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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6일 첫토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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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5건 조회 2,590회 작성일 13-07-07 07:56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신록이 짙은 한 여름의 나주 성모님 동산은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상관없이 길이 멀거나 가까우나 그냥 달

려 갑니다.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뵙고 싶기 때문이며.그리고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율리아

님이 거기에 계시기 때문이고, 나주만 가면 전국에서 모여든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핀

 정든 친구나 지인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일찍 성모님 동산에 가면서,불과  일주일 전에 성모님이 한국에 오신지 28주년의

축일이 있었을 때, 비닐 성전이 꽉 메이도록 많은 순례자들이 왔기에, 오늘은 별로 오지

 않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성모님께서 섭섭해 하시면 어쩌나` 하는 인간적인 생

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른 시간인데도 이미 성모님동산에는 많은 순례자들이 와 있었습니다.그리

고  성모님이 주신 기적수로 목욕부터 하고, 갈바리아동산에서 예수님의 못박히신 발을

만지며 기도하고, 성모님과 사도요한과 마리아 막달레나님을 껴안고 기도하고 예수님

을 창으로 찌른 론지노병사를 보고 기도하고 싶어서 산을 오릅니다.

 

론지노병사가 예수님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창으로 늑방을 찌를 때 피와 물이 나왔다

고 성경은 기록하였습니다.밑에 있던 론지노에게 예수님의 성혈이 튀지 않을 수가 없었

고 이때 론지노병사는 `이분이야말로 하느님의 아들이었다`라고 놀라운 고백을 합니

다.

 

그는 그 후 회개하여 사도들과 함께 하며 결국 자기도 순교함으로써, 주님께서는 그와

그의 가문을 축복하시어 후세에 많은 성직자들을 배출하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셨고,후

에 유명한 란치아노기적의 신부님도 그의 후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나는 전에 2006년 10월 19일이었던가? 철야기도중에 이곳에서 무심코 론지노님의 팔

을 만졌을때 팔이 따뜻하고 물렁물렁하여 놀랐던 때가 있었고 나는 사람들에게 만져보

라고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후 나는 항상 그곳에 가면 론지노병사의 몸을 만지며 기도합니다.

이제 성모님동산이 순례자들이 가득히 모이자 바로  오후 2시 30분에 십자가의 길 기

도가 시작됩니다.

 

이날은 사실 굉장이 더울 줄 알았는데, 하느님께서 이미 검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

고 시원하도록 해 주셨으며, 산에서 계속 향기롭다못해 달콤한 `들꽃향기`를 물씬 풍

겨주셨고 , 그 향기는 밤중에 비닐 성전에 까지 풍겼습니다.

 

지금 이 때는 꽃이 없는 시기 입니다.

장마가 걷히고나면 여름꽃이 필 준비를 할 때 입니다.

나는 이 들꽃향기에 대하여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에 율리아님이 산속에 사는 나에게 성모님상을 보내주셨을 때, 나는 너무

기뻐하며 상자를 뜯었습니다. 그런데 상자에서 성모님이 나오자마자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매캐한 아주 독한 플라스틱 냄새가 금방 방안을 가득 차게 만들어 숨을 쉴 수가 없

었습니다.

 

나는 그렇게 독한 플라스틱 냄새를 맡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나는 다시 성모님상을 상자에 담아 건너방 구석에 밀어 넣었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무겁습니다.율리아님이 사랑으로 보내신 것인데, 장미향기가 폴폴 나야

할 성모님상에서 ,그것도 숨쉬기가 어려울 정도로 매캐한 냄새가 나다니 !

 

그뿐만이 아니라 죄송합니다만, 성모님의 모습도 별로 아름답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약간 붉은 빛을 띄며 흔한 성모님상 같아보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율리아님의 성의를 생각하여, 다시 성모님을 꺼내어 아내의 화장대에 세워

놓았습니다.

 

"사랑하올 성모님 ! 성모님을 사랑한다면서 냄새가 난다고 치워버리는 우를 범하고 율

리아님의 신뢰를 저버리게 하였으니 죄송합니다."

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렇게 장장 6개월이 흘러가면서 독한 풀라스틱 냄사가 점점 아주 천천히 사라지기 시

작한 것이며,성모님의 모습도 점점 아름답게 변하기 시작하였고,나중에는 아주 뽀얗게

예뻐진 것입니다.6개월 전의 모습은 전혀 아닙니다.

 

그뿐만아니라, 성모님 몸에서 바로 오늘 맡았던 풀꽃 향기가 몸에서 풍겨나기 시작하였

고 그 후 나주에 온 후에는 나의 책상에 성모님을 모셨는데 6개월간 계속 풀꽃향기가

났던 것입니다. 지금은 풀꽃향기가 아닌 알 수 없는 다른 좋은 향기가 납니다.

 

순례자들은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친 후 저녁을 먹었는데, 전 처럼 푸짐한 음식이 아니

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푸짐한 음식이 아니었다는 나의 말은 ,지금 이곳이 경제적으

로 너무나 어려움에 처해 있음을 뜻합니다.

 

지금 나주가 광주교구때문에 무척 힘이들지만, 교황청이 지금 우리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생각지도 못할 여러가지 좋은 소식이 들려 오기에,기쁨이 샘 솟듯이 합니다.

 

그것은 전에 돌아가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성인시성식이 12월에 있을 것이라는

교황청의 소식입니다.가톨릭 교회에서는 성인으로 인정 받으려면 2가지 이상의 초자연

적인 기적이 있어야만 하는데, 지금 유럽에서 그런 기적이 일어나고 있기때문입니다.

 

우리가 희망을 갖는 것은 요한 바오로 2세교황님이 나주의 성녀 율리아님을 초청하였

고,바로 교황님의 미사에서 성체기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바오로 2세의

성인시성식은 바로 나주의 인준과 같은 성격을 띌 수 밖에 없습니다.그것을 바티칸의

모든 성직자들이 다 알만큼 아직도 그때의 그 사진이 여기저기에 전시되고 있는 것입니

다.

 

그 후 베네딕토16세 교황님이 즉위하셨을 때도,율리아님이 교황청을 방문하였을때도

또 한 번의 성체기적이 일어났는데, 교황청에서 다 알고 있고 그곳에 동영상도 방송이

되었기에 모두 알고 있는데, 그것을 광주처럼 믿지 못한다면 방송이나 전시가 될 수 없

는 일입니다.전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이

 

그러한 교황님이 은퇴를 하신 후 그곳에 계속 머무시며, 지금 새로 교황이 되신 프란치

스코 교황님과 함께  처음으로 새로운 회칙을 발표하였던 것입니다.그 회칙은 고통울

받는 이에게 희망을 주라는 말씀이었고, 또한 새 주교가 될 후보자들은 군주가 아니고

목자여야 한다는 말씀이었기에, 한국 성직자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회칙인 것입니다.

 

저녁을 먹은 후 곧바로 성모님의 입장이 있었고 바로 성체강복이 있었는데, 우리는 그

눈부신 성광안에 나주에서 내려주신 성체가 두개가 들어 있는 천상의 성체로, 직접 강

복을 받는 영광을 누리게 되어, 이 세상에 그 어디에서 또 누구보다도 행복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성체강복 후에는 우리의 희망이며 대성녀이신 율리아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제단에 서시자마자

"여기에 지금 심장병이 전혀 없다라고 하는 사람 손 들어보세요"

라고 하시는데 아무도 없습니다.

"오늘 심장병 앓는 사람들이 모두 치유될것입니다."

라고 당당히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우리는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날 사회가 얼마나 복잡하고 거치른가.가족들도 그렇고, 밖에나가면 하루종일 상처

받을 일들이 가득합니다.매일 화나고 짜증이나고 원망하고 앙심을 품고 심장이 온전할

수가 없게 됩니다.

 

율리아님은

"제가 고통을 심하게 받을 수록 그만큼 치유가 많이 일어납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우리가 그동안 많이 봤고 체험하던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율리아님의 이런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것은, 율리아님이 받는 고통들은 바

로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공적인 성격을 띈 고통이기에, 전세계 죄인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이날 말씀하신 율리아님의 말씀을 나는 그대로 다 옮길 수가 없습니다. 이제 얼마 후에

는 율리아님의 그 말씀들이 이곳에 다 올려질 것이기에, 전세계 사람들이 아멘 으로 응

답하실때 바로 하느님의 뜻이 그들에게 이루어질 것입니다.하느님께서 이제까지 그렇

게 해 오셨습니다.지금 나주를 사랑하는 전 세계 곳곳에서 얼마나 많은 치유가 일어나

는가 우리는 압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이 끝나고 바로 깊은 밤에 촛불을 켜들고 묵주를 들고 성모님동산의 십

자가의 길을 오릅니다.

아주 쾌적한 시원한 한여름밤의 성모님동산은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그리고 거룩한 신부님들의 라틴어 미사가 집전 되었습니다.이곳에 오시는 순례자들은

라틴어 성가에 아주 익숙해져 있습니다.얼마나 멋진 일인가.

 

지금쯤은 순레자들이 돌아가거나 ,돌아가서 잠을 주무실 시간들 입니다. 내일부터는 순

례기들이 많이 올려질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곳에서는 얼마나 많은 기적들이 일어나는지 알아야 하고 나

주의 기도회에 직접와서 보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움직여야 할 때 입니다.

 

언제까지나 방관자처럼 남의 눈치만 보고 안주해서는 안될 시기가 왔습니다.율리아님

은 순교자의 정신에 관하여 말씀하시는데 성직자들이나 우리들이 각오하는 순교자정신

은 김대건 신부님 같은 분들의 순교야말로 진정한 순교자이니 우리도 그런 정신으로 보

속하고 희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율리아님은 나주 성모님동산에서 나오는 물은 모두 기적수라고 말씀하셨고

많이 가지고 가셔서 잡수시라고 하였으니, 이 글을 보시는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언제라

도 달려와 하느님이 주신 기적수를 떠다가 먹고 바르고 씻고 요긴하게 사용하시기 바랍

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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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1945년 8월 15일 ! 光復節  광복절 이지요 . 통역해보면 빛이 다시 왔다  ! 압박과 설음에서 갑자기, 急히 해방이 될 줄을 어느 누가 알았나요  ?  그저  @@
원자탄 한방에 도끼로이마까다 자슥들이 손을 들고 미조리함상에서 항복도장을 쾅 !  해외에서 돌아온 우리동포들에게 해외에서 무슨일을 했나라고 물으면
한결같이 " 독립운동을했다 ! "  만주봉천개장사아자씨도 , 상하이조계밀정앞잡이창씨계명한이즈하라곤야꾸아자씨도 , 오사까야메누룩장사야끼모아짐도 한결같이 독립운동을했다고 고것도 토씨하나 틀리지않는 거짓말을 ..진짜독립운동하셨던분들은 감격에 겨워 하염없는 눈물만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나주과 어디로부터 독립이 되얐불면 우린 어떻게 해야만할까 ?  어떻게 살아가야만할까  ?  아마도 저는 나주국제시장화장실청소담당 !  ㅋ ㅋ ㅋ  ^^

이제 머잔아 대장정의 막이 내릴려나 ?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복수는 바로 용서 !  그 동안 당해만 왔던 압박과 설음을 용서라는 단어로 포장을 하여 ...

          " 역사는 반복 되는가 ?  "    주님함께님께서 올리신 글월을 보고 느무느모 무지무지 기쁘서 요런 쓰잘데없는 넉두리를 해봄니다  !

+            +            +                    " 새주교가 될 후보자들은 군주가 아니고 목자여야 한다  ! "                  +            +            +       

무슨 말씀 임니껴어 ?    이젠 신자들이 새주교를 뽑아라 요런 말씀 임니껴어 ?  지능지수 두자리숫자인 집으로는 뭔 말인지 ?  당췌 모러것네예  ^^*

陶盡門前土    屋上無片瓦        :        문 앞의 흙을 모두 파서 기와를 구웠으나 기와장이 지붕에는 기와 한 조각 없는데 ...
도진문전토    옥상무편와
十指不沾泥    鱗鱗居大廈        :        열 손가락에 흙 한번 묻히지 않은 사람은 으리으리한 기와집에서 산다네 ...
십지부점니    인린거대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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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언제까지나 방관자처럼 남의 눈치만 보고 안주해서는 안될 시기가 왔습니다.율리아님

은 순교자의 정신에 관하여 말씀하시는데 성직자들이나 우리들이 각오하는 순교자정신

은 김대건 신부님 같은 분들의 순교야말로 진정한 순교자이니 우리도 그런 정신으로 보

속하고 희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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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한 교황님이 은퇴를 하신 후 그곳에 계속 머무시며, 지금 새로 교황이 되신 프란치

스코 교황님과 함께  처음으로 새로운 회칙을 발표하였던 것입니다.그 회칙은 고통울

받는 이에게 희망을 주라는 말씀이었고, 또한 새주교가 될 후보자들은 군주가 아니고

목자여야 한다는 말씀이었기에, 한국 성직자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회칙인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아름다운 순례기 올려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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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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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상세한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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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순례마치고  집에도착해서
아침식사후  성모님 소식 봅니다
다시 돌아서서  나주로가고 싶지만  계시판 들어와
성모님 소식 보는것으로  마음을달래  봅니다

어제 율리아 자매님  소중한 말씀중에
~사랑을 의지적으로  하려고하는데  잘안되요 "
그럴때는 예수님 성모님께 도와달라고
청하셔야 해요
여러분 청하세요 예수님 성모님께 청하시면
반드시들어주십니다 "`~

아멘~~~

말씀모두가 소중하기에
항상 복사를해서 읽고  또읽고  해도 그말씀이
읽을때마다  세로운 말씀인것 같습니다

성당미사시간에  신부님 강론 말씀이
나주에서  하시는말씀처럼
이렇게 소중한 말씀 을 해주신다면 신자들이
얼마나 바른길로  갈수 있을까요?


저도 이제는  한사람  한사람  더 모시고  오려고
필사적으로 애를씁니다
왜 필사적으로  애를쓰냐면  그렇게 하지않으면
사람들이 오지를  않더라구요
전화도  귀찮게  끈질기게하고  찿아가서  나주소식 전하고
이번에는  방법도  세로바꿔서

희생도 봉헌할겸  기적수를  끈질기게  나주올때까지  갇다주려구요

그레서 이번7월 첫토요일  한사람 모시고같고
다음달에  2사람 가기로 했습니다
당연히  해야할일을  못해서  성모어머니께
늘 죄송했거든요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은총을 나혼자서 만 받지말고
이웃분들과 함께받으라고 하셨는데
그말씀데로  못해서  그것도 늘 미안했어요

7월 첫토요일  기도중
정말  다른때기도도  귀한 은총보물이지만
가슴에 남아있는 영혼찌꺼기 다 털어버리고
온것같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한영혼더  모시고와서
영혼구하는데 작은힘이나마  도와야겠다고
성모어머니께 눈마주치며  말씀드렸습니다

사랑의 사슬로 엮어진 형제자매님

서로서로 맡은일 잘할수 있도록  꼭 꼭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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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비님의 댓글

달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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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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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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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언제까지나 방관자처럼
남의 눈치만 보고 안주해서는
안될 시기가 왔습니다... 아멘!!

동감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성모님을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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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7월 첫토, 순례기 감사드려요
아주 쾌적한 시원한 한여름밤의 성모님동산은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주님함께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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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주 쾌적한 시원한 한여름밤의 성모님동산은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저도 장미향기와 들곷향기 그리고 뭐라표현할수 없는 신선한 향기를 맡았는데
너무 좋은 첫 토요일 기도회 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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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지금 나주가 광주교구때문에 무척 힘이들지만,
교황청이 지금 우리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생각지도 못할 여러가지
좋은 소식이 들려 오기에
기.쁨.이.  샘  솟.듯.이.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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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세하게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아주 쉬원하고
쾌적한 한 여름밤에 바치는 묵주기도

계.응송을 하며 한마음으로 정성되이 바치는
기도!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들
성체강복 및 라틴미사 모두가 소중했답니다.

처음에는 라틴미사가 힘들다하시던 분들도
이제는 척척 함께하면서 더욱더 은총이
더해지는 나주의 모든 기도회 너무나 감사합니다.

어제는 정말 아주 진한 들꽃향기가 무지 풍겼지요.
천상을 거닐다온 아름다운 동산의 모든 전경들
벌써 그립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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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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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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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긴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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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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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잘 읽고 은총 나눠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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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순례의 시간을 다시 하는 듯!!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행복하시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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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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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교황님이 은퇴를 하신 후 그곳에 계속 머무시며, 지금 새로 교황이 되신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함께  처음으로 새로운 회칙을 발표하였던 것입니다.
그 회칙은 고통울 받는 이에게 희망을 주라는 말씀이었고, 또한 새 주교가
될 후보자들은 군주가 아니고 목자여야 한다는 말씀이었기에, 한국 성직자
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회칙인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우리모두는 순례길이 행복한
은총의 날이지요~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으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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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지금 나주가 광주교구때문에 무척 힘이들지만, 교황청이 지금 우리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생각지도 못할 여러가지 좋은 소식이 들려 오기에,기쁨이 샘 솟듯이 합니다. 아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어 길 잃고 헤매는 자녀들 회개의 은총으로 이끌어 주시고

부활의 삶으로 살아갈 수 있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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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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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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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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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감사드려요 ...    읽으면서  몇번이고  아멘 !  아멘 !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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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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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헐헐헐 고거이 오또캐
고기에 수머이썬나요?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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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은 순교자의 정신에 관하여 말씀하시는데 성직자들이나 우리들이
각오하는 순교자정신은 김대건 신부님 같은 분들의 순교야말로
진정한 순교자이니 우리도 그런 정신으로 보속하고 희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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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이번 기도회 때는 인사 못드렸네요 ㅎ 항상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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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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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주성모님사랑과
도구되신
율리아님 사랑 담은
글이
은총가득합니다.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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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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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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