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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1 주간 수요일 ( 성 에우프라시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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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354회 작성일 19-03-13 10: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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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에우프라시아 (Euphrasia)
축일: 3월 13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동정녀
활동지역: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
활동연도: 382-412년

 

• 7세의 어린 나이로서 수녀가 된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나, 성녀 에우프라시아는 이를 실행한 분이다.

그녀는 380년 동 로마 제국의 서울 콘스탄티노플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궁정에서 일을 하던 고관인 안디고노라느 사람인데 그녀의 탄생후 1년이 되자 세상을 떠나 버렸다.
어머니는 그리스 정교회에서 성녀로 존경을 받고 있으며,
남편이 죽었을 때 그녀의 나이가 아직 젊었기 때문에 사바에서 재혼의 청탁을 여러 번 받았지만
고인을 사모하고 자식을 생각한 나머지 도리어 세상을 귀찮게 여기며 혼담을 다 물리치고 딸을 데리고 죽은 남편의 재산이 있는 이집트로 떠났다.

그곳에서 그녀는 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성인, 은수자에게 설교를 듣기도 하고 혹은 자선사업을 하기도 했으나,
우연히 한 수도원의 동정녀들의 엄격한 생활양식에 감동되어 그 후로는 그 수도원 근처에 거처를 정하고
종종 그곳을 방문해 수녀들과 같이 기도를 바치기도 하고 그들에게 영신상의 교훈을 청하기도 했다.

그렇더라도 그 수녀들의 생활이 너무나 가난한 것을 가련히 여긴 그녀는
남편을 위한 기도를 받는 대신 매년 일정한 금액을 기부하며 그들을 원조하려고 했다.
그러나 수도원장은 "우리는 모처럼 하느님을 위해 이와 같은 가난한 생활을 시작했으니
일평생 이런 부자유를 참아나가려 합니다"하고
그녀의 호의를 굳게 사앙하고 다만 성당에 사용되는 성체 등의 기름과 약간의 향을 받을 것을 승낙했다.


에우프라시아는 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차차 자라나 어느덧 7세가 되었다.
어느 날 전과 같이 어머니와 더불어 수도원을 방문했을 때 기도하며 즐겁게 지내는 수녀들의 모습을 보고
어린아이 마음에도 무언가 느낀 바가 있었던지 시간이 되어 어머니가 데리고 가려고 해도
"언제까지든지 이곳에 있겠어요"하며 좀체로 움직이지 않았다.

원장이 "이곳은 하느님께 몸을 봉헌한 사람이 아니면 있을 수 없어요"하고 타이르며 보내려고 했지만,
에우프라시아는 곁에 있던 십자가를 들고 가슴에 안으며 "그렇다면 저도 하느님께 몸을 봉헌하렵니다"하고 했다.

원장은 그녀의 지성에 탄복을 금치 못하면서도, 또한 수도원에 들어오면 엄한 단식이나 심한 노동을 해야 하고
온전히 자유가 없는 데라는 것까지 말하며 그녀의 마음을 돌리려고 했지만,
어린 에우프라시아는 "무엇이든 하라는 것을 할 터니이 이곳에 있게 해 주셔요"하고 끝끝내 간청해 마지않았다.

그녀의 열성에 놀라 어머니도 이제는 만사를 원장께 부탁하고 그녀를 수도원에 맡기게 되었다.
그래도 아직 너무 어린아인지라, 처음에는 수도원의 다른 사람들도 자못 근심했지만,
정말 같이 생활해보니 어른도 따를 수 없을 정도의 진지한 태도에 다시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5년 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에우프라시아가 13세 되던 해에 동 로마 제국의 궁전에서 한 통의 편지가 날아왔다.
"무엇일까?" 하며 의아심을 갖고 뜯어보니 그것은 어릴때의 약혼자와 결혼을 이루도록 하라는 권고였다.
그러나 나날이 하느님과 정결한 친밀을 즐기고 있는 에우프라시아에게는 혼잡한 세속에
다시 돌아갈 마음은 조금도 없었다.
그는 테오도시오 황제 및 황후에게 회답을 보내어
지금 자기로서는 사랑하는 예수의 베필로서 일생을 보내려는 마음 외에 아무 희망도 없다는 것을 말하며
용서를 청하고, 아울러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빈민에게 희사할 것을 의뢰했으므로 황제, 황후도 대단히 감탄하여 그녀의 뜻대로 다 처리해 주었다.

그 후에 에우프라시아는 더욱 자신의 몸을 수앙하며 덕을 닦고, 남보다 더 열심히 고행, 기도, 일과를 실천했으므로 모든 이에게 존경을 받았지만 30세에 이르러서 갑자기 중병에 걸려 421년 3월 13일 천국을 향해 떠났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요나 예언자가 주님의 말씀을 전하자 니네베 사람들은 하느님을 믿고 악한 길에서 돌아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니네베 사람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섰다.> ▥ 요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10 주님의 말씀이 1 요나에게 내렸다.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네베로 가서, 내가 너에게 이르는 말을 그 성읍에 외쳐라.” 3 요나는 주님의 말씀대로 일어나 니네베로 갔다. 니네베는 가로지르는 데에만 사흘이나 걸리는 아주 큰 성읍이었다. 4 요나는 그 성읍 안으로 걸어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하룻길을 걸은 다음 이렇게 외쳤다. “이제 사십 일이 지나면 니네베는 무너진다!” 5 그러자 니네베 사람들이 하느님을 믿었다. 그들은 단식을 선포하고가장 높은 사람부터 가장 낮은 사람까지 자루옷을 입었다. 6 이 소식이 니네베 임금에게 전해지자, 그도 왕좌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자루옷을 걸친 다음 잿더미 위에 앉았다. 7 그리고 그는 니네베에 이렇게 선포하였다. “임금과 대신들의 칙령에 따라 사람이든 짐승이든, 소든 양이든 아무것도 맛보지 마라.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라. 8 사람이든 짐승이든 모두 자루옷을 걸치고 하느님께 힘껏 부르짖어라. 저마다 제 악한 길과 제 손에 놓인 폭행에서 돌아서야 한다. 9 하느님께서 다시 마음을 돌리시고 그 타오르는 진노를 거두실지 누가 아느냐? 그러면 우리가 멸망하지 않을 수도 있다.” 10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서는 모습을 보셨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마음을 돌리시어 그들에게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그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9-32 그때에 29 군중이 점점 더 모여들자 예수님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30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그러할 것이다. 31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 사람들을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32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꽉 막혀 도무지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려 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고 탄식하고 계십니다. 회개하고 자신의 생활을 바꾸어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살기보다 눈에 보이는 기적만을 좇는 사람들을 보시고 가슴 아파하십니다. 이런 세대에게 주어질 표징은 요나의 표징뿐입니다. 요나의 표징을 볼 것이라는 말은, 요나가 큰 물고기 배 속에 사흘을 갇혀 있다가 하느님의 도움으로 풀려난 것처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다음 저승에서 사흘 동안 갇혀 계시다가 하느님 아버지를 통해서 부활하시는 것을 보게 되리라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내려오는데, 히브리 말로 비둘기를 ‘요나’라고 부릅니다. 비둘기는 바로 예수님의 사명을 알려 줍니다. 그런데 요나가 니네베에 가서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했을 때, 니네베 사람들은 요나의 설교를 듣고 믿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요나처럼 사흘 동안 죽음 안에 갇혀 계시다가 부활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과연 니네베 사람들처럼 회개하고 있습니까? 오늘 예수님께서는 결국 스스로의 처신 때문에 단죄받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십니다. 회개하는 사람은 구원받을 것이지만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단죄받을 것이라고 이야기하십니다. 왜냐하면 요나보다 더 큰 사람의 기적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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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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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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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언제까지든지 이곳에 있겠어요."
아멘.
언제가지든지 나주에 있겠어요♡
무지무지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랑요 ^^♡

성며 에우프라시아 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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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에우프라시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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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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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에우프라시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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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햐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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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성 에우프라시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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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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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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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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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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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7세에 수녀님이 되신 에우프라이시여!
수녀원을 방문하고 "언제까지든지 이곳에 있겠어요"하며 좀체로 움직이지 않았다.
원장이 "이곳은 하느님께 몸을 봉헌한 사람이 아니면 있을 수 없어요"하고 타이르며
보내려고 했지만,에우프라시아는 곁에 있던 십자가를 들고 가슴에 안으며
 "그렇다면 저도 하느님께 몸을 봉헌하렵니다"하고 했다.

원장은 그녀의 지성에 탄복을 금치 못하면서도, 또한 수도원에 들어오면 엄한
단식이나 심한 노동을 해야 하고온전히 자유가 없는 데라는 것까지 말하며
그녀의 마음을 돌리려고 했지만,어린 에우프라시아는 "무엇이든 하라는 것을
할 터니이 이곳에 있게 해 주셔요"하고 끝끝내 간청해 마지않았다.

성녀에우프라이시여! 님의 소중한 삶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그녀의 열성에 놀라 어머니도 이제는 만사를 원장께 부탁하고 그녀를 수도원에 맡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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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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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에우프라시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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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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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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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에우프라시아이 성녀시여~+
            저희를 도우시고 빌으소서~_()_
            감사와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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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에우프라시아시여
나주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 주시는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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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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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에우프라시아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의 영적 어둠을 걷어내 주시도록 간구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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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람이든 짐승이든 모두 자루옷을 걸치고
하느님께 힘껏 부르짖어라.
저마다 제 악한 길과 제 손에 놓인 폭행에서 돌아서야 한다."
성 에우프라시아시여!!!
나주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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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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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에우프라시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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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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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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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에우프라시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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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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