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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42건 조회 2,555회 작성일 14-01-26 06:22

본문

님  
 
요즘 복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뽑으시는 모습이 나오는데, 일자무식의 어부들로부터
 
 시작을 하십니다.
 
 
"나를 따르라 !"
 
그 한 마디 말씀에 꿈쩍도 못하고 따르는 것을 보면 예수님에게는 사람을 끌어당기시는
 
카리스마가 넘쳐흐르는 것 같습니다.그렇지 않고 어떻게 `나를 따르라` 고 하신 한 함씀에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따를 수 있는가.
 
 
 
예수님이 누구신줄 알고 다 버리고 따랐는가.
 
성경은 중요한 욧점만 기록했다는 사실을 안다면 그 외에 그들과 다른 중요하신 말씀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해 봅니다.
 
 
 
예수님께서는 신적인 존재이시기에 권위가 없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형제들 까지도 부르셨고, 그들 형제들도 두말없이 따랐던 것을 보면
 
과연 그들이 얼마나 순수한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었는가를 알기에는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의 한국 사람같았다면 그가 누군지 꼬치꼬치 캐 물었을 것이고 ,요리 재고 조리 재면서
 
 
 저울질 하는 죄에 물이 들어, 아무것도 생기는 것이 없는 그를 따라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을 선택할때 발랑까진 까다로운 사람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사실 입니다.
 
 
 
세리라고 하여 모두 죄에 물든 사람만은 아니었습니다.예수님이 그의 정직성을 보시고
 
`나를 따라오라`
 
시는 한 마디에 다 버리고 떠난 세리나 혁명당원이라 할지라도, 더 나아가 후에 예수님을
 
 팔아먹은 유다라 할지라도 처음에는 순수했을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3년동안을 동거동락하면서 서로에 대하여 속속들이 알게 되는데,가끔
 
스승이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점검할 기회를 주십니다.
 
 
 
어려움이 닥칠때마다 그리고 제자들의 마음이 흔들릴때,
 
"너희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
 
 라고 묻기도 하면서 신앙고백을 하도록 유도하심을 봅니다.
 
 
 
까다로운 토마나 시몬 같은 사람도 점차 변하면서 예수님과 목숨 조차 함께 하려고 하지만,
 
세속적인 영화에만 신경 쓰던 유다만이 스승 예수님에게 실망을 하여 비열한 방법으로
 
 팔아먹는 끔찍한 짓을 저지릅니다.
 
 
 
유다가 잘못한 것은 지난 3년 동안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을 수도 없이 봤음에도 ,영적으로
 
 받아드리지 못하고 세속적으로만 판단한 자기의 잘못된 올가미에 스스로 걸려드는
 
 우를 범합니다.
 
 
 
그로부터 2000년이 흐른 지금의 세상을 비교해 봅니다.
 
지금은 옛날 처럼 사람들이 그렇게 순수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의 후예들인 성직자들이 착한 목자로써 스승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사업을
 
다 실행하지는 못합니다.
 
 
 
정신을 차릴 수 없는 현대의 화려한 찰라적인 행복에 겨워, 자신의 본분을 잃고 세상과 세속에
 
영합함으로써 거룩해야 할 성직자들의 영적인 자리를 더럽히게 되는데, 그러면서도 그것이
 
 더럽다고 생각을 하지 못할 정도로 타락이 되어 갑니다.
 
 
 
지금 많은 성직자들이 불의에 항거하며 뛰쳐나가 외쳐라고 하신 교황님의 말씀이,
 
정말로 교회밖으로 나가 외치라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며, 실제로 그대로 행동하는데,
 
원레의 교황님의 뜻은 그것이 아니라 세속의 악에 대하여 용감하게 대처 하라는 뜻이지
 
 궐기하면서 국가 원수에게까지 물러나라는 극한 대립의 모습을 취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까지 그런식으로 하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지금 한국 교회가 교회내부가 병들어가는 줄도 모르고 엉뚱한 곳에만 신경을 씁니다.
 
 
우리 천주교가 지금 어느 성당을 가도 냉담자가 50%가 넘습니다.
 
그것은 오로지 성직자들의 책임입니다.
 
그럼에도 가장 심각한 문제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내가 천주교 신부니까? 내 주위에는 항상 신자들이 있기 마련이고, 돈을 갖다 주기에
 
신자들이 나가던 말던 그런 일에는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신자가 나가면 또 신자가 생깁니다.
 
내가 신부니까 내가 있는 한 신자는 항상 있는게 아닌가.
 
 
 
지금 성직자들에게 가장 큰 문제가 뭔지 아는가?
 
음란한 성적인 문제 입니다.지금 우리들이 알고 있는 그 이상으로 성직자들이 성적으로
 
타락이 되어 있는데도, 이는 천주교의 치부라 생각하고 교회에서뿐만이 아니고 신자들이
 
쉬시하면서 감싸주고 있는 사이, 거룩해야 할 사제들이 점점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미국 같은 선진국에서는 그나마 드러내어 치유가 가능하게 되지만, 한국은 교구마다 높은
 
장벽을 쌓아두고 있어서 그 어느 무엇도 사랑과 믿음과 평화조차 쉽게 소통이 어렵습니다.
 
그것이 문제 입니다.
 
 
 
탈북한 북한 사람들은 남한에 와서야 자기들이 북한에서 꼭두각시 노릇을 했다는 것을
 
 깨닫고 울분을 터뜨립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의 천주교 신부님이나 신자들은 지금의 사제역할이나, 신자역할이
 
 정상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눈으로 볼때 그것은
 
아니란 사실 입니다.
 
 
 
신부님은 형식적인 성사집행을 하고
 
신자들은 형식적인 신자생활을 하면서
 
신부님이나
 
신자들이나
 
그것이 정상이며 그것이 바로 천주교회라고 착각속에 빠져 있습니다.
 
 
 
내가 자주 들먹이는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카페에서는 지금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느냐?`고 한탄들을 합니다.그래도 깨어 있는 신자들이 있다는 증거 입니다.
 
 
우리는 세례자 요한 처럼 외쳐야 하고 그들의 잘못을 알리며 정신을 차리도록 노력 해야 합니다.
 
 
 
 
성직자들이 하지 못하면 신자들이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이것이 바로 교황님의 나가서 외치라는
 
참다운  뜻이지 극한적으로 투쟁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꿀먹은 벙어리모양 잠자코 있는동안 속이 썩어가고 있는데도 ,성직자니까 하는 식의 사고방식은
 
 옳지 않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동안 수도 없이 나가서 외쳐라고 하셨고 심지어는 순교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 하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나주의 순례자들은 성모님 따라서 성모님의 전사로서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우리의 어정쩡한 모습 때문에 29년이란 아까운 장구한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눈물과 피와 땀을 흘리셨는지 모르는가? 아멘.
 
 
                                                                    ^)*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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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시기에 불림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세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아멘!!!
2011. 3. 10. 성모님 메세지.

우리의 어정쩡한 모습 때문에
29년이란 아까운 장구한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눈물과 피와 땀을
흘리셨는지 모르는가?....용서하소서..어머니시여..
더욱 분발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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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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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부터 나의 가정부터 나의 자녀들부터  새로시작하는 마음으로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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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를 따르라 !" 아멘!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으면서..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셨을 때,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

그리고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는 야고보와 요한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부르셨을 때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묵상하면서...

나는 과연 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예수님을 따를 수 있을까!
묵상해 봅니다 

주님함께님, 은총 가ㅡ득 받으시고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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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세리라고 하여 모두 죄에 물든 사람만은 아니었습니다.예수님이 그의 정직성을 보시고
 
`나를 따라오라`
 
시는 한 마디에 다 버리고 떠난 세리나 혁명당원이라 할지라도, 더 나아가 후에 예수님을
 
 팔아먹은 유다라 할지라도 처음에는 순수했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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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교구장님이 불교종정과 함께 오가고, 함께 기념사진 찍고, 주보에 게재하고.

주님!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봉헌드립니다.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를 반대하고 있는 성직자 수도자들의 깊은 회개를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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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사제만 문제인게 아니라 온 세상이 문제인거겠죠? 
저만이라로 어서 빨리 변화되어 아름다운 세상으로 변화시켜야 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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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맞습니다~~~~
저 역시  신앙생활의 진정성에 혼란?그 찰나에 잊었던 잊고 살았던 나주순례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ㅋㅋ 아직은 멀었지만 열씸히 흉내내고??있답니당~~
마리아의 구원방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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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직자들이 하지 못하면 신자들이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이것이 바로 교황님의
나가서 외치라는 참다운 뜻이지 극한
적으로 투쟁하라는 것은 아닙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해요
더많은기도로서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사랑의기도 함께 바쳐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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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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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

사랑의 기도 로 우리 함께 힘을 모아

율리아엄마의 봉헌기도에  합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세상에서 승리 하시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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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유다가 잘못한 것은 지난 3년 동안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을 수도 없이 봤음에도 ,영적으로
받아드리지 못하고 세속적으로만 판단한 자기의 잘못된 옭가미에 스스로 걸려드는 우를 범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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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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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세례자 요한 처럼 외쳐야 하고
 그들의 잘못을 알리며 .......노력 해야 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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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성직자들에 대한 회개 촉구를 날마다 외치시는 주님함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시대에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으며

회개의 은총을 달라고 주님께 끈질기게 애통하며 우는자가 있습니까?

이제부터라도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날마다 끊임 없이 주님께서 응답해 주실 때까지

끈질기게 기도만 한다면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자녀들아 육신의 부모도 자식들이 무엇을 달라고 하면 좋은 것으로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가장 좋은 것을 구하는 자에게 주지 않겠느냐?

하신 말씀대로 우리는 불의한 재판관에게 끈질기게 간구하여 그 억울함 당한 일을

과부가 해결 받은 것 처럼, 끊임없이 아버지의 뜻대로 기도하다보면

어느새 나주 성지 교우들이 걱정하고, 그토록 고대하고, 바라던 성직자들의 성화와 나주 인준 등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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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교회는 세상속에있고
세상은 모두 교회에 속해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쪽모두의 질타하는 눈의 선입견이 있었어도
개의치않고 먼저다가가는것을 보여주신 예수님께는
안과 밖의 선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방인 사마리아여인에게 물을 청하였습니다.
결국 영원히 목마르지않을 물을주실분은 예수님이셨고
여인은 알아보게 됩니다.
각자앉은자리에서 보이는것이 전부인게 저희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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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저는 주님 성모님의 종이옵니다.

종은 주인이 시키는 대로 할 뿐이니 주님 성모님 께서 제게 시켜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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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그동안 수도 없이 나가서
외쳐라고 하셨고 심지어는 순교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 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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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29년의 세월동안
제 자신도 되돌아봅니다.

성모님께서 나가서 외치라고 말씀을
여러번 하셨고

순교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하라
하신 말씀을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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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영적인 지혜와 통찰,분별력을 내려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설 잘쇠시고 은총 풍성히 받아누리세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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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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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그동안 수도 없이 나가서 외쳐라고 하셨고
심지어는 순교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 하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나주의 순례자들은 성모님 따라서 성모님의 전사로서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어멘 ~~~~~ !!!

세례자 요한이 외쳤던 그 광야에 지난 8월에 다녀 왔었는데...
정말 황량하고 척박한 곳이였어요... 요르단 강도 그렇고....
재자들에  "나를 따르라"  고 하셨던 갈릴레아 호수...    그리고 카파르나움...
화려함 보다는 열악한 환경이 영성이 타락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정말 깨어 기도 해야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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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전사로써
최선을 다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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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그동안 수도 없이 나가서 
외쳐라고 하셨고 심지어는 순교의 정신
으로 최선을 다 하라고 하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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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

메시지실천의 삶과
5대영성의 삶을.
잘 살아서 더욱더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제안에 나쁜찌꺼기를
다 씻어내 주시어

주님 성모님을 위로하는
자녀 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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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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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도로써 열심히
전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기를 다짐하며
주님께서 그 힘도 주시길 기도 드려봅니다~

주님함께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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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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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봉헌의삶님
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고치긴 고쳤는데 정신이 없어서
 어디에 또 있을지 모릅니다. 하하하
앞으로도 파수꾼으로 지켜 주세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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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우리의 어정쩡한 모습 때문에 29년이란 아까운 장구한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눈물과 피와 땀을 흘리셨는지 모르는가? 아멘.
 

네  ....    저도 반성합니다.
어정쩡한 모습 때문에  ... 
성모님을 더욱 열심히 전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글 ...  깨우쳐야할 자세를 말씀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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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지금 한국 교회가 교회내부가 병들어가는 줄도 모르고 엉뚱한 곳에만 신경을 씁니다."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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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한국교회의 교구장님 성직자 수도자님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하루빨리 받아들여 한국교회의 쇄신이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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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아멘

우리 천주교가 지금 어느 성당을 가도 냉담자가 50%가 넘습니다.
그것은 오로지 성직자들의 책임입니다.
그럼에도 가장 심각한 문제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틀리신 말씀이 없습니다
이 상황에서 모르고 있는 사제들이 너무나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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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는 세례자 요한 처럼 외쳐야 하고 그들의 잘못을

알리며 정신을 차리도록 노력 해야 합니다.
 
주님함께님 말씀 명심하며 오늘도 노력하는 모습으로

살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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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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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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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 감사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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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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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배교와 불신과 오류에 물든 현 시대...

동트는 여명!
오직 나주 성모님의 인준만이 온 인류에게 구원의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임을 저희가 굳게 믿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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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신부님은 형식적인 성사집행을 하고~~~
너무 가슴이 아파오네요~더욱 기도 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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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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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한국 천주교회의 쇄신이 이루어지도록 !!! 나주성모님 인준!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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