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 성 피델리스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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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피델리스 (Fidelis)
축일: 4월 24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선교사, 순교자
활동지역: 지그마링엔(Sigmaringen)
활동연도: 1578-1622년
• 1578년 10월 독일 슈바벤(Schwaben) 지역의 지그마링엔에서
태어난 성 피델리스는 프라이부르크(Freiburg) 대학교를 마치고
법학박사 과정을 밝으면서 그 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다.
이때 그는 스스로 회개생활을 시작했는데,
고행자의 옷을 입고 술은 입에 대지도 않았다.
1604년 그는 잠시 귀족 자제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봉직하다가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프랑스 북동부 알자스(Alsace) 지방의
아인지스하임(Ensisheim)에서 변호사로 개업하면서부터 그의 인격과 학문이
괄목할 정도로 발전하였고 또 인정을 받았다.
그리고 그는 가난한 사람들의 변호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 그 후 그는 1612년에 사제품을 받고 그해 10월 4일 프라이부르크에 있는
카푸친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여 피델리스라는 수도명을 얻었다.
그는 사제 서품을 앞두고 자신의 유산을 반으로
나누어서 한 몫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다른 한 몫은 신학교를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주교에게 증정하였다.
사제로 서품된 후 그는 주로 설교와 고해성사를 주는 임무에 헌신하였다.
그러나 그의 인품과 재능을 익히 알고 있던 주교는
스위스 그리존(Grison) 지방의 츠빙글리파(Zwinglian)에게 파견하여
정통 교리를 수호하도록 명하자, 그는 8명의 다른
카푸친 작은 형제회 회원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하였다.
· 그러나 그 지방 사람들은 오스트리아로부터 독립하는데
그가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고 반기를 들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는 며칠 밤을 기도하면서 지냈다.
1622년 2월 24일 그루쉬(Grusch)에서 열정적으로 설교한 뒤
한 동안 탈혼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그 후 그는 "카푸친 작은 형제회 수사들을 죽여라!"라는 외침을 무시하고
세비스(Sewis)로 돌아와 미사를 봉헌하다가 성난 군중들 앞에 당당히 나아가
“주님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이다.”는 설교를 하고
군중들의 공격을 받아 1622년 4월 24일 순교하였다.
이 사건으로 수많은 츠빙글리파 성직자들이 개종하였다.
· 그는 1729년 3월 12일 시복되었고,
1746년 6월 26일 교황 베네딕투스 14세(Benedictus XIV)에 의해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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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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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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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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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 미사- |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피델리스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시어용^^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피델리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 피델리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져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주소서. 또한 모든 순례자들과 그 가족들까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영적으로 성화되게 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피델리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회복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피델리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피델리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일어나 걸으시오.”
감사합니다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피델리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려요.
은총가득받으시고
언제나 은혜로운 날되세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피델리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5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피델리스 성인이시여~+
공경하며 사랑합니다.~_()_
저희를 도우시고 빌으소서~<*>
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피델리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 후 그는 "카푸친 작은 형제회 수사들을 죽여라!"라는 외침을 무시하고
세비스(Sewis)로 돌아와 미사를 봉헌하다가 성난 군중들 앞에 당당히 나아가
“주님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이다.”는 설교를 하고
군중들의 공격을 받아 1622년 4월 24일 순교하였다.
이 사건으로 수많은 츠빙글리파 성직자들이 개종하였다."
성 피델리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피델리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 피델리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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