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퇴원신청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4건 조회 2,197회 작성일 15-03-06 10:01

본문

미얘수님   찬미성모님 

 

 

2004년 11월 18일~11월 28일

 

주님함께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많이 좋아지고 계시다니 기쁩니다.각설하옵고 주님함께님께서 사고를 당하시고

우리 구원방주 게시판에 뜬 관련 글을 복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외에도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글을 군데군데 내비쳤으나 다 복사하기가 어려워

제목에서 주님함께님과 관련이 있는 글만 복사했습니다.

 

인쇄의 편리를 위해서 글을 붙여놓았습니다.안 그랬으면 수백장도 더 인쇄를 해야할

테니까요.

 

읽기가 불편하시더라도 용서 바랍니다. 제가 왜 이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요?

자난 번 방문때 전해드렸더라면 궁금증이 많이 풀렸을 텐데요.

 

특수문자는 복사되지 않았습니다.들꽃사랑님이나 필님 같은 분은 특수문자를 

사용해서 댓글에 이름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리 가족 모든 분들이 절실이 원하고 있사오니  어서 빨리 쾌차하셔서 저희에게

기쁨을 주십시오. 무지개와 바람(부부)은 주님함께님과 시튼 자매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제가 좋은 노랫말을 작사했습니다. 그 어떤 명문장가가 작사를 해도  이 보다

더 좋은 가사는 쓰지 못하리라 확신 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시면 반드시 이 노랫말에 알맞는 곡을 붙여주셔야 합니다. 바람 드림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어때요? 주님함께님, 기가막힌 노랫말이지요? 평생을 흥얼거려도 지루하지

않을 그런 곡을 꼭 붙여 주세요,)

 

예 사랑하는 바람님 !

제가 귀한 부탁을 받아놓고도 까맣게 잊어버렸어요,너무 죄송합니다.

반드시 아무리 불러도 실증이 나지 않을 좋은 곡을 만들어 드릴께요.

 

 

+   +   +  

 

운영도우미

(필독) 주님함께님이 현재 많이 위독하십니다. 많이 기도부탁 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 여러분 !

주님함께님을 위해 긴급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주님함께 (정세근 임마누엘) 님께서 일하시던 중, 큰 나무가 머리위로 떨어져 

머리를 심하게 다치셨다고 합니다.

 

태백에 있는 병원에서 CT 촬영을했는데, 그 병원에서 안된다고 하여 원주 기독병원

응급실에 계시는데 출혈을 심하게 하고 계속 구토하고 계십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해야하며 매우 위독하시다고 합니다.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께서 이 글을 보시는 즉시 아시는 분들께 알려드려 기도를 부탁드리며,

주님함께님의 쾌유를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정세근 임마누엘 형제님을 지켜주시고 치유시켜주소서, 아멘,

11월 18일 밤8시 38분.

 

성체사랑

오 하느님 1 성모님 ! 예수님 ! 수호천사님 !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열심히 기도할께요!! 꼭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주님함께님~~주님이

그토록 사랑하시니 일꾼으로 써주십시오 !!!아,,,떨려죽겠네요!!우리 홈님들

모두 기도해요!!!

 

4분쉼표

이게 웬일이예요 어머니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주님의 착한 자녀 정세근

임마누엘님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세요.지금은 않되는 거 잘 아시지요?

우리 홈님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열심히 기도합시다.

 

오뚜기

요며칠 글이 올라오지 않아 궁금하더니, 웬 청천벽력같은 이런일이,

주님 성모님 도와주세요,제발 정세근 임마누엘 형제님에게 치유의 은총을 주옵소서,

임마누엘 형제와 같은 사람들이 우리 구원방주엔  필요하오니, 곧 회복될 수 있게

하여 일꾼으로 쓰실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주체할 수없이 눈물이 나네요.

피가 멎는 느낌입니다. 어머니 도와주세요.

 

마리로즈

주님 성모님, 주님함께님을 지켜주세요.저희가 더 회개하고 보속하며 희생실천하며

기도할께요,부디 주님함께님이 하루빨리 일어날 수 있도록 은총주세요,

계속 기도할께요---+++ 주님 성모님 도와주세요.~~~

 

비아

매일 기도할께요,어르신 힘내세요.

 

#아직 한페이지밖에 올리지 못했답니다.#

 

 

+   +   +  

 

나는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하루에 3번 매일 주는 한웅큼의 약들을  먹지 않고 몰래

버리며 주님께 봉헌을 하였습니다.나는 이제 잠도 자고 밥도 잘 먹습니다.

 

 내가 많이 건강해 지는데 아직도 소변이 자동으로 나오도록 호스를 연결했는데

내가 가위로 잘라버리고 빼 내려고 하자 빠지지 않습니다.

 

사실은 이런일들은 의사가 하는건데 건방지게 내가 치워버릴려고 했다가 문제가

생겼습니다.

 

"자기야 의사에게 가서 내가 모르고 호스를 잘랐다고 얘기해 줘"

그러자 의사가 와서 다른 작업을 하며 호스를 빼내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선생님"

"예 이런일은 환자가 해서는 안됩니다."

 

나의 가슴에 색여졌던 성체와 하트는 12일째 되는 날 사라져버렸습니다.

글고 나는 아내에게

"자기야 나 집에 가고 싶다, 집에가서 요양을 하는게 더 나을꺼야"

라고 하자 아내가 의사에게 퇴원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의사가 나를 침대체 끌고가서 CT와 MRI촬영을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뭔가 특별한 데가 있어요"

나를 치료하는 의사가 말을 합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미소로 대답하였습니다.

 

그리고 퇴원해도 좋다는 허락이 떨어졌습니다.

(계속)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많은분들의 뜨거운사랑과 기도로
퇴원하게 되신 사연 감동입니다.

바람님의 '성모님사랑해요'  가사도
감동백배야요,  성모님께서 무척
기뻐하시겠어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저는어제밤
꿈에 율리아님께서 나타나셔서 환히
웃으며 저를 사랑해주셨어요, 빨리
내일이 되어, 성모님동산에 가고 싶습니다.
엄마가 많이 그리워요, 내일 뵈어요~

profile_image

세아이엄마님의 댓글

세아이엄마 작성일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모두 사랑합니다.
매일 매일이 사랑이 가득한 날 되세요^^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건강 회복하셔서 성모동산에서 빨리 뵈었으면 합니다. 아 - 멘..화이팅!!!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늘 영육 건강하시고 동산에서 뵈어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임종의 시간을 맞을 뻔 했던 그날!
하지만 모두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용기를 주시는
그 사랑들이 오늘도 감사의 맘 가득히 펴저옵니다.

성모님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엘리사벳님과 함께 두분 사랑해요.

profile_image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자기야 나 집에 가고 싶다, 집에가서 요양을 하는게 더 나을꺼야"

라고 하자 아내가 의사에게 퇴원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의사가 나를 침대체 끌고가서 CT와 MRI촬영을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뭔가 특별한 데가 있어요"

나를 치료하는 의사가 말을 합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미소로 대답하였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성모님 사랑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퇴원신청~좋은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내일 동산에서 뵈어요 아멘!!!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우리모두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주는 약을 복용치 않코 몰래 버렸다니 간띵이 부었능교요 ? 저의 직업이 Apothecary :  druggist : 藥師 : 약사 유식한 말로 약쟁이 . 쫌 더 발전하여 북치고 장고치면서 " 아~아들은 가라 !  비암이요 비암 ~~~ 120살까지 살려면 모기뒷다리를 가마솥에 ( 鼎 : 정 ) 푹꼬아 ( 33시간정도 ) 한사발씩 매일마셔라 !  싸불랑
싸부랑...(온갖 땡폼을 다 잡으면서 ) 신 장 로 로 약 팔 려 나 갈 까 말 까 ? 하고 해골박쩨기를  (머리 ) 굴리고 있는 중입니다 !    ㅎ ㅎ ㅎ  ^^  ^^  ^^

와~아 !  무성영화시절의 변사 !  " 역마차야 달려라 조나기 달려라 뭐이 빠지도록 달려라 !  니 아무리 뛰여본들 스크린 ( 자막 ) 밖으로야 기나가겠나 . ㅎ ㅎ ㅎ
빠저나가것나 ?  .  ( 인간의 생명은 유한하다 라는 이야그임다 .  33 시간은 예수님께서 사셨던 우짜고저짜고 ... )

주님함께님 계속 영사기를 돌리셔요 ! ㅋ ㅋ ㅋ.  변사는 소생이 할끼라예 ~에  ㅋ ㅋ ㅋ  어어으으 ~!  오늘은 엄마집에 가는날 , 오전엔 돈 벌려고 약국에 가야 쓰는디이~  참 바뿐기라~아 .양쪽 엄지발가락 사이에 있는 그 무엇을 볼 시간도 음넹 ~! (오줌 눌 틈도 없다 ) 요롱소리난다. 달랑달랑~숨쉴틈도없구나이~잉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
^)*
^)*
하하하 감사 유쾌 통쾌 상쾌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profile_image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렇게 그 때 그런 일이 있었고
게시판에는 그런 글이 올라왔었군요
제가 순례하기 바로 전 해에 일어난 일들 이었습니다. 

 --------    참으로 날벼락 같은 그런 상황 이었음을 알게 합니다.
그리구 ... 그 ..뒤 ...  그래두  오랜세월
그렇게 주님함께님 께서  주옥같은 나주성모님 전파하는 글들을 올려 주신것이었군요 .. 
기장감이 듭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아멘...^^

많은 분들이  지극정성으로
기도해 주심에 감동입니다.^^.

주님함께님 빨리 건강회복
하소서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자주 뵙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함께 기도하며 ! 이웃을 위해!
아멘아멘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491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0,18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