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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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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4건 조회 1,048회 작성일 19-06-10 11: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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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요한 도미니치 (John Dominici)
축일: 6월 10일
성인구분: 복자
신분: 추기경
활동지역:
활동연도: 1376?-1419년

• 이탈리아 피렌체(Firenze)의 어느 가난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요한 도미니치(Joannes Dominici)는 18세 때에

산타 마리아 노벨라(Santa Maria Novella) 수도원에서

도미니코 회원이 되었다.


그러나 교육이 부족하고 또 말을 더듬기 때문에 한 때 많은 반대를 받았다.
그러나 놀라운 기억력과 항구심은 자신의

모든 약점을 극복하는 약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곧 놀라운 설교가와 지도자격인 신학자로서 명성을 얻게 되었다.


또한 그는 성서 주해서와 두 편의 논문을 작성했고

 토착어로 된 찬미가를 지었다.

· 12년 동안의 파리 대학교에서의 공부를 마치자

자신의 모교에서 가르치는 한편, 베네치아(Venezia) 지방을 다니며

 설교활동을 하다가 피에졸레(Fiesole)와

 베네치아에 새로운 수도원을 세웠다.


그러는 동시에 이탈리아의 개혁 운동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그가 수도원의 총장을 역임할 때에는 청소년들의

그리스도교 교육에도 지대한 관심을 보였고,

 1406년에는 교황 그레고리우스 12세(Gregorius XII)를

선출하는 회의에 참석한 이래 교황의 고해신부 겸 고문이 되었다.
1407년 산 시스토(San Sisto)의 추기경으로 임명된

그는 당대의 큰 이단들을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 그에 대한 공경은 1832년에 승인되었고,
이어 1837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6세(Gregorius XV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8년에 성령 강림 대축일 다음 월요일을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로 제정하였다. ‘교회의 어머니’라는 호칭은 교부 시대 때부터 쓰였는데,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교회 헌장」에서 마리아에게 ‘교회의 어머니’라는 호칭을 부여하였다. 마리아는 성령 강림 이후 교회를 어머니로서 돌보았고, 여기서 마리아의 영적 모성이 드러난다고

프란치스코 교황은 강조하였다.  


말씀의 초대

사람은 자기 아내 이름을 하와라 하였는데, 그가 살아 있는 모든 것의 어머니가 되었기 때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살아 있는 모든 것의 어머니>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3,9-15.20 사람이 나무 열매를 먹은 뒤, 주 하느님께서 그를 9 부르시며, “너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10 그가 대답하였다. “동산에서 당신의 소리를 듣고

제가 알몸이기 때문에 두려워 숨었습니다.” 11 그분께서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내가 너에게 따 먹지 말라고 명령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따 먹었느냐?” 하고 물으시자,

12 사람이 대답하였다. “당신께서 저와 함께 살라고 주신 여자가 그 나무 열매를 저에게 주기에 제가 먹었습니다.” 13 주 하느님께서 여자에게 “너는 어찌하여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 하고 물으시자, 여자가 대답하였다. “뱀이 저를 꾀어서 제가 따 먹었습니다.” 14 주 하느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너는

모든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에서 저주를 받아 네가 사는 동안 줄곧

배로 기어 다니며 먼지를 먹으리라. 15 나는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 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에 상처를 입히고 너는 그의 발꿈치에 상처를 입히리라.” 20 사람은 자기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하였다. 그가 살아 있는 모든 것의 어머니가 되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5-34 그때에 25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2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7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28 그 뒤에 이미 모든 일이 다 이루어졌음을 아신 예수님께서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시려고“목마르다.”하고 말씀하셨다. 29 거기에는 신 포도주가 가득 담긴 그릇이 놓여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듬뿍 적신 해면을 우슬초 가지에 꽂아 예수님의 입에 갖다 대었다. 30 예수님께서는 신 포도주를 드신 다음에 말씀하셨다. “다 이루어졌다.” 이어서 고개를 숙이시며 숨을 거두셨다. 31 그날은 준비일이었고 이튿날 안식일은 큰 축일이었으므로, 유다인들은 안식일에 시신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지 않게 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힌 이들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시신을 치우게 하라고 빌라도에게 요청하였다. 32 그리하여 군사들이 가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다른 사람의 다리를 부러뜨렸다. 33 예수님께 가서는 이미 숨지신 것을 보고 다리를 부러뜨리는 대신, 34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시는 장면을 보여 줍니다. 끝까지 스승님을 따르겠다고 호언장담하던 제자들은 뿔뿔이 흩어져 도망간 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십니다.

그 십자가 곁에 있는 사람들은

성모님을 비롯한 몇 명의 여인뿐입니다. 사랑하는 아드님의 참혹한 죽음을 지켜보시는

성모님께서는, 아드님과 함께 고통과 죽음을 체험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시기 직전에, 사랑하시던

제자에게 성모님을 맡기시고, 그 제자를 성모님께 아들로 제시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떠나시면서 새로운

모자 관계를 맺어 주신 것입니다. 이름이 나오지 않는 그 사랑받는 제자는,

일반적으로 요한 사도라고 받아들이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을 내적으로 깨닫고, 그분의 계시를 증언하도록 부름을 받은

모든 제자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교회의 어머니이시며,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의 청원을 중재하십니다. 우리는 카나의 혼인 잔치에서 이를 볼 수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어려움에 놓인 사람들을 대신하여

아드님께 간청하시는 자상한 모습을 보여 주셨고, 예수님께서는

어머니의 청을 들어주셨습니다. 이제 신앙인들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간청을 드릴 수 있고, 또 주님께서 그 간청을 들어주시리라고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새로운 모자 관계는 또한 예수님께서 떠나신 뒤 남아 있는 공동체가 지닌 일치와 사랑의 특징을 대변합니다. 교회는 하느님 아드님의 희생으로 시작되었고,

예수님의 애제자와 성모님의 일치는 하느님 교회의 사랑을

미리 보여 주는 것입니다. 어떤 인간관계보다 모자 관계는 끈끈하고 강하며,

애정으로 묶여 있는 관계입니다. 그 안에는 모든 논리를 뛰어넘는

사랑과 일치가 담겨 있고, 그것이 교회의 특징적 모습입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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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되신 어머니의 기념일을 축하드립니다..

하루빨리 어머니 성심이 승리하시도록 봉헌드립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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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복자 요한 도미니치의 삶 정말 놀랍고 오묘하시네요.
말 더듬는 약함을 극복하고 설교가, 수도회 총장, 추기경까지...!
하느님께 대한 온전한 믿음과 의탁, 신뢰, 그 항구함 배우고 갑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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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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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목마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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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복자 요한 도미니치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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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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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로운사랑님의 댓글

보배로운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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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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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복되신 동정마리아와 요한 도미니치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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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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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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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복되신 어머니시여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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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아멘

마지막 피와 물까지 다 쏟아내어 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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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복자 요한 도미니치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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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행복 하시고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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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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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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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요한 도미니치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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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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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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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요한 도미니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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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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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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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우주의 여왕이시며, 만인의 어머니이신 성모님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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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어머니시여!!!!!
나주에 발현하신 일도 주신 메시지도 널리널리 전파되게 교회 안에서 인준되게 하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져 지상천국을 살게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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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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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교육이 부족하고 또 말을 더듬기 때문에 한 때 많은 반대를 받았다.
그러나 놀라운 기억력과 항구심은 자신의
모든 약점을 극복하는 약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곧 놀라운 설교가와 지도자격인 신학자로서 명성을 얻게 되었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항구하게 노력하여 주님 영광드러내는 도구 되게 해주소서.
성 요한 도미니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또한 모든 순례자들 협력자들 영적자녀들이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되고 성화되어 율리아님에게 힘과 용기가 되게
해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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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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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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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와감사님의 댓글

찬미와감사 작성일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8년에 성령 강림 대축일 다음 월요일을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로 제정하였다.
‘교회의 어머니’라는 호칭은 교부 시대 때부터 쓰였는데,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교회 헌장」에서  마리아에게 ‘교회의 어머니’라는 호칭을 부여하였다. 
마리아는 성령 강림 이후 교회를 어머니로서 돌보았고, 여기서 마리아의 영적 모성이 드러난다고  프란치스코 교황은 강조하였다.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가득받으세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감사드리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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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교회의 어머니 축일을  찬미합니다.~<+>
              요한 도미니치 성인이시여~+
              공경하며 사랑합니다.~<*>
              저희를 위하여 빌으시고 도우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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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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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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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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