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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37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댓글25개	고요한	1331	04-20
2237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36개	고요한	1331	07-30
22371	은인이어라 댓글49개	개똥벌레	1331	09-26
22370	언제나 죄인으로서 댓글32개	위하여	1331	11-01
22369	모든 성인 대축일 댓글24개	성체사랑	1331	11-01
22368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 성 가브리엘 포에티 기념일 ) 댓글40개	성체사랑	1331	02-27
2236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 댓글43개	고요한	1331	07-04
22366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야밤에 무덤이 있는 산속에서 무슨 일이? " ★☆★ 댓글38개	운영진	1331	06-07
2236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댓글23개	고요한	1332	07-15
2236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댓글28개	고요한	1332	11-11
22363	한생을 주님위해... 댓글34개	사랑의길로	1332	02-02
22362	메시지(말씀사탕)103 댓글35개	빛고을	1332	03-28
22361	엄마 미소뒤에 숨어있는 대속보속 고통 댓글34개	성모님찬미	1332	05-17
22360	★☆★2017.10.14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기도회 성모님께 드리는 글★☆★ 댓글39개	운영진	1332	10-15
22359	연중 제 5 주간 화요일 ( 세계 병자의 날 ) 댓글32개	성체사랑	1332	02-11
22358	12월 첫토, 엄마덕분에 명쾌한 해답을 얻고 새롭게 시작했어요^^ 댓글35개	용왕매진	1332	12-04
22357	~내 본향 천국을 지향하는 거룩한 사순시기가 될 수 있기를~ 댓글25개	자비의샘	1332	02-11
22356	불원만리 멀다하지 않으시고 서울로 오신 엄마 ♡ 댓글26개	온마음을다하여	1332	02-28
22355	일치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기도 댓글22개	위로의샘	1332	05-17
22354	나주에서 미사봉헌으로 직장도 바꿔주시고 성모님의 활동하심도 느끼게 됩니다. 댓글41개	손젬마	1332	03-13
22353	마음 따뜻했던 임원피정의 은총 댓글41개	어머니향기	1332	03-28
22352	사순 제 4 주간 금요일 ( 성 빈첸시오 페레르 사제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1332	04-05
22351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영혼을 활활 태워줄 수 있는 연탄불처럼 순교의 삶을 살자" 댓글32개	흰눈이	1332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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