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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같은 열정으로 용맹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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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4건 조회 2,353회 작성일 14-10-10 14:29

본문

저가 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을 봉헌드리오며, 19일 일요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특히, 울리나라 사제 한분이라도 더~더~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 나주인준이 초읽기에 들어가는 기적이 일어날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건으로 끝이없는 이,땅위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하여주시고,어둠의 권세도 지옥으로 쫒아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거룩한 태양보다 밝은 빛으로 저희를 비추어 주시어,미움, 판단, 오류,음란,절망등,어둠의 권세를 물리쳐주시고 태양과도 같은 열정으로 용맹정진 할수있도록 은총을 더불어 허락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아이고 더워레이~ ,오늘,제주도 날씨는 마치,하와이나 열대아 섬처럼 너무 무덥습니다,,이제~ 날씨도 10월 중순으로 들어갈 채비를 갖추건만 몸은 땀으로 디범벅이고 모기가 여기저기서 막~ 후벼파며 공격을 합니다.

 

이모든, 현상도 단순한 자연현상이 아니라 하느님의 경고와 부르심으로 깨닫도록 윗분들의 닫혀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며,또한,모기에게 뜯기는(?) 괴로움도 역으로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오니 저희들이 나주인준을 위하여 줄기차게 생활의 기도를 밤~낮, 가리지않고 부지런히,실천하며 끝없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귀찮아 하실 정도로 전구할 힘과 지혜등을 허락하시길 성모님과 함께 하느님께 간구드려요 아멘.

 

저도, 다음주면, 나주로 성모님 피눈물을 조금이라도 닦아드리고자 작은 영혼의 도구로서 교통수단으로 바다~하늘~땅을 가르며 순례갈 채비를 맟추었습니다,아멘.

 

처음에는, 올해가 가기전 한번 순례갈 마음을 먹었었으나 부친 임종시~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께서 나주로 아버지의 보속을 위하여 저를 나주로 이끌어 주셨듯이.이번에는,목적은 틀릴지라도,그만큼,나주 인준이 가까워지고, 저같은 하찮은 영혼도 보속과 도구로서 불러주심에 짜증보다 감사와 찬미를 역으로 돌려드립니다 아멘.

 

올해도, 이제 2달조금 더, 남았습니다,세월은 이렇게 하염없이 흘러가는데, 윗분들께서는 아직도~ 나주에 대한 불편한 마음과 고집과 아집을 꺽지 않으시니 그저,한 평신도로서 안타까운 마음일뿐입니다 아멘.

 

그러나~ 그것은,언제까지나 나약한 저,자신 인간의 마음일 뿐이며 반듯이 인준이 앞당겨지고 기적도 폭포수처럼 흘러넘치고 터져나오리라 믿음으로 받아드리며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모세가 돌을 지팡이로 돌을 치자 물이 터져나왔듯이 그런~ 마음과 믿음으로 오직, 앞으로 정진할 뿐이옵니다 아멘.

 

이런,이야기도 해도 될까해서 적어봅니다,네이버의 유명 가톨릭 홈피에서 우리평화00000000,이란 카페에서 한,고발자가 저의 개인 블로그에 나주자료를 보고, 고자질해서 나주자료를 삭제할것을 요청해서 그런가보다 넘어갔지만,저희,제주교구 전교구장이신 김주교님께서 나주가 변질됬다는,말씀을 하셨었다는 어처구니없는 이야기를 하셔서 그저 기가막힐 뿐입니다.

 

그,고발자 자신이 변질된것은 모르고 거짓말을 퍼트리니 안타깝기보다 그저 한심할 뿐이랍니다,그,카페지기와 고발자는 평화의0000라는, 사이트를 만들어서, 메쥬고리예를 알리는것으로 알고 있는데,메쥬고리예와 나주와 무엇이 틀린지 토론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일 뿐이랍니다.

 

열매를 보면 아는데,나주가 거짓이라면 어떻게 지금까지 존속(?)할수 있는지요!가만보면 꼭, 모르는 이들이 더,난리를 치는것 같습니다,따지고 보면 어둠의 계락이겠죠!

 

그러니,무조건 못가게 막으시는 윗분들의 책임이 더~ 클수밖에 없습니다,하루빨리 한분의 더 사제라도 ,눈치보지않고 용감하게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사제로서! 사제의 직분으로서~용기를 가득히 품으시고 나주로 속히 순례오시길 간곡히 부탁드리오며 기도로서 하느님께 간절히 성모님과 함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 성 김대건 성인과 한국의 모든, 순교 성인 성녀들이시여!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념일에 우리나라 사제와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도록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빌어 주옵소서 아멘."

 

저같은, 미약한 신자도 제주도에서 작은 영혼으로서 상한 성심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드리기위해서 아침일찍 나주로 출발할 예정이오니,김대건 성인을 본받으시려는,사제답게 순례길에 오를수 있기를 간청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아침,저녁 큰,일교차 영향으로 인한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언제나~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나아가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임마리아,임아가다 자매님,가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보호하시고 축복하시며,어둠의 권세를 물리쳐 주시며, 성령의 빛으로 비추어 주시길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네가 나의 눈에 값지고 소중하며,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이사:43장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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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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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와 시편에 주님을 두고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듯이 주님과 천상의 이 어머니의 말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니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굳센 믿음과 신뢰 그리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기 바란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 98. 1. 4. 성모님메세지 -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박해와 핍박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자가당착한 이들의 어처구니 없는 말에 귀기울이지 말고,
주님.성모님.율리아님 말씀 따라, 뒤도 옆도 돌아보지 말고
앞으로만 전진~전진합시다,  아멘,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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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해미성지에 교황님께서 오신다기에 집사람과 (christina )함께 새벽 4:00에 대구를 출발했었지요 .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우째그리도 장대비가 오던지요
하루좽일 ~!  풀랑카드 담당이라 무척이나 긴장되었지예 .아니나 다를까 고참전경아자씨가 다가와 치워라 하드라고요 . 교황님을 환영한다는 뜻입니다
하여도 치워래요 . 사전에 경찰의 허락을 받아야만 된단다 .  ㅠ  만일 TV에 비쳤다간 워짜고 저짜고 ..참말로 서글푸데예 . 교황님이 지나가시기에 어푼
Naju 라는 글자만 보이도록 플랑카드를 펼치고  ... ㅠ 안방에서 터지고 부엌에서 깨지고 대문밖에서는 묵사발이 되삐고...ㅠ  눈물 마를 날이 없네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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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열매를 보면 아는데,나주가 거짓이라면 어떻게 지금까지
존속(?)할수 있는지요!가만보면 꼭, 모르는 이들이 더,
난리를 치는것 같습니다,따지고 보면 어둠의 계락이겠죠!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어두움이 승리한것처럼 보일지라도 성모님의
사랑은 반드시 승하리라 믿어요 이미성모섬심의
승리는  이루어 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봉헌하는 가족들
성모님의 돌보심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봉헌드리며
19일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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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성 김대건 성인과 한국의 모든, 순교 성인 성녀들이시여!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념일에 우리나라 사제와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도록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빌어 주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용기를 잃지 마시고 용감하게 전진하십시오.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 주시고 계십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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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 성 김대건 성인과 한국의 모든, 순교 성인 성녀들이시여!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념일에 우리나라 사제와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도록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빌어 주옵소서 아멘."

자비의샘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념일에 뵈어요.~^^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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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도... 나주로 성모님 피눈물을 조금이라도 닦아드리고자...
 ....바다~하늘~땅을 가르며 순례갈 채비를 맟추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우리의 어머니이시기에 자녀된 도리로 뵈옵고자 가려는 정성된 마음과
 우리 모두가 회개하고 새로운 삶을 통해 구원받기를 원하시기며
 피눈물까지 흘리시는 천상의 우리 어머니께로 향하는 그 발걸음을
 당신의 외 아드님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어찌 은총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지 않겠습니까?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강복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아 - 멘..

 자비의샘님! 그 날에 하느님의 도성 성모동산에서 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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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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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 성 김대건 성인과 한국의 모든, 순교 성인 성녀들이시여!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념일에 우리나라 사제와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도록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빌어 주옵소서 아멘."

아멘~~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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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저같은, 미약한 신자도 제주도에서 작은 영혼으로서
상한 성심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드리기위해서
아침일찍 나주로 출발할 예정이오니,
김대건 성인을 본받으시려는,사제답게
순례길에 오를수 있기를 간청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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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 안타깝지요.
어언 30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

성모님성심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오시는 자비의
샘님 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을 아는 저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
그들을 위해 기도해요. 늘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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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성 김대건 성인과 한국의 모든, 순교 성인 성녀들이시여!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념일에

우리나라 사제와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도록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빌어 주옵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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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전구를 통하여 죄의 어두움 흩어지고
신앙의 신비 깊이 간직하니
우리 위해 빌어 주시는 당신 사랑 감사해요.
기쁨중에 부활하여 거듭나게 하옵소서...아멘.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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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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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저도 그 사이트를 알고 있습니다.
구름 인가하는분이 나주를 잘못된 발현 운운하며
단죄 비슷하게 하던군요.
뉴에이지 오류 사상에 대해 그분의 글이 참고가 되긴 했지만
그 외에는 무척 교만하게 느껴졌습니다.
내가 옳고 다 틀렸다는 식의......
무슨 칼자루를 쥔 심판관같더군요.
그런분들과 논쟁할 필요를 못느낍니다.

크게 신경쓰지마시고 용맹히 나아가세요----
성모님께서 자비의샘님과 함께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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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기념일 순례가 순탄하게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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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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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 성 김대건 성인과 한국의 모든, 순교 성인 성녀들이시여!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념일에 우리나라 사제와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도록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빌어 주옵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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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멀리 제주도에서 오신다니
그소식에 너무 감사해요..

성모님 기념일에  우리다같이 힘을 모아 함께
기도드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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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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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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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더욱 단순해지고 낮아지고 작아져서
나주 성모님 품에 안긴 어린 아이가 되어요.
엄마! 저희를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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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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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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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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