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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 삶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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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빛
댓글 37건 조회 2,451회 작성일 13-07-04 07:10

본문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많은 이들이 하찮은 것까지도 불평하며 원망하고 있을 때 너는 모든 것을 네 탓으로 돌리면서 희생과 열절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 마음 한량없이 기쁘구나.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19921215일 님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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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헌 의  삶




주님과 성모님은 우리의 생활 전체가 기도로써 온전히 봉헌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봉헌은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위의 사소한 부분부터 삶의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리는 것이기에 생활의 기도화로써 주님 안에서 숨쉬고 움직이며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매일 미사와 성체 조배 그리고 남을 위하여 많은 기도를 하고 이웃을 위하여 선행을 한다하여도 이미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봉헌하였다면 그것은 우리의 것이 아니므로 그로 인하여 자랑하거나 교만해서는 안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된 봉헌의 의미를 잘 모르기에 말로만 봉헌하고 그 가치까지도 소유하려 하기 때문에 완전한 봉헌이 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러한 모습을 안타까워하시며 “작은 영혼은 칭찬이나 명예나 영광을 주께 돌리고 나에게서 아무 것도 빼앗아 가지 않는다.”라고 하셨으며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그러면 너희에게 나의 영을 불어넣어 주어 진정 나의 생명으로 자라서 천상 어머니의 현존을 표시하는 내 아들들이 되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천상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되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설령 주님을 위하여 큰 일 했을지라도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하고 모든 영광을 오로지 주님께 돌리며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천상에 보화를 쌓도록 도와주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고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어느 날 모 자매님이 파마를 하게 되었는데 잘못된 약을 사용하는 바람에 본인은 물론이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아주 고약한 냄새에 역겨워 코를 막으면서 까지도 참기 힘들어할 때 그 자매님은 즉시 “이 냄새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하고 봉헌하자 그렇게도 고약하던 냄새는 사라지고 장미 향기가 풍겨 봉헌의 참된 가치를 알 수 있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기에 고통과 어려움을 잘 참아 받고 인내 할 줄은 알지만 봉헌의 뜻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아름답게 봉헌하므로 고통을 잘 이겨낼 수 있게 됨은 물론이요 더불어 더 많은 은총의 선물을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남으로부터 뜻하지 않은 모욕과 억울한 모함으로 고통을 당할 때 그냥 참기만 한다면 힘든 상처로 남거나 미움과 분노 혹은 증오로 영혼까지도 병들게 할 수 있지만 주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으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다른 지향을 더 넣어도 됨)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온전히 봉헌한다면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공로를 쌓는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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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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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봉헌은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위의
사소한 부분부터 삶의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리는 것.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빛님,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생활의기도로써, 온전히 봉헌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을 구하며~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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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입으로만 봉헌하는 바로 저 입니다  !  맨날 말은 서울이지예 . 행동은 거시기그시기의 차반이구요 !  그거시기 = 犬 . 참 한심한 인간입니드어 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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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봉헌은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위의
사소한 부분부터 삶의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리는 것.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 저의 모든 일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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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그러면 너희에게 나의 영을 불어넣어 주어 진정 나의 생명으로 자라서
 천상 어머니의 현존을 표시하는 내 아들들이 되도록 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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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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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어머니 오늘 하루 당신의 마음에 드는  하루가 되게  손잡아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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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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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작은 영혼은 칭찬이나 명예나 영광을 주께 돌리고
나에게서 아무 것도 빼앗아 가지 않는다.”
아멘.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고자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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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주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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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많은 이들이 하찮은 것까지도 불평하며 원망하고 있을 때
너는 모든 것을 네 탓으로 돌리면서 희생과 열절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 마음 한량없이 기쁘구나.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아멘.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그러면 너희에게 나의 영을 불어넣어 주어 진정 나의 생명으로 자라서
천상 어머니의 현존을 표시하는 내 아들들이 되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천상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되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일마다 때마다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앞만 보고 걸어가시는 저 사진 속 율리아님처럼
저 또한 힘든 일을 만날 때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오직 주님과 성모님을 바라보면서 그냥 묵묵 걸어가렵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의빛님,
제게 너무나 큰 은총으로 다가왔어요
님 향한 사랑의 길도.. 율리아님의 말씀도.. 모두가 은총이었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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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온전히 봉헌한다면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공로를 쌓는 것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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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레사님의 댓글

헤레사 작성일

전 봉헌이 참 잘안되요 어렵구요..
그래도 잘 해봐야겠지요..
우리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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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작은 영혼은 칭찬이나 명예나 영광을 주께
올리고 나에게서 아무 것도 빼앗아 가지 않는다

아멘~~!!!

봉헌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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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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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많이 들었어도 자꾸 까먹고 그러네요
앞으로 봉헌의 삶을 잘 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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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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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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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의빛님
주님께 영광드리는 삶이 기쁘답니다.
우리 피조물이 아무리 잘 해도 그것은 우리가 칭찬 받을 일이 아니지요
오직 주님 만이 칭찬 받도록 영광을 돌려 드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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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봉헌은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위의 사소한 부분부터 삶의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리는 것이기에 생활의 기도화로써
    주님 안에서 숨쉬고 움직이며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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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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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으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다른 지향을 더 넣어도 됨)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온전히
 봉헌한다면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공로를 쌓는
것이 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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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를 들어 우리가 매일 미사와 성체 조배
그리고 남을 위하여 많은 기도를 하고
이웃을 위하여 선행을 한다하여도
이미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봉헌하였다면
그것은 우리의 것이 아니므로
그로 인하여 자랑하거나 교만해서는 안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된 봉헌의 의미를 잘 모르기에
말로만 봉헌하고 그 가치까지도
소유하려 하기 때문에 완전한
봉헌이 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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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네가 힘든 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마다 나는 그것을 가장 아름다운 화관으로 만들어
그 감미로운 향기가 내 옥좌에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아멘~!

사랑의 빛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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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정말좋은글  너무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너무어려운일이 저에게 있었어요
성모어머니께배운데로
빨리 그순간 그어려움을 봉헌했답니다
그런대
사랑의 마음과 진정한마음과
정성된 기도봉헌이 아니었기에

봉헌기도 끝내고도
그어려움은그대로  남아있었답니다

왜안될까?
왜안될까?

저는이미  왜안되는줄 알면서도
고치치를안았습니다

오늘이말씀을  다시복사해서
율리아자매님말씀그대로
다시시작해보겠습니다
저의큰탓이었거든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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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은 우리의 생활 전체가 기도로써 온전히 봉헌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봉헌은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위의 사소한 부분부터 삶의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리는 것이기에 생활의 기도화로써 주님 안에서 숨쉬고 움직이며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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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어머니의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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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우리가 매일 미사와 성체 조배 그리고 남을 위하여
많은 기도를 하고 이웃을 위하여 선행을 한다하여도
이미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봉헌하였다면 그것은 우리의 것이 아니므로
그로 인하여 자랑하거나 교만해서는 안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된 봉헌의 의미를 잘 모르기에 말로만 봉헌하고
그 가치까지도 소유하려 하기 때문에 완전한 봉헌이 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부족함뿐인 저에게 봉헌의 삶의 의미를 일깨워주신
사랑의빛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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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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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남으로부터 뜻하지 않은 모욕과 억울한 모함으로 고통을 당할 때
그냥 참기만 한다면 힘든 상처로 남거나 미움과 분노 혹은 증오로
 영혼까지도 병들게 할 수 있지만 주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으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다른 지향을 더 넣어도 됨) 성모님
을 통하여 주님께 온전히 봉헌한다면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공로를 쌓는 것이 됩니다.
아멘!!!

이렇게 심오한 그리고 최고의 영성을 알려주시는 말씀들
모두 감사드려요.

아름답게 올려주신 사랑의빛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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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빛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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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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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하므로 고통을 잘 이겨낼 수 있게 됨은 물론이요 더불어 더 많은 은총의 선물을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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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고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사랑의빛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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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저희도 더욱 노력하여 봉헌된 삶을 살도록 힘쓸께요
 이렇게 알려 주시니 더욱 잘 알 수 있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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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성모엄마!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의빛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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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고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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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예를 들어 우리가 매일 미사와 성체 조배 그리고 남을 위하여 많은 기도를 하고 이웃을 위하여 선행을 한다하여도 이미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봉헌하였다면 그것은 우리의 것이 아니므로 그로 인하여 자랑하거나 교만해서는 안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된 봉헌의 의미를 잘 모르기에 말로만 봉헌하고 그 가치까지도 소유하려 하기
      때문에 완전한 봉헌이 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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