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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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감사기도 14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1
1 예수님께서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고, 군중은 그분께 몰려들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 2 그분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놓은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거기에서 내려 그물을 씻고 있었다. 3 예수님께서는 그 두 배 가운데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 그에게
뭍에서 조금 저어 나가 달라고 부탁하신 다음, 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
4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5 시몬이 “스승님, 저희
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하고 대답하였다. 6 그렇게
하자 그들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7 그래서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고 하였다. 동료들이 와서 고기를 두 배에 가득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
경이 되었다. 8 시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
니다.” 9 사실 베드로도, 그와 함께 있던 이들도 모두 자기들이 잡은 그 많은 고기를 보고 몹시 놀랐던 것이다.
10 시몬의 동업자인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그러하였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
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11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 아멘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 아멘 ...!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더 빠른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한 빛의신비,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건강과,
지향하시는 모든 소망을 이루어주시길 바라며!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회복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자비로 하루속히 들어 주소서!
고요한님과, 함께 기도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들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 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아멘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매일 수고해 주시는 고요한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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