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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3월 2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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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1건 조회 1,420회 작성일 19-03-13 19: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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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요셉성월을 맞아 2019년 3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전합니다. 성모님 동산은 언제 겨울이 왔었냐는 듯 따사로운 햇살을 비추며 순례자들을 맞이했습니다.

 

성혈 조배실 앞에서 시작된 십자가의 길 기도 중 유독 많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경건하게 기도를 바치는 자매님이 있었습니다. 항암을 11차례나 받은 대장암 말기 환자로, 순복음 교회를 35년 동안 다닌 개신교 자매님입니다.

 

이 자매님은 유튜브를 통해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심을 보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까?’ 생각했는데 율리아님 말씀 영상을 보면서 말씀이 성경과 일맥상통하여 나주성모님을 잘 받아들이게 되었답니다.

 

자매님은 율리아님 말씀 영상들을 다 보고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의 모든 글을 정독하며 나주가 진실임을 깨닫고 너무 좋아 당장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3월 1일 금요일, 혼자 십자가의 길을 하며 자매님은 펑펑 울었는데 그 순간 장미향기가 코로 훅 들어와 뱃속까지 내려가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독한 항암치료의 여파로 코도 다 헐고 잘 걷지도 못했는데 나주에 와서는 코도 안 아프고 계속 걸어 다녀도 괜찮았습니다.

 

자매님이 숙소에 묵는 동안 하루저녁 난방이 안 된 날이 있었는데 난방을 켜달라고 하지 않고 밤새워 5대 영성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숙소 청소를 하며 책에서 본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모든 행위와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할 수 있음을 깨닫고 기뻐했는데, 나주성모님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려고 계속 나주 유인물을 정독하였습니다.

 

자매님은 개신교 신자였지만 나주성모님 사랑에 눈뜨니 성모님에 대한 사랑과 신뢰심이 샘솟았습니다. 그래서 묵주기도도 할 줄 몰랐지만, 묵주를 손에 놓지 않았고 심지어 잘 때에도 손에 꼭 쥐고 잤답니다.

 

“기적수 작은 병 하나가 이리 귀한데 샤워까지 하냐?”며 기적수를 너무 소중히 여기고 아끼는 모습과 집에 돌아가는 날 성모님 돔 발치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이 자매님의 모습을 보고 한 봉사자는 많은 감명을 받아 초심을 깨닫게 해주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공동으로 바치는 첫 토요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면서는 한 처 한 처마다 회개의 눈물이 쏟아졌고, 다음 처로 향하는 발걸음조차 죄송했답니다. 그동안 성모님을 몰라 알게 모르게 배척했던 잘못을 회개하면서 짙은 장미향기를 또 맡게된 자매님은 “이제 ‘마더 율리아’라는 말이 자연스레 나온다.”며 아기처럼 기뻐했습니다.

십자가의 길에서 기도하는 모든 이가 영적으로 성장하고 은총 받길 바라며 희생을 바쳐주시는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는 이렇게 마음을 활짝열고 정성껏 기도하는 이들에게 그대로 이루어져 폭포수와 같은 사랑과 은총이 흘러 넘치게 됩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죄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죽음을 각오하면서까지 어찌 그토록 혹렬한 고통을 스스로 택한단 말이냐? 그 고통들을 미소 속에 감추고 자강불식으로 죽음도 불사하는 너의 염원을 속인들이 어찌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느냐. 나는 네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애원하며 받아내는 천고만난의 고통과 눈물과 피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작은 영혼인 너를 통하여 단순한 영혼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 가도록 사용할 것이다.” (2016. 9. 15. 예수님)

이외에도 한 처 한 처마다 흐느끼며 어깨가 들썩이는 순례자들은 여기저기 눈에 띄었습니다. 오로지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위로하고자 앞장서 이 길을 걸으며 한 마음으로 희생 바치고 있을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깊은 통회의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영혼들은 매 순간 씻겨지고 정화되어 나날이 영적으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그 시각 하늘의 문이 열린듯 태양이 빙글빙글 돌며 춤을 추는 모습이 마치 예수님께서도 기뻐 화답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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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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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도회가 시작되고, 사제단과 함께 성모님께서 입장하셨습니다. 극심한 고통으로 한 발짝 내딛기도 어려울 정도였지만 모든 고통을 환한 미소 속에 감추고 정성되이 성모님을 모신 율리아님의 얼굴은 해같이 밝게 빛났습니다. 그 지고한 봉헌은 순례자들의 마음도 사랑으로 물들여 굳게 닫힌 마음까지 활짝 열리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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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체강복이 거행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에 깊이 침잠할 수 있도록 성전 모든 불이 꺼졌습니다. 고요함 가운데 살아계신 주님의 현존 앞에 무릎꿇어 흠숭드리며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순례자들은 거룩한 성체로 강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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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65부가 시작되었습니다. 기획부장님은 성경에 나온 말씀이 사랑의 메시지에 더욱 자세히 설명되어 있음을 대조해주면서 나주가 진실임을 확신에 차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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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불림 받은 자녀로서 우리의 사명을 깨닫고 실천해야 함을 강조했는데, 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율리아님을 온전히 신뢰하여 양육 받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가여운 내 딸, 지극히 사랑하는 내 아기야!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주님과 나의 원의를 채울 수 있는 알곡들을 불러 모아 그들을 양육하여 모두가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마정방종의 마음으로 구수응의한다면 교회가 쇄신되고 세상이 변화될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2016. 2. 17. 성모님)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처럼 작은 영혼을 통해 큰일을 이루시는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에 협력할 때 그것이 바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일 것입니다. 

부족한 우리도 순교의 씨앗으로 불림 받았음을 명심하고 율리아님께 양육 받아 5대 영성으로 메시지 말씀을 실천할 때 교회가 쇄신되고, 세상이 변화되고,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질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굳게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성모님께 자신을 바치는 기도 후,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첫 토요일에 은총 받을 순례자들을 위해서도 여러 가지 고통을 봉헌하시던 율리아님은 특히 갱년기 증상의 고통으로 갑자기 너무 더워 선풍기 3개를 최고 세게 틀었다가 금방 다시 극도로 추워져버려 발까지 시리니 드라이기를 쬐어 녹여야하는 상태가 반복되었습니다. 

낙태보속고통으로 어마어마하게 배가 불렀고, 기도회 전날 저녁에는 갑자기 극심한 복통과 함께 설사가 나는 등 수많은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순례자들을 위해 그 모든 고통을 기쁘게 봉헌해주셨고, 우리 영혼 육신의 모든 병들을 치유해 주시라고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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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간절한 염원의 기도에는 작은 영혼의 끝없는 사랑 실천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바치는 눈물겨운 모든 봉헌들이 담겨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이 세상 가득 쏟아주실 은총에 상응하는 대가인 희생 제물인 것입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의 기도를 통해 영혼과 육신이 치유되는 놀라운 사랑의 기적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율리아님은 어느 때보다 힘드셨지만 벌떡 일어나 “우리가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어떤 마귀도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하며 힘차게 말씀을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이날 말씀의 주제는 “온전한 신뢰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 해주신다.” 였습니다.

 

1990년 3월 미국 피츠버그 성모님 대회에 초대받아서 메시지를 전할 때의 일화와,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일반인이었다면 큰 상처가 되어 미움과 원망으로 용서하지 못했을 기가 막힌 일이었지만, 율리아님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봉헌하여 그또한 사랑으로 승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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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미소로 고통을 감추고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사랑으로 들려주시는 일화에 순례자들은 쏙 빨려 들어갔습니다.

 

그것은 율리아님이 넷째를 가진 해의 여름, 극심한 가뭄으로 말라버린 우물의 샘을 파자는 주인집 할머니의 말에 순명하여 샘을 더 깊이 파기 위해, 유산될 위험이 큰 임신 4개월째의 몸으로 8M 깊이의 우물을 왕복 33번 오르락 내리락하며 샘을 판 이야기 였습니다. 

 

율리아님은 사랑 실천하고자, 장정도 혼자하기 힘들고 하루가 걸려야 할수 있는 일을 임신한 몸으로 최선을 다해 기필코 해냈습니다. 그런 작은 영혼을 가상히 여기신 주님께서 맑은 물이 터져 나오게 하시고, 단시간 만에 흙탕물을 정화시켜 주셨던 것입니다. 순례자들은 초인적인 불굴의 의지와 그 사랑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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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일 후 임신 8개월째 20리나 되는 길을 리어카를 끌고가 5단만 실으면 꽉차는 리어카에 11단의 나무를 싩고 기뻐하며 그길을 다시 돌아 왔던 이야기를 이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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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겨운 이야기지만 그것을 통해 우리의 삶속에서 어떻게 적용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하면 되는지 몸소 가르쳐 주시는 작은 영혼의 성령 가득한 말씀에 따라 순례자들은 울다 웃다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율리아님이 불가능을 가능케 해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끝없는 '사랑의 실천'을 통해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시자 큰 소리로 “아멘”하며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가 성전을 가득 메웠습니다.

 

그 뜨거운 감동의 열기는 기도와 영가까지 이어졌고, 영가를 통해 상처가 치유되고 영혼의 위로와 휴식을 취한 순례자들은 마지막 소절이 끝나자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박수를 아낌없이 보냈습니다.

 

기쁜 찬미 후 율리아님은 갑자기 한 자매님을 단상으로 불러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이 분이 유튜브 보고 순례오신 여의도 순복음교회 자매님인 것을 알겠습니다.” 하시며 사연과 함께 순례자들에게 소개하셨습니다.

 

잘 걷지도 못해 지팡이에 의지해 겨우 걸어야 했던 그 자매님은 스스로 단상으로 걸어 올라와 자신이 이렇게 치유되었다고 양다리를 번갈아 들어 올려 보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치유의 은총이 가랑비처럼 계속 스며들어 밤샘 철야를 꼬박 앉아서 참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암 투병 중인 그 자매님의 치유를 지향으로 “치유는 한 번에 될 수도 있고, 여러 번에 걸쳐서 될 수도 있으니 온전히 맡기도록 합시다.” 하시며 성모송을 다 같이 한 번 바쳐드리자고 하셨습니다.

 

작은 영혼을 필두로 전 순례자들이 한마음 되어 바치는 성모송이 성전 안에 가득 울려 퍼질 때, 가슴 깊숙이 벅차오르는 감동의 물결은 하늘 옥좌까지 찬란하게 피어올랐습니다. 율리아님은 진심 어린 사랑으로 자매님을 꼬옥 안아주며 깊은 기도와 격려를 보내셨습니다.

 

“사랑하는 작은 영혼, 내 아가야! 단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시키기 위해 인성에서 생살을 헤집는 듯한,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들을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도 고통을 감추고 환한 미소로 모든 이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내 귀여운 딸아! 고맙구나. 그래서 너는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위로의 꽃이란다.” (2017. 10. 22. 성모님)

 

율리아님은 모든 영광과 감사를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 돌려드린 뒤 곧 쓰러질 듯이 비틀거리면서도 아리따운 미소와 함께 퇴장하였습니다. 들어가면서도 당신의 기도로 뇌출혈 후유증이 치유된 임 세실리아 할머님과 87세의 나이에 온 무서운 패혈증으로 위험했는데 치유된 임 율리안나 할머님을 또다시 기도해주셨습니다.

 

이는 ‘애인여기(남을 내 몸처럼 사랑함)’의 정수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아니, 이것은 애인여기를 훌쩍 뛰어넘어, 관념 속에만 존재했지 실제로는 누구도 도달하지 못했던 살신성인의 경지를 보여준 사랑이었습니다.

 

성모님께 꽃과 초를 봉헌한 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슴 한가득 안고 맞이한 휴식 시간, 몇몇 순례자는 “오늘 율리아님 말씀 최고 좋았다. 말씀이 살아 숨 쉬었다.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이렇게 빨리 끝나 아쉬웠다.”며 아기가 되어 그 시간을 다시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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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후 십자가의 길을 돌며 바치는 묵주 기도 영광의 신비 5단이 봉헌됐습니다. 정성을 다해 바치는 묵주기도 소리는 청아한 밤하늘 높이 울려 퍼졌습니다. 성혈 조배실로 향하는 봉사자 몇몇은 성모님의 현존인 장미향기를 맡았는데, 동시에 맡으면서도 어떤 사람은 짙게, 어떤 사람은 은은하게 난 것 또한 신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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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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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연중 제 8주일 미사가 수 신부님의 주례로 집전됐습니다. 신부님은 강론을 통해 이날의 복음인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루카 6,39)에 대한 자신의 체험을 나눠주시며 신부님이 나주성모님께 오게 된 과정과 회개한 일화를 들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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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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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영혼이 맑아져 남의 눈에 든 티가 아니라 내 안에 든 들보를 빼낼 수 있고, 원수를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그 중요성을 중언부언 외치셨습니다. 이어서 “나주에서 신학교에서는 절대 배울 수 없던 많은 것을 배웠다.”며 “우리가 성모님의 아기가 된다면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5대 영성을 더욱 잘 실천할 수 있게 된다.”고 확신에 가득 차 말씀해주셨습니다.

             

 

은총 증언은 다채로운 나눔으로 풍요로웠는데, 시간이 모자라 다음을 기약해야 하는 안타까운 경우도 있을 만큼 은총의 열매가 넘쳐났습니다.

 

“나주에서 5대 영성을 배운 후로 나는 항상 행복하다!”라고 고백하는 자매님, “기적수를 받을 때 하얀 젖이 나왔다. 나는 이처럼 성모님의 젖을 먹고 영적 면역력이 길러져 어떠한 시련도 잘 견뎌낼 수 있게 되었다.”고 기뻐하는 자매님 등의 증언을 통해 나주성모님께 양육을 받는 자녀의 행복과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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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은 매순간 엄습하는 임종의 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순례자들에게 힘을 주고 사랑을 선사하기 위해 미소를 지으며 만남을 하러 나오셨습니다. “공동 만남을 할까요?” 묻자 “예~!”하는 순례자들의 대답을 듣고 공동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부족한 죄인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주시라고 먼저 기도한 뒤, 성부 하느님께서 불어넣어 주셨던 숨을, 전 순례자들을 향해 아낌없이 불어넣어 주셨고 주님 성모님께서 위임해 주시는 뽀뽀뽀를 보내며 기도해 주셨습니다.

 

이미 고통으로 기진했지만 마정방종하는 작은 영혼의 사랑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힘을 총동원해 만남을 하는 순례자 한분 한분에게 사랑을 담아 인사하며 깊은 기도를 보내주셨습니다.

 

작은 영혼은 순례자들이 자신들의 문제점과 고통을 호소할 때 그 모든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귀 기울여 정성껏 기도해주시기에, 기도회의 끝인 만남의 시간이 되면 인간의 한계로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의 정점을 봉헌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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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깊이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은 비록 잠깐 스쳐 지나더라도 그 영혼의 아픔과 고통, 악습들을 씻어주시도록 고통을 청해 받으며 간구하시기에, 혼신을 다한 깊은 기도 중 향유가 베어 나오기도 하고 진땀으로 온몸이 흠뻑 젖기도 하십니다.

 

그 사랑을 느끼고 감사한 마음으로 눈인사 나누며 지나가는 순례자들이 있는가 하면, 어디가 아프다며 "여기요, 저기요." 기도해달라고 요청하는 순례자들도 여전히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은 그런 요구까지도 마다치 않고 이미 넘은 한계를 봉헌하고 또 봉헌하며 사랑의 힘을 발휘하셨습니다. 혼미해지면서까지 기도해주시던 중 갑자기 호흡이 가빠지며 더 이상 고통을 숨길 수가 없게 되셨습니다.

 

죽을 것 같은 극도의 고통으로 율리아님은 수 신부님께 급히 기도를 받았지만, 결국 두 사람의 부축을 받아 대기실로 들어가셔야 했습니다. 그렇게 부축받아 들어가면서도 아이들을 만져주시고 기도해주시던 율리아님은 결국 차가운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이를 목격한 순례자들은 진췌하며 자신을 내어주는 작은 영혼의 사랑에 충격을 받아 입을 다물지 못하였고, 세상 어디서도 만나보지 못한 큰 사랑과 희생의 진정성에 흐느끼며 눈물을 훔쳐내었습니다. 결국 쓰러진 율리아님을 장정 두 사람이 대기실로 옮겨드려야 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년 4개월 전,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도움을 요청하신 예수님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깨어나 이제는 정말 영웅적 충성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도울 때입니다.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말고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묵상하며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작은 영혼의 생명도 연장될 것이고 하느님 진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뀌어져 이 세상에 은총과 축복만이 내릴 것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2017. 10. 22.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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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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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도움을 요청하신 예수님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깨어나 이제는 정말 영웅적 충성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도울 때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
3월 기도회 소식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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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애타는 마음으로 도움을 요청하신 예수님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깨어나 이제는 정말 영웅적 충성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도울 때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날 있었던 일을 생생하게 올려주시니
받았던 은총과 기쁨이 새록새록 다시 피어올라요^^
운영진님의 수고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ㅠ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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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으로부터 약 1년 4개월 전,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도움을 요청하신 예수님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깨어나 이제는 정말 영웅
적 충성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도울 때입니다.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말고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묵상하며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작은 영혼의 생명도 연장될 것이고 하느님 진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뀌어져 이 세상에 은총과 축복만이 내릴 것입니다.아멘!!!

기도회 소식 자세히 올려주셔서 다시 볼 수 있도록 해 주신 운영자님 감사해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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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한송이님의 댓글

장미꽃한송이 작성일

아멘~ 첫 토때 받은 은총들이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소식 전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고 율리아 엄마 힘 내시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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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3월첫토의 여운들이
사진들을 보면서
다시 상기되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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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3월 기도회 사진~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옵니다.
새롭게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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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아멘!!!
5대영성으로 더욱 실천하는 모습으로 살아야 겠다는
다짐 굳게 해봅니다.
운영진님 기도회 소식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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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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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온전한 신뢰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한
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 해주신다.”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말고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묵상하며 모든 것
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작은
영혼의 생명도 연장될 것이고 하느님 진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뀌어져 이 세상에 은총
과 축복만이 내릴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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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온전한 신뢰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 해주신다.”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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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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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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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자매님은 율리아님 말씀 영상들을 다 보고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의 모든 글을 정독하며 나주가 진실임을
깨닫고 너무 좋아 당장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3월 1일 금요일,
혼자 십자가의 길을 하며 자매님은 펑펑 울었는데 그 순간
장미향기가 코로 훅 들어와 뱃속까지 내려가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독한 항암치료의 여파로 코도 다 헐고 잘 걷지도
못했는데 나주에 와서는 코도 안 아프고 계속 걸어 다녀도 괜찮았습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19년 3월 2일 첫 토요일 
은총의 기도회 소식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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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기도회 소식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오.  엄마의 지극히도 숭고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죄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죽음을 각오하면서까지 어찌 그토록 혹렬한 고통을 스스로 택한단 말이냐? 그 고통들을 미소 속에 감추고 자강불식으로 죽음도 불사하는 너의 염원을 속인들이 어찌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느냐. 나는 네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애원하며 받아내는 천고만난의 고통과 눈물과 피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작은 영혼인 너를 통하여 단순한 영혼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 가도록 사용할 것이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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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동안 성모님을 몰라 알게 모르게 배척했던 잘못을 회개하면서 짙은 장미향기를 또 맡게된 자매님은 “이제 ‘마더 율리아’라는 말이 자연스레 나온다.”며 아기처럼 기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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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항상 깊이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은 비록 잠깐 스쳐 지나더라도
그 영혼의 아픔과 고통, 악습들을 씻어주시도록 고통을 청해 받으며 간구하시기에,
혼신을 다한 깊은 기도 중 향유가 베어 나오기도 하고 진땀으로 온몸이 흠뻑 젖기도 하십니다.
...율리아님은 그런 요구까지도 마다치 않고 이미 넘은 한계를 봉헌하고 또 봉헌하며
사랑의 힘을 발휘하셨습니다. 혼미해지면서까지 기도해주시던 중 갑자기 호흡이
가빠지며 더 이상 고통을 숨길 수가 없게 되셨습니다.

죽을 것 같은 극도의 고통으로 율리아님은 수 신부님께 급히 기도를 받았지만,
결국 두 사람의 부축을 받아 대기실로 들어가셔야 했습니다. 그렇게 부축받아 들어가면서도
아이들을 만져주시고 기도해주시던 율리아님은 결국 차가운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엄마ㅠㅠ
이번 소식지 넘 감동적입니다ㅠㅠ 기도회 때의 상황이 다시 떠오르며..
특히 위의 엄마께서 순례자 한 분 한 분 위해 고통을 청해 받으시며 간구하시는..
그러다가 정말 죽을 것 같은 극도의 고통으로  .. 차가운 바닥에 쓰러지신 엄마ㅠㅠ

얼마나 고통 스러우셨을까요ㅠㅠ 제가 앞쪽에 있어서 엄마께서 쓰러지시는 것도
보지 못하였는데 이 글 통해서 그 때 상황이 그려지는 것 같아요ㅠㅠ
그냥 고통이 아니라, 정말 죽을 것 같다.. 이것을 느껴보지도 못한 저ㅠ
죽음에 이르는 고통, 말은 쉽게 할 수 있지만, 이것을 매번 매일 겪으시는
엄마께서는 정말 어떻게 그것을 다 견디어 나가시는지요ㅠㅠ

정말 깨어 살겠습니다... 정말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의 그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정말 이 순간에도 봉헌하고 계실 엄마
너무너무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이오나 엄마를 따라 더 모든 것들을 잘
아름답게 봉헌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마귀 출분시키겠습니다!!!
엄마 부디 힘내주셔요 무지무지 사랑하고 무지무지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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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2017. 10. 22. 성모님)

아~멘!
우와 기도회 사진과 글을 함께 읽으니 바로 어제같은 생생함!!!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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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아멘~!!!

이날 기도회에 참석했지만, 또 세세한 소식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쓰러질 정도의 상황 속에서도 한 사람이라도 더 사랑 나누어주시려고,
쓰러지기 직전까지 사랑 베풀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이날 나누어주신 말씀 또한 진정한 사랑은 위대한 기적을 낳는다는 것이였죠.

정말 주님께서 예비하셨던 삶의 일화도, 기도회 때 보여주신 사랑 실천도!
감히 흉내로는 할 수도 없는 깊고 깊은 사랑이었습니다.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는
성경구절이 있죠. 예수님 또한 그러하셨지만, 정말 율리아 엄마를
보며 너무나 와닿는 말씀입니다.
바로 따라할 순 없겠지만, 조금씩이라도 그 사랑 닮으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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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죽을 것 같은 극도의 고통으로 율리아님은 수 신부님께 급히 기도를

 받았지만, 결국 두 사람의 부축을 받아 대기실로 들어가셔야 했습니다.

그렇게 부축받아 들어가면서도 아이들을 만져주시고 기도해주시던

 율리아님은 결국 차가운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이를 목격한

 순례자들은 진췌하며 자신을 내어주는 작은 영혼의 사랑에 충격을

받아 입을 다물지 못하였고, 세상 어디서도 만나보지 못한 큰 사랑과

 희생의 진정성에 흐느끼며 눈물을 훔쳐내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은총 가득한 3월 첫토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필독하며  읽는 내내  감동이였습니다 이리도 귀한 은총소식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첫토 소식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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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생생한 기도회소식 감사드려요!
그때의 감동과 은총이 물밀듯 흘러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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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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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너무 너무 감사해요.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힘을 얻고 갑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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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지금으로부터 약 1년 4개월 전,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도움을 요청하신 예수님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깨어나 이제는 정말 영웅
적 충성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도울 때입니다.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말고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묵상하며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작은 영혼의 생명도 연장될 것이고 하느님 진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뀌어져 이 세상에 은총과 축복만이 내릴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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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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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항상 깊이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은 비록 잠깐 스쳐 지나더라도
그 영혼의 아픔과 고통, 악습들을 씻어주시도록 고통을 청해 받으며
간구하시기에, 혼신을 다한 깊은 기도 중 향유가 베어 나오기도 하고
진땀으로 온몸이 흠뻑 젖기도 하십니다.

그 사랑을 느끼고 감사한 마음으로 눈인사 나누며
지나가는 순례자들이 있는가 하면, 어디가 아프다며 "여기요, 저기요."
기도해달라고 요청하는 순례자들도 여전히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은 그런 요구까지도 마다치 않고 이미 넘은 한계를
봉헌하고 또 봉헌하며 사랑의 힘을 발휘하셨습니다.
혼미해지면서까지 기도해주시던 중 갑자기 호흡이 가빠지며
더 이상 고통을 숨길 수가 없게 되셨습니다.

죽을 것 같은 극도의 고통으로 율리아님은 수 신부님께 급히 기도를 받았지만,
결국 두 사람의 부축을 받아 대기실로 들어가셔야 했습니다.
그렇게 부축받아 들어가면서도 아이들을 만져주시고 기도해주시던
율리아님은 결국 차가운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이를 목격한 순례자들은 진췌하며 자신을 내어주는
작은 영혼의 사랑에 충격을 받아 입을 다물지 못하였고,
세상 어디서도 만나보지 못한 큰 사랑과 희생의 진정성에 흐느끼며
눈물을 훔쳐내었습니다. 결국 쓰러진 율리아님을 장정 두 사람이
대기실로 옮겨드려야 했습니다..

흑흑흑 ㅠㅠ 엄마의 고통을 이렇게 잘 풀이해주시니

혼신을 다하여 순례자들을 만나시고
한계를 넘어가시며 바치고 계신 엄마의 사랑을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ㅠㅠ소식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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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우물 삽화..
정말 눈물겨운 희생임을 더 실감케 합니다.

저렇게 다리를 당기듯 찢어서 내려갔는데
아기가 무사한 것이 기적중의 기적이어요.

주님도 보시면서  안타까우셨을 것 같아요. 

무사하도록 지켜주긴 하셨지만. 고통을 배제시키진 않으시고.

죽을 것 같은 극도의 고통으로 율리아님은 수 신부님께 급히 기도를 받았지만,
 결국 두 사람의 부축을 받아 대기실로 들어가셔야 했습니다.
그렇게 부축받아 들어가면서도 아이들을 만져주시고 기도해주시던
율리아님은 결국 차가운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ㅠ;ㅠ  하나뿐인 목숨을  언제까지 바치시려는지요..
진췌하시는 님이시여!!!
살아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 가득한 소식지 감사드려요.

은총향기 실컷 마시고 갑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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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항상 깊이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은 비록 잠깐 스쳐 지나더라도 그 영혼의 아픔과 고통, 악습들을 씻어주시도록 고통을 청해 받으며 간구하시기에, 혼신을 다한 깊은 기도 중 향유가 베어 나오기도 하고 진땀으로 온몸이 흠뻑 젖기도 하십니다.

** 흑흑~~
** 기획 부장님 말씀에서.. 엄마의 향유는 우리에게 기쁨이고 위로이고 은총이지만
율리아엄마에게나 성모님에게는 극심한 고통에서 흐르는 징표라 하셨지요.

각골지통 분골쇄신,  사랑의 순교자시여...
영원불멸의 옷을 입으신 이!
어찌 우리의 감사가 마를수 있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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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은총가득한 기도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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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꿀 수 있는  율리아님의
          보속의  사랑~_()_
          감사와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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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끝없는 '사랑의 실천'을 통해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샘파자는 얘기를 들었을때 너무 놀라웠는데
기도회의 은총 소식 다시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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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혼자 십자가의 길을 하며 자매님은 펑펑 울었는데 그
 순간 장미향기가 코로 훅 들어와 뱃속까지 내려가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독한 항암치료의 여파로 코도 다 헐고 잘 걷지도 못했는데
나주에 와서는 코도 안 아프고 계속 걸어 다녀도 괜찮았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글과 사진, 은총의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운영진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과 사랑과 천상의 복을 내려 주시길 빕니다.
율리아엄마의 극심한 희생보속이 주님성모님 영광이 되고,
더 빠른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건강과,
장신부님의 빠른 회복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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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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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며칠 전 일하는 곳의 사장님이 다니시는 개신교에 따라가봤지요 . 너무나 시설들이 으리어리어리으리 !  @@!  고곳에서 나주성모님동산을 생각해보니 눈에서 눈물이 아니라 가슴에서 눈물이 ..내 조국 coree가 보기 싫어 대마도나 동남아로 이민을 갈려해도 그곳에서 어푼오이소  아니합디다 . ㅋ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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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마마쥴리아님의 희생보속으로 오대영성의 은총으로 무장하면서 살아갈수 있도록 치유하시고 나주의 인준이 앞당겨져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지가 어서 지어졌으면 하고 감히 긴급하게 갈망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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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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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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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더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정말 감동이어요...! 엄마의 사랑과 고통에 대한
깊이 있는 나눔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대박 소식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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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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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지금으로부터 약 1년 4개월 전,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도움을 요청하신 예수님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깨어나
이제는 정말 영웅적 충성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도울 때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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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행복했던 3월 첫토.....
벌써 4월첫토가 기다려 집니다 ㅠㅠㅠ
어디서 이런 사랑을 보고 듣고 체험할수있을까요 ㅠㅠㅠ

이 모든것을 가능케 해주시도록 엄마께 힘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그리고 아름다운 봉헌,진췌하는 사랑, 희생들에 엄마께 무한히 감사드려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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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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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도구님의 댓글

엄마의도구 작성일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아멘!!!!!♡♡♡♡♡
요즘 제가 붙들고 사는 메시지...!!!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는 답이 그대로 담겨있는 소중한 말씀...!!!
꼭 꼭 그리되도록,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거에요.

5대 영성 실천하고- 엄마께서 보여주신 그 초월적 사랑...
제 영혼에 새기고 엄마의 사랑의 우물에 포옥 잠겨 제가 받은 사랑을 나누어주는
그런... 작은 영혼이 되고 싶어요. 아니~ 되도록 노력할게요 !!!

엄마를 통해 보고 듣는 전대미문의 사랑,
저는... 정말 너무나 행복합니다! 가슴 저리도록 행복하여 눈물이 납니다.
왜냐면 ... 엄마덕분에요♡

더 단순하고 겸손하게 엄마 가신 작은자의 길 따라가
엄마께 기쁨과 힘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ㅡ!!!♡
제가 느끼고 누리고 있는 이 기쁨과 행복 엄마께도 돌려드리기 위해
5대 영성으로 분투노력할게요! 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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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지금으로부터 약 1년 4개월 전,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도움을 요청하신 예수님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깨어나 이제는 정말 영웅적 충성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도울 때입니다.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말고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묵상하며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작은 영혼의 생명도 연장될 것이고 하느님 진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뀌어져 이 세상에 은총과 축복만이 내릴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명심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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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아멘!!! 첫토 기도회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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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말고 대체할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엄마의 지고한 희생과 사랑을 보면서 뜨거운 마음의 눈물과
인간으로서 도저희 할수없는 일들을 다 해 내시는 엄마를
보면서 이건 사람이 할수 있는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성모님
께서 다 엄마를 통해서 하시는구나 느껴집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사랑을 드러내시는 엄마
정말 우리는 복된자 입니다...초심으로 항상~~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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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지난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생생히 알려주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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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가여운 내 딸, 지극히 사랑하는 내 아기야!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주님과 나의 원의를 채울 수 있는 알곡들을 불러 모아 그들을 양육하여 모두가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마정방종의 마음으로 구수응의한다면 교회가 쇄신되고 세상이 변화될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온전한 신뢰로 모든것을 성모님께 맡기며
세상 구원을 위해 영웅적인 충성을 다 하도록
노력 하겠나이다~♡♡*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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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ㅠㅠ 너무 감동적입니다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엄마 덕분에 너무 행복했던 첫토의 은총.
엄마를 통해 주님 성모님께 받았던 그 은총들을 잘 관리하여
천 배, 만 배의 소출을 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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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
은총 가득했던 지난 삼월 첫 토요일 기도회!
이렇게 글로 읽으니 새록 새록 그날로 다시 돌아간 것 같아요.
태양보다도 밝게 웃으시던 아름다운 엄마 ♡
그 극심한 고통 중에도 순례자들에게 사랑실천하고자
분신미골하시던 엄마의 모습! 덕분에 저희들이
무지무지 큰 은총받아서 살고 있네요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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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네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애원하며 받아내는
천고만난의 고통과 눈물과 피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작은 영혼인 너를 통하여
단순한 영혼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 가도록 사용할 것이다.” (2016. 9. 15. 예수님)

아멘!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봉헌을 통하여
35년 동안 다닌 개신교 자매님에게도
은총으로 흘러들어갔네요................!!!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천국이듯 은총 가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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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지금으로부터 약 1년 4개월 전,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도움을 요청하신
예수님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깨어나 이제는 정말 영웅적 충성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도울 때입니다.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말고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묵상하며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작은 영혼의
생명도 연장될 것이고 하느님 진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뀌어져
이 세상에 은총과 축복만이 내릴 것입니다.
아 ~~~ 멘 !!!
은총가득한 3월 첫토 기도회 소식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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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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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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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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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가여운 내 딸, 지극히 사랑하는 내 아기야!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주님과 나의 원의를 채울 수 있는 알곡들을 불러 모아 그들을 양육하여
모두가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마정방종의 마음으로 구수응의한다면
교회가 쇄신되고 세상이 변화될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2016. 2. 17. 성모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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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나의 원의를 채울 수 있는 알곡들을 불러 모아
그들을 양육하여 모두가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마정방종의 마음으로 구수응의한다면 교회가 쇄신되고 세상이
변화될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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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작은 영혼을 필두로 전 순례자들이
한마음 되어 바치는 성모송이 성전 안에
 가득 울려 퍼질 때, 가슴 깊숙이 벅차오르는
감동의 물결은 하늘 옥좌까지 찬란하게
피어올랐습니다...아멘

3월 첫토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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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그동안 성모님을 몰라 알게 모르게 배척했던 잘못을 회개하면서
짙은 장미향기를 또 맡게된 자매님은 “이제 ‘마더 율리아’라는
말이 자연스레 나온다.”며 아기처럼 기뻐했습니다.

아멘!!!♡♡♡ 넘 감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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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
네!!! 시작입니다!
또 새로이시작합니다!!! 5대영성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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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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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아들님의 댓글

믿음의아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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