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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 오신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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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43건 조회 2,558회 작성일 14-10-10 17:26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읽는 모든 이에게는 유익이 되고 저에게는 겸손이 되며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과 찬미, 율리아엄마께는 위로와 기쁨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번 달... 아주 큰 은총을 받아서 함께 나누고자 해요^_^


9월 중순 어느 날...

제가 잘못 살아온 저의 과거를 깨닫고 참 절망적이었어요....

마음이 너무 힘들었고 절실했고...

그래서 성모님 앞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것을 느꼈어요.

온마음을다하여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단다.” 라는 성모님의 말씀이

제 마음속에서 들려왔어요.

그 순간 멍-해지면서 이게 뭔가 생각하다가

즉시 성모님께서 저에게 해 주신 말씀이라고 바로 받아들이고

그 크신 사랑에 너무 감사하고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는 그 은총에

눈물을 더 막 쏟았어요...!(설사 제 생각에서 나온 말일 지라도...^_^)

그 후에 힘과 용기를 얻고,

성모님께서 제 옆에 함께하심을 계속 느끼게 되었어요.

어느 날부터 잊고 지냈던... 정말로 그 현존하심을요...!

 

그리고 며칠 뒤, 어느 날 밤에

계속되는 저의 악습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지쳐서

언제쯤 이게 사라질거나... 언제쯤 나는 괜찮아 질거나...’ 생각하며

집으로 터덜터덜 힘없이 걸어가고 있었어요.

그리고 집 앞에 거의 다 왔을 때 문득 밤하늘을 보았어요.

하늘에 작고 하얗고 반짝거리는 별들이 총총총 박혀 있었어요.

그런데 그 날 따라 그 별들이 참 예뻤고, 성가 하나가 떠올랐어요.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그러자 성부 하느님의 사랑이 막 느껴지면서 눈물이 쏟아졌어요!

하느님의 사랑을 느껴본 적은 처음인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힘이 나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이 때가 9월에 있었던 30주년 준비모임 전이었는데,

30주년 준비모임 때 율리아 엄마의 말씀시간이 되었어요.

이 날, 성모님께서 친히 내려와주셔서

율리아 엄마의 입을 통해서 성모님께서 말씀을 해 주셨잖아요~!

그리고 그 시간에 아주 큰 사랑을 받았어요!!!

 

일주일 동안 저렇게 큰 은총들을 연속으로 받았지만

너무 나약하고 부족한 저로 인하여

받은 은총을 잘 보관하지 못하고 잃고 지냈어요.

그래서 엄마 말씀 시간에 기도 해주실 때도

다른 사람들은 진정한 통회로 회개하는데

저는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조금 마음이 그랬는데...

 

엄마가 영가를 불러 주실 때, 성모님께서 무슨 말씀을 해주실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성부께서도 너희의 앞길을 밝혀 주시리라

행여 돌부리에 걸릴세라

외로워 하지 마라.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니

라고 말씀 하셨어요. (토시 하나 안 틀리고 기억은 못하지만 저런 의미 였어요^_^)

그리고 이 때...

힘 없이 터덜터덜 걸어가던 저의 모습...

제가 보았던 그 별들이 박혀 있던 하늘...

성부 하느님께서 나를 위해 비춰주시던 별빛들...

그리고 성모님의 현존을 느꼈던 순간들...

제 마음이 은총으로 가득 차 느꼈던 그 든든함...

그 모든 것들이 다- 생각나면서

그 때 그 별들이 정말... 나를 비춰 주시던 하느님의 사랑 이었구나

이번 주에 내가 그렇게 성모님 현존을 느꼈었는데...

나를 위해 또 내려와 주셨구나 느끼면서

(물론 저 만을 위해서 그러신 것은 아니겠지만 저에게 주신 은총으로...^0^)

그 크신 사랑에 아기처럼 목 놓아 울었답니다...^_^

저 혼자 느꼈던 은총들이 율리아 엄마를 통해 성모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심으로

확실해 졌다고 믿습니다...!

아멘!

 

제 옆에 항상 현존하심을 매 순간 느끼고 깨닫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면 계속 대화하고,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저의 생각이나 욕심대로가 아닌,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에 마음을 기울이고

따라가게 되더라구요...!

아직 많이 부족하여... 제 생각대로 할 때 참 많지만

저도 시작하는 단계에서...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턱없이 부족한 저에게 크신 은총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도 무지 감사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_^

 

" 모진 박해 속에서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맙구나.

너희의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어찌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시겠느냐.

 

이 세상 온갖 만물이 옷이나 건물처럼 변할지라도

너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영원불멸하시다. 어떤 자녀들은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왜 미루실까? 라고도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니

너희의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너희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이며,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든다면

활활 타오르는 예수성심의 불꽃은 더러워진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소멸시켜 주실 것이다. "

-2008.03.01. 성모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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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온마음을다하여님을 참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율리아님을 통해 그 크신 사랑 가득히 느끼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관리 잘 하시어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받는 자녀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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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 옆에 항상 현존하심을 매 순간 느끼고
깨닫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아멘!

주님,성모님께서는 저희만 바라보고 계시는데
저희는 순간순간 자주 잊고 살아가는거 같애요..

사랑하는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받으심 축하
드려요, 주님,성모님의 뜨거운 사랑 느끼고
체험하심을요, 더욱 큰 사랑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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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 세상 온갖 만물이 옷이나 건물처럼 변할지라도너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영원불멸하시다
아멘~~!!!
내 앞길을 밝혀주시는 하느님
돌부리에 걸릴세라  모든위험에서
지켜주시는 천상의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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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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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넘 감사드립니다.
늘 은총과 축복속애서 환히
웃으시는 날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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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받으신 은총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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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의 사랑을 느껴본 적은 처음인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힘이 나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큰 은총 받으셨습니다...축하 ^0^ 축하^0^...짝! 짝! 짝!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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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 가득받으신 온마음다하여님 님말씀처럼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그리고 항상 현존하심을
매 순간 느끼고 깨닫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다는
말씀에 아멘입니다.

저도 힘들었을 때 파견미사의 성가에서 힘을
주시기도하고

성체강복때 저도 제맘속에 느낌이지만 사랑한다
하셨던 주님 말씀들 떠올리며 참 많이 울었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들
함께 감사드리며 받으신 크신 은총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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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너희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이며,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든다면
활활 타오르는 예수성심의 불꽃은
더러워진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소멸시켜 주실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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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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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온마음을 다하여님 장합니다
그 크신 은총 항상 기쁨과 충만이 넘치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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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와~~~^ 0 ^  /
감사합니당~~
사랑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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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의 댓글

햇살 작성일

따랑하는 온 마음을 다하여님!!!
우리는 항상 모자라며, 율리아님도 그렇게 자주 고해성사를 보신다던데....
모자라고 부족한 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뛰어나고, 아무리 잘 나가도, 결국 우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이지요...
항상 모자라고 부족함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며,
그 모자람과 부족함을 채워달라고 매달리고 의탁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저는 재물 욕심이 엄청 많은데.... 하루는 지갑에 돈이 하나도 없었는데, 그렇게 몇일이 지났어요....
그런데, 돈이 없으니 참 마음이 편함을 느꼈습니다.
근데, 지금은 돈이 조금 있어요.  그러니 또 슬슬 뭘 사먹을까 하고 잡념이 생기네요....

사랑하는 온 마음을 다하여님....
님의 글을 읽고 저도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 있네요....
저 만큼 악습이 많은 사람 있음 나와 보라 하세요.
아마 없을 거예요...
부디 용기를 내시고.....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드릴께요  사랑합니다.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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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집 앞에 거의 다 왔을 때 문득 밤하늘을 보았어요.

하늘에 작고 하얗고 반짝거리는 별들이 총총총 박혀 있었어요.

그런데 그 날 따라 그 별들이 참 예뻤고, 성가 하나가 떠올랐어요.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그러자 성부 하느님의 사랑이 막 느껴지면서 눈물이 쏟아졌어요!

하느님의 사랑을 느껴본 적은 처음인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힘이 나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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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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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글 잘쓰시네요.은총 많이 받으실줄 믿습니다.
아멘.성모님메세지도 와 닿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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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너희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이며,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든다면

활활 타오르는 예수성심의 불꽃은 더러워진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소멸시켜 주실 것이다. "

-2008.03.01. 성모님 ♡....은총 받으심응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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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 옆에 항상 현존하심을 매 순간 느끼고
깨닫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아멘!!!
온 마음을 다하여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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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온 마음을 다하여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단다.” ... ]

평생을 자매님과 같은 응답을 받고 싶었지만 ... 
'나는 너만을 사랑한다.'라는 하느님의 대한 응답을 여태껏 기다리고 있지만 ...
뭐가 가로 막혀 있는지 마음의 동요도 없고 더군다나 사랑의 대한 확신이 전혀 없네요.
자매님의 은총이 제  응답이라 생각하고 ... 아~멘~ 아~멘 아~멘. 하고 큰 소리로 목노아 외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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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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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유행가 " 어둡고 ~괴~로~왔~던 과거를 묻~지~마세요 ~오 과~거를 묻지 ~마 ~세 요~오 ... 333/4 박자로 불러봅니다 . 고것도 온마음을다...하여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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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노력하는것도 노력이필요한것같습니당^^
은총 나눠주시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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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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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아멘 ^^
사랑하는 온마음을 다하여님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며 살아가니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
그 은총 저에게도 흘러들어오길 바랍니다 ^^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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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너희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이며,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든다면
활활 타오르는 예수성심의 불꽃은
더러워진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소멸시켜 주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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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온마음을 다하여님~ 그냥보아도 이쁜데
이렇게  겸손한글을 보니

더욱 예쁘네요..

사랑하고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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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제 옆에 항상 현존하심을 매 순간 느끼고 깨닫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면 계속 대화하고,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저의 생각이나 욕심대로가 아닌,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에 마음을 기울이고
따라가게 되더라구요...!
아직 많이 부족하여... 제 생각대로 할 때 참 많지만
저도 시작하는 단계에서...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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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저도 상황이 비슷해서인지 ,참으로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19일 성모님 피눈물 기념일날, 저를 불러주시는것으로 받아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아멘,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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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팀님의 댓글

촬영팀 작성일

성부께서도 너희의 앞길을 밝혀 주시리라”

“행여 돌부리에 걸릴세라”

“외로워 하지 마라.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니”


아멘 아멘...
저도 그 말씀기억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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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제 옆에 항상 현존하심을 매 순간 느끼고 깨닫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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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부께서도 너희의 앞길을 밝혀 주시리라”
행여 돌부리에 걸릴세라 외로워 하지 마라.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니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온마음을다하여님의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온마음을다하여님...참으로 좋은글
감사해요 성모님께서는 항상너희와 함께하리니
라고 말씀해주셨지요 우리모두 힘을내어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사랑의작은 도구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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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 크신 사랑에 아기처럼 목 놓아
울었답니다...^_^저 혼자 느꼈던
은총들이 율리아 엄마를 통해

성모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심으로확실해 졌다고
 믿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온마음다하여님
감동 이네요

저도 오늘 제자신의
악습 때문에 절망하고
괴로워 했는대ㅠㅡㅠ
많은 힘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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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온 마음을 다하여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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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옴마음을 다하여님
은총의 주간을 보내고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며 얼마나 행복할까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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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하나님의 댓글

밀알하나 작성일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그러자 성부 하느님의 사랑이 막 느껴지면서 눈물이 쏟아졌어요!

하느님의 사랑을 느껴본 적은 처음인 것 같았거든요~

축하드립니다! 온마음을 다하여님!
귀한 체험하셨네요
우리가 살면서 하느님의사랑을 절절히
느낀다면 수많은 죄들을 짓지 않으려고
노력할겁니다.

저도 예전에 미사드리면서 성가중에
성부의 사랑이 느껴지는 구절이
있어 펑펑 운적이 있었어요

아무튼 온마음을 다하여님께
이런 귀한 체험들이 쌓이게 되면
영적성장하는데 큰도움이 될것 같아요

늘 주님.성모님사랑안에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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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처럼 느끼는게 참 중요한거 같아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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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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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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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 느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님 말씀대로 느끼는게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그 마음이 더욱 깊어서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위로의 작은 꽃으로
이쁘게 피어나길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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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마음이 훈훈해지는 깨달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당^^
그 이쁜마음이 더욱더 커지시길~~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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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온마음을 다하여님!님의 은총글 읽으면서
저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심을 생각하게 되네요~~!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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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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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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