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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토, 엄마덕분에 명쾌한 해답을 얻고 새롭게 시작했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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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왕매진
댓글 35건 조회 1,332회 작성일 17-12-04 23:41

본문

†. 사랑자체이신 주님, 성모님! 가장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이 쓰는
이 글의 한 획 한 획을 엄마께 꼭 필요한 은총으로 바꾸어주시고
엄마께로 다 흘러들어가게 해주셔서, 용솟는 힘과 기쁨을 누리게 해주셔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번 첫 토요일에 받은 은총이 너무 크다고 느껴
넘넘넘 나누고 싶어 달려왔습니다^^

저는 올해로 나주 순례 7년차입니다.
이번에 은총을 받고 뒤돌아보니
나주 성모님을 안다고 하면서 그동안 밍숭맹숭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 미지근하게 살았었어요.
성모님께 말로만 잘한다고 하고 실천하지 않고...
자유의지로 곁눈질도 엄청 많이 하였어요.

이러면서도 이 정도면 괜찮지않나? 라는 생각을 하였지요...
지금 생각하면 이 얼마나 교만한 생각인지.. 소름이 끼쳐요.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작심삼일이었어요.
미지근하게 살다가 어느날 문득 몇 번 읽어보았던
은총은 강물처럼 책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은총은 강물처럼을 찬찬히 읽어 나가며
갑자기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게 느껴졌어요.
나주에 딱 한번 왔어도 은총받고 완벽히 변화되어 부활의 삶을 사는데...
나는 왜 이럴까? 중언부언 외치시는데 왜 도대체 변화가 되지 않을까...


은총은 강물처럼을 읽다보니 얼마나 무수한 은총들이
이곳, 나주에 쏟아지는지 느낄 수 있었거든요.
근데 거저주시는 이 은총을 받고도 확확 변화되지 못하는
제 모습이 참으로 싫었고 실망스러웠어요. 


그리고 이 때부터 주님과 성모님께
이 죄인을 변화시켜 주시라고 청하였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잘 되지 않았습니다ㅠㅠ
쉽게 죄에 빠지는 날도 있었어요.
새롭게 시작한다고 해도 마음은 우울...


이번 12월 첫 토요일에 가야 되는데 이틀 전부터
감기기운이 돌아 인간적인 걱정이 들어
봉헌할 생각도 안 하고 그냥 쉬었었어요. 


쉬고 일어나니 진짜 더 제가 한심하게 느껴졌어요.
변화된다고 노력한다고 많이 약속드렸었는데
어쩜 그렇게 나약하고 안일한지...


무겁고 산란한 마음을 안고 첫 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하였어요. 하지만 정말 변화되고 싶어 마음속으로 울며
성모님께 이 죄인을 변화시켜 주시길 바라는 편지를 봉헌하며 시작하였어요.

기도회가 진행이 되면서 서서히 제 마음에 빛이 들어왔어요.
이번에 엄마께서 기획부장님 말씀이 너무 좋았다고 하셨는데
저도 많은 감명을 받았었어요!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 주어라.

이 모든 것이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2007. 5. 5.)


라고 하신 성모님 말씀이 확 다가왔어요. 너무나 새로웠어요!
우와~ 위의 말씀만 실천하면 이렇게 하면 지상천국을 누릴 수 있다니!
보물을 찾은 듯 했습니다!  

 

대신에 저는 마음에 든 것이 너무 많으니
우선 깨끗한 눈이 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변화시켜 주세요! 라고 간청했어요.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입김이 얼마나 대단한 은총인지
성경 말씀을 들어 알기 쉽게 딱딱 이야기 해주셔서
입이 떡 벌어졌어요. 이 죄인이 이런 어마어마한 은총을 누리다니요ㅠㅠ

와...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와 항상 함께 하심을
이 말씀을 통해서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었고 절로 감사가 나왔어요.

또 11월 5일 엄마께서 봉헌하신 두벌주검의 보속고통과
간절한 청원 덕분에 예수님께서 무려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의
잠벌을 특별히 사면해 주시고 천국으로 올려보내주신 내용을 들으며
온 몸에 전율이 일었었어요.

우리들의 가족과 더불어 지향하는 영혼들까지  

예수님께 청하며 죽음의 고통에서 더 고통을 청하여 받으시다니...
와... 깊은 탄성이 절로 나왔었어요.

내 대신 고통받는다고 하는 사람도 거의 없을텐데
그 가족들과 지향하는 다른 영혼까지 책임지셨던 펠리칸 엄마...

정말 이것이야말로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조건없는 사랑이라고 느껴졌어요ㅠㅠ  

이런 사랑을 매순간 받고 있는데 변화가 안되면
이건 정말 말도 안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율리아 엄마 시간에 엄마를 뵈니 저도 모르게 헤벌쭉~
엄마말씀하나라도 놓칠새라 열심히 경청하며 들었어요.

엄마께서 성폭행을 당할 뻔했던 상황을 여러 개 이야기 해주셨어요.
하지만 상대방이 물어 뜯어 여기저기 살점이 뜯겨나가고 해도
저얼~~~대 꼰 다리를 풀지 않아 당하지 않으셨음을 이야기해주시며
그런 정신으로 살아야 된다니까! 마귀에게 승리해야죠!라는 말씀...

명쾌한 해답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제 절대 마귀에게
안 지리라! 엄마의 그 정신력과 곧은 마음을 닮도록 노력하자고
마음을 굳게 굳게 먹었습니다.

만연한 음란죄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경각심이 확 들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를 통해 그길로 가면 절대 안된다고
호소하신다고 느껴졌거든요. 너무나 명확하게 가면 안되는 길을
알려주시는 그 사랑에 감격ㅠㅠㅠ

엄마께서 정신이 없어 말이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말씀들이 너어무~~~~~ 좋았습니닷!!!!!

(모령성체, 모고해, 분별력있게 아멘 하기 등등!!!)
 

엄마께서는 죽음의 상황에서 이렇게

사랑을 쏟아부어주시는데 그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어요.

정말 확실하게 변화되어야 겠다고
확고하게 마음이 굳혀졌습니다.

엄마께서 기도해주실 때 진짜 간절히 기도했어요.
 

'예수님, 저는 힘이 없어요. 너무나 나약해요.
이렇게 무수한 사랑과 은총을 받고도
변화되지 못하는 제 모습이 너무나 싫어요.

예수님, 성모님. 제가 변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변화되고 싶어요.
저를 보지 마시고 엄마 사랑보시고 자비 베풀어주세요ㅠ'

얼마나 울면서 간청했는지 몰라요ㅠㅠㅠ
너무나 간절했기에... 계속 이렇게 하였는데
어느 순간 예수님께서 저에게 필요한 정답을 주셨어요!

바로 '악습' 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 이런 것들이 악습이었구나를 느끼며
실망과 자책감은 전혀 들지 않고 기쁨이 차오르며
주님과 성모님께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ㅠㅠ

그 전에는 악습이란 단어가 들어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 단어가 마음에 들어오면서 얼마나 악습이  

많은지 볼 수 있었어요.  

 

생각지도 못한 것들까지 뿌리깊은 악습이었단 것을...

병명을 알아야 병을 고칠 수 있듯이
많은 악습들을 알려주시어 고쳐야 할 영혼의 병든부분을
주님께서 알려주시었습니다ㅠㅠ  

이 모든 것 엄마의 기도덕분이예요ㅠㅠ!!!!!

해결책을 얻은 저는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어요!
고칠 수 있도록 깨어 노력만 하면 되는 것이니!!!

예전에 엄마께서 하신 말씀 중에
잘 익은 홍시를 따먹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하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98%를 해주시니 우리는 2%만 노력하면 된다는 말씀을
이제서야 백배공감하게 되었어요.  

 

엄마께서는 우리가 2% 노력하면 되도록
98%를 대신 해주신다고 느껴요.  

깊은 사랑이 동반된 죽음에 이르는 보속고통으로...ㅠㅠ

그 동안 얼마나 노력을 안 하였고
조금만 노력하면 받을 수 있는 은총들을 방치하고
간절히 청하지 않았는지를 느끼게 되었어요.

오랜 시간동안 다른 사람보다 깨어 살고 있다는 무서운 교만함에 사로잡혀
저의 모습들을 잘 바라보지 못하였어요. 실상 깨어있지 못하였으니
주님, 성모님,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첫 토요일날 주님, 성모님, 엄마께 진실된 용서 청하였고

오늘 마음을 다해 고해성사도 보았어요.
이제부터 진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깨어 5대 영성 무장하고 실천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명쾌한 해답을 얻은 후로는 마음에 기쁨, 사랑, 평화만이
가득가득해요~ 뭘 봐도 좋고~ 뭘 해도 기쁘고~
더 깨어 메시지 말씀 실천하고 싶고~ 힘이 불끈불끈!
영혼이 확~~~ 건강해진 느낌이여요^^

그 전에는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그런 생각도 사라졌어요. 너무너무 신기해요!!!!!  

지금도 매순간 깨어 잘 바치지는 못하지만 마음이 편해졌어요.
 

엄마말씀 대로 생각나면 바치고  

지나친 것은 나중에 생각나면 또 바치니 너무 좋아요^^ 

교만한 줄 모르고 교만하게 살았던
무지한 이 죄인에게 이고 지고 가지도 못할
무수한 은총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은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다 율리아엄마 덕분이여요~^-^

엄마생각하면 더욱 힘이 불끈 솟고 마음이 굳건해지니
엄마 생각하면서 깨어 살도록 노력할께요!
정답이신 엄마께서 이 세상에서 함께 해주신다는 것만으로 

이 무지랭이가 답을 찾을 수 있기에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

엄마의 깊은 사랑과 겸손을 묵상하며
엄마와 같이 낮아지도록 무던히 노력할께요^^
보속하는 마음으로^^ 아자아자 화이팅!!!!!
매순간 새롭게 다시 시작할께요^^ 아멘!!!!!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2017. 10. 2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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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 주어라.
아멘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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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아 ~~  이 말씀이 가장 깊게 다가왔습니다.  늘 들었으면서도 ... 이렇게 기억에 분명하지 않다니 ..정말 한심합니다.
이제부터는 한 번이라도 5대영성 실천할 때 마다  엄마의 고통이 경감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한 번이라도 5대 영성을
더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은혜로운 글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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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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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얼마나 울면서 간청했는지 몰라요ㅠㅠㅠ
너무나 간절했기에... 계속 이렇게 하였는데
어느 순간 예수님께서 저에게 필요한 정답을 주셨어요!

바로 '악습' 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 이런 것들이 악습이었구나를 느끼며
실망과 자책감은 전혀 들지 않고 기쁨이 차오르며
주님과 성모님께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ㅠㅠ"

아멘!!!
용왕매진님~참으로 크신 은총 받으셨군요~^^
추카~추카드립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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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용왕매진님!
은총 넘치도록 가득히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니
한없이 부끄러워집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할래요.

진솔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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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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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순례길에 휙휙 지나가는 시골마을 ! 잎은 떨어지고 바알갓게 잘 익은 감 !  참으로 환상적 !  어릴적엔 그 감이 따먹고잡아 ..낮에 망을 봐놓았다가 달 밝은 밤을 피하여 어둑어둑해지면 머리에 바가지를 덮어쓰고  ( 요지음 나온 나일론 바가지 말고 , 자연산 바가지 ..참 좋 치 요 ) 사부작사부작 감나무엘 기오르면 바가지에서 다그락 소리가  " 감 .枾  "  어푼 훌처 신주머니에 ...ㅋ . 우린 한낫또 수고치 아니허고 감나무만 바라보면 잘익은 홍시가 내 입에  쏘 옥 !  나무밑까지 가지않아도.. 겨우 2 퍼센트의 노력으로 ..참 부끄럽지요 !  애공 . 저얼대 저얼대 저얼대 꼰 다리를 풀지않토록 ...! 절대루 마귀가 내 마음에 침입치 않토록 나주의 오대영성으로 중 무 장 하입시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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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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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알렐루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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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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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 너무 제가 기뻐지고
흥분됩니다.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저도 함께 은총받네요.

그 맘, 그 기쁨 많은 은총들 받으셔서
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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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 주어라.

이 모든 것이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2007. 5. 5.)

저도 이 말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아멘!!!!!
다시 시작하여 엄마께 희망과 기쁨드리는
작~은 아가가 되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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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이번 첫토 때 엄마의 말씀을 통해
더욱 깨어 있어야 되겠다고 다시
느끼게 됩니다. 우리 모두 경각심을
가지고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노력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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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그래서 이제 절대 마귀에게
안 지리라! 엄마의 그 정신력과 곧은 마음을 닮도록 노력하자고
마음을 굳게 굳게 먹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첫토 때 무지무지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간절히 청할 때 베풀어 주시는 주님의 크신 은총...!
그리고 용왕매진님을 위하여 계속 기도해주셨을
사랑가득하신 엄마...!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신지 글을 통해서
느껴지네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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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차고도 넘치는 은총 받으신
용왕매진님, 넘넘 축하드려요.

맞아요! 저도 기획부장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나 좋았어요.
한마디로 시원했어요~~~
입김에 대한 내용" 그런 부분들을 들을 때.
성경에서 나온 그대로
율리아님을 통하여 확인지켜 주시고, 이루어짐이
저희들에게는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주님성모님과 합일된 율리아님의 뽀뽀뽀와 입김은
죽음에서 부활이요, 시들음에서 생기돋아나는 은총이니
이 보 다 더 좋 을 수 는 없 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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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교만하면서 교만한 줄 모르고 살고 있는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우리가 2% 노력하면 엄마가 98%를 채워주신다는 님의 말씀
저도 꼭 기억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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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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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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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읽으면서 많이 공감하고 반성해 봅니다.
제대로 살지 못하고곁눈질 하는 제 모습도 다시 반성해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은총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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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그렇습니다!!!
작은 영혼이 점점 많아지기를!!
율리아님의 영혼육신 건강을 회복하고
우리는 5대영성실천으로 지상천국을 이루기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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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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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얼마나 울면서 간청했는지 몰라요ㅠㅠㅠ
너무나 간절했기에... 계속 이렇게 하였는데
어느 순간 예수님께서 저에게 필요한 정답을 주셨어요!

바로 '악습' 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 이런 것들이 악습이었구나를 느끼며
실망과 자책감은 전혀 들지 않고 기쁨이 차오르며
주님과 성모님께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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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생각하면 더욱 힘이 불끈 솟고 마음이 굳건해지니
엄마 생각하면서 깨어 살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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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 모든 것이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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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회개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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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도회가 진행이 되면서 서서히 제 마음에 빛이
들어왔어요.이번에 엄마께서 기획부장님 말씀이
너무 좋았다고 하셨는데 저도 많은 감명을 받았었어요!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 주어라.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저희도 함께 공감가는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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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은총은 강물처럼을 읽다보니 얼마나 무수한 은총들이
이곳, 나주에 쏟아지는지 느낄 수 있었거든요.
근데 거저주시는 이 은총을 받고도 확확 변화되지 못하는
제 모습이 참으로 싫었고 실망스러웠어요.
아멘!!!
사랑하는 용왕매진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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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첫 토 성모님 동산 도착부터
은총을 주시기 시작하시며~~~
사랑을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아^0^
저도 엄마 말씀 더욱 기억하며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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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명쾌한 해답을 얻은 후로는 마음에 기쁨, 사랑, 평화만이
가득가득해요~ 뭘 봐도 좋고~ 뭘 해도 기쁘고~
더 깨어 메시지 말씀 실천하고 싶고~ 힘이 불끈불끈!
영혼이 확~~~ 건강해진 느낌이여요^^

그 전에는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그런 생각도 사라졌어요. 너무너무 신기해요!!!!! 
지금도 매순간 깨어 잘 바치지는 못하지만 마음이 편해졌어요.
 
엄마말씀 대로 생각나면 바치고 
지나친 것은 나중에 생각나면 또 바치니 너무 좋아요^^ 

아멘! ^♡^

와 용왕매진님! 정말 마음에 쏘옥 와 닿아요...
매순간 생활의기도 외치지만 잘 실천이 안 되어
깨어 있지 못한 저를 발견하곤 하는데 참으로
지나고 나서 아쉽더라구요. 정말 부끄럽지만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서 전진하렵니다...아멘!

용기와 힘을 주시는 은총글 정말 감사해요오~~~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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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간전히 원하며 기도하고 노력하셔서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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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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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새롭게 시작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엄마와 함께 언제나 승리의 삶을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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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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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를 통해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_+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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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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