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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가 내 생애의 전부(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 사도 22, 3-16또는 9, 1-22 마르 1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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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38건 조회 2,671회 작성일 14-01-26 00:37

본문

바오로 사도는 소아시아 길리기아 지방 다르소에서 벤야민 지파의 후손인 양친에게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로마 시민권을 기지고 있었습니다. 스테파노 부제가 돌로 쳐죽임을 당할 때인 '젊은 시절'과 63세 때에 필레몬에게 보내는 편지를 저술할 당시를 '노인 시절'로  회상하는 것을 참조할 때, 그는 그리스도교가 시작할 즈음에 태어난 것으로 여겨집니다.
  
   바오로는 예루살렘에서 당대의 가장 유명한 율법 교사인 가믈리엘 선생에게서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율법을 엄격하게 준수하도록 교육을 받았습니다. 아를 통하여 그는 성서 주석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고 좋은 평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오로는 예수께서 팔레스티나에서 공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철두 철미하고 열성적인 바리사이가 되어 고향 타르소로 돌아갔습니다.
 
   주님께서 돌아가신 후 얼마 안 되어 바오로는 팔레스티나로 돌아왔습니다. 바오로의 유다이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열정은 초창기 그리스도교에 대하여 광신적인 행동으로 표현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리스도교의 첫 번째 순교자인 스테파노 부제가 순교할 때에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그 이후에는 광신적으로 크리스천을 박해하는 데 온 정열을 다 기울였습니다. 그 당시를 그는 다음과 같이 고백합니다. "내가 전에는 그리스도를 모독하고 박해하고 학대하던 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나를 자비롭게 대해 주셨습니다"( 1디모 1, 13 참조).
 
   대사제로부터 그리스도교 신자들을 잡아서 죽일 권한을 받아 든 바오로는 다마스쿠스에서 크리스천을 체포하여 예루살렘으로 압송하기 위하여 그곳을 출발하였습니다. 정오 무렵에 다마스쿠스 부근에 다다랐을 때, 그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강한 빛을 받아 시력을 잃게 되었습니다. 부활하시어 영광 중에 계신 예수께서 그에게 나타나시어 그에게 말씀하시자, 그는 지금까지의 생활을 청산하고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그는 돌연히 개종하여 사도가 되었습니다.
 
   바오로 사도에게는 학식과 재력과 율법에 대한 뜨거운 열성과 로마 시민권도 있었습니다. 그는 남부럽지 않게 윤리적으로나 사회적, 경제적으로도 모든 것이 보장되어 윤택한 삶을 살아갈 수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그분을 체험한 후 "그리스도가 내 생의 전부"라고 고백한 후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이외에는 모든 것을 쓰레기"로 여기면서 현세적인 모든 것을 헌신짝처럼 버렸습니다. 사도가 된 후에도 그의 삶이 결코 평탄하지 않았음을 우리는 잘 압니다. 과연 바오로 사도의 선택은 어리석은 결단이었습니까?
 
  나주에 나오는 신자들 역시 바오로 사도와 같이 열심한 신자들로 남부럽지 않게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경제적 ,사회적으로도 모든 것이 보장되어 윤택하고 편안한 삶을 살아갈 수 있었던 신자들입니다. 그러나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서 그분들을 체험한 후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온갖 박해와 멸시와 비난을 무릅쓰고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님을 선택하였습니다. 과연 이 삶의 선택이 어리석은 결단이라고 생각합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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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맞습니다.
대단한 학벌(?)을 가지고 계신분이었는데
예수님을 위해 핍박받는 자리로 내려가셨습니다.
사도 바오로께서도 순교하셨는데
베드로처럼 잘 알려지지않았습니다.
어떻게 순교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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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그분을
체험한 후 "그리스도가 내 생의 전부"라고
고백한 후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이외에는
모든 것을 쓰레기"로 여기면서 현세적인
모든 것을 헌신짝처럼 버렸습니다...아멘!!!

사도 바오로시여, 사랑합니다
저희도 바오로사도처럼 살수 있도록 빌어주시고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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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이외에는 모든 것을 쓰레기"로 여기면서 현세적인 모든 것을 헌신짝처럼 버렸습니다. "


공경하올 바오로 사도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그리고 저희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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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사도요한을 참 좋아하지만 저의 신앙쪽은 바오로 사도쪽이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하면 바오로 사도에 열정을 사랑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비해 저는 그렇게 열정적이지
못한데 어떤때는 저 자신에 대해 이렇게 항변 합니다 하느님께서 저에게 열정을 쏟을수 있도록
재능을 주시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입니다 이러한 관계로 저의 큰 아들 세례명을 바오로 로
선택하였고 제가 사랑하는 아들 막둥이를 사도 요한이란 세례명을 선택하여 저의 자녀들이
바오로와 사도 요한처럼 살아가길을 바랐지만  저의 꾾임없는 기도에도 불구 하고 아직 하느님
신앙하고는 요원합니다 그래도 저는 포기하지 않고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 간구 하면 기도
하면 저의 자녀들이  꼭 하느님 품 안으로 돌아올것이라고 믿습니다 위로에 샘님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도움받아 성인 수도자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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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위로의 샘님
바오로님에 대한 훌륭하신
 강론 말씀 잘 듣고 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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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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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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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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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그분을 체험한 후
"그리스도가 내 생의 전부"라고 고백한 후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이외에는
모든 것을 쓰레기"로 여기면서
현세적인 모든 것을 헌신짝처럼 버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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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서 그분들을 체험한 후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온갖 박해와 멸시와 비난을 무릅쓰고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님을 선택하였습니다.
과연 이 삶의 선택이 어리석은 결단이라고 생각합니까?

주변사람이 저보고
"이제 똑바로 살아야지."
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일이라면 율리아님 말씀처럼 "미친OO"라고 누가 말해도 전혀 두럽지 않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 보시고, 알고 계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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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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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박해와 멸시와 비난을 무릅쓰고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님을 선택하였습니다.과연 이 삶의 선택이 어리석은 결단이라고 생각합니까?미친자가되지않으면  안된다고 하셨지요
하느님께서는 차던지 뜨겁던지 해야지 미지근한 영혼들은 뱉어버린다고하셨지요  미지근한 영혼때문에 고통을 당하시는 예수님의 성심을  저의  열정의 사랑으로 채워주길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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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 나오는 신자들 역시 바오로 사도와
같이 열심한 신자들로 남부럽지 않게 윤리
적으로나, 도덕적으로 ,경제적 ,사회적으로
도 모든 것이 보장되어 윤택하고 편안한
삶을 살아갈 수 있었던 신자들입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로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로의샘님..,좋은 묵상글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이좋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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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그분을 체험한 후 "그리스도가 내 생의 전부"라고 고백한 후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이외에는 모든 것을 쓰레기"로 여기면서 현세적인 모든 것을 헌신짝처럼 버렸습니다.
사도가 된 후에도 그의 삶이 결코 평탄하지 않았음을 우리는 잘 압니다. 아멘.

사도바오로의 인생이 완전히 180도로 바뀌었음을 실감나고 올바르게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도바오로와 같이 율법에 능통하고 그를 따를 자가 없을 정도로 하느님에 대한 사랑에 불타올라서
열정적있게 일을 하는 사람들을 오늘도 주님께서는 찾고 계실 것입니다.
가만히 있는 자 보다, 활동적있게 한 가지라도 사소하고 작은 일부터 해보려고 하는자,
그자는 행복한 사람이며 그런 자를 더 큰 것으로 주님께서 맡아 주시고 일하게 하시어 열매를 맺게 하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일을 한가지를 하더라도 열정적있게 하는 자를 찾으시는 예수님은
'나에게도 사도 바오로와 같은 열정을 주십시오~!' 라고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제게도 바오로 같은 열정을 주시고 주님 마음에 들게 되어
제게 부족한 것을 가르쳐 주시고 고쳐 주소서. 그래서 180도로 변화된 모습으로
예수님, 성모님을 증거하는 주님의 사도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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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주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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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서
그분들을 체험한 후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온갖 박해와 멸시와 비난을 무릅쓰고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님을 선택하였습니다.
과연 이 삶의 선택이 어리석은 결단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요, 지혜로운 결단이라고 생각해요^^

위로의샘님,
사랑의 근원이시며
한없이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의 보호로 기쁜하루 보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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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분을 체험한 후 "그리스도가 내 생의 전부"라고 고백한 후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이외에는 모든 것을 쓰레기"로 여기면서 현세적인 모든 것을 헌신짝처럼 버렸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더 버리고 더 절제함으로써 더 낮아지고
 당신께서 주신 사명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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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올바른 선택임을 굳게믿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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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어부이신 베드로할아부지가 저는 개인적으로 참 좋습니당^^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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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리스도가 내 생의 전부"라고 고백한 후 "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이외에는 모든 것을 쓰레기"로
여기면서 현세적인 모든 것을 헌신짝처럼 버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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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리스도가 내 생의 전부"라고 고백한 후 "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이외에는 모든 것을 쓰레기"로
여기면서 현세적인 모든 것을 헌신짝처럼 버렸습니다."

아멘!!!

감사해요. 위로의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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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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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바오로성인의 율법적인 신앙에서 
참신앙인으로 거듭나듯이
저희에게도 같은 은혜주시며
이방인의 바오로사도직의 열정을
우리에게 주시어 많은 이방인들을
마리아 구원방주에 태워
하늘항구에 이르게하소서!!!
위로의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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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닙니다 어리석은 판단이 아닙니다. ㅠ
세상에서 가장 올바른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 위로의 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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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바오로 사도에게는 학식과 재력과 율법에 대한 뜨거운 열성과 로마 시민권도 있었습니다.
그는 남부럽지 않게 윤리적으로나 사회적, 경제적으로도 모든 것이 보장되어 윤택한 삶을
살아갈 수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그분을 체험한 후 "그
리스도가 내 생의 전부"라고 고백한 후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이외에는 모든 것을 쓰레기"
로 여기면서 현세적인 모든 것을 헌신짝처럼 버렸습니다
아멘 ~!!!

개인적으로 바오로 사도를 많이 존경했었는데...  훌륭하신글 감사해요..
그리스도 이외에는 모든것을 쓰레기로 여기며 헌신짝처럼 버릴수 용기가
우리 모두에 꼭 필요한 때라 생각됩니다.. 이 열정 우리도 본받게 하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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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 샘님!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사도로써 불리움 받았으니 더욱 열심히
맡겨주신 사명을 완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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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늘좋은말씀
감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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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서 그분들을 체험한 후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온갖
박해와 멸시와 비난을 무릅
쓰고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
님을 선택하였습니다...아멘...^^

위로의샘님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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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세인트비오님!
바오로 사도는 베드로 사도가 순교한 후
4년뒤 쯤 칼로서 목을베는 치명 순교합니다.
그래서 칼로소 승리했다는 표시로
바오로 사도의 상본에는 대부분 칼을 들고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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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를 선택한것은


생각만 하여도

가슴 벅찬일 이지요...

만약~~

나주성모님을 몰랐더라면

가장 끔찍한 일이지요..

가진것없어도

아는것없어도

나주순례자라는 것만으로도

저는 이세상에서 가장 크은~~~부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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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세상에 좋은 것도 비길 것 없네~~~ 사랑합니다 예수님... 그것뿐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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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위로의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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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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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서 그분들을 체험한 후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온갖
박해와 멸시와 비난을 무릅쓰고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님을 선택하였습니다."

아멘!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너희 영혼도 정련되어 더욱 강하게 될 것이며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종속의 너
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다." (1991년 5월 23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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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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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그분을 체험한 후 "그리스도가 내 생의 전부"라고
고백한 후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이외에는 모든 것을 헌신짝처럼 버렸습니다

아멘~~!!!

바오로사도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나주를 선택한 저희들에게도 바오로사도님의 열정을 본받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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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서 그분들을 체험한 후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온갖 박해와 멸시와 비난을 무릅쓰고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님을 선택하였습니다.
과연 이 삶의 선택이 어리석은 결단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요.
제가 지금껏 세상 살면서 가장 잘 한것은
나주에 순례 다니면서 성모님을 통하여
개신교에서 개종하여 카톨릭 교회에서
세례받은 일입니다.
박해를 선택한 저희는 정녕 복된 영혼입니다.
아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위로의샘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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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리스도가 내 생의 전부"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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