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용서하고 하나로 일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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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1년 4월 22일
여러분, 우리 모두도 용서하고 하나로 일치합시다. 그러려면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남을 배려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가장 가까운 남편이나 아내일 수도 있습니다. 부부간의 갈등, 고부간의 갈등, 아주 심각합니다.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그런 것들이 있다면 오늘 다 타파하고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마리아 막달레나가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큰 죄인이었지만 그러나 회개의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향유를 붓고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렸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장례까지 준비해드린 것입니다.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원수 같이 지내는 두 자매님이 있었는데 교중 미사에서 만나게 됐어요. 그러니까 한 자매님이 ‘에이, 나는 아침미사에 가야 되겠다.’생각하고 다음에는 아침미사에 갔는데 또 만난 거예요. 둘이 똑같이 생각을 한 거죠. 성체를 모시러 가면서 “흥!” 하고는 성체를 받아 영하고, 다른 자매님도 “흥!” 하고 성체를 영했어요.
어때요? 그러면 예수님께서 그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실 수 있으실까요? 아니죠? 그것은 모령성체를 하는 거예요. 우리는 모든 것을 용서하고 다 내 탓으로 받아들여 어떤 일이 있을 때 ‘아, 마귀가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괴롭히는구나.’ 하고 생각하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그 두 자매님 중에 한 자매님이 나주를 오게 돼서 용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아, 정말 내 탓이다.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 가서 용서를 청해야지.’ 하고는 그 자매한테 무릎을 꿇고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러니까 상대방도 흥! 안 하고 ‘어머, 저 사람이 나한테 무릎을 꿇네!’ 하고는 서로 “내가 잘못했어.” “내가 잘못했어.” 하고 화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1853&pag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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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는 모든 것을 용서하고 다 내 탓으로 받아들여 어떤 일이 있을 때 ‘아, 마귀가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괴롭히는구나.’ 하고 생각하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습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두 자매님 중에 한 자매님이 나주를 오게 돼서 용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아, 정말 내 탓이다.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 가서
용서를 청해야지.’ 하고는 그 자매한테 무릎을 꿇고 용서를 청했
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귀한말씀 글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도 용서하고 하나로 일치합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 말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조금만 양보하면 될일을
양보를할줄몰랐어요.
조금만 참고 화를내지않으면 될일을
화부터냈지요.
나를 죽이고 먼저 용서청하면될일을
상대방에에먼저 용서받고싶던지난날.
엄마의 말씀은
저에게참으로 회개의약이었지요...
정말 너무도감사해요...엄마말씀....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가족간의 갈등 이웃간의 갈등 친구와의 갈등 부부의갈등이 있다면
오늘 다 타파하고 주님성모님 사랑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루시아자매님의 댓글
루시아자매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아멘!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는 내 탓의 영성!
부족하지만... 내 탓 잘 안되지만 ㅠ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여러분, 우리 모두도 용서하고 하나로 일치합시다. 그러려면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남을 배려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가장 가까운 남편이나 아내일 수도 있습니다. 부부간의 갈등, 고부간의 갈등, 아주 심각합니다.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그런 것들이 있다면 오늘 다 타파하고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마리아 막달레나가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큰 죄인이었지만, 그러나 회개의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향유를 붓고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렸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장례까지 준비해드린 것입니다.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원수 같이 지내는 두 자매님이 있었는데 교중 미사에서 만나게 됐어요. 그러니까 한 자매님이 ‘에이, 나는 아침미사에 가야 되겠다.’ 생각하고
다음에는 아침미사에 갔는데 또 만난 거예요. 둘이 똑같이 생각을 한 거죠. 성체를 모시러 가면서 “흥!” 하고는 성체를 받아 영하고,
다른 자매님도 “흥!” 하고 성체를 영했어요.
어때요? 그러면 예수님께서 그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실 수 있으실까요? 아니죠? 그것은 모령성체를 하는 거예요.
우리는 모든 것을 용서하고 다 내 탓으로 받아들여 어떤 일이 있을 때 ‘아, 마귀가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괴롭히는구나.’ 하고 생각하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그 두 자매님 중에 한 자매님이 나주를 오게 돼서 용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아, 정말 내 탓이다.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 가서 용서를 청해야지.’ 하고는 그 자매한테 무릎을 꿇고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러니까 상대방도 흥! 안 하고
‘어머, 저 사람이 나한테 무릎을 꿇네!’ 하고는 서로 “내가 잘못했어.”, “내가 잘못했어.” 하고 화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 이 죄인,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5대 영성 실천하여 엄마께 힘과 기쁨 드리는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용~~~^3^♡♡♡♡♡♡♡♡♡♡♡♡♡♡♡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는 모든 것을 용서하고 다 내 탓으로 받아들여 어떤 일이 있을 때
‘아, 마귀가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괴롭히는구나.’ 하고 생각하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우리는 모든 것을 용서하고 다 내 탓으로 받아들여 어떤 일이 있을 때 ‘아, 마귀가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괴롭히는구나.’ 하고 생각하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그 두 자매님 중에 한 자매님이 나주를 오게 돼서 용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아, 정말 내 탓이다.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 가서 용서를 청해야지.’ 하고는 그 자매한테 무릎을 꿇고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러니까 상대방도 흥! 안 하고 ‘어머, 저 사람이 나한테 무릎을 꿇네!’ 하고는 서로 “내가 잘못했어.” “내가 잘못했어.” 하고 화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아멘~!!!
너무너무 좋은 엄마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 마귀가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괴롭히는 구나"
하고 생각하면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할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아멘!!!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명답이고 - 너무 아름답네요 !!! 정말 답이되고 기쁨이 되는 엄마의 말씀 올려주셔서
빛을 얻었습니다 ^ ㅡㅡㅡ ^ 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내가 먼저 죽고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아멘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 마귀가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괴롭히구나.'
하고 생각하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내가 먼저 죽고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모두도 용서하고 하나로 일치합시다.
그러려면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남을 배려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 정말 내 탓이다.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 가서 용서를 청해야지.’ 하고는
그 자매한테 무릎을 꿇고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러니까 상대방도 흥! 안 하고
‘어머, 저 사람이 나한테 무릎을 꿇네!’ 하고는 서로 “내가 잘못했어.” “내가
잘못했어.” 하고 화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아멘♡♡♡♡♡
주님, 불쌍하고 부끄러운 이 죄인이 주님 앞에
먼저 용서를 청합니다.
그리고 오늘 이웃을 만나 무릎을 꿇고 용서를
청하겠습니다ㅠㅠㅠ
'제가 잘못했습니다.깨어 있지 못했습니다.'라고
주님께서 주관하시고 함께 하여 주시어 서로 사랑
으로 하나를 이루어 일치하게 해 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말씀으로
변화된 분의 증언이 너무 좋아요.
소중한 엄마의 말씀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오대 영성의 삶이 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도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내탓이오의 영성
용서와 화해로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지름길~~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내탓으로 돌리는 영성에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 마귀가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괴롭히는구나.’ 하고 생각하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서로 용서하지 못하고 일치하지 못하여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한 시간들을 뉘우쳐
‘아, 정말 내 탓이다.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 가서 용서를 청해야지.’
하면서 제가 먼저 스스로 저의 죄를 고백하면서
용서를 청하여 화해하고 일치를 이루어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리는 삶을 살 수 잇도록
우리 모두 은총 가득히 내려 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끝없는 용서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
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
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끝없는 내탓으로 사랑안애소 결국 화해하게 됨들
너무나 아름다운 주님 성모님 사랑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탓이다!! 내탓의 실천!
아멘아멘아멘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아멘!!!♡♡♡ 자아가 죽을 수 있는 은총 허락해 주소서♡♡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마리아 막달레나가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큰 죄인이었지만
그러나 회개의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향유를 붓고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렸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장례까지 준비해드린 것입니다.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종달새님의 댓글
사랑의종달새 작성일
여러분, 우리 모두도 용서하고 하나로 일치합시다. 그러려면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남을 배려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가장 가까운 남편이나 아내일 수도 있습니다. 부부간의 갈등, 고부간의 갈등, 아주 심각합니다.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그런 것들이 있다면 오늘 다 타파하고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마리아 막달레나가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큰 죄인이었지만
그러나 회개의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향유를 붓고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렸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장례까지 준비해드린 것입니다.
우리 모두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죽고 내 자아가 죽으면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면 바로 화해가 이루어지는데
화해가 이루어지면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로 일치할 수 있습니다.
원수 같이 지내는 두 자매님이 있었는데 교중 미사에서 만나게 됐어요.
그러니까 한 자매님이 ‘에이, 나는 아침미사에 가야 되겠다.’생각하고 다음에는 아침미사에 갔는데 또 만난 거예요.
둘이 똑같이 생각을 한 거죠. 성체를 모시러 가면서 “흥!” 하고는 성체를 받아 영하고, 다른 자매님도 “흥!” 하고 성체를 영했어요.
어때요? 그러면 예수님께서 그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실 수 있으실까요?
아니죠? 그것은 모령성체를 하는 거예요. 우리는 모든 것을 용서하고 다 내 탓으로 받아들여 어떤 일이 있을 때
‘아, 마귀가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괴롭히는구나.’ 하고 생각하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그 두 자매님 중에 한 자매님이 나주를 오게 돼서 용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아, 정말 내 탓이다.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 가서 용서를 청해야지.’ 하고는 그 자매한테 무릎을 꿇고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러니까 상대방도 흥! 안 하고 ‘어머, 저 사람이 나한테 무릎을 꿇네!’ 하고는 서로 “내가 잘못했어.” “내가 잘못했어.” 하고 화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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