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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328	<생활의기도> 37.안경을 닦으면서 댓글30개	러브마리	1944	03-12
22327	♡페이스북 은총 증언- 기적성수로 눈이 치유되었어요!♡ 댓글41개	인터넷홍보팀	2424	03-12
22326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 댓글27개	바르나바	1661	03-12
22325	일촉즉발의 위기!♨ 에서 지켜주셨습니다. 댓글40개	당산나무씨앗	2096	03-12
22324	나주순례 한 번으로 20년 냉담을 풀었습니다. 댓글40개	아름다운사랑	2642	03-12
22323	<님의향기> 이웃에게 베푸는 사랑은 곧 나에게 베푸는 사랑이기에 (1987. 3. 19) 댓글42개	예쁜그릇	1809	03-12
22322	사순 제 1 주간 수요일 ( 성녀 세라피나 기념일 ) 댓글34개	성체사랑	1646	03-12
22321	2019년 3월9일 인천 지부 홍보(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댓글43개	인천지부	1830	03-12
2232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댓글39개	고요한	2044	03-12
22319	2019년 3월 9일 서울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43개	light	1883	03-12
22318	안구가 터져 염증으로 충혈되고, 솥뚜껑이 발에 떨어져 걷지못했지만 징표스티카로 치유!!! 댓글47개	인터넷팀	1839	03-11
22317	<생활의기도> 36. 안경을 벗으면서 댓글38개	러브마리	1947	03-11
22316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비판하고 판단하고 단죄하지 맙시다 " 댓글45개	흰눈이	2235	03-11
22315	사순 제 1 주간 월요일 (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기념일 ) 댓글32개	성체사랑	1697	03-11
2231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댓글42개	고요한	1909	03-11
22313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라. 댓글41개	바르나바	1950	03-11
22312	생활의 기도(나무나 꽃을 심으면서) 댓글47개	기쁨과평화	2145	03-11
22311	♡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해 양육 받는 행복 ♡ 1탄 ♡ 댓글52개	Teresa	2175	03-10
22310	☆★2019년 3월 2일 율리아님 말씀 2부-진정한 사랑실천은 위대한기적을 낳습니다.★☆ 댓글87개	운영진	4228	03-08
22309	나주성지 순례자님들의 신비한 체험이 부족한 저에게도 댓글46개	병아리	2164	03-10
2230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댓글36개	고요한	2099	03-10
22307	사랑 앞에서는 마귀도 굴복한다는 말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댓글56개	김옥금아녜스	2040	03-10
22306	비겁자들과 타협하지 않는 너희는 행복하다. 댓글36개	바르나바	2003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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