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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5 주간 화요일 ( 세계 병자의 날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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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1,332회 작성일 20-02-11 11: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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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2월11일
( 세계 병자의 날 )
<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

 

1992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프랑스의 루르드에 발현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기념하는 날인 2월 11일을 "세계 병자의 날"로 제정하셨다.

이날 전 세계 가톨릭 교회는 병자들뿐만 아니라

병자들을 위하여 일하는 모든 의료인을 생각하며,
그들이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의 전구와 성령의 도움으로


그리스도의 파스카 신비에 동참하여

 사랑과 봉사 정신을 키우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교회의 권위와 이름으로 기도한다.

 

1858년 원죄 없으신 동정 마리아께서는
프랑스 루르드 근처의 마사비엘 동굴에서

시골 소녀 베르나데트 수비루에게 발현하셨다.

보잘것없는 어린이를 통하여 성모님은

죄인들을 회개에로 부르셨고,
교회에서는 기도와 사랑의 놀라운 정신 특히

가난한 이와 병든 이를 도우려는 정신이 움트기 시작했다.

 여인이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날 두 여자 아이들과 함께 가브 강변에

땔나무를 주으러 갔을 때 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때 목장 쪽을 바라보았더니

 나무들이 전혀 흔들리고 있지 않았습니다.
동굴 쪽을 바라보니까 파란 띠에

흰옷을 입고 있는 한 부인이 서 있었습니다.

그 부인의 양쪽 발등에는 노란 장미꽃이 꽂혀 있었고

그의 묵주도 같은 노란 색이었습니다.
저는 그 부인을 바라보았을 때 착각에

사로잡혀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제 눈을 부볐습니다.

그리고는 묵주가 든 제 호주머니에 손을 넣었습니다.
십자성호를 긋고 싶었으나 이마에다

 손을 올릴 수가 없었고 손은 이내

아래로 뚝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때 부인은 자신이 성호를 그었습니다.

저는 다시 한 번 하려고 했습니다.
제 손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으나

마침내 십자 성호를 그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묵주의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부인은 손가락 사이로

 묵주 알을 굴렸지만 입술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묵주의 기도를 끝마치자 환시는 사라졌습니다.


환시가 사라지자 두 여자 아이들에게

무얼 보았냐고 물었습니다.
자기들은 아무것도 못 보았다고 하면서

자기들에게 말해줄 게 있느냐고 나에게 물었습니다.

저는 그 아이들에게 흰옷을 입은

한 부인을 보았는데 누군지 모르겠다고 대답했고
그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때 아이들은 나보고 거기에

되돌아가지 말라고 간청했으나 저는 거절했습니다.


어떤 내적인 힘에 이끌리는 것을 느끼면서

 일요일 날 거기에 다시 갔습니다. 

그 부인은 제가 세 번째 갈 때까지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세 번째 가던 날 나를 보고 보름 동안

자기에게 오지 않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하니까 사제들에게 가서

 거기에다 소성당을 짓도록 청하라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부인은 제게 샘에서 물을 마시라고 했습니다.
둘러 보아도 샘이 없기에 저는 가브 강물을 마시려 했습니다.

그러자 그 부인은 그게 아니라면서 손가락으로 샘을 가리켰습니다.
제가 가서 보니 약간의 더러운 물밖에 없었습니다.

손을 넣었지만 손으로 담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손으로 땅을 후비었더니

 마침내 마실 수 있는 물이 조금 나왔습니다.
세 번은 버리고 네 번째 마셨습니다.
바로 그때 환시가 사라지고 저는 거기를 떠나 왔습니다.


그 다음 보름 동안 거기에 찾아갔었습니다.
그 부인은 월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제게 나타나
사제들에게 소성당을 짓도록 청해 달라고 다시 부탁했고
저더러 그 샘에서 몸을 씻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저는 몇번이나 당신이 누구냐고 물었지만

그 부인은 제게 부드러운 미소를 보낼 뿐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인은 팔을 펼치고 시선을

 하늘로 향하고는 자기는

 "원죄 없이 잉태된성모"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 보름 동안 부인은 제게 또한 세 가지 비밀을 계시하셨고

 절대로 누설하지 말라고 명했습니다.

저는 오늘까지 그 비밀을 충실히 간직해 왔습니다.

(가톨릭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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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0년 11월 27일, 성녀 가타리나라브레

(축일:11월28일)에게 발현하실 당시
성모님은 지구 위에 서서 두 팔을

 활짝 펼친 모습으로 나타났는데,


그 주위에는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여.

당신께 의탁하는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성모님은 이 모습대로 메달을 만들어 지니는 사람은

 큰 은총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고,
그 후 메달 착용이 늘어나면서 수많은 기적이 일어나

’기적의 메달(Medaille miraculeuse)’

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 발현으로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에 대한

신심이 고조되었으며,
마침내 교황 비오 9세는 1854년 12월 8일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를

믿을 교리로 선포하였습니다.


그런데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를

믿을 교리로 선포한지 4년째 된던 해,
1858년 2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18회에 걸쳐

루르드에서 베르나데트

(축일;4월16일,시성1933.12.8.)에게

발현하셔서
성모님은 자신을

 ’원죄 없는 잉태된 자’

(Immaculata Conceptio)라고

 밝히셨습니다.

 

제1독서

<주님께서 "내 이름이 거기에

머무를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으니
당신 백성 이스라엘의 간청을 들어 주십시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8,22-23.27-30 그 무렵 22 솔로몬은 이스라엘

온 회중이 보는 가운데 주님의 제단 앞에 서서, 하늘을 향하여

두 손을 펼치고 23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위로 하늘이나 아래로 땅 그 어디에도 당신 같은 하느님은 없습니다. 마음을 다하여 당신 앞에서 걷는 종들에게 당신은 계약을 지키시고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27 어찌 하느님께서 땅 위에 계시겠습니까? 저 하늘, 하늘 위의 하늘도

당신을 모시지 못할 터인데, 제가 지은 이 집이야 오죽하겠습니까? 28 그러나 주 저의 하느님,

당신 종의 기도와 간청을 돌아보시어, 오늘 당신 종이 당신 앞에서 드리는

이 부르짖음과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29 그리하여 당신의 눈을 뜨시고

밤낮으로 이 집을, 곧 당신께서 ‘내 이름이 거기에 머무를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이곳을 살피시어, 당신 종이 이곳을 향하여

드리는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30 또한 당신 종과 당신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하여 드리는 간청을 들어 주십시오. 부디 당신께서는 계시는 곳

하늘에서 들어 주십시오. 들으시고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3 그때에 1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예수님께 몰려왔다가, 2 그분의 제자

몇 사람이 더러운 손으로, 곧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을 보았다.

3 본디 바리사이뿐만 아니라

모든 유다인은 조상들의 전통을 지켜, 한 움큼의 물로 손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으며, 4 장터에서 돌아온 뒤에 몸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이 밖에도 지켜야 할 관습이 많은데, 잔이나 단지나 놋그릇이나 침상을 씻는 일들이다. 5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사야가 너희 위선자들을

두고 옳게 예언하였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7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 8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9 또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 10 모세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11 그런데 너희는 누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제가 드릴 공양은 코르반,

곧 하느님께 바치는 예물입니다.’

하고 말하면 된다고 한다. 12 그러면서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해 드리지 못하게 한다. 13 너희는 이렇게 너희가 전하는 전통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폐기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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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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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주님 나주성모님이 인준받아
세상 뮤든 병자들이 나주의 은총의 샘물을 먹고
씻고 바르며 치유받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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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세상의 모든 병자들에게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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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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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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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 부인은 월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제게 나타나
사제들에게 소성당을 짓도록 청해 달라고 다시 부탁했고
저더러 그 샘에서 몸을 씻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안전과 보호,
죄인들과 병자들의 회개와 치유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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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리하여 당신의 눈을 뜨시고
밤낮으로 이 집을, 곧 당신께서
‘내 이름이 거기에 머무를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이곳을 살피시어,
당신 종이 이곳을 향하여 드리는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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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사제들에게 소성당을 짓도록 청해 달라고 다시 부탁했고
저더러 그 샘에서 몸을 씻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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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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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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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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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병자를 치유 해주시는 예수님
육신은 건강하지만
영혼이 병든이들도
치유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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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여
당신께 의탁하는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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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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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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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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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루르드의 복된 성모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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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성모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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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루르드의 복된 성모님!!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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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 시여  나주성모님 승리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영육간의 모든 불편하고 아픈이들을 치유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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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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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여~!!!
병마와 싸우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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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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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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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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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루르드에 발현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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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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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마리아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무한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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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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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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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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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어머니시여!!!
병자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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