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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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감사기도 7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30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들에게, 17 “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는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18 이 때문에
유다인들은 더욱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다. 그분께서 안식일을 어기실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당신 아버지라고 하시면서 당신 자
신을 하느님과 대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서 아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분께서 하시는 것을 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 20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시어 당신께서 하
시는 모든 것을 아들에게 보여 주신다.
그리고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들을 아들에게 보여 주시어, 너희를 놀라게 하실 것이다. 21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
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22 아버지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 심판하는 일을 모두 아들
에게 넘기셨다. 23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공경하듯이 아들도 공경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공경하지 않는 자는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않는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이는 영생을 얻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 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죽은 이들이 하느님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또 그렇게 들은 이들이 살아날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26 아버지께서 당신 안에 생명을 가지고 계신 것처럼, 아들도 그 안에 생명을 가지게 해 주셨기 때문이다. 27 아버지께서는 또 그
가 사람의 아들이므로 심판을 하는 권한도 주셨다. 28 이 말에 놀라지 마라.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의 목소리를 듣는 때가
온다. 29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 선을 행한 이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저지른 자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을 것이다.
30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할 따름이다. 그래서 내 심판은 올바르다.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
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내 심판은 올바르다.
자비의 모후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_()_
고요한님께 감사와 은총~<*>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한 고통의 신비, 감사기도를 바치면서, 극심한 고통을 봉하시는 율리아엄마의 영육건강과, 장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 바치겠습니다. 아멘,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의 이름은 영원무궁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고요한님과 함께 기도하시는 분들에게 주님사랑과 평화와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이는 영생을 얻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고통의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죽은 이들이 하느님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또 그렇게 들은 이들이 살아날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아멘!
말씀을 명심하고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하느님 아버지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라 하셨지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어린 아이와
같은 단순한 믿음으로 주님을 영접하여 모시고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자녀들이 되게 해 주시어요 아멘♡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하느님 아버지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라 하셨지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어린 아이와
같은 단순한 믿음으로 주님을 영접하여 모시고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자녀들이 되게 해 주시어요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매일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오로지 엄마를 보내주신 예수님 성모님의 뜻만을 추구하시는 엄마!
엄마의 뜻 따르는 길은 예수님 성모님 뜻 따르는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항상 저희 모두들이 일치로 엄마와 함께 예수님의 뜻 따르기를 기도드립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지금이 바로 그때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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