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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373	아름답게 미소 지으며(님을 향한 사랑의 시/율리아님의 묵상) 댓글34개	lily	2045	07-02
22372	♥♡♥ 2013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도회 증언 요약 ♥♡♥ 댓글38개	운영도우미	3010	07-02
2237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31개	고요한	2218	07-03
22370	성 토마 사도축일 댓글25개	성체사랑	3458	07-03
22369	"이게 한국의 현실 입니다." 댓글27개	죤폴	2991	07-03
22368	[펌] 요한 바오로 2세 시성절차 마무리, 연말쯤 성인품에 오를 듯 댓글38개	메시지사랑	4306	07-03
22367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댓글29개	아름다운봉헌	2170	07-03
22366	성모님 6/30일 눈물흘리신 성모님을 기념하는 날에 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22개	믿음이	2312	07-03
2236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 댓글27개	고요한	1931	07-04
22364	봉헌의 삶 댓글37개	사랑의빛	2451	07-04
22363	어느 신부님의 강론 말씀 댓글45개	천사처럼	2932	07-04
22362	<성모님 눈물 흘리심 28주년 기념일 순례기> 댓글26개	은총의샘	2023	07-04
22361	6월 30일 성모님눈물 흘리신 기념일-허리도 치유받고 회개의 은총도..^^~ 댓글35개	사랑의성체	2073	07-04
22360	어제 목요 성시간에서 댓글34개	주님함께	2503	07-05
2235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29개	고요한	2114	07-05
22358	★☆★2013년 6월 30일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도회 소식★☆★ 댓글41개	운영진	3948	07-05
22357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 댓글32개	카타리나	4279	07-05
22356	첫 순례였어요. 댓글42개	밀크엔젤	2670	07-05
22355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댓글23개	성체사랑	3741	07-05
22354	28주년 6월30일 눈물기념일에 주신 은총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2356	07-05
22353	수편물을 문밖에서 배우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5개	애인여기	2398	07-05
2235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 댓글24개	고요한	1825	07-06
22351	연중 제 13 주간 토요일 ( 성녀 마리아 고레티 동정 순교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41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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