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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350	참으로 많은 은총 여러 가지 넘치게 받았습니다. 감사드려요. 댓글31개	이보순실비아	1188	03-14
22349	사순 제 1 주간 목요일 ( 성녀 마틸다 기념일 ) 댓글29개	성체사랑	1231	03-14
22348	생활의 기도 실천으로 성모님의 사랑을 ~ ^0^ 댓글35개	나주은총찬미	1403	03-14
22347	♡ 나주 성모님과 함께하는 목요성시간 ~ ♡ 댓글34개	엄마사랑감사	2656	03-14
22346	<님의향기> 하느님의 신비 아니고서는 인간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 (1988. 3. 18) 댓글40개	예쁜그릇	1392	03-14
22345	십자가의 길에서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 댓글40개	바르나바	1248	03-14
2234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댓글38개	고요한	1186	03-14
22343	이웃의 아픔을 느끼게 해 주신 엄마♡ 댓글48개	철따라예쁜꽃	1518	03-14
22342	"이 밤도 함께 사랑을 속삭여요 ” ~ 아벨의 정성 담은 예물들고 당신께 나아갈게요. ♡ 댓글36개	엄마사랑♡영원불멸	2785	03-13
22341	저에게 주신 은총에 대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42개	장미꽃한송이	1454	03-13
22340	영적육적의 힘! - ♡ 율리아 엄마 ♡ 댓글41개	나주은총찬미	1287	03-13
22339	★☆★ 2019년 3월 2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댓글61개	운영진	1435	03-13
22338	나주에서 미사봉헌으로 직장도 바꿔주시고 성모님의 활동하심도 느끼게 됩니다. 댓글41개	손젬마	1349	03-13
22337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리는 성삼일을 잘 보내야 합니다" 댓글50개	흰눈이	1643	03-13
22336	사순 제 1 주간 수요일 ( 성 에우프라시아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1367	03-13
22335	★☆★ "작은 자의 사랑의 길" 율리아님 묵상시 (영상) ★☆★ 댓글53개	운영진	3352	03-13
22334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댓글37개	바르나바	1465	03-13
2233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댓글36개	고요한	1260	03-13
22332	나주 순례 다니며 받은 은총♥ 댓글62개	방긋아가	1591	03-13
22331	★☆★ 2019년 3월 2일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1부 영상 ★☆★ 댓글105개	운영진	3312	03-06
22330	♥ 님 향한 사랑의 길 ♥관광 가지 않도록, 지정해 놓으신 곳을 찌르시다. 댓글38개	온유와겸손	1456	03-12
22329	성삼일 엄마의 자관고통 피 흘리심을 보고 놀라웠고 제 다리가 꺾여 걷기 힘든 것도 치유받았습니다. 댓글39개	안연희아나다시아	1487	03-12
22328	<생활의기도> 37.안경을 닦으면서 댓글30개	러브마리	1220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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