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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3 주간 수요일 ( 성녀 헤드비가 황녀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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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1,334회 작성일 18-02-28 09:54

본문

Mandylion.jpg

 

[아케이로포이에토스] 러시아,야로슬라브화파.18세기.

 

’손으로 만들지 않은’(아케이로포이에토스) 또는 ’천 위의 주님의 이콘’(만딜리온.Mandylion)은

모든 그리스도 이콘들 가운데 중심적 위치를 차지하는 기본적인 그림이다.

 

이 유형의 그림은 단지 그리스도의 얼굴만 묘사하고 목, 어깨 등은 그리지 않는다.

그리고 긴 머리가 얼굴 양측면으로 타래 모양으로 늘어져 있고

턱수염은 삼각형 모양으로 가지런히 늘어져 있으며 때로는 끝부분이 두 가닥으로 갈라져 있기도 하다.

 

얼굴의 균형잡힌 용모는 도식적으로 묘사된다.

입의 아름다운 선은 육감적인 면을 조금도 볼 수 없으며 코는 매우 곧고 길며.

양 눈썹은 활처럼 굽어져 있어 야자나무를 상기시킨다.

 

*아케이로포이에토스

서방교회에서도 이와 유사한 아케이로포이에토스 이콘이 전해지고있다.

즉 십자가의 길에서 성녀 베로니카가

자신의 수건으로 예수님의 얼굴을 닦아드렸을 때

주님의 얼굴이그 수건에 기적적으로 새겨졌다는 것이 그것이다.

 

-이콘.신비의 미(편저 장긍선신부)에서-

 

*성녀 베로니카 축일:7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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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2월28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

ST. HEDWIG, Queen of Poland

Bone:1371-74 (sources vary)

Died: July 1399 during child birth; miracles reported at her tomb

Beatified:31 May 1979 by Pope John Paul II

Canonized:8 June 1997 by Pope John Paul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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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의 국왕 루도비꼬 1세의 딸이며,

폴란드 국왕 카시미르 3세의 조카인 그녀는

1382년에 루도비꼬 부왕이 운명함에 따라 왕위를 계승하였고,

13세 때에 리투아니아의 공작과 전략 결혼을 하므로써

폴란드와 리투아니아간의 평화를 거의 400년 동안이나 지속시켰다.

 

그런데 헤드비가의 신심이 뛰어났으므로 남편은 크게 감동하여 크리스챤으로 개종하고,

온 나라의 이방인 신전을 파괴하고는 국민들에게 크리스챤이 되도록 강요하였다.

그녀는 리투아니아의 크리스챤화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말씀의 초대
  • 예레미야 예언자는,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이 자신을 없앨 음모를 꾸미고 있다며, 주님 앞에 서서 그들을 위해 복을 빌어 준 일을 기억해 달라고 주님께 하소연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며 당신의 수난을 예고하신다(복음).
제1독서
  • <어서 그를 치자.>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8,18-20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18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자, 예레미야를 없앨 음모를 꾸미자. 그자가 없어도 언제든지 사제에게서 가르침을, 현인에게서 조언을, 예언자에게서 말씀을 얻을 수 있다. 어서 혀로 그를 치고, 그가 하는 말은 무엇이든 무시해 버리자.” 19 주님, 제 말씀을 귀담아들어 주시고 제 원수들의 말을 들어 보소서. 20 선을 악으로 갚아도 됩니까? 그런데 그들은 제 목숨을 노리며 구덩이를 파 놓았습니다. 제가 당신 앞에 서서 그들을 위해 복을 빌어 주고 당신의 분노를 그들에게서 돌리려 했던 일을 기억하소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7-28 17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고 길을 가시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18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19 그를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 조롱하고 채찍질하고 나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20 그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2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이“스승님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2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24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제를 불쾌하게 여겼다. 25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26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7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28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겪으실 수난과 죽음, 부활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런데도 제자들은 예수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합니다. 더욱이 제베대오의 두 아들은 예수님의 옆자리나 탐내지 않습니까? 이는 희생과 봉사를 통해서만 가능하기에 예수님께서는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라고 질문하십니다. 두 아들은 자신만만하지요.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맙니다. 그러나 자신의 약함을 깨닫고, 하느님 능력에 의존할 때만 진정한 힘이 나온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길을 차근차근 설명하십니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남을 섬기려면 겸손해야 합니다. 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한계를 느끼기에 오로지 주님께만 의존하게 됩니다. 물질에 대한 과도한 집착에서 벗어나 참된 가치만을 추구하기에 예수님을 따를 수 있는 것입니다. 이어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명을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대속의 역할입니다. 오늘날에는 순교와 다른 모습으로 대속의 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랑과 봉사, 희생을 기꺼이 바치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대속의 역할을 해야 하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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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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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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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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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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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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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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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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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한계를 느끼기에
오로지 주님께만 의존하게 됩니다. 아멘!

주님! 한계를 느끼고 있는 저~
온전히 의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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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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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성녀 해드비가 황녀이시여
율리아엄마영육간에위하여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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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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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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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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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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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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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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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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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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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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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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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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