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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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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7건 조회 1,742회 작성일 14-09-18 04:28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청원기도 18 일) 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6-50

그때에 36 바리사이 가운데 어떤 이가 자기와 함께 음식을 먹자고 예수님을 초청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 바리사이의 집에 들어가시어 식탁에 앉으셨다. 37 그 고을에 죄인인 여자가 하나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바리사이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왔다. 

그 여자는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서 38 예수님 뒤쪽 발치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분의 발을 적시기 시작하더니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고 나서,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어 발랐다. 39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사이가 그것을 보고, ‘저 사람이 예언자라면, 자기에게 손을 대는 여자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지, 곧 죄인인 줄 알 터인데.’ 하고 속으로 말하였다.

4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시몬아, 너에게 할 말이 있다.” 시몬이 “스승님, 말씀하십시오.” 하였다. 41 “어떤 채권자에게 채무자가 둘 있었다.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을 빚지고 다른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졌다. 42 둘 다 갚을 길이 없으므로 채권자는 그들에게 빚을 탕감해 주었다. 그러면 그들 가운데 누가 그 채권자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더 많이 탕감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옳게 판단하였다.” 하고 말씀하셨다. 44 그리고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셨다. “이 여자를 보아라. 내가 네 집에 들어왔을 때 너는 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아 주었다.

45 너는 나에게 입을 맞추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줄곧 내 발에 입을 맞추었다. 46 너는 내 머리에 기름을 부어 발라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내 발에 향유를 부어 발라 주었다. 47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48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49 그러자 식탁에 함께 앉아 있던 이들이 속으로, ‘저 사람이 누구이기에 죄까지 용서해 주는가?’ 하고 말하였다. 50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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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님의 댓글

환희 작성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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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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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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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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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빛의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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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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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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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 승리의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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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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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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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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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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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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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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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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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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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막달라 마리아님의 그사랑..
진정  본받고 싶네요...†

수고해주신" 고요한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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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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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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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이렇게 수고 해 주시니 아멘으로 응답하신분들은 모두가 다 빛의 신비를 봉헌합니다하여 묵주 기도를 더 바쳐드려

더 빠른 인준이 됨을 믿습니다.  늘 애써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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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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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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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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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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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축복 넘치도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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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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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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