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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327	성모님 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일의 어마어마한 은총♡ 댓글31개	천상의샛별	2564	07-30
22326	가난한 이들을 착취하는 교만한 율사들을 비판하시는 예수님(과부의 동전 한 닢) 댓글22개	위로의샘	2564	11-08
22325	율리아 엄마 고맙습니다. 댓글30개	안드레아	2563	03-06
22324	나주를 반대하는 분들이 알아야할 성경말씀! 댓글26개	야고보	2563	08-27
22323	바쁜일과 후 지쳤을 때에 바칠수 있는 기도 댓글31개	빛나들이	2563	10-16
22322	☆ ★ 아름답게 빛나는 별, 주님과 성모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의 초월적 사랑 ★ ☆ 댓글34개	나주VJ	2563	11-14
22321	* 2015년 은총의 한 해를 알리는 성모님 동산의 자비의 눈꽃송이 * 댓글34개	나주VJ	2563	01-03
22320	라자로는 아브라함 품에 안겼다(사순 제2주간 목요일 복음: 루카 16, 19-31) 댓글19개	위로의샘	2563	03-05
22319	나주성지 소식지 ,주교님의 증언 영상 댓글29개	천사처럼	2563	06-14
22318	사랑의 단비 댓글31개	사랑의미소	2562	12-01
22317	이번 연차 총회때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은 은총(지난 은총 나눔과 함께-오병이어의 기적) 댓글27개	엄마딸	2562	12-20
22316	전주지부 4월 길거리 홍보소식 올립니다. 댓글31개	길동이	2562	04-22
22315	♣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 온다. ♣ 댓글37개	늘감사의삶	2562	11-12
22314	주님께서는 시험도 하십니다~시험에 통과했어요~! 댓글44개	불가분리한사랑	2562	06-01
22313	생활의 기도 - 씨앗을 뿌리면서, 시들은 꽃잎을 떼어버릴 때 댓글37개	사랑의편지	2562	10-27
22312	성부께서 나주의 율리아 자매를 대하시는 이 메세지는 참입니다. 댓글31개	죤폴	2562	12-27
22311	사랑의 콩깍지 댓글46개	빛나들이	2562	04-08
22310	모든 성인 대축일 댓글25개	성체사랑	2562	11-01
22309	성 막시 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댓글17개	성체사랑	2561	08-14
22308	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댓글37개	돌아돌아	2561	03-28
22307	고통을 함부로 청하시면 안돼요.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8개	생활의기도화	2561	04-23
22306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 댓글27개	성체사랑	2561	10-28
22305	사고 위험에서 구해주셨어요 댓글51개	전심전력	256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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