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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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오늘은 주님 성모님을 자랑하러 나왔어요~~~
몇 년 전 저는 영적 침체기였어요.
감사하는 마음이 별로 생기지 않고,
오로지 끈기와 주님 성모님을 향한 희망으로 지내왔다고 할까요?
감사하는 마음이 없으니 기쁨도 별로 없었구요.
그런데 그러한 제 마음에 어둠이 막이 걷히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의 통로로,
저희들에게 주신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에게
좀 더 마음적으로도 다가갈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에 한 번은 말씀 도중 뛰쳐나가고 싶을 정도로
듣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마음에 어둠이 가득했는데~
지금은 엄마말씀 시간에 시간가는 줄 모른답니다~
예전엔 불을 끄면 졸리기만 했던 그 시간이
이제는 두눈 불끈 뜨고 열렬히 기도하는 은총의 시간이 되었지요!^^
그렇게 다시 지내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좀 더 알 수 있게 되었고 마음으로 더 깊이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영성을 실천하려는 주위 순례자분들을 만나며
'나도 더 작은 영혼이 되리라!' 다짐하니
이것이 바로 핵반응보다 더 폭발적인 사랑의 연쇄반응~!!!
그래서요.
요즘은 모든 것이 너무 너무 감사한 거예요.
욕실에 놓인 슬리퍼만 봐도 감사하고..
필요한 것이 놓였으니까 얼마나 감사해요~~
그냥 문득 문득 저도 모르게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라고 저절로 나옵답니다.
예전엔 부족하다고 느꼈던 것들도,
지금은 그저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수 있게 되었고,
문득 '아니 뭐 저래..당연히 이래야 하는 거 아니야?' 하다가도 이내
아니지..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하게 되고 있어요.
또 그렇게 할 수 있는 것 바탕엔
생활의 기도가 있었답니다.
물론 잘되는 생활의 기도도 있지만
잘 안되는 생활의 기도도 많잖아요.
그럴 때 이럴 땐 어떻게 기도를 할까?
생각하면 묵상이 절로 되고 ~
또 예수님과 성모님께 말을 걸게 되니까
또 감사하게 되고 감사하니 기뻐지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중언부언 외치고 또 외치며 엄마의 삶을 통해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려요.
율리아 엄마의 삶은 바로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그대로 실천된
삶이기에 바로 율리아 엄마의 말씀은 성모님의 말씀~!
그리고 사실 제가 받은 은총의 가장 큰 역할은 무엇보다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또 대속 고통이었음을..
저는 요즘 더욱 더 절실히, 그리고 그 은총이 클 수록
율리아 엄마의 존재에 대해서 더욱 느끼고 있습니다.
사랑과 희생이 없이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
그저 부족하기만 한 저를 위해...
아니 모든 순례자들을 위해,그리고 죄인들을 위해 바쳐주시는
죽음을 넘어선 고통과 기도를 봉헌해주시는데
그 속에 포함된 저도 이토록 큰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드린 것이라고는 없는 제가 말이지요.
율리아 엄마의 죽음을 넘어선 그 고통이 절대 헛되지 않도록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깨어 기도하겠어요~!!!아멘!
*** 2014년 10월 첫 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
여러분!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
예수님 성모님께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살아계신 성모님 집과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이 행복이라는 것은 느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죄 중에 있으면서도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니까 그것이 문제입니다.
*** 2014년 6월 첫 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
남의 것은 크게만 보이고 내 것은 적게 보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위를 올려다보지 마시고 밑에를 내려다보세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한다면 언제나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여기 계신 분 아니고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나보다 더 잘 된
사람들만 생각하고 비교하다가 더 불행해집니다.
그래서 항상 내 것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녀님들은 ‘결혼해서 살았으면 훨씬 좋았을 텐데...’하고
신부님들도 ‘차라리 결혼해 자식 낳고 살았으면 이 고통 안 받았을 텐데...’
그러고 결혼한 사람들도 마찬가지예요.
옛날에 제가 면담하면서 “형제님, 신부님 되면 좋겠다는 생각 해봤지요?”
“어떻게 아셨어요?” 자매님들한테는 “수녀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셨죠?”
“어떻게 아셨어요?”하고 깜짝 놀라는데 그런 생각 안 한 사람이 거의 없거든요.
주님 성모님께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나에게 주신 은총에 대해서
그리고 나에게 주신 달란트와 성소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아가도록 합시다.
그러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고 지상천국인데
나에게 주신 은총에 대해서 감사하는 것이 참 부족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감사할 줄 알아야 됩니다.
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요즘 더욱 더 절실히, 그리고 그 은총이 클 수록
율리아 엄마의 존재에 대해서 더욱 느끼고 있습니다.
사랑과 희생이 없이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그리고 사실 제가 받은 은총의 가장 큰 역할은 무엇보다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또 대속 고통이었음을..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감사할 줄 알아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서 영적인 행복을 느끼게 되심을
축하드려요~ 글을 읽으면서 저도 넘 기쁘네요!^^
감사드려요~~~
풍성한 은총글과 더불어 율리아님의 말씀까지...
넘 져야영 >0<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죄 중에 있으면서도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니까 그
것이 문제입니다.
아멘!!!
은총을 가득받으시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들로 받은 은총
에 감사하시는 님의 예쁜 모습 감사드려요. 그리고 마니축하드려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우리 모두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기쁠 수 있고
모든 어려움들을 잘 이겨내며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렇게 할 수 있는 것 바탕엔
생활의 기도가 있었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이
마음에 쏙쏙 들어오면
마음이 참 기쁩니다.
저도 참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언제나 감사의 삶을 살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작은 은총을 나눠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를 드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저는 요즘 더욱 더 절실히, 그리고 그 은총이 클 수록
율리아 엄마의 존재에 대해서 더욱 느끼고 있습니다.
사랑과 희생이 없이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
아멘!
ㅡ"나에게 주신 은총에 대해서 감사하는 것이 참 부족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감사할 줄 알아야 됩니다."
아멘!
아기새님!
깊이 공감하며 글 읽었어요.
사랑해여~*
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글을 읽는 내내 저도 행복해 집니다. 율리아엄마도 보고 싶구요 ㅠㅠ
사랑하는 아기새님! 늘 평화가득하시고 은총가득하세요.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위해서 생활의기도 받처드립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에게 주신 은총에 대해서 감사하는 것이 참 부족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느껴야 됩니다.
감사할 줄 알아야 됩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리고 사실 제가 받은 은총의 가장 큰 역할은 무엇보다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또 대속 고통이었음을.. 아멘.
나에게 주신 달란트와 성소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아가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아기새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죽음을 넘어선 그 고통이 절대 헛되지 않도록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깨어 기도하겠어요~!!!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죽음을 넘어선
그 고통이 절대 헛되지 않도록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깨어
기도하겠어요~...아멘...^^
작은것에도 예쁘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생활하시는 모습이
넘 아름답네요
저도 요즘 순간순간 일어나는
모든것에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매일의기쁨의 비결은
감사에 있는것 같아요
깊이 공감되고 감동되는
은총글 감사해요...사랑해요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나에게 주신
은총에 대해서
그리고 나에게
주신 달란트와 성소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아가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중언부언 외치고 또 외치며 엄마의 삶을 통해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려요.율리아 엄마의 삶은 바로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그대로 실천된삶이기에 바로
율리아 엄마의 말씀은 성모님의 말씀~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새♥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새♥님...눈물나게하는 은총글 감사해요
감사의은총을 받으시고 매일매일 감사의삶을 누리고
계시는 모습 흐뭇합니다 덤으로 저희도 흐뭇한마음
감사의마음 은총을 받고 갑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나에게 주신 은총에 대해서 그리고
나에게 주신 달란트와 성소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아가도록 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기새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아멘*
아기새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도 마찬가지 ~~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를 알고 느껴야 되는 거지요~~
그래서 새 삶을 살아 가려는 노력이 있어야 되겠지요~
실천해 나아 가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도 느끼고 행복도 느끼고 사랑도 느끼고 기쁨도 느끼고!!
이렇게 느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럴 때 이럴 땐 어떻게 기도를 할까?
생각하면 묵상이 절로 되고~
또 예수님과 성모님께 말을 걸게 되니까
또 감사하게 되고 감사하니 기뻐지고~~~
아멘~~!!!
언제나 감사하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
예수님 성모님께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살아계신 성모님 집과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이 행복이라는 것은 느껴야 됩니다.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마음을 잘 간직하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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