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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1 주간 금요일 (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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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324회 작성일 19-03-15 14: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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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 (Clement Mary Hofbauer)
축일: 3월 15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선교사
활동지역:
활동연도: 1751-1820년


• 체코 동부 모라비아(Moravia)의 타스비츠(Taswitz)에서 1751년 12월 26일

태어난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Clemens Maria Hofbauer)의 본명은

 얀 드보락(Jahn Dvorak)인데 독일 이름인 호프바우어로 개명하였다.
그는 푸주간 부모의 아홉째 아들로 태어나서 어려서부터 빵 굽는 기술을 배웠다.

 

비록 어려운 생활을 하였으나 그는 항상 은수자가 되려는 꿈을 갖고 있었다.
얼마 동안은 로마(Roma)와 빈(Wien) 사이를 오가는 방랑생활을 하다가

오스트리아의 브루크(Bruck) 근교 프레몽트레 수도원에서

빵 굽는 일을 하다가 마침내 은수자가 되었다.

 

· 그러나 신성 로마제국의 요제프 2세(Joseph II) 황제가 은수소들을 폐쇄하였을 때,

그는 빈으로 돌아와서 다시 빵 굽는 사람이 되었다.
그러다가 친구인 베드로 쿤즈만(Petrus Kunzmann)과 함께

이탈리아 티볼리(Tivoli)의 주교 키아라몬티(Chiaramonti, 후일의

교황 비오 7세)의 승낙을 받고 재차 은수자가 되었다.

 

그는 그 후 빈과 로마 대학교에서 공부하였고,

구속주회에 입회하여 1785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는 오스트리아의 빈으로 파견되었으나, 황제가 많은 수도회를

축출하였기 때문에 구속주회 수도원 건립이 불가능하게 되어

 돌아오는 길에 옛 친구인 쿤즈만을 만나 평수사로 입회시켰다.


그 후 교황대사의 요청에 따라 그들은 폴란드의 바르샤바(Warszawa)로 갔으며,

그곳에서 20여 년 간 선교활동을 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는 늘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일했으며,

고아원과 학교를 세웠고 독일과 스위스로 선교사들을 파견하였다.


나폴레옹이 수도회를 탄압할 때 그와 그의 동료 구속주회 회원들은

 체포되어 투옥되었다가 각자 본국으로 강제 송환되었다.

 그는 끝내 빈에 정착하기로 결정하고 그곳의 이탈리아 구역에서 일하였으며,

우르술라회의 지도신부로도 활약하면서부터 그의 설교와 성덕 그리고

지혜와 고해신부로서의 이해심 등이 그에게 높은 명성을 가져다주었다.


그는 빈에 가톨릭 대학을 설립하였고,

독일 지역의 수도생활 재건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또한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는

요셉주의자들의 그릇된 사상과 대치하여 힘찬 싸움을 하였다.

 

· 그는 1820년 3월 15일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1888년 1월 29일 교황 레오 13세(Leo XIII)에 의해 시복되었고,
1909년 5월 20일 교황 성 비오 10세(Pius X)에 의해 시성되었으며,
1914년 빈의 사도이자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다. 

• 성 클레멘스 호프바우어는 20세기에 새로 성인품에 오른 분으로서
1909년 5월 20일 비오 10세 교황에게 시성되고,1914년 빈의 사도인 동시에 수호 성인으로 선언되었다.

그의 수도명은 클레멘스이고 세례명은 요한(얀)이었다.
그는 1751년 오스트리아(Austria)의 빈도보나(Vindobona)에서 태어났다.

열두 형제 중 아홉째의 아들이고, 가정은 가난한 고기 파는 직업이었으나 양친은 모두
신심면에 열심한 분들이었다.

그가 7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어 어머니는 그를 십자가 앞에 데리고 가서

손으로 가리키며 ’보아라, 이제부터 네 아버지는 하느님이시다"라고 타일렀다고 한다.

 

☞ 그 뒤 형제들 중 일곱까지 일찍 다 죽었으므로 요한은 아직 소년의 몸으로 노동에 종사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기도하고 또 일하라"(Ora, et labora)함은 유명한 트라피스트(Trappisst)의 표어지만
당시 요한의 생활을 나타낸 말이기도 했다.

거기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하루는 손님이 와서 어머니와 대화 중 권태(倦怠)란 말을 여러 번 하고 있었는데,
그는 그 뜻을 전혀 알지 못했다.

조금 뒤 그는 어머니에게 그 뜻의 설명을 들었지만 "하는 일이 없어 심심하다"는 생각은
그가 이제까지 조금도 알지 못했던 관계로 대단히 놀라며
"엄마, 그러한 때에는 기도를 바치면 좋을텐데.."하고 태연히 말했다고 한다.


요한은 어려서부터 항상 사제가 되려는 꿈을 갖고 있었으며

 얼마동안은 로마와 빈 사이를 오가는 방랑 생활을 하다가
부룩크에서 프레몽트레 수도원의 빵 굽는 데서 일하면서 라틴어 문법을 배웠다.

그 뒤 그는 로마에 가서 성 베드로 대성당을 참배하고 일심으로

기도하고 돌아오는 도중 이탈리라의 티볼리 부근에 초막을 마련하여

 잠시 은수자의 생활을 해 보았지만, 본래 사제를 지망하는 그는
이에도 만족을 얻지 못하고 다시 오스트리아로 돌아왔다. 

☞ 그러던 중 성자 클레멘스에게도 드디어 이 세상을 떠나 영혼의 고향인 천국에 개선할 날이 다가왔다.

뜻밖에 장티푸스에 걸려 병상에 눕게 된 그는 1820년 3월 15일 정오,
요란히 들려오는 삼종소리를 들으며 "삼종소리가 들리니 기도해 주십시오"라고 하면서 고요히 눈을 감았다.

그의 장레식의 시각은 계원(係員)의 불찰로 발표를 잊고 있었으나 어떻게들 알았는지
정각에는 수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깊은 애도 속에 성인의 유해는 묘지까지 전송되었다.


"클레멘스 사제의 죽음은 나에게도, 국민에게도,
심지어 교회에 대해서도 다시 찾을 수 없는 손실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유일한 교회의 기둥이었기 때문이다."라 함은
그의 죽음에 오스트리아의 프란트 황제가 발표한 애도사 중의 한 구절이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에제키엘 예언자는, 주 하느님께서는 악인이 자기가 걸어온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을 바라신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자기 형제에게 화를 내는 사람은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내가 정말 기뻐하는 것이 악인의 죽음이겠느냐?
    악인이 자기가 걸어온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이 아니겠느냐?>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8,21-28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21 “악인도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를 버리고 돌아서서, 나의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22 그가 저지른 모든 죄악은 더 이상 기억되지 않고, 자기가 실천한 정의 때문에 살 것이다. 23 내가 정말 기뻐하는 것이 악인의 죽음이겠느냐? 주 하느님의 말이다. 악인이 자기가 걸어온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이 아니겠느냐? 24 그러나 의인이 자기 정의를 버리고 돌아서서 불의를 저지르고, 악인이 저지르는 온갖 역겨운 짓을 따라 하면, 살 수 있겠느냐? 그가 실천한 모든 정의는 기억되지 않은 채, 자기가 저지른 배신과 자기가 지은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25 그런데 너희는, ‘주님의 길은 공평하지 않다.’고 말한다. 이스라엘 집안아, 들어 보아라. 내 길이 공평하지 않다는 말이냐? 오히려 너희의 길이 공평하지 않은 것 아니냐? 26 의인이 자기 정의를 버리고 돌아서서 불의를 저지르면, 그것 때문에 죽을 것이다. 자기가 저지른 불의 때문에 죽는 것이다. 27 그러나 악인이라도 자기가 저지른 죄악을 버리고 돌아서서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그는 자기 목숨을 살릴 것이다. 28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악을 생각하고 그 죄악에서 돌아서면, 그는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0ㄴ-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0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21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23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25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고소한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 네가 감옥에 갇힐 것이다. 26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에서 의로움은 하느님께 충실한 것을 말하고, 히브리 말로 ‘충실함’은 ‘믿음’과 같은 말에서 나왔습니다. 결국, 우리의 믿음, 곧 하느님에 대한 충실함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보다 더 커야 한다는 것이 예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입니다. 이어서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보다 더 의로운 길인지 설명해 주십니다. 참으로 주님께 충실한 이들은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글자 그대로만 지키는 이들이 아니라, 그 깊은 의미를 생각하며 더욱 온전히 지키는 이들입니다. 사실, 형제들에게 성을 내고 바보라고 욕하는 이들, 형제들에게 원망과 원한을 사는 이들, 그래서 형제들에게 잘못하여 고소를 당하는 이들은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어기는 이들입니다. 형제가 고통을 느끼게 하고, 어려움을 겪게 하는, 형제의 마음을 죽이는 이들이라 하겠습니다. 그런 이들은 형제와 화해하지 않는 한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의 제물은 하느님께서 기꺼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오늘 제1독서에서 봉독한 에제키엘 예언서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스스로를 의인이라 생각하더라도 하느님의 계명을 충실히 지키지 않는다면, 결국 파멸로 나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죄인이라 하더라도 자신이 가는 길을 되돌려 하느님께 충실히 살아간다면 구원에 이를 것입니다. 오늘 말씀들을 봉독하면서 행여 형제에게 원한을 산 이들, 고소당한 이들이 있다면, 먼저 손을 내밀어 화해를 청함으로써 구원으로 나아갑시다. (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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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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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하루빨리 건강회복되고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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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전달자님의 댓글

사랑의전달자 작성일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쾌유를 위하여
나주에 순례오는 모든 순례자들과 수도자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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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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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쾌유를 위하여
엄마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시고 나주에 순례오는 모든 순례자들과 수도자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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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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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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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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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그는 자기 목숨을 살릴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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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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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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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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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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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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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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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성인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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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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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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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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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의 수도명은 클레멘스이고 세례명은 요한(얀)이었다.
그는 1751년 오스트리아(Austria)의 빈도보나(Vindobona)에서 태어났다.

열두 형제 중 아홉째의 아들이고, 가정은 가난한 고기 파는 직업이었으나 양친은 모두
신심면에 열심한 분들이었다.

그가 7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어 어머니는 그를 십자가 앞에 데리고 가서
손으로 가리키며 ’보아라, 이제부터 네 아버지는 하느님이시다"라고 타일렀다고 한다.

성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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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
그리고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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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 시여!
나주성지를 위해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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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 시여
나주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 주신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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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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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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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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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악인도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를 버리고 돌아서서,
나의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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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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