀올게요" 하고는 그 길로 도망쳐 버렸다. 

     IMG_1833_2.jpg

마귀들을 쫓으실 때 커텐에 내려주신 성혈 

그랬더니 주인집 아주머니가 나에게 "당신은 하느님을 믿으면서 왜 와 가지고 방해를 놓는 거요. 에이참. 아이참…" 했고 그곳에 있던 사람들도 한 두 마디씩 하면서 아쉬워했다.  

나의 생각대로는 되었지만 하느님을 모르는 그들에게는 인간적으로 미안한 생각도 들었기에 내가 어찌 할 바를 몰라하며 용서를 청했는데 그 중에는 "오늘 하느님의 위대함을 보았네" 하는 이도 있었다. 

"오! 나의 주님, 나의 사랑이시여!

당신은 오늘도 크신 탄식과 애통함을 가지고 죄인들이 회개하여 당신께 달려오기만을 기다리시건만 주님의 사랑 받는 자녀들까지도 자신들의 애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나이까.    

주님께서는 생명을 다 바쳐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하셨건만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녀들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잘못된 생각들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바로 잡아주소서.

그래서 저들 모두가 하루속히 주님을 받아들이고 주님을 모시는 자 되게 하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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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3일 율리아님 침대 윗부분 위에 내려오신
큰 덩어리의 성혈이 다시 부풀어 오르고 있음(
10월 14일)

DSC09227_2.jpg

 침대 윗부분 위에 다시 부풀어 오른 큰 피덩어리 성혈을
벨기에 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채취하시어 케이스에 담으시는 모습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교활한 마귀들은 그들의 모든 활동과 노력을 통하여 세상 많은 자녀들뿐만 아니라 내가 택한 교회의 많은 자녀들에게까지도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허무와 천박으로 이끌고 결국은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떼어놓고자 그들(점쟁이)도 이용하고 있는 것이란다.  

내가 너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되도록 순수한 영혼으로 기르고 있다는 것을 마귀들은 잘 알고 있기에 그는 너를 보는 순간 무서워서 도망간 것이란다. 

네가 언제나 나의 엄위로운 사랑 앞에서 자신을 더욱 낮추고 비울 때마다 나는 너의 영혼 깊숙한 곳에서 나의 권능을 행할 것이니 그대로 순직하게 따르라.

너는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기에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julia.gif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 30주년 기념일에 여러분들을 초대해요. ♥

2015년 6월 27일(토) ont>

 

 http://www.najumary.or.kront>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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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네가 언제나 나의 엄위로운 사랑 앞에서
자신을 더욱 낮추고 비울 때마다
나는 너의 영혼 깊숙한 곳에서 나의 권능을 행할 것이니
그대로 순직하게 따르라
아멘
우리들도 엄마따라 자신을 더욱 낮추고 비워
주님이 거하실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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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율리아님,힘내세요!파이팅!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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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가 언제나 나의 엄위로운 사랑 앞에서 자신을
더욱 낮추고 비울 때마다 나는 너의 영혼 깊숙한
곳에서 나의 권능을 행할 것이니 그대로 순직하
게 따르라.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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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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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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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은 하느님이 택한 사람이구먼, 이마에 큰 십자가가 있네"

"너는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기에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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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는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기에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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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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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가 택한 교회의 많은 자녀들에게까지도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허무와 천박으로 이끌고..."

율리아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자신에 대한 애착에서 벗어나
하느님만을 바라볼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해야 겠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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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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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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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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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가 너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되도록
순수한 영혼으로 기르고 있다는 것을 마귀들은 잘 알고 있기에
그는 너를 보는 순간 무서워서 도망간 것이란다.

네가 언제나 나의 엄위로운 사랑 앞에서
자신을 더욱 낮추고 비울 때마다
나는 너의 영혼 깊숙한 곳에서 나의 권능을 행할 것이니
그대로 순직하게 따르라.

너는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기에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아 ~~~ 멘 !!!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한 도구이신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 온전히 회복 하시어
주님 성모님께서 맡기신 사명 완수하시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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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당신은 하느님이 택한 사람이구먼, 이마에 큰 십자가가 있네" 하더니 "나 화장실에 좀 다녀올게요" 하고는 그 길로 도망쳐 버렸다.

아멘

너무나도 통쾌한 대목입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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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녀들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잘못된 생각들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바로 잡아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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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네가 언제나 나의 엄위로운 사랑 앞에서
자신을 더욱 낮추고 비울 때마다 나는 너의
영혼 깊숙한 곳에서 나의 권능을 행할 것이니
그대로 순직하게 따르라. 아멘.

너는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기에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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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교활한 마귀들은 그들의 모든 활동과 노력을 통하여 세상 많은 자녀들뿐만 아니라 내가 택한 교회의 많은 자녀들에게까지도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허무와 천박으로 이끌고 결국은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떼어놓고자 그들(점쟁이)도 이용하고 있는 것이란다. 

내가 너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되도록 순수한 영혼으로 기르고 있다는 것을 마귀들은 잘 알고 있기에 그는 너를 보는 순간 무서워서 도망간 것이란다.

네가 언제나 나의 엄위로운 사랑 앞에서 자신을 더욱 낮추고 비울 때마다 나는 너의 영혼 깊숙한 곳에서 나의 권능을 행할 것이니 그대로 순직하게 따르라.

너는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기에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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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너는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기에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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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께서는 생명을 다 바쳐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하셨건만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녀들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잘못된 생각들을 성령의 인도
하심으로 바로 잡아주소서.

그래서 저들 모두가 하루속히 주님을 받아들이고 주님을 모시는 자 되게 하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우리에게 새겨주신 사랑의 불꽃도장이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아멘.

가예언의 실체!
영혼을 피폐케하고 멸망에 이르게 하는 마귀들의 간괴한 술책이라는 것을 안다면...

슬픈 현실이지만 주님의 애타시는 호소가 성교회에 전달되어 하느님의 자녀들이
어둠에서 깨어나 빛으로 인도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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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의 뜻에 오로지 순종으로 따르신 율리아님!
님 덕분에 저희가 살아가고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율리아님이 보여주신 믿음과 겸손의 덕을
저희도 따르고자 하오니
주님께서 도와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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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너는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기.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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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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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당신은 하느님이 택한 사람이구먼, 이마에 큰 십자가가 있네" 하더니 "나 화장실에 좀 다녀올게요" 하고는 그 길로 도망쳐 버렸다.

참으로 대단한 일입니다.

올려주신 정성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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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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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는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기에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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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네가 언제나 나의 엄위로운 사랑
앞에서 자신을 더욱 낮추고 비울
때마다 나는 너의 영혼 깊숙한

곳에서 나의 권능을 행할 것이니
그대로 순직하게 따르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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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도  나주성모님  5대영성  실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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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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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는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기에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좋은글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
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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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우리를 위하여 대속고통 받으시는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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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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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이마에도 십자 인호가 있지요! 언제나 감사하며 기쁜 맘을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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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내가 너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되도록 순수한 영혼으로 기르고 있다는 것을 마귀들은 잘 알고 있기에 그는 너를 보는 순간 무서워서 도망간 것이란다. 네가 언제나 나의 엄위로운 사랑 앞에서 자신을 더욱 낮추고 비울 때마다 나는 너의 영혼 깊숙한 곳에서 나의 권능을 행할 것이니 그대로 순직하게 따르라. 너는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기에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ㆍ...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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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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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네가 언제나 나의 엄위로운 사랑 앞에서 자신을 더욱 낮추고 비울 때마다
나는 너의 영혼 깊숙한 곳에서 나의 권능을 행할 것이니 그대로 순직하게 따르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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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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