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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주신 은총에 대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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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꽃한송이
댓글 42건 조회 1,440회 작성일 19-03-13 22:41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의 여러~가지 많은 악습들 중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바로 저의 식탐인데요.ㅠㅠ 너무 부끄럽슴답.

최근, 식사 때 마다 거의 과식을 하고, 간식도 먹고. 소화가 안 되는데도 그래도

먹었습니다.ㅜㅜ 꾸역 꾸역 묵고 또 묵고... 일명 쳐묵...;이라 하죠.?.// 

 



그래서 '아, 사순시기 동안 간식을 봉헌해볼까?'

생각이 들었지만 먹는 것을 사정없이 좋아하는 저. 하다가 중도 포기를

할 것 같은 생각이 밀물처럼 밀려왔습죠.;

 

그러다 율리아 엄마의 삶,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읽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어린시절 외숙 집에서 그토록 구박만 받으시며... 제대로

드시지 못하고 늘 굶주리셨지요. '아무리 맛있고, 귀한 간식이

있어도 절대 먹지 않으리라! 난 기적수만 마시리라!' 다짐을 했습니다^^ 

기도봉헌란에도 썼습니다^^ 율리아 엄마 기도도 받고, 성모님께 봉헌하려고요^^ 

 

그래서 재의 수요일부터 간식을 딱! 끊었는데, 어우..

맛난 것들이 먹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 동안

단식하시며 얼마나 허기가 지셨을지요. 그리고 먹은 셈치고를 했더니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


그런데 신기한 일들이 일어나는데요~ 저는 타지 생활을 하는데,

제가 평소에 간식으로 잘 먹던 음식들이, 놀랍게도, 식사 때 자주 나오는 겁니다...

ㅎ.ㅎ 사랑과 자비의 주님께서~ 제가 그 좋아하는 음식들을 갑자기 탁 끊게 되면 많이

힘들까봐 간식으로는 못 먹으니까 식사 때라도 먹을 수 있도록 마련해 주셨습니답~

그런데 하루는 이웃들을 사랑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율리아 엄마, 사순시기 더욱 극심해지셨을 고통, 최소한 저라도 십자가를

더 얹어드려서는 안 되겠습니다요.(이미 분심을 먹고 있어서 고통을 드렸겠지만서도요.ㅠ.)

그러므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기. 부족하지만,

그 사람을 위해서 생활의 기도, 작은 노력 바쳐드렸습니다.


근데 나중에 생각지도 못하게 갑자기 제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음식을 누가 주신 겁니다! 왕창이요! 주님께서 아둥 바둥 하던 저에게 "힘내라!" 하시며

셨다고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는 지금은 용서하여 밉지 않아요^^ 그냥 짠 합니답  

 

제게 딱 맞는 방법으로 사랑으로 양육해 주시는 주님과 엄마의 사랑에

감사드릴 뿐이어요.그리고 오늘 자고 일어났는데 비몽사몽~@.@에 생활의 기도가

갑자기 막 머릿속에 자동으로 떠오르는 은총까지... 주셨습니다.처음이어요  




 

'내가 마니 마니 엎어지고 넘어져서 진흙탕 범벅이 된 상태일지라도,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전진하기만 한다면, 주님께서는 더럽다

하지 않으시는구나. 안아주시고 깨끗이 씻어주시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답^*^ 

 

제가 받은 이 모든 은총과 사랑들이, 제가 예쁘거나 잘해서가 아니요,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를 해주신 덕분임이 100%, 200% 이지요. 

 

5대 영성 실천하며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라두 덜어드리는

나날들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답 꾸우벅. 율리아 엄마 많이 사랑해요


DSC00191.jpg

 


"사랑하는 나의 아기야! 걱정하지 말아라.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으로 달아 드는 너의 그 정성된 

마음으로 나와 내 어머니는 이미 많은 위로를 받았단다. 

나와 내 어머니는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계속해서 

기를 것이니 아무런 걱정도 하지말고 그대로 행하여라."


님 향한 121. 내가 가장 좋아했던 커피를 봉헌하다. (예수님 1985년 8월 11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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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마니 마니 엎어지고 넘어져서 진흙탕 범벅이 된 상태일지라도,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전진하기만 한다면, 주님께서는 더럽다 하지 않으시는구나. 안아주시고 깨끗이 씻어주시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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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가 마니 마니 엎어지고 넘어져서 진흙탕 범벅이 된 상태일지라도,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전진하기만 한다면, 주님께서는
더럽다 하지 않으시는구나. 안아주시고 깨끗이 씻어주시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답^*^"
장미꽃한송이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장미꽃한송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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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도 먹을것을 참 좋아하는데..
먹은 셈치고 봉헌하셨다니 대단하세요.
저도 꼭 실천해 볼께요.
그리고 긴 은총 나눔이어도 잘 보았습니다.
은총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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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한송이님의 댓글의 댓글

장미꽃한송이 작성일

아, 글이 길었군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수정 하였습니다^*^ 은총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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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수정 후에 제가 읽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길지 않아요^^
딱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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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한송이님의 댓글의 댓글

장미꽃한송이 작성일

아이쿠 그런가요?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답^*^

예, 제가 처음 썼던 글에 '두서 없이 쓴 긴 글' 이라고 하여,
순교정신님께서 '그래도 잘 보았다'고 격려를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새로운부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길 기도합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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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우와 저도 먹는 것을 엄청 좋아해요ㅠ 그런데 그토록 좋아하시는
간식을 봉헌하셨다니, 너무 잘하신 결심이셔요!^0^♡ 저두 더욱 절제하고
사순시기 고통이 극심하신 주님과 성모님과 엄마를 묵상하며 잘 봉헌하겠습니다!

글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_^♡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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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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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삶,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읽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어린시절 외숙 집에서 그토록 구박만 받으시며... 제대로
드시지 못하고 늘 굶주리셨지요. '아무리 맛있고, 귀한 간식이
있어도 절대 먹지 않으리라! 난 기적수만 마시리라!' 다짐을 했습니다^^
기도봉헌란에도 썼습니다^^ 율리아 엄마 기도도 받고, 성모님께 봉헌하려고요^^♡

그래서 재의 수요일부터 간식을 딱! 끊었는데, 어우..
맛난 것들이 먹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 동안
단식하시며 얼마나 허기가 지셨을지요. 그리고 먹은 셈치고를 했더니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
그런데 신기한 일들이 일어나는데요~ 저는 타지 생활을 하는데,

제가 평소에 간식으로 잘 먹던 음식들이, 놀랍게도, 식사 때 자주 나오는 겁니다...
ㅎ.ㅎ 사랑과 자비의 주님께서~ 제가 그 좋아하는 음식들을 갑자기 탁 끊게 되면 많이
힘들까봐 간식으로는 못 먹으니까 식사 때라도 먹을 수 있도록 마련해 주셨습니답~♡

아멘.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주님께서 사랑으로 응답해주셨군요^^
원래 간식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끊기가 힘든데 사순시기 동안
어려운 결심을 하셨네요^^ 삼구전쟁에서 승리하여 율리아 엄마께
위로와 기쁨이 되어드리길 기도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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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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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기야! 걱정하지 말아라.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으로 달아 드는 너의 그 정성된 마음으로 나와 내 어머니는

이미 많은 위로를 받았단다. 나와 내 어머니는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계속해서 기를 것이니 아무런 걱정도 하지말고 그대로

 행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장미꽃한송이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저희에게도 유익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5대 영성 실천하며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라두

덜어드리는 나날들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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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사순절 동안 식탐도 봉헌하고
이웃사랑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예쁘네요~
은총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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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받은 은총과 사순시기 결심도
나누어 주어 감사합니다.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하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삼구전쟁에 승리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며
주님, 성모님, 엄마와 항상 함께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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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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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장미 꽃 한송이님
주님께서 너무 사랑하셔셔
님의 그 봉헌에 위로 받으시지만  마음 쓰여 하시는것 같아요

너무 애처럽고  마음 쓰이셔셔  먹이고 싶어 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억만분의 일이나마 느껴져요
 
하느님  보시기에
귀엽고 기특하실 장미 꽃 한송이님
화이팅 !!!~~~
사순시기 동안 간식 봉헌  잘 되시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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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5대 영성 실천하며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라두 덜어드리는
나날들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할 일들과 시작과 마침의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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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별명이 " 처묵 "  이제부턴 號를 " 안묵 " 으로 고치셔요 !  ㅋ ㅋ ㅋ .오랫만에 많이 웃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장미꽃한송이님 화이팅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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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멋져요
은혜로운 사순절 보내고 계시네요~
저의 사순절을 되돌아봅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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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공감가는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도록 할게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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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사순절을 맞이하여 좋아하는 것
봉헌하시려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더욱 은총 가득한 사순절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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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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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기야! 걱정하지 말아라.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으로 달아 드는 너의 그 정성된
마음으로 나와 내 어머니는 이미 많은 위로를 받았단다.
나와 내 어머니는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계속해서
기를 것이니 아무런 걱정도 하지말고 그대로 행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참 힘든 일이지요 ^^*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
저도 뭐 하나 끊을 결심 해야겠다 ! 다짐이 서는데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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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내가 마니 마니 엎어지고 넘어져서 진흙탕 범벅이 된 상태일지라도,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전진하기만 한다면, 주님께서는 더럽다
하지 않으시는구나. 안아주시고 깨끗이 씻어주시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답^*^
아멘! 정말 먹을것은 끊기가 참 힘든데.. ! 노력하신모습이 참이뻐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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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순시기 어려운 봉헌을 하셨네요..
실천으로 행해지기가 쉽지는 않을텐데..
주님께서 어여삐 보시고 봉헌한 간식을
식사대용으로~~ㅎㅎ 노력하는 모습이
이뻐요~~
사순시기 동안 많은 은총 받으시길 바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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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사순시기 저도좋아하는커피를
봉헌해보리라 다짐하게 해주신 은총글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두 간식엄청좋아하는데요
우리함께 조그마한 희생이라도 주님성모님을위해
엄마를 위해 봉헌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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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제게 딱 맞는 방법으로 사랑으로 양육해 주시는 주님과 엄마의 사랑에 감사드릴 뿐이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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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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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도구님의 댓글

엄마의도구 작성일

제가 받은 이 모든 은총과 사랑들이, 제가 예쁘거나 잘해서가 아니요,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를 해주신 덕분임이 100%, 200% 이지요.

아멘!~~^^
사순시기 엄마를 위해 희생을 바치려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사드려요♡♡♡♡♡

저도 부족하지만 엄마위해 노력할게요.
엄마 힘내시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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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내가 마니 마니 엎어지고 넘어져서 진흙탕 범벅이 된 상태일지라도,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전진하기만 한다면, 주님께서는 더럽다
하지 않으시는구나. 안아주시고 깨끗이 씻어주시는구나!

아멘 -!
노력하는 것을 보시고 더 사랑을 퍼부어주시는 사랑의 예수님 ♡
사순 시기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너무나 아름답네요 ^^
엄마께서도 힘 받으실거에요 ^^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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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노력하는 모습을 보신 주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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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마니 마니 엎어지고 넘어져서 진흙탕 범벅이 된 상태일지라도,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전진하기만 한다면, 주님께서는 더럽다
하지 않으시는구나. 안아주시고 깨끗이 씻어주시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답^*^"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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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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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제가 받은 이 모든 은총과 사랑들이, 제가 예쁘거나 잘해서가 아니요,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를 해주신 덕분임이 100%, 200% 이지요.

오 아멘♡

공감이예요 엄마께 감사♡
엄마께 감사드리면 즉시 엄마께서는 주님께
모든것 다 돌려드리시는 분이시지요^^

너어넘 예쁘신 우리 엄마세요ㅎㅎㅎ
장미꽃한송이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은총 안에서 행복 가득히 누리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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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오우 ~  사랑스러운 긴글 ..  은혜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식탐이 많아서 .. ㅠㅠ  부끄럽습니다.
저도 조금이라도 노력해 봐야겠다 ..다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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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혜로운 사순시기에
사랑의 마음으로 봉헌하신 맘이
예쁘세요~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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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은총찬미님의 댓글

나주은총찬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기야! 걱정하지 말아라.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으로 달아 드는 너의 그 정성된
마음으로 나와 내 어머니는 이미 많은 위로를 받았단다.
나와 내 어머니는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계속해서
기를 것이니 아무런 걱정도 하지말고 그대로 행하여라."

님 향한 121. 내가 가장 좋아했던 커피를 봉헌하다. (예수님 1985년 8월 11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엄마~ ♡ 사랑합니당~ ♡무지무지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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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좋아하는 것을 봉헌하기란 참어려운것 같아요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저도 사순기간이라도 봉헌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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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그런데 신기한 일들이 일어나는데요~ 저는 타지 생활을 하는데,
제가 평소에 간식으로 잘 먹던 음식들이, 놀랍게도, 식사 때 자주 나오는 겁니다...
ㅎ.ㅎ 사랑과 자비의 주님께서~ 제가 그 좋아하는 음식들을 갑자기 탁 끊게 되면 많이
힘들까봐 간식으로는 못 먹으니까 식사 때라도 먹을 수 있도록 마련해 주셨습니답~♡

아멘^^♡♡♡ 넘 신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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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진짜 좋아하던 간식을 봉헌하고 사순시기를 기쁘게 !
우리도 실천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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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아가처럼 우리를 다루시는
          주님.성모님 손길이 느껴지네요.
          축하드리며 행복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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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하지만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 동안
단식하시며 얼마나 허기가 지셨을지요. 그리고 먹은 셈치고를 했더니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사순시기... 예수님을 생각하며
할 수 있는 희생과 극기와 봉헌을 하시는 장미꽃한송이님...
그 모습 참으로 예쁘시고, 저에게도 경각심을 주시네요. ^^

은총 가득한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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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희생과 봉헌이 아름답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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