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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4 주간 목요일 (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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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2,557회 작성일 14-09-18 11:04

본문

축일: 9월 18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

St. JOSEPH of Cupertino

San Giuseppe da Copertino Sacerdote

17 June 1603 as Joseph Desa at Cupertino

- 18 September 1663 at Ossimo

Canonized:16 July 1767 by Pope Clement XIII  

Ordo Fratrum Minorum Conventualium-OFMConv

비행사와 천체 연구가들의 주보 성인

                                              

요셉(1603 - 1663)은 이탈리아 꼬베르띠노에서 경제적으로 매우 곤경에 있었던 목수의 아들로 태어났다.

카푸친회에 들어갔으나 천성적으로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꼰벤뚜알회에 입회가 허락되었다.

신학 공부에 매우 곤란을 겪으면서 어렵게 사제 서품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깊은 관상 생활을 하였다.

믿을만한 직접 목격자들은 그가 공중에 떠서 탈혼 상태에 자주 빠지곤 했다는 것을 증언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요한 23 세는 그를 비행사의 주보 성인으로 선포하였다.

많은 시련과 고통을 감수하며 살다가 오시모에 있는 수도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작은형제회홈에서 www.ofm.or.kr

 

 

이탈리아의 코페르티노에서 가난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난 요셉은 젊어서 구두공장의 견습공으로 일하다가,

17세 때에 꼰벤뚜알 프란치스꼬회에 입회를 청하였으나 거절당하고,

그 다음에는 카프친 프란치스꼬회의 평수사가 되었다.

그러나 8개월 후에 쫓겨났는데, 그 이유는 너무나 눈치가 없고 배운게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 후 그는 그로뗄라의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수도원에서 마부 노릇을 하는 한편 3회원이 되었다.

이때부터 그는 17년 동안이나 이 수도원에서 살았다.

이윽고, 1625년에 그는 수련자로 허락받았고, 너무나 지식이 부족하고 공부를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1628년 사제로 서품되는 영광을 입었다.

신학을 공부할 때, 평소 학업은 부진하고 어려웠으나,

막상 시험장에서는 뛰어난 답변으로 시험관들을 매료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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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조종사들의 수도성인

그는 탈혼, 기적 그리고 초자연적 은총 등으로 유명해 졌다.

그는 7번이나 공중에 뜨는 경험을 하였다.

교황 우르바노 8세 조차 그의 성덕과 성실성에 탄복하여 그를 아씨시로 보냈다.

아씨시에 은거해 있는 동안에도 그의 명성이 전 유럽으로 계속 퍼져나가자,

외부와 철저히 단절된 삐에트라모 수도원으로, 그 다음에는 포쏨로네로 옮겨다녔다.

1657년 그는 오시모 수도원으로 돌아와도 좋다는 허가를 받고 귀향하여 살다가 운명하였다.

그는 1767년에 시성되었고, 공중 여행자와 비행조종사들의 수도성인이고 시험을 앞둔 이들의 수호자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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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르티노의 성요셉의 강론집 "말과 생각에서" 중에서

하느님의 사람은 세가지 특성을 가집니다.

그것은 온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함, 그분을 끊임없이 찬미함,

앞장서서 좋은 일을 하여 이웃에게 모범이 됨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비록 의식하지 못하더라도 행복하며 부유합니다.

반면에 사랑하지 않으면 매우 비참하고 불행합니다.

하늘의 새가 먹이를 얻으려 땅에 잠시 내려 앉았다가

화살과도 같이 빠르게 공중으로 날아오르려고 날개짓 하는 모습을 묵상해 보십시오.

 

하느님의 종도 이와 같이 곡 필요한 만큼만 땅에 머물고

즉시 영으로 하늘에 올라 하느님을 기리고 찬미해야 합니다.

 

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홈에서 www.ofmconv.or.kr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918St%2E+Joseph+of+Cupertino+1603%2D1663%2Egif

 

성인은 누구나 다 현세에서 하느님과 일치한 생활을 한 분들인데,

주님께서 당신과의 일치를 위해부르신 길은 항상 동일한 것은 아니다.

어떤 성인은 사람의 주목을 끌지 않는 평범한 생활로서,

어떤 성인은 기적, 탈혼, 오상 등으로써 주님과의 일치를 도모했다.

이는 하느님의 성소에 관한 것으로 누가 좋고 누가 못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것이며,

요셉은 후자에 속한 분으로 하느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아 특수한 길로써 성인이 된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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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603년 6월 17일 남 이탈리아의 마을인 쿠페르티노에서 태어났다.

양친이 가난해 요셉은 어려서부터 구둣방의 직공으로 일을 하게 되었으나

곧 몸이 쇠약해졌으므로 집에 돌아오게 되었다.

 

성모님의 은혜로 다시 건강을 회복한 요셉은 감사의 뜻에서 수도원에 들어가기로 결심하고

17세 때에 꼰벤투알프란치스코회의 평수사가 되었다.

그러나 8개월 후에 쫓겨났는데, 그 이유는 너무나 눈치가 없고 배운게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부모 친척들은 이를 매우 수치로 생각하며 요셉을 밥벌레라고까지 욕하며 냉대했다.

그러나 요셉은 잠시나마 그 수도원에서 겸손, 희생, 인내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일체를 인내하며 얼마간 요양한 후,

이번에는 규율이 조금 부드러운 그로텔라의 꼰벤투알수도원에서 마부노릇을 하는 한편

제3회원이 되어 덕을 닦게 되었다.

 

평수사인 요셉은 수도원에서 가장 천한 일이라도 조금도 싫어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고

성의껏 잘했기 때문에 장상의 눈에 들게 되어 성직자로서의 준비를 하도록 명령을 받았다.

지금부터 공부를 한다는 것은 그에게는 퍽 어려운 일이었으나, 그의 노력은 참으로 눈부신 바가 있어

서품 자격 시험에서 그는 항상 좋은 성적으로 시험에 통과되었다.

이리하여 25세인 1628년에 사제로 서품되는 영광을 입었다.

사제가 된 후 첫 미사를 지냈는데, 그는 이때에 탈혼 상태에 이르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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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탈혼 상태는 그 후도 가끔 있었고,

나중에는 습관이 되어서 기도할 때 혹은 십자가의 옆구리의 상처만 보아도 즉시 그런 상태가 되는 것이었다.

그런 탈혼 상태에서는 몸이 곧 공중에 뜨면서 외부와의 감각이 전혀 중단되고

오직 하느님과의 교감 상태, 환희를 느끼는 것인데,

그럴 때도 장상이 부르면 즉시 정상 상태로 돌아오는 것이었다.

그는 이런 특별한 은혜를 받음과 동시에 미래의 사정에 통하게 되고, 사람의 마음속까지 들여다보게 되었다.

 

이런 신기한 특은을 받은 요셉에 대한 소문이 안 날 수가 없었다.

이런 소문을 들은 사람들은 영성지도와 기도를 청하고,

때론 병의 치료와 많은 위로를 받기 위해 사방에서 모여들었다.

전에 프로테스탄트였던 독일의 브라운 슈와이히의 공작 요한 프리데리코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것은

1650년에 요셉이 아시시에서 지낸 미사에 참여하고 감동을 받은 결과로 이루어진 것이다.

 

항상 바른 신앙을 보존하려는 교회는 요셉의 그런 평판을 듣고

혹 민중을 유혹하는 기만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품고 엄밀한 조사를 시작했다.

그래서 요셉은 대단히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되어 그로텔라에서 아시시로 보냈다.

아시시에 은거해 있는 동안에도 그의 명성을 전 유럽으로 계속 퍼져나가자,

외부와 철저히 단절된 피에트라로싸 수도원으로 그 다음에는 포쏨로네로 옮겨다녔다.

 

1657년에 그는 오시모 수도원으로 돌아와도 좋다는 허가를 받고 다시 이동되었으나

조금도 불만한 기색을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는 동안 그에 대한 유혹도 깨끗이 풀어져 고위 성직자를 비롯한

교황 우르바노 8세까지 그의 겸덕을 칭찬하고

하느님의 특은을 받은 성인으로 인정하며 그의 기도와 지도를 청하겠끔 되었으므로,

이에 그의 명성은 천하에 떨치게 되었다.

 

요셉의 나이가 60이 되자 생전의 극기와 열렬한 활동으로 무리를 해 병에 걸리게 되었고,

죽은후에는 사람들이 모르는 곳에 묻어주기를 장상에게 부탁하고 잠자듯이 고요하게 세상을 떠났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자신이 전하는 복음의 핵심을 증언한다. 곧, 그리스도께서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시고, 사흗날에 부활하셨으며, 제자들에게 나타나셨고, 마침내 자신에게도 나타나셨다는 사실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자리하신 식탁에 죄인인 한 여자가 다가와 예수님의 발을 눈물로 적시고 그 발에 입을 맞추며 향유를 부어 발랐다. 이를 속으로 못마땅하게 여기는 바리사이에게 예수님께서는 빚을 탕감받은 이에 대한 비유를 들려주시며, 많은 죄를 용서받는 곳에 큰 사랑이 있다고 말씀하시며 여인을 용서하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 모두 이렇게 선포하고 있으며 여러분도 이렇게 믿게 되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5,1-11 형제 여러분, 내가 이미 전한 복음을 여러분에게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이 복음을 받아들여 그 안에 굳건히 서 있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이 복음 말씀을 굳게 지킨다면, 또 여러분이 헛되이 믿게 된 것이 아니라면, 여러분은 이 복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나도 전해 받았고 여러분에게 무엇보다 먼저 전해 준 복음은 이렇습니다. 곧 그리스도께서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성경 말씀대로 사흗날에 되살아나시어, 케파에게, 또 이어서 열두 사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다음에는 한 번에 오백 명이 넘는 형제들에게 나타나셨는데, 그 가운데 더러는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대부분은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야고보에게, 또 이어서 다른 모든 사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맨 마지막으로는 칠삭둥이 같은 나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사실 나는 사도들 가운데 가장 보잘것없는 자로서, 사도라고 불릴 자격조차 없는 몸입니다. 하느님의 교회를 박해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은총으로 지금의 내가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총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들 가운데 누구보다도 애를 많이 썼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아니라 나와 함께 있는 하느님의 은총이 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나나 그들이나, 우리 모두 이렇게 선포하고 있으며 여러분도 이렇게 믿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6-50 그때에 바리사이 가운데 어떤 이가 자기와 함께 음식을 먹자고 예수님을 초청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 바리사이의 집에 들어가시어 식탁에 앉으셨다. 그 고을에 죄인인 여자가 하나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바리사이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왔다. 그 여자는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서 예수님 뒤쪽 발치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분의 발을 적시기 시작하더니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고 나서,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어 발랐다.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사이가 그것을 보고, ‘저 사람이 예언자라면, 자기에게 손을 대는 여자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지, 곧 죄인인 줄 알 터인데.’ 하고 속으로 말하였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시몬아, 너에게 할 말이 있다.” 시몬이 “스승님, 말씀하십시오.” 하였다. “어떤 채권자에게 채무자가 둘 있었다.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을 빚지고 다른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졌다. 둘 다 갚을 길이 없으므로 채권자는 그들에게 빚을 탕감해 주었다. 그러면 그들 가운데 누가 그 채권자를 더 사랑하겠느냐?” 시몬이 “더 많이 탕감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옳게 판단하였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셨다. “이 여자를 보아라. 내가 네 집에 들어왔을 때 너는 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아 주었다. 너는 나에게 입을 맞추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줄곧 내 발에 입을 맞추었다. 너는 내 머리에 기름을 부어 발라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내 발에 향유를 부어 발라 주었다.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그러자 식탁에 함께 앉아 있던 이들이 속으로, ‘저 사람이 누구이기에 죄까지 용서해 주는가?’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 말씀에는 그 어떤 설명이나 해설도 덧붙일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저 그 안에 깊이 머무르며 우리 스스로를 똑똑히 비추어 보아야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그 여인처럼 용서받은 이로서 눈물을 흘릴 만큼 깊이 감사하며 주님 가까이에 머물고 있는지, 아니면 집주인인 바리사이처럼 속으로 여인과 예수님을 내려다보고 판단하는지를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 많은 이가 바리사이에게서 자신과의 더 큰 유사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점잖은’ 바리사이는 예수님에 대한 호감으로 자신의 집에 초대했겠지만, 그의 속내는 아직 그분께 가까이 가려는 갈망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께 깊이 감사할 것도, 가장 낮은 자세에서 그분의 발을 닦아 드리고 입을 맞추는 순종의 모습을 보일 의향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그렇게 남아 있기 쉬울 것입니다. 큰 잘못을 저지른 적도 없는 자신이 자존심을 버리면서까지 애써 예수님께 매달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이러한 마음을 ‘교만’이라고 부른다면 너무 야박할까요? 교만의 본질은 예수님께서 베푸시는 ‘용서’와 ‘은총’이 세상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자세입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멀쩡하고 경건해 보이는 삶이라도 눈에 보이지 않은 교만에 물들었다면, 가장 중요한 것, 곧 주님께서 ‘베푸시는 사랑의 순간’들을 붙잡지 못하는 어리석은 인생입니다. 현대의 출중한 그리스도교 작가 가운데 하나인 영국의 루이스는 왜 교만이 신앙의 가장 큰 장애인지를 그의 『순전한 그리스도교』에서 이렇게 명료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교만한 자는 하느님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한 사람은 항상 눈 아래로 사물과 사람을 보며, 그러는 한 그는 자기보다 높이 있는 존재는 결코 볼 수 없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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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하느님의 은총으로 지금의 내가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총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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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탈혼, 기적 그리고 초자연적 은총 등으로 유명해 졌다.
그는 7번이나 공중에 뜨는 경험을 하였다.

* 하느님의 사람은 세가지 특성을 가집니다.
그것은 온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함, 그분을 끊임없이 찬미함,
앞장서서 좋은 일을 하여 이웃에게 모범이 됨입니다... 아멘~~~"

* 하느님의 종도 이와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땅에 머물고
즉시 영으로 하늘에 올라 하느님을 기리고 찬미해야 합니다. 아멘!!!

+ 하느님의 은총으로 지금의 내가 되었습니다. 아멘.

+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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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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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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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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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젊은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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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좋은 묵상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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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체사랑님...!!!  항상 수고 해 주시어 저희들이 성인들을 알게 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인은 누구나 다 현세에서 하느님과 일치한 생활을 한 분들인데, 주님께서 당신과의 일치를 위해부르신 길은 항상 동일한 것은 아니다 어

떤 성인은 사람의 주목을 끌지 않는 평범한 생활로서, 어떤 성인은 기적, 탈혼, 오상 등으로써 주님과의 일치를 도모했다 이는 하느님의 성

소에 관한 것으로 누가 좋고 누가 못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것이며, 요셉은 후자에 속한 분으로 하느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아 특수한 길로

써 성인이 된 분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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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감사합니다.

코페르티노의 성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어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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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사랑하는 사람은 비록 의식하지 못하더라도 행복하며 부유합니다.

성체사랑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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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어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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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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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어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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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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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가난하게자라 25세에
사제서품을 받으시고

탈혼중에 에수님을 만난 그훌륭하신  성인의 믿음에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

성인들모두는 한분 한분 참으로 겸손 하신것  같아요.
그겸손함에  저자신의 모습을 뒤돌아보며 반성해봅니다,

고마워요,  성체사랑님
소중한글 언제나 도움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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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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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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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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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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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 이여! 율리아님의 영육 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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