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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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5년 7월 18일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세속 사람들하고 똑같으면 언제 천국 갑니까? 그래서 성모님이 우리에게 14계단을 알려 주셨죠?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니까 저에게 고통을 계속 사랑으로 주시잖아요. 또 인간적인 사랑도 많이 주시는데 인간적인 사랑 받을 때 굉장히 아픕니다. 왜 아파요? 이야기 해 보세요. 예, 맞아요. 상대방이 죄를 짓기 때문에 마음 아픕니다.
내가 받는 모욕과 정말 입으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욕설을 해도 나는 괜찮지만 그 입이 더럽고, 편지를 막 거짓말로 쓰고 한 그 손, 나 때문에 죄를 짓기 때문에 저는 너무나 마음 아픕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는 ‘예수님, 당신께서는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요?’하면서 그 사랑을 더 체험했습니다.
(...) 아! 이것이 하느님 사랑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얼마나 큰일들이 있으면 봉헌 못한 줄 모르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하느님 믿겠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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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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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 이것이 하느님 사랑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얼마나 큰일들이 있으면 봉헌 못한 줄 모르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하느님 믿겠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정말 너무 좋은 말씀이어요.
엄마 감사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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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말씀 언제든 가슴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그리고 더 잘살아 가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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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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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하느님 믿겠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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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잘안되지만 세로시작하면서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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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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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저를 도구로 쓰시기 위한 단련임을 항상 마음 속에 새기고
언제나 예수님, 성모님, 엄마 뜻대로 살 수 있도록
더 노력할게요 ^^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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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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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와감사님의 댓글
찬미와감사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세속 사람들하고 똑같으면 언제 천국 갑니까?
그래서 성모님이 우리에게 14계단을 알려 주셨죠?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니까 저에게 고통을 계속 사랑으로 주시잖아요.
또 인간적인 사랑도 많이 주시는데 인간적인 사랑 받을 때 굉장히 아픕니다.
왜 아파요? 이야기 해 보세요. 예, 맞아요. 상대방이 죄를 짓기 때문에 마음 아픕니다.
내가 받는 모욕과 정말 입으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욕설을 해도 나는 괜찮지만
그 입이 더럽고, 편지를 막 거짓말로 쓰고 한 그 손, 나 때문에 죄를 짓기 때문에 저는 너무나 마음 아픕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는 ‘예수님, 당신께서는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요?’하면서 그 사랑을 더 체험했습니다.
(...) 아! 이것이 하느님 사랑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얼마나 큰일들이 있으면 봉헌 못한 줄 모르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하느님 믿겠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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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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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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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하느님 믿겠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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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얼마나 큰일들이 있으면 봉헌 못한 줄 모르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지못하고 원망과 미움 불명 불만 판단죄를 지었네요ㅠㅠ
5대영성 다시 시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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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 이것이 하느님 사랑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얼마나 큰일들이 있으면 봉헌 못한 줄 모르지만 그래도 아
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하느님 믿겠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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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아멘! 확실한 엄마의 한마디 말씀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당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흰눈이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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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와 ... 진짜 - 엄마 말씀은 진리입니다 !!! 우리가 그 어떤 것들도 아름답고 기쁘게 이겨나갈 수 있는 힘과
동기부여를 주시네요 ^ ㅡㅡㅡ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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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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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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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 아! 이것이 하느님 사랑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얼마나 큰일들이 있으면 봉헌 못한 줄 모르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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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어떤 처지에 있든지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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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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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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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어떤 상황에서도 잘 봉헌하도록...
엄마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존재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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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여러분,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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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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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오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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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뚜님의 댓글
엘라뚜 작성일아멘! 주님 현실로 다가오니까 힘든 것 같은 느낌이들지만 잘 봉헌하고 천국갈 수 있게 힘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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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하느님 믿겠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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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들으며 읽으면서
은총을 받습니다.
영육간 건강하시며 모든 악의 공격에서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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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아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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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로운사랑님의 댓글
보배로운사랑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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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하느님 믿겠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
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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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 이것이 하느님 사랑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아멘♡♡♡♡♡
주님, 용서하여 주소서ㅠㅠㅠ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지 못했나이다.
다시 새로 시작하며 용왕매진 하겠사오니,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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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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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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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하느님 믿겠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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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
이것은 정말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이겨내는 것!!!
봉헌하는 것!!!우리의 삶을 바치는 것!!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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