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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토요일 순례기 - 성모님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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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사랑
댓글 35건 조회 1,497회 작성일 19-02-13 23:42

본문

  ​-  3월 첫토요일 순례기- 성모님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
빛나들이 : 11-03-07 01:05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부족한 글이지만 제가 쓰는 글이 헛되이 쓰여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해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나주성모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성직자가 많아지게 하시며,


획수만큼 겸손한 작은 영혼이 많아져서, 하루속히

하느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뀌어 질 수 있도록

무한한 은총과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그렇게도 추웠던 겨울도 물러가고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는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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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5일 토요일! 오늘 아침 아내와 함께 순례길에 오르는데

그동안 바쁜 일과로 인하여 많이 지쳐있었으므로

아내를 업고 일어서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  

그래도 나주에 가면 주님과 성모님을 뵈올 수가 있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홀로 묵상하며 회개할 수 있는 시간이

기다리므로, 단숨에 달려가고픈 나주였습니다.

 ​  

버스가 경당에 도착하여 우리들은 여느 때처럼

경당의 성모님께 인사드리러 갔습니다.


화단의 성모님앞에 서니.. 문득, '요즘 살아오면서

성모님께 봉헌과 의탁을 하지 않고 너무 세속적으로 살아왔었구나.'

하는 생각에 제 모습이 부끄럽기만 하였습니다.

​  

오늘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부족하고 허물투성이인

이 죄인을 봉헌드린다고 기도하였습니다. 

 ​  

신광리를 거쳐 성모님동산에 오르는 동안 주위를 둘러보니

들판과 숲을 덮었던 하얗게 쌓인 눈이 어디론가 사라지고

풀과 나무들이 꽃망울과 새싹들을 틔울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  

그동안 관할교구의 공지문이다, 교령이다 해서

그토록 모진 박해와 칼바람 속에서 우리들이 지칠 수도 있지만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겨울내내 나무들이 죽은 듯이 보일지언정

봄이 오면 여지없이 새싹을 틔우고 꽃망울을 터트려 많은 결실을 맺듯이

나주도 인준의 꽃망울을 곧 터트릴 때가 왔다고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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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와 함께 성혈조배실로 올라가서 기도를 바친 뒤,

기적수로 샤워하면서 그동안 세속에 물들었던 제 영혼의 추한 때와

악습과 나쁜 기억들까지도 모두 씻어 없애 주시고,

 

깨끗하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게 해주십사 기도하였습니다.

 ​  

곧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는데 날씨가 넘 화창하여

아내가 탄 휠체어를 잡고 한 형제의 도움을 받아

십자가의 길을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  

그런데 한 5처쯤 올라가니까 그늘이 진 곳이라 찬 공기가

으슥하게 느껴지고 아내는 오들 오들 떨었습니다.

 ​  

그래서 저는 잠바를 벗어 아내에게 입혀주려고 하니까

아내는 극구 사양하며 추위를 봉헌하였다고 합니다.

​  

많은 순례자들이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오르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숙연해졌고 1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을

묵상할 때에는, 나의 세속에 대한 미련과 욕망, 강한 자아도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으니, 이제부터는 나를 위해 살지 말고

오직 주님과 성모님만을 위하여 살아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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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치고 비닐성전으로 내려와서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  

지난달보다도 더 많은 순례자가 온 것 같았고

우리 부부는 식사를 마치고 서둘러 고해성사를 보았습니다.

 ​  

자꾸만 습관적으로 죄를 짓고 잘 고쳐지지 않는 부분들을

떠올리면서, 제가 무엇을 고해하고 무엇을 회개해야 할지를

주님께 여쭈어보았습니다.

하느님의 일과 기도생활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일에만 열중하며 살아온 잘못이 떠올랐고, 매사에 모든 일을

주님께 의탁하며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하였음을 반성하였습니다.

 ​  

그래서 나약해진 영혼이 마귀의 공격을 받아 무참히 넘어졌던

자신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  

고해성사를 보고 나오니 그때부터 은총을 받아서인지

새로운 힘이 솟아나고 마음은 가볍고 몸은 매우 더워서

잠바를 벗어놓고 와이셔츠 바람으로 다녔습니다.

​  

그리고 비닐성전에서는 오후 7시가 조금 넘어 성모님 입장식이

거행되었는데, 아름다우시고 어여쁘신 성모님께서 제대 위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마 위에 모셔지자 향유가 얼굴에서 발끝까지

한줄기 주르르 흘러내렸습니다.

 ​  

그리고 성모님의 오른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  

저는 성모님의 눈물을 보자마자 가슴이 찡~하며

제 눈에서도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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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께서는 아마도 저의 식은 마음과 형식적인 기도와 행실,

그리고 제가 지은 죄 때문에 저렇게 우실 거라고... 생각하였습니다.

​  

매월 첫 토요일 빠지지 않고 순례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  

더 중요한 것은 뜨거운 사랑의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을 따르고

회개의 삶과 생활이 기도화가 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아무리 작은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바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하신

 성모님 메시지 말씀도 떠올랐습니다.

 ​  

성모님께 드리는 꽃과 초 봉헌이 끝나고 자리로 돌아와서

아내 곁에 앉았는데 아내의 다리가 차갑게 많이 부어있는데

추위를 많이 탔습니다.

뜨거운 물을 떠다 주고 마시게 하였는데 다리운동을 시켜주면서

아내에게 얼마나 미안한 마음이 드는지 그동안 바쁘다고

일에만 몰두하고 아내를 잘 돌보아주지 못했거든요..

운동도 잘 못 시키구요 ㅠ,ㅠ

 ​  

그런데 미사 때가 가까워지자 아내의 차갑던 두 다리가

 뜨끈뜨근 하였습니다.
​  

아내가 율리아 자매님 기도 시간에 은총을 많이 받았나 봅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오늘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의 성화를 위해

그리고 저희들을 위해 대속 보속 고통을 아주 많이 받으셨습니다.

 ​  

큰 사랑으로 주님 성모님을 따르시느라

정말 극심한 고통도 사랑으로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은

우리가 조금씩은 본받을 수 있어도 똑같이 따라 하기는 불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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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율리아자매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신부님 수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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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9&wr_id=3644&page=9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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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를
너무도 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따라 5대영성 실천하며
주님께 나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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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좋은 말씀 읽고 동감이 많이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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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뜨거운 마음  사랑의 마음을
드리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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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더 중요한 것은 뜨거운 사랑의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을 따르고

회개의 삶과 생활이 기도화가
 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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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사랑님
은총의 순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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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빛나들이님과 아내분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내려주시고 또 글을 올려주신
아름다운 사랑님에게도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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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매순간  주어진 십자가를 잘지고가시며
은총 많이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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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더 중요한 것은 뜨거운 사랑의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을 따르고
회개의 삶과 생활이 기도화가 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름다운사랑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아름다운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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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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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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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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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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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젠교오 ?  봄이 올라는지 ? 겨울이 올라는지 ? 약간 춥네예ㅡ에 . 그동안기체후일향만강하옵시며가내두루평안하신지요소생도..몽땅 연필에 침 뭍혀가며 편지 쓸라니 야간 숨이 차네예ㅡ에 . 헉 ㅡ 허ㅡ억 . ㅋ .좋은 글 올려주심에 감사를드려요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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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나의 세속에 대한 미련과 욕망, 강한 자아도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으니, 이제부터는 나를 위해 살지 말고
오직 주님과 성모님만을 위하여 살아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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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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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나의 세속에 대한 미련과 욕망, 강한 자아도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으니, 이제부터는 나를 위해 살지 말고
오직 주님과 성모님만을 위하여 살아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멘!!!
예전 은총글 이렇게 함께 나눠주시니 정말 좋아요!!!
빛나들이님의 그 결심에 저도 아멘 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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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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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길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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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힘들어도 꿋꿋이 봉헌하며 아름답게
순례하시는 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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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미사 때가 가까워지자 아내의 차갑던 두 다리가 뜨끈뜨근 하였습니다.
아내가 율리아 자매님 기도 시간에 은총을 많이 받았나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

은총가득한 아름다운 순례기를  다시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
은총은 나누며 나눌수록 점점 저 커지고 흘러들어오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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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뜨거운 물을 떠다 주고 마시게 하였는데 다리운동을 시켜주면서
아내에게 얼마나 미안한 마음이 드는지 그동안 바쁘다고
일에만 몰두하고 아내를 잘 돌보아주지 못했거든요..
운동도 잘 못 시키구요 ㅠ,ㅠ그런데 미사 때가 가까워지자
아내의 차갑던 두 다리가 뜨끈뜨근 하였습니다.

아멘!!!♡♡♡ 아름다운 사랑님^^
은총글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아내를 보며 회개한 사랑의 마음을 보시고
주님께서 엄마의 은총으로 치유 시켜주셨나봐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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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자신을 돌아보고 묵상하면서
봉헌하려 노력하는 마음을
배웁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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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매월 첫 토요일 빠지지 않고 순례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뜨거운 사랑의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을 따르고
회개의 삶과 생활이 기도화가 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 아름다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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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5대 영성 실천해 나가시는 모습 - 응원합니다 !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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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의 시간들...모두 축하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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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아내 사랑 극진함에도 늘 아쉬움이
            따른 마음에 채우고 또 채워주시는
            성모님 사랑이 머무는 가정임을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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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소중한 은총 다시 한번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가득 하셔요. 아멘!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아무리 작은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바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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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 중요한 것은 뜨거운 사랑의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을 따르고
 회개의 삶과 생활이 기도화가 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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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더 중요한 것은 뜨거운 사랑의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을 따르고
회개의 삶과 생활이 기도화가 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아무리 작은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바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아멘♡

저를 포함하여 우리 모두 사랑과 정성으로 바쳐진
싱싱한 장미 꽃송이들을 티없으신 성모 성심께
온전히 바쳐드리며,
5대 영성 실천으로 천국을 누리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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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늘 빛사랑님과 함께 순례하시는 빛나들이님
두 분 모두 존경합니다.
힘든 일 마다 않고 이렇게 순례오셔서 함게

바치는 기도들 그리고 율리아님께 듣는 말씀들
모두 자양분이 되어 돌아갈 때 힘을 가득 받고
돌아가지요.

율리아님의 사랑과 주님 성모님 사랑에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도 축하드려요. 빛사랑님과 함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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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매월 첫 토요일 빠지지 않고 순례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  더 중요한 것은 뜨거운 사랑의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을

 따르고 회개의 삶과 생활이기도화가 되는 것임을 깨달았

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름다운사랑님...빛나들이님의 은총글  감사해요

공감가는 은총글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나눔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빛나들이님과 빛사랑님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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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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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많은이들이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뵈었지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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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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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아무리 작은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바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고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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