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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은총에 감사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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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영원불멸
댓글 42건 조회 1,219회 작성일 19-02-13 18:0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 죄인 중에 大죄인인 저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만나 은총을 덤으로 받고  

율리아 엄마 말씀으로 양육받아 주님과 성모님을 올바르게  

따라가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어디서 성부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께서  

친히 말씀해주신 메시지와 전대미문의 징표, 사랑의 기적,  

열매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늘 부족하여 매순간 감사하지 못하고 영광 드리지 못했습니다.

온전히 깨어있지 못한 생활을 하던 저는...

어제 2011년 4월 22일 메시지를 읽고 묵상하며 깜짝 놀랐습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와 모든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 2011년 4월 22일 예수님 말씀 )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라고 말씀해 주시고 483d9342b76cc11792f6d80e6f8667b6_1549961214_62.PNG

 

오래지 아니하여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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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 2011년 4월 22일 예수님 말씀 )

 

우리는 진복자 입니다.   

정말 정말 우리는 복된 자녀입니다.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 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 시겠느냐? "


( 2008년 3월 1일 예수님 말씀 )

 

                      

제가 무엇이기에 이 고귀한 은총을 율리아 엄마를 통해

덤으로 받고있으니 율리아 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리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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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진복자 입니다.   
정말 정말 우리는 복된 자녀입니다"

아멘~아멘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에 불러주심에
참으로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바쳐드리옵니다~
율리아님께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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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

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 시겠느냐?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사랑감사님...참으로 소중한 은총 받으셨군요

사랑의메시지말씀을  알아듣고 깨닫는님의 은총 또한 은총이고

축복이십니다 소중한 은총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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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오래지않아
하느님을 뵙게 된다는것...
감히상상 할수조차없는 일이어요...

이런곳이 있다는것또한
행복이고 감사합니다.

좋은글 공감합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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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예수님.성모님 찬미와감사와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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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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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이렇게 묵상하신 메시지를 함께
나누어 주시니 너무너무 좋아요^^
정말 우리는 복된 자녀들...
엄마를 보고 엄마의 양육을 받고
엄마께 사랑받고 엄마와 함께할수
있는 우리는 정말 진복자중에 진복자에요ㅠㅠ!!!
나눔 함께 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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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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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라고 말씀해 주시고
오래지 아니하여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  아멘!!!♡♡♡

상상만 해도 너무 행복하네요~!!!
오래오래 나중에 하느님을 뵙는것이 아니라
오래지 아니하여 하느님을 뵙게 되는것♡♡♡
너무좋네요!!!♡♡♡주님 성모님 을 뵙는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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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라고 말씀해 주시고
오래지 아니하여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  아멘!!!

이 얼마나 복된 우리들인가요?
더욱더 깨어 노력하길 다짐합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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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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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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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맞아요...!
어떤 메시지가 특별히 더 와닿을 때가 있죠...!
넘넘 소중한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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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는 진복자입니다.
"지금은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해 주신 것이다"라고
저희 모두에게 해 주신 말씀이 생각나요.
또한 '덤'으로 은총 가득히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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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엄마아가님의 댓글

단순한엄마아가 작성일

정말 진복자 중의 진복자...
성경을 통틀어 가장 복된자들이라 하던
어떤 분의 말씀이 생각나네용^^ㅎㅎ 아멘!!!

온 힘 다해!!! 엄마를 위해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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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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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되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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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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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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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바로 나주성모님 동산!
정말 우리는 복된 자녀들입니다
율리아님 통하여 받은 은총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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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ㅁ ㅏ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타고갑시다
메시지말씀 실천하여
하늘항구에 도달하니 ~~~
구원방주 타고 엄마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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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정말 진복자네요
깨우쳐 주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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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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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저도 다시 새겨 읽으니 너무 좋네요.
은총 글 올려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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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 죄인 중에 大죄인인 저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만나 은총을 덤으로 받고 
율리아 엄마 말씀으로 양육받아 주님과 성모님을 올바르게 
따라가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게되었습니다.”
엄마사랑감사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사랑감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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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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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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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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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정말 정말 우리는 복된 자녀입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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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뒤엔 애굽땅 수만명의 병사들이 도망간다고 추격해오고 , 앞엔 홍해가 가로막혀있는 상황 !  우리들의 삶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  열심이 순례다니몬 홍해바다가 갈라지듯 우리의 앞길도 쫘악 열리겠지요.    VIVA  NAJU  !    VIVA  NAJU  !    VIVA NA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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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있는
측량할수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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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머지않아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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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정말 정말 우리는 복된 자녀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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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 시겠느냐?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사랑감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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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라고 말씀해 주시고

아멘아멘아멘 !!!
정말 우리 - 넘넘 ~~~ 진복자네요 ~~~~~ 아 ~~!!!
넘넘 행복합니당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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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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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소중은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0^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저희를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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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엄마사랑 감사님~~~^^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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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우리는 진복자 입니다.   
정말 정말 우리는 복된 자녀입니다.   

아멘♡

나주없인 못 살아 정말 못살아^^
지상 천국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
은총과 구원의 장소, 온리 나주
진실로 나주 밖에 없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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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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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글마다 메시지마다 은총이 가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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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와 모든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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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 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 시겠느냐? "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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